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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날 외롭게 해 전설화

같이 있으면 너무너무 좋고 오늘 만나고 내일 또 봐도 좋고 손을 꼭 잡고 거리에 가도 좋아 어머 나는 정말 너에게 푹 빠졌나봐 점심을 먹고 영화한편 보고 손을 꼭 잡고 거리를 걸어보고 집에 갈 시간 너무 아쉽다고 아잉 우리 언제 또 보냐고 투정부려 근데 넌 집에만 가면 왜 딴 사람이되 사랑한다면서 연락도 안하고 전화도 안 받고 나를

스물 두살 전설화

우리처음 만난날 기억에 남는 만남 가끔생각 나지만 흘러간 이야기 서툴러도 괜찮던 마음의 조각들은 어른이 되고나서 이제야 맞춰졌어 지나고 나서야 그리워졌어 그땐몰랐었어 소중한걸 아름다웠던 어린날의 눈부시던 너와 나 이제 너는 잘 지내겠지 스쳐간 그 사람 잘지내겠지만 너무 보고 싶어 못해본일들이 정말 많아 후회되는 것들 뿐이야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도 제대로

탱고부르스 전설화

그대 떠나고 어떻게 지내는지 나처럼 이렇게 그리워 하는 건지 아니면 그대는 너무 잘 지내는지 난 너무 궁금해 헤어진 다음날 연락도 없던 그대 기다려 봤지만 전화 한 통 없는 게 진짜 끝난 건가 믿을 수 없던 순간 난 울어 버렸어 떠나간 게 아니라면 돌아와줘 나를 잡고 싶다고 말좀 줘 나 여기서 기다릴게 그대를 나홀로 탱고부르스를 추면서 보고싶어 정말

터미널 전설화

수많은 사람들 속에 복잡한 터미널 안에 니가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했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 속에서 너를 찾고 있었어 터미널에 가면 니 생각이 난다 이곳에서 늘 기다리던 니가 떠올라 혹시 우연처럼 마주칠 까 괜히 떨려온다 너는 가고 없지만 평소엔 괜찮았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여기만 오면 자꾸만 마음이 서글퍼 언제나 같이 왔었던 이 익숙한 이 곳을

너보다 내가 더 전설화

내가 너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해 너보다 내가 더 한참동안 그리워하다가 그대 사진을 문득 봤는데 그대가 보이지 않아 내 눈물에 가려서 흐려졌어 그래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너보다 내가 더 니가 보고 싶어 늘 그리워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고 아껴 내겐 너 하나뿐이야 내가 너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해 너보다 내가 더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아니 이런 내맘 너는

어떡하죠 전설화

왜 그리 멀리 돌아왔냐고 내게 물었을 때 난 대답을 못했죠 왜 항상 슬픈 표정 짓냐고 궁금해할 때도 한마디 못했죠 어떡하죠 내 상처 그대에겐 말하기 싫은데 그냥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이런 내게 자꾸 다정하게 다가와주면 난 그냥 울어버릴 지도 몰라요 조금은 멀리 돌아왔지만 어떻게 왔든지 사랑한다 말했죠 상처로 아직 힘들더라도 조금씩 잊게 준다 말했죠

그댄 어느새 전설화

어느덧 매일 보는 그대 얼굴 어느새 익숙한 그대 향기 잠깐 머릴 기댔을 뿐인데 잠이 들었을 만큼 그댄 정말 편안해 정말 사소한 나의 습관들도 전부 다 기억하고 있어서 나는 그대에게 감동해서 행복해지죠 정말 다정한 사람 그댄 어느새 내 삶에 스며들었네요 나도 모르게 그대를 사랑하네요 그댄 어느새 내 맘속에 자리잡아서 행복하게 하네요 어느새 익숙해진 만남에도

궁금해 나의 고양이(Feat.카카, 짜짜) 전설화

심심했지 늦게 와서 미안해 내일은 일찍 올게 골골송 불러줘서 고마워 늦게 와서 미안 미안 일이 늦게 끝났어 너의 맘은 어때 말하지 않아도 돼 난 이미 알고 있어 넌 나를 보기만 해도 골골송을 부른다구 궁금해 나의 고양이 너의 생각은 어떤 건지 궁금해 나의 고양이 오늘 외롭진 않았는지 짜짜 카카 이리 와봐 토닥 토닥 줄게 너의 맘은 어때 궁금해 나의 고양이

