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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의 너에게 전선민

난 몰랐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혼자 남아 울고 있는 너를 볼때까진 거울 속으로 찾아드는 어둠 그 안에서 날 부르는 낯선 얼굴 하나 슬픔에 잠긴 너였지 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 내 남은 사랑을 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 삶의 끝으로 걸어갈때 마지막까지 나만을 위해 웃어주는 넌 내 삶의 이유란걸 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 내 남은 사랑을 세상에 나

초대~♡ 널 영원히 사랑해~ 전선민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2.어릴적 곁에 있던 작은 인형 처럼 늘 미소만 짓는 니 모습~~ 언제나 한쪽 어깨 날 위해 비워둔 휴식같은 그대를 사랑해~~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 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슬픔없는 사랑만 너에게

초대 전선민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2.어릴적 곁에 있던 작은 인형 처럼 늘 미소만 짓는 니 모습~~ 언제나 한쪽 어깨 날 위해 비워둔 휴식같은 그대를 사랑해~~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 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슬픔없는 사랑만 너에게

Stay 전선민

하루도 난 살아갈 수 없어 언제까지 날 사랑한다고~오~오오오오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 해도 힘들어 하지마 애써 힘든길을 가려하지마 언제나 그랬듯이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와 함께하면되 나에게 어렵게 준비했던말들을 저 어둠속에 영원히 묻어버리면 되는거야 기다릴게 언제쯤인지 알수없지만 니가 다시 돌아올 그때까지 흐르는 눈물로 애원해도 너에게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 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속에도 ...

저산 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위 무어라 네게...

내 맘속에 전선민

♧저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그리움 되어 남겨진 ...

너를보내며(전선민)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저산너머(mbc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

외면 전선민

외면 아무이유도 없이 나를 이별하려는 그대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까지 버린 너~ 제발 떠나지마 힘든 나를 이해해 떨리는 나의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나 누굴믿어 너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진정나를 외면한다면 쏟아지는 슬픈 비를 마즈며 홀로 거리를 걸어 잊으려는 그다짐조차 점점 힘들 잃어가~오~ 나 누굴 믿어 너 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너는 내...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저 산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위 무어라 네게...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노을의 연가 전선민

전선민..노을의 연가 끝없이 나를 버려야 했고 끝없이 감싸 안아야 했지 항상 멀리 있는 그대를 사랑해야 했던 나는 수없이 나는 울어야 했고 더 많이 애원 해야만 했지 다시 어떻게든 그대를 곁에 둘수만 있다면 그만 잊어주길 바라는 그대 둘곳없는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위해 떠나 보낼수 있에 오직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초대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래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젤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

걱정하지마 전선민

걱정 하지마 거친 삶 속에서 나는 너를 만나려고 그토록 방황하고 애태웠는데 이율 알고 싶어 니가 불안해 하는걸 세상의 끝에서도 나 쓰러지지 않아 모가 두려운거야 날 믿어줘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둬 너를 위해서라면 난 견딜게 내일이면 다시 태양은 뜰거야 NEVER 늦지 않아 라잇?NOW 다시 시작해 MY LOVE 우린 이겨내야해 하나될 그날 그 순간을...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2...

내 맘속에서 전선민

♧저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그리움 되어 남겨진 ...

저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저 푸른 산과 ...

어느 사제의 고백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사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 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 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저 한낱 신부일뿐야 나를 보지 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사랑하면서 사랑한만큼 ...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네며 전선민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

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00;23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네게로 전선민

비 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어스름 거리를 걸으며먼 산 뒤로 숨어버리려 하는해를 따라 가보곤하지이런날 그렇게 바라보지마어지러운 기억들을이제 모두 잊으려고 해이렇게 우아네게로 다가가 기대고서서우아 말하고 싶어 사랑해 우아내가 사랑한 너를 영원히 갖고 싶어내가 다하는 그 날까지내겐 너무 소중했던 널 기억해널 보는 날 기다려비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어스름 거리를...

