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신혼 명랑보 전수린

노래 : 임영일, 박단마 원반 : Victor kj-1281b 녹음 : 1938. 9. 20 1 뚱뚱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말라깽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좋을까 나쁠까 그야말로 어떨까 아주 좋을께야 정말 좋을까요 얼시구나 결혼 절시구나 결혼 뚱뚱보 말라깨이 결혼입니다 2 꼬맹이 당신에게 시집을 가면 키꺽다리 당신에게 시집을 가면 좋을까 나쁠가 ...

신혼 명랑보 박향림,김해송

1.뚱뚱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말라깽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좋을까 나쁠까 그야말로 어떨까 아주 좋을 게야 정말 좋을까요 얼씨구나 결혼 절씨구나 결혼 뚱뚱보 말라깽이 행복입니다 2.꼬맹이 당신에게 시집을 가면 키꺽다리 당신에게 장가를 들면 좋을까 나쁠까 그야말로 어떨까 둘이 산보하면은 멋쟁일테지요 얼씨구나 결혼 절씨구나 결혼 꼬맹이 키꺽다리 명랑합...

신혼 명랑보 김영일

1 뚱뚱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말라깽이 당신하고 결혼을 하면 좋을까 나쁠까 그야말로 어떨까 아주 좋을께야 정말 좋을까요 얼시구나 결혼 절시구나 결혼 뚱뚱보 말라깨이 결혼입니다 2 꼬맹이 당신에게 시집을 가면 키꺽다리 당신에게 시집을 가면 좋을까 나쁠가 그야말로 어떨까 둘이 산보하면 멋쟁일테지요 얼시구나 결혼 절시구나 결혼 꼬맹이 키꺽다리 명랑합니다

그 여인의 뒷모습 전수린

그 여인의 뒷 모습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화 작곡 사랑의 불씨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무정한 당신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나 홀로 여기 서있다~ 내 마음속 사랑의꿈은 아쉬움에 비틀 대건만 멀어져가는 그 여인의 뒷모습 보며 사랑했다 미워도 했다 그대있어 행복 했었다~ 사랑의 흔적만 남겨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당신~ 여울져가는 추억이기에

불꽃처럼 전수린

불꽃처럼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환 작곡 너를 바라보는 이 순간 내 가슴에 타 오르는불 사랑가득한 너의 눈길에 나의몸이 휘청 거리네~ 그저 꿈으로만 그려봤던 아스라한 니 모습~ 그저 이룰수 없는 꿈이라 가슴 애태워하던 시간들~ 하지만 이제는 내 사랑 꿈속에서도 현실에 서라도 온통 너의 전부 모두가 모두가 내것이잖아~ 이 세상의

불꽃처럼 (트로트) 전수린

불꽃처럼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환 작곡 너를 바라보는 이 순간 내 가슴에 타 오르는불 사랑가득한 너의 눈길에 나의몸이 휘청 거리네~ 그저 꿈으로만 그려봤던 아스라한 니 모습~ 그저 이룰수 없는 꿈이라 가슴 애태워하던 시간들~ 하지만 이제는 내 사랑 꿈속에서도 현실에 서라도 온통 너의 전부 모두가 모두가 내것이잖아~ 이 세상의

그 여인의 뒷모습 (트로트) 전수린

그 여인의 뒷 모습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화 작곡 사랑의 불씨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무정한 당신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나 홀로 여기 서있다~ 내 마음속 사랑의꿈은 아쉬움에 비틀 대건만 멀어져가는 그 여인의 뒷모습 보며 사랑했다 미워도 했다 그대있어 행복 했었다~ 사랑의 흔적만 남겨놓고

그여인의뒷모습 전수린

그 여인의 뒷 모습 전수린 김순재 작사/김진화 작곡 사랑의 불씨만 남겨놓고 돌아서는 무정한 당신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나 홀로 여기 서있다~ 내 마음속 사랑의꿈은 아쉬움에 비틀 대건만 멀어져가는 그 여인의 뒷모습 보며 사랑했다 미워도 했다 그대있어 행복 했었다~ 사랑의 흔적만 남겨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당신~ 여울져가는 추억이기에

알뜰한 당신 전수린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신혼 얼스바운드

꽃들이 시들어도 좋아요우린 그런 건 몰라함께 누울 시간이 꽤 많아요 소리 내어 크게 웃네남들이 뭐라 해도 좋아요우린 그딴 건 씨발 몰라갑갑한 내 이불 속이 좋아요니 옆에 누워있으니함께 누워 자고 잠은 안 자고계속 계속 자고 너와 내가 지은 집안에서남들이 뭐라 해도 좋아요우린 그딴 건 씨발 몰라갑갑한 내 이불 속이 좋아요니 옆에 누워있으니꽃들이 시들어도...