불씨 전설화

그대내게와 외로운 내맘에 와 혼자 두지 말고 안아줘 내 사랑 그대 내게와 외로운 내맘에 불씨를 지펴줘 혼자 두지 말고 안아줘 내 사랑 사랑해 라고 말해줄래 처음처럼 예뻐해줄래 내가많이 웃을수 있게 그렇게 미소를 줄래 라랄랄라 사랑해 너만을 내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너란 걸 너도 같기를 그대 내게 와 외로운 내맘에

나도 모르게 너를 사랑했네 전설화

조용히 웃고 있는 내 옆에 넌 찾아와 나를 웃게 만들었지 가만히 있는 내게 네가 찾아와서 사랑하자고 말을 나도모르게 너를 좋아했네 나도 모르게 너를 사랑했네 아픈 것도 모르고 찢어지는 것도 모른 채 또다시 사랑에 빠졌네 나도 모르게 너를 떠올렸네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했네 상처 받는 것도 모르고 물들어 가는것도 모른채 또 다시 사랑에 빠졌네 누군가를

가을이 떠나간 자리 전설화

가을이 떠나간 자리 어쩐지 조금 서운해서 그대를 비운것 처럼 나 그렇게 사라졌네 잠시 저문 언덕을 지나, 곧 사라질 사랑을 두고 아직 가기엔 너무 아쉬워 한번더 널 붙잡았어 그대 떠나지 말아줘요 가끔 바람이 불어와도 조금만 더 곁에있어줘 나답게 살게하는 너 잠깐 비온 골목을 지나 곧 사라질 마음을 들고 아직 가기엔 너무 아쉬워 한번더 널 붙잡았어 그대

코코아 전설화

어디있나 아 우리는 사라졌나 어느샌가 다가가 그대를 감싸온다면 아아아 우리 또 마주칠까 그댈 만나 행복했었는데 그대는 어디로 갔나 오오 닿을 수 없더라도 안아주고픈 이젠 식어버린 얘기 아 그대는 어디있나 아 우리는 사라졌나 어느샌가 다가가 그대를 감싸온다면 아아아 우리 또 마주칠까 아 그대는 어디있나 아 우리는 사라졌나 빛났었던 추억을 잠시 묵혀 둔대도 그댄

고양이는 상자를 좋아해(Feat.카카, 짜짜) 전설화

한번만 써봐 고양이는 많이 좋아해 어떤 좋은 장난감들보다 나랑 같이 있는걸 좋아해 집사 품이 좋은가봐 사실은 나도 너희 부드런 털이 참 좋아 야옹 야옹 너무 행복해 주인님께서 좋아하시는 집사입던옷 깔고앉아서 식빵을 노릇노릇 구워줘 짜짜카카 내 고양이 너무너무 사랑해 택배상자에 들어가는건 놀이터라며 나도너희를 이해해 그게 사랑이니까 하지만 가끔 비싼물건도

먼저 인사할게요 그래도 되죠 전설화

전해지길 바라며 부를게요 새롭게 만들어갈 이야기는 없지만 이미 써진 얘기는 잘 간직할게요 같이 있는 게 좋았고 늘 보고 싶었던 싸우고 화해하고 우린 참 사랑했어요 애틋했던 많은 추억은 오랜 세월에 가득히 담아 그대에게 닿아지길 바라며 부를게요 어쩌면 다신 만나지 못할 것 같아요 우연히라도 우린 한 번 없었잖아요 그땐 참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네요 전설화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네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난 기억하고 있네요 오늘이 안 오길 기다렸어요 기억 못하길 바랬지만 난 기억하고 있네요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기억까지 모두 가져갔으면 잊고 살게 나 행복하게 떠나줬으면 오늘도 난 이렇게 바래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떠오르네요 우리 행복 했었던 나는 다 기억하니까 떠나간 그대의 생일 축하해요 이제는 볼 수도 없지만

괜찮을 까봐 전설화

모르잖아요 함께 한다 그랬죠 갖고 싶다고 그랬죠 지켜 준다 그랬죠 행복하게 해준다 그랬죠 근데 이제는 안 되나요 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뻔한 얘기 뻔한 바램이지만 내 곁에 있을 순 없나요 그대 없어도 나 괜찮을 까봐 사랑 없어도 나 괜찮을 까봐 그래요 이제 혼자서도 잘 있을 까봐 그래서 그래요 그댄 하나도 모르잖아요 보고 싶어요 안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가

괜찮을까봐 전설화

모르잖아요 함께 한다 그랬죠 갖고 싶다고 그랬죠 지켜 준다 그랬죠 행복하게 해준다 그랬죠 근데 이제는 안 되나요 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뻔한 얘기 뻔한 바램이지만 내 곁에 있을 순 없나요 그대 없어도 나 괜찮을 까봐 사랑 없어도 나 괜찮을 까봐 그래요 이제 혼자서도 잘 있을 까봐 그래서 그래요 그댄 하나도 모르잖아요 보고 싶어요 안고 싶어요 사랑해요 그대가

갖고있을래 (Vocal 남유희) 전설화

슬픈 기다림이란건 너무 어려워 항상 혼자있다는건 너무 힘겨워 하지만 난 이 기다림을 그냥 간직할거야 그대가 올때까지 언제나 갖고있을래 잠시 행복하다는건 너무 짧아서 자꾸 보고싶다는건 너무 슬퍼서 하지만 난 이 그리움을 그냥 간직할거야 그대 올때까지 갖고있을래 그대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기쁠까 이런 내맘도 모두 나을텐데 그대가면 얼마나 슬플까 ...

쇼윈도커플 전설화

보이지 않는 외로움 생각도 않는 작은슬픔쇼윈도 속에 화려해보이는 겉치레 같은 사랑은 아닐까 다들 행복해 보인다고 말을 하던데 왜 내맘은 그렇다고 말할수없나 다들 좋아 보인다고 그래 보인다고 말을 하는데 내맘은왜 조금 슬픈 건지우리 원래부터이러진않았어 너랑나도 처음에는 행복 했으니까시간이 지나고 우리에게도 다름이 생겼어예전처럼 서로를 바라보는게다들 행복...

퇴근하고 싶어요 전설화

퇴근 퇴근 하고싶어요집에 빨리 가고싶어요집에 가면 얼마나 할게 많은지부장님은 모르실거야퇴근 퇴근 하고싶어요 칼퇴 제발 시켜주세요고용계약이 이게 아니었잖아회사는 너무 숨막혀요회사에 있으면 시간 안가요 엑셀이 울고있어요나라고 승진욕심 없진않지만난 왜 이렇게 집에가고 싶을까녹초가 됬던 오늘하루치킨먹고 드라마 보고충전이 필요할것 같아빨리 집에 보내줘괜히 눈치...

Love song 전설화

그대 내 마음 알까요 너무 너무 설레는 맘예쁜 옷 차려입고서 그댈 보러 나가는 길거리에 모든 게 아름다워내가 다 행복해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너를 생각하는 내맘그대 손을 꼭 붙잡고서 나란히 걷는 이 길 너무 좋아나 높이 뛰어 볼까 그대 품 속으로만나면 뭘 할까요 너무 너무 떨리는 맘발걸음도 가벼워서 그댈 보러 나가는 길세상에 모든 게 반짝거려내가 ...

가족 전설화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 어디로 갔나아주 먼곳으로 가버린건 아닐까 많이 걱정이 됐어모두가 바랬었던 일들 과거로 갔나 이젠주인없는 꿈을 싣고 떠나는 나의 이야기를들어보지 않을래난 늘 외로웠어 어렸을 땐 더많이엄마아빠랑 놀러간 친굴보면 그렇게 부러웠어나는 언제나 많이 상상 해왔던 거야행복한 가족을일기장에 그리고 또 그리면서 다짐했어언젠간 다같이 웃는 날이 올...

그대 나를 볼 수 없어도 전설화

그대 나를 볼 수 없어도 나를 찾아올 수 없어도너무 힘든 기억들을 영영 싸매야 할 때도난 그대를 잊지 않고 있으리가끔 미련도 남겠지만이루지 못한 맘 아프겠지만그래도 나 기다릴게 그 마음 그대로나는 항상여기 머무를 테니그대여 이젠 울지 말아요잠시 아픈 기억에 헤메더라도너무 깊은 슬픔은 안되요 행복해야 해요슬픔은 내가 가져 갈테니그대여 이젠 편히 쉬어요이...

너 참 좋았어 전설화

이 노래가 당신에게 위로가 될 진 모르겠지만그대 혹시 아픈 마음 있다면 다 잊어버려요이 노래가 당신에게 추억이 될 진 모르겠지만그대 혹시 아픈 기억 있다면 다 떨쳐내 버려요너무 아팠던 사랑도 너무 싫던 기억도한번쯤 눈 감고 떨쳐 내면다 잊을 거야 다 잊어낼 거야오오 그대여 이젠 행복해요아픈 기억은 잊고 잘 살아요 행복하세요오 그대여 한시라도 아프지 말...

겨울 베짱이 전설화

추운겨울 나는 노래를 부르지 아무도 듣지 않아도 눈내리는 한겨울에 쓸쓸한 겨울 베짱이 음악한답시고 언제나 노래하지 슬프고 추운인생 따뜻한 척하며 오늘도난 랄라랄라 노래 부르네 하하하하하 누군가는 비웃겠고 누군간 감동하겠지 그것이 내인생이지 라랄랄라랄라라 누군가는 감격하고 누군가는 외면하겠지 아무도 듣지 않아도 나는 겨울베짱이 라라랄라라랄 라라랄랄라랄라...