신혼 같아 프릭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 보고 있는 너 잘 잤냐는 인사 속삭여 부끄럽지 않은척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밥 먹을까 하루중 제일 달콤한 시간이야 니가 해줄 맛있는 아침 밥 먹고 나가 우리 산책할까 너와 함께 있는것만으로 하루는 너무나 짧아 매일 나는 들떠서 살아 눈빛만 봐도 알아 서로 바라는건 하나뿐인걸 기분 좋아 달콤한 소다 너무 시원한 사이다 너무 행...

신혼 일기 W.H.I.T.E.

신혼일기 셋방살이로 시작한다는 건 자존심 상해 싫다고 말하지 적어도 작은 아파트는 있어야 한대 쇼핑을 할 때 걸어서 간다면 다리 굵어져 싫다고 말하지 선글래스에 빨간 자동차로 간대 사랑하나 믿고 사는 것은 작은 수필집을 끼고 다닐 때 얘기 동창회에 나가서도 고개를 들고 자랑스레 웃을수 있게 -하-하 겨울에는 밍크코트 입고 여름에는 고급스레 그일린 피부...

신혼(Honeymoon) Bard Whale (바드웨일)

이른 아침 이불 너머 들리는 숨소리샤워기 흐르는 물소리 속 콧노래다정히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매일 들으니 좋은걸꼬솜꼬솜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향팔베개하다 스며들은 그대 샴푸향침실에 뿌린 피오니 꽃향기가 좋아하루하루 향긋해사실 변한 건 없는데좀 더 사랑할 뿐이야우리의 연애는 이제 진짜 시작인 거야그댄 나의 여보야 어서 내 품으로 와요포근포근 그대를 느끼...

Happy Wedding High Spirit

개구쟁이 소년같던 삼촌 여기서 보니 좀 달라 보여요 나한테 장난치던 모습은 모두 어디로 간 거죠 잠 못 들며 기다렸을 거야 꿈 꿔왔던 오늘만을 위해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다 하나가 되었죠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두 분이서 영원히 사랑하길 삼촌이 드디어 결혼한다니 정말 믿겨지지 않아 가끔 다투더라도 찜질방에서 자지 마요 늦은 신혼 생활도 그만큼 알콩달콩

신혼 일기(21645) (MR) 금영노래방

나 자전거 타고 집에 가고 있어 날 기다리는 널 보러 이따 밤에 영화 한 편 골라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보자 답답한 일이 좀 있었어 솔직한 나의 맘으론 들어가면 한 번만 안아 줘 떡볶이 사서 갈게 넌 내게 기대도 돼 난 널 안고 네 이야기를 할래 오늘 어땠지 늘 나눈다면 못 이길 것도 없네 이렇게 우리 함께 늙자 오늘 자 우리의 신혼 일기 바람 바람 불던 그해

강화도령 박재란

강화도령 작사 : 이서구 작곡 : 전수린 노래 : 박재란 1. 두메산골 갈대밭에 등짐 지던 강화 도련님 강화 도련님 도련님이 어쩌다가 이 고생을 하시나요 말도마라 사람팔자 두고 봐야 아느니라 두고 봐야 아느니라 2.

Wanna be with you 명자킴

출발 이젠 출발 가능해 아 마치 신혼 여행같아 오우 예예 아 기분 너무 설레잖아 오우 예예 아 처음 보는 거리를 너와 함께 손잡고 다니고싶어 너와 함께 하고싶어 황혼의 여행 황혼의 여행 아 마치 신혼 여행같아 오우 예예 아 기분 너무 설레잖아 오우 예예 아 처음 보는 거리를 너와 함께 손 손 손 손잡고 다니고싶어 너와 함께 하고싶어 너와 함께 하고싶어 아

Wanna be with you2 명자킴

너와 함께 하고싶어 황혼의여행 한번 더 너와 함께 여행가고 싶단말야 우리가 함께 간다면 오지라도 상관치않아 갑자기 출발하면 니가 또 당황할까봐 한번더 얘기해줄께 오늘밤에 떠나자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 내 가방은 어떻게 예 아직다 못쌌어 기다려봐 조금 더 준비해야 가능 예 출발 이젠 출발 가능해 아 마치 신혼 여행같아 오우 예예 아 기분 너무 설레잖아 오우