너의 신부가 되기에는(그저 그런 사이) 전설화

너와 내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들아름답던 우리 추억들 함께 걷던 그때 그 거리지금 떠올려봐도 미소 짓게 하지만가슴 아픈 추억이 된 것은 내가 어렸기 때문일 까너와 함께 있을 땐 행복한 줄 몰랐어너와는 멀리 있어도 괜찮은 줄 알았어이젠 오래전 빛 바랜 추억잡을 수도 잡힐 수도 없는 그저 그런 사이다른 사람 곁에 늘 있겠지만가슴속에 묻고 살아사랑했던 기억...

마법 전설화

물방울이 떨어지듯이 그댄 점점 더 멀어져가까만 밤이 찾아오더라도 난, 그댈 찾아 갈텐데이젠 한걸음더,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주세요이 마법이 풀리기 전에 심장이 가라앉기 전에사랑해요 말하고 싶지만, 난 마법에 걸렸어요 풀어줘요나는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어서 주문을 외워요이젠 한걸음 더, 조금만 더, 내게 다가와 주세요눈꽃들이 흩날리듯이 그댄 점점 ...

너, 참 좋았어 전설화

이 노래가 당신에게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그대 혹시 아픈 마음있다면다 잊어버려요이 노래가 당신에게추억이 될진 모르겠지만그대 혹시 아픈 기억있다면다 떨쳐내 버려요너무 아팠던 사랑도너무 싫던 기억도한번쯤 눈 감고 떨쳐 내면다 잊을거야, 다 잊어낼꺼야오오 그대여 이젠 행복해요아픈 기억은 잊고잘 살아요 행복하세요오 그대여 한시라도아프지 말아요꼭 행복해줘요 그래...

나는 노래할래 전설화

나는 노래하고 싶었어 근데 난 용기가 참 없었지 하지만 나 이젠 힘을 내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노래해여기까지 오는 게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나는 너무나 많이 어려웠어그래도 난 노래하고 싶어서매일 노랠 불렀어나는 노래할래나는 행복하고 싶었어 근데 그게 참 어려웠었지하지만 나 이젠 힘을 내서내가 하고 싶은 대로 노래해살아있고 싶었어사랑받고 싶었는데근데 ...

웃는 그대 모습을 전설화

웃는 그대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우는 그대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우리 함께 한 날들이 멀리 사라지는 건 아닌지 혹시 모르니까 그댈 붙잡을래 서투른 그대의 마음까지 기쁜 그대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슬픈 그대 모습을 볼 때면 나도 모르게 우리 소중한 날들이 멀리 사라지는건 아닌지 혹시 모르니까 그댈 붙잡을래 포근한 그대의 입술까지 그댈...

Psycho KSH

외롭게 못 말리게 그럼 너 말고 네 옆에 친구는 어때?

왜 날 노피 (NOPI)

난 나인게 좋아요 예쁘지 않고 착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그냥 내 모습 난 나인 게 좋았어 미운 당신 앞에 서기 전까지 당신 만나지 않았었더라면 해요 왜 바꾸려고만 왜 내 편이 되지 않아 왜 외롭게 만들어 왜 딴 곳만 바라보니 왜 사랑하지 않아 너만 보는 이렇게 만들어 왜 이렇게 만들어 사랑하지도 놓지도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두개의 심장을 가져야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Please

두 개의 심장 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두 개의 심장을 가져야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daybreak)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 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 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두 개의 심장을 가져야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 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수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두 개의 심장 데이브레이크

오늘도 너는 불타오르네 수많은 세상의 혼돈속에 이글거리는 태양도 숨이 턱턱막혀와도 이 길을 피할 수는 없다네 사실 넌 너무 평범하기에 두 개의 심장을 가져야해 어떤 나약한 모습도 어떤 초라한 모습도 절대로 보여선 안된다네 어느새 넌 여기까지 왔고 돌아갈 수는 없기에 쓰러질 순 없기에 please don\'t cry 견뎌내야만

너는 사랑이다 서인영

매일 채울수록 비어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28 (feat. 재호) ZAGOD