황성옛터 Various Artists

황성옛터 작사 왕 평 작곡 전수린 노래 이애리수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은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나그네 홀로이 잠못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몸은 그무엇 찾으려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황혼의 여행 명자킴

무작정 너와 함께 떠나가고 싶단말야 어디든 함께 간다면 그 무엇도 중요치않아 갑자기 출발하면 니가 또 당황할까봐 이번엔 얘기해줄께 오늘밤에 떠나자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 내 가방은 어떻게 예 아직다 못쌌어 기다려봐 조금 더 준비해야 가능 예 출발 이젠 출발 가능해 아 마치 신혼 여행같아 오우 예예 아 기분 너무 설레잖아 오우 예예 아 처음 보는 거리를

마지막 신혼 (Vocal 임병혁, 이은경) 윤세훈

이쁜이 집에 두고서 회사로 향하고 있으면 도로 집에가고 싶어 어쩌나 오빠를 출근 시키고서 나 혼자서 집에 있을때면 자꾸 보고만 싶어져 어쩌나 뚜 뚜루루 뚜뚜 잘살자 싸우지 말자 뚜 뚜루루 뚜뚜 잘살자 웃으며 살자 회식도 친구따위도 모두다 제껴버리고 이쁜이 보러 가야지 발걸음 재촉 온종일 집 청소하고 마트에 장보고 와서 오빠가 좋아하는 김치찌개 끓여보...

마지막 신혼 (Vocal 임병혁,이은경) 5교시음악수업

이쁜이 집에 두고서회사로 향하고 있으면도로 집에가고 싶어 어쩌나오빠를 출근 시키고서나 혼자서 집에 있을 때면자꾸 보고만 싶어져 어쩌나잘 살자 싸우지 말자잘 살자 웃으며 살자회식도 친구따위도모두 다 제껴버리고이쁜이 보러 가야지발걸음 재촉온종일 집 청소하고마트에 장보고 와서오빠가 좋아하는김치찌개 끓여보자잘 살자 싸우지 말자잘 살자 싸우지 말자웃으며 살자잘...

황성옛터 최헌

황성 옛터 왕평王平(본명 이응호) 작사/전수린全壽麟 작곡/이애리수李愛利秀(본명 이음전) 노래/1928년 신파극단 발표/1932년 LP 출반 1.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쓰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2.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황혼의 여행2 명자킴

중요치않아 갑자기 출발하면 니가 또 당황할까봐 이번엔 얘기해줄께 오늘밤에 떠나자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 내 가방은 어떻게 예 아직다 못쌌어 기다려봐 조금 더 준비해야 가능 예 한 번 더 얘기해줄께 오늘밤에 떠나자 오오 출발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어 내 가방은 어떻게 예 아직다 못쌌어 기다려봐 조금 더 준비해야 가능 예 출발 이젠 출발 가능해 아 마치 신혼

쑥대머리 슬기둥

쑥대머리 귀신 형용 처음 본 옥방에 찬 자리에 생각 나는 것이 님뿐이랴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어리 정 전별 후로 일장 설을 내가 못 봐오니 부모 공양 글 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는가 여의 신혼 금슬 위지 나를 잃고 이러는가 계궁 항아 추월 같이 번 듯이 솟아서 비추고져 막와 왕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못 봤으니

여객선 예진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넘어 구름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신혼 여행 가는 사람 관광 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정해 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주말 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쑥대머리 고영열

연인 신혼 금슬 우지 나를 잊고 이러는가.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져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어이 보며 전전반측 잠 못 이루니 호접몽을 꿀 수 있나. 내가 만일에 님을 못 보고 옥중고혼이 되거드면 생전 사후 이 원통을 알아줄 이가 뉘 있더란 말이냐. 아무도 모르게 설리 운다. 아무도 모르게 설리 운다. 쑥대머리

제주도의 푸른밤 최성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들국화

도시에 침묵보다는 바다에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부부 밀려 와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정말로 그대가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해가 살고 있는곳

제주도의 푸른밤 최성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Korean Jazz Orchestra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영화 '연풍연가') 어쿠스틱 콰이어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간 큰 시어머니 김혜연

아들 장가 보내면서 집안일도 안 가르치는 눈치도 코치도 없는 시어머니 신혼 집에 놀러오겠다고 통보하는 시어머니 임신한 며느리에게 술담배를 끊으라고 스트레스 팍팍주는 시어머니 아들이 바람을 피웠어도 아들 편만 들어주는 시어머니 그런 시어머니는 그런 시어머니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큰 시어머니 머니 머니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아들집에 놀러와서는 돌아갈

제주도의 푸른 밤(2633) (MR) 금영노래방

싫어요 신문에 T V 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 푸른 밤 유리상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눈썹 어딨니 컬트 삼총사

오늘 결혼하는날 눈부신 나의 신부 모든 친구들 질투를 하지만 나는 결혼식 하면서 감사 했단다 최고의 미녀가 나의 여자 과거있는 여잔 너그럽게 용서할 수 있어 얼굴 못난 여잔 나는 죽어도 용서 할수 없어 진한 눈썹 예쁜코 피부는 광고 모델 나는 이제 널 닮은 예쁜 딸을 낳을래 신혼 여행 떠났지 세상이 내것같아 샤워하는 너 내맘은

제주도의 푸른밤 유리상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영화 연풍연가) E.G.B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밤 E.G.B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 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결혼 행진곡 김농밀

만나기 전까지 혼자서 지금까지 외로이 지냈던 밤 오히려 조금 아쉬워요 벌써 난 결혼까지 생각해 원래는 아냐 이런 놈 정해놨어 우리 아들 딸내미 이름 그대와 만난 채로 백년해로 뭐가 됐든 너와 함께하면 전부 새로워 (이건 우리) 새하얀 그대 손 맞닿은 채로 지금 그대로 시동 걸어 장모님께로 너만 있어 주면 그 누구도 안 부러워 이건 우리 결혼 행진곡 구했어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506 (양희은&김예림)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그동안 우리는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술집에 카페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양희은&김예림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그동안 우리는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술집에 카페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506 (양희은 & 김예림)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그동안) 우리는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술집에) 카페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 양희은 & 김예림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동안 그동안 우리는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술집에 카페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갱생 (Feat. 남동욱, 문귀영, 민명환) 박정일

이젠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밤 새워 술마시지 못해도 이 노래를 부르는 이순간은 잊지 않기를 우리 함께하는 것이 좋았지 서로의 기억들 속에서 이 시절을 그리워 하겠지 모두가 많이 변하겠지 바퀴 달린거 좋아하던 동욱이는 자전거 타고 신혼 여행을 가고 슈퍼 갈 때도 멋 부리던 귀영이는 패션 업계 사장님이 마지막이란 말은 않기를 노래하고 싶을 땐 언제든 다시 모여

개같애 (Feat. 타이거JK) 윤미래

오빤 개 같애 돈도 많이 벌어준다 했지만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대답해 오늘만은 얘기해 피하지 마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만들다 만 욕실 껌뻑거리는 천장 잠 안자는 너처럼 밤새 켜있는 전등 만들다 만 옷 방 안은 장난감 창고 신혼 초 조립하다 말던 신혼 가구 내가 건들지도 못하게 존심은 있어 가지고 버리지도 못하게 화내면 삐져 가지고 내 핑계

개같애 윤미래

오빤 개 같애 돈도 많이 벌어준다 했지만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대답해 오늘만은 얘기해 피하지 마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만들다 만 욕실 껌뻑거리는 천장 잠 안자는 너처럼 밤새 켜있는 전등 만들다 만 옷 방 안은 장난감 창고 신혼 초 조립하다 말던 신혼 가구 내가 건들지도 못하게 존심은 있어 가지고 버리지도 못하게 화내면 삐져 가지고 내 핑계

°³°°¾O A±¹I·¡

오빤 개 같애 돈도 많이 벌어준다 했지만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대답해 오늘만은 얘기해 피하지 마 맨날 술만 먹고 지랄 만들다 만 욕실 껌뻑거리는 천장 잠 안자는 너처럼 밤새 켜있는 전등 만들다 만 옷 방 안은 장난감 창고 신혼 초 조립하다 말던 신혼 가구 내가 건들지도 못하게 존심은 있어 가지고 버리지도 못하게 화내면 삐져 가지고 내 핑계

제주도의 푸른 밤 울랄라세션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

제주도의 푸른 밤(불후의 명곡 -(가요톱10 여름노래특집 1편) 울랄라세션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그 동안 우리는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도시의 침묵 보다는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신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