오랜만에 전화 온 친구는 뻔해 잘 지내냐는 멘트는 절대로 안 변해 궁금하지 않은 안부들을 자꾸 묻네 마지막으로 할 얘기들은 뻔해 학교 졸업하고 연락도 안 하고 지낸게 8년짼데 여전히 내가 음악을 하는지 앨범을 냈는지도 모르던데 근데 너는 내가 거절을 해서 서운하다 티를 내네 미안한데 나는 전혀 미안하지 않어 미안한데 나 미안하지 않어 시간은 어색하게 만들어

너는 사랑이다 서인영

매일 채울수록 비어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숨쉬게

너는 사랑이다 서인영_-_나야

매일 채울수록 비어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따라 네 곁이 그리워 마음 한 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숨쉬게

그 날(that day) 든 (deun)

어두웠던 난 널 왜 두고왔을까 외롭게 놔두었을까 그 어두웠던 난 널 왜 두고왔을까 외롭게 놔두었을까 벌써 일년 아님 2년 너를 지워 보려고 해도 못잊어 이미 넌 저 멀리 가버렸지 오늘도 너는 어디선가 널 마주한다며 너한테 닿으려 여전히 방황해 어느새 나조차도 모를 어디론가 잦아든 악몽 땜에 또 깨네 꿈에 너가 나왔기 때문에 생각을 여전히 매일해

나를 안아주는 밤 2단지

나를 안아주는 밤 많이 늦은 거래도 너는 가만히 나를 끌어당기며 괜찮다고 하는 말 우린 늦은 것 같아 어서 가보라 해도 너는 살포시 나를 움켜잡고서 걱정 말라 하는 말 조금씩 빛나던 저 달이 희미해져 가더라도 곁에 있어줘 소란히 분주한 아침이 외롭게 만들어도 나를 위로하는 밤 많이 늦은 거래도 너는 가만히 나를 끌어당기며 괜찮다고

나한테 왜 이래 아우릴고트 (OUREALGOAT)

나한테 왜 이래 넌 나쁜 X이야 꺼내줘 Mayday 내게 이러지 마 너는 위태롭게 또 나를 괴롭게 Becasue I'm Lonley 네가 그러니까 내가 위험해 핑계만 대지 마 너는 꼭 매너 없게 또 나를 외롭게 도대체 문제가 뭐야 너랑 나 가끔 내 기분은 마치 롤러코스터 술 한잔하러 간다고 나가면 언제나 넌 연락 두절되잖아 Baby, baby I want

내가 싫어졌다고 해 수민(SUMIN)

내가 싫어졌다고 아님 다른 사람 생겼다 Baby 왜 자꾸 나를 외롭게 계속 니가 나를 떠나려 손을 잡아도 너를 안아도 왠지 모를 기분이야 이제 내께 아닌 것 같아 날씨도 좋고 이 시간도 좋고 그래서인지 더욱 더 난 혼자인 것 같은데 (넌 내게 다가오지 않아 넌 내게 말 걸지않아) 일어나서 연락없는 너이니까 말이야 (넌

내가 싫어졌다고 해 SUMIN (수민)

내가 싫어졌다고 아님 다른 사람 생겼다 Baby 왜 자꾸 나를 외롭게 계속 니가 나를 떠나려 손을 잡아도 너를 안아도 왠지 모를 기분이야 이제 내께 아닌 것 같아 날씨도 좋고 이 시간도 좋고 그래서인지 더욱 더 난 혼자인 것 같은데 넌 내게 다가오지 않아 넌 내게 말 걸지않아 일어나서 연락없는 너이니까 말이야

꿈꾸던 날 케이시 (Kassy)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꿈꾸던 날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어떤 위로 후추스

널 많이 좋아한다고 더 많이 말했어야 했는데 불안에 떨며 울먹이던 너 난 너를 지켰어야 하지만 난 부족하고 준비가 안됐던 거야 내 목소리는 작은 위로조차 될 수 없어 널 아프게 하고 외롭게 하고 상처받게 했던 난 참 한심하게 어떤 의미조차 되지 못했어 너는 말이 없었고 슬피 뒤돌아섰어 몰래 감추려고 했었던 네 야윈 얼굴의 눈물

너는 사랑이다 (Acoustic Ver.) 서인영

매일 채울수록 비워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숨쉬게

너는 사랑이다 (돈의 화신 OST) 서인영

매일 채울수록 비워가는 가슴 안고 혼자 헤매이다 이렇게 또 우두커니 오늘 따라 니곁이 그리워 마음 한쪽이 시려온다 다시 어제처럼 하루가 또 지나가고 너의 멈추어진 기억들만 덩그러니 차오르는 내 눈물 사이로 추억이 너를 데려와 불러본다 다가설 수 없는 널 외쳐본다 닿지 않는 그 말 듣지 못해도 오 아무리 내 맘 외롭게 울려도 숨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