저 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난 나를 사랑해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그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난 나를 사랑해 송봉주

때론 삶의 무게로 짓눌린데도 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데도 운이란 녀석이 너를 피해 간데도 이것만 기억해 너는 소중한 존재인 걸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구름 걷히고 환하게 빛날 그 날을 기대해 구겨진 돈이라도 가치는 변하지 않아 다듬어져 보석처럼 빛날 내일을 기대해 사랑해 나는 나를 사랑해 이렇게 거울 속의 너에게 고백해

Here I Am 태연 (TAEYEON)

누구보다 행복한 웃음 짓다 돌아서면 밀려온 공허한 밤 문득 멀리서 느껴진 Eyes 불안하게 떨린 거울 속의 나 투명히 펼친 거울 속 나란히 수많은 내 모습들에 Ah 더 깊이 갇힌 듯해 Ah Here I am 널 떠나온 그 너머에 선명하게 반짝인 밤의 별빛 수면 위로 비칠 땐 여지없이 작은 흔들림 하나까지 드러내고 마는 내 모습

Here I Am 태연

누구보다 행복한 웃음 짓다 돌아서면 밀려온 공허한 밤 문득 멀리서 느껴진 Eyes 불안하게 떨린 거울 속의 나 투명히 펼친 거울 속 나란히 수많은 내 모습들에 Ah 더 깊이 갇힌 듯해 Ah Here I am 널 떠나온 그 너머에 선명하게 반짝인 밤의 별빛 수면 위로 비칠 땐 여지없이 작은 흔들림 하나까지 드러내고 마는 내 모습 같아 눈물이

거울 비스캣코드

어두운 밤 날 보는 내 모습 차가운 밤 한켠의 작은 숨 길을 잃었던 My vision 거울 속의 넌 My reason You are the one that listen to me to me I'll break my life go on don't tell me why don't tell me tonight I hate my life so wrong just

거울 윤도현밴드

그 벽에 걸려있는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일그러진 얼굴 또 흐트러진 머리카락뿐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이 몰골이 뭐냐 마음속에 거울 속에 나를 비춰봐 바닥이 드러난 나의 얕은 모습들 뿐야 하나도 빠짐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질 거야 신경 좀 써라 뭐 하는 짓이냐 자꾸 보고 수시로 비춰 어디서든 수시로

거울 마루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의 내모습을 볼 순 없는지 2)나의 많은 모습들 언제나 하나이길 내 가식적인 양심들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더 이상 이제 더는 나만의 나는 없나 더 이상 이제 거울 속에 내 모습을 볼 순 없는지 비춰진 너의 모습에 부숴진 나의 마음은 다른 나의 모습에 깨져 갔나 내 다른

거울 속의 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끝은 어딜까 달려 보지만 In the mirror 속의 미로 보호란 통제가 날 가두고 아파도 더는 투정 부리면 안 돼 나를 꼭 감춰둔 세상 세상 Please don't give up on me We'll be going up 넘어지지 마 In the mirror 속 네 위로 커다란 틀에 날 맞추기엔 여전히 작고 작은 것만 같은데 나를 좀 찾아줘

거울 속의 여자 정요정

사랑도 그무엇도 아닌것이 내가슴 바람처럼 휘젓는밤 다 잊은줄 알았었는데 지나간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좋아했지만 이제는그무엇도그릴수없어 사랑했지만 좋아했지만 이제는가버린사람 세월이 흐를수록 다시보고파 한번쯤 만나볼가 전화를할가 다부질없는 일인줄 알면서 거울앞에 앉아보네 사랑했지만 좋아했지만 이제는그모습을그릴수없어 사랑했지만 좋아했지만 이제는 ...

거울 속의 얼굴 윤세란

1. 언제나 그림자처럼 당신의 등뒤에 숨어 어저다 돌아봐 줄때면 그래도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속에 함께 걷고 싶지만 언제나 그만큼의 거릴 남겨두고 당신은 서 있어요 혼자 소유할 수 없는 사람을 버릴 수도 없는 사람을 누가 내게 주신 건가요 운명 같은 선물 2. 때로는 보고 싶어서 당신께 전화를 하고 목소리 듣다가 울지만 그것마저 미안했어요 즐거운일...

꼬깔모자 속의 거울 School Bus

난 언제나 하얀 눈이내리면 내 너를 기억하게 될 거야 그리고 우리들의 그 노래도 아침마다 열어보는 나의 집 앞에 우체통에는 하루만큼 쌓인 그리움을 보네 너는 기억하고 있니 첫 눈이 내리던 날 말야 나의 수줍은 고백과 입맞춤을 시간이 얼마나 지나갔는지 모르고 지내왔어 얼마 남지 않은 너의 생일에 너를 만날 수 있게 해줘 긴 꼬깔모자 수줍은 미...

거울 속의 그 진 클로베르(Jin clobert)

꿈 같던 일이 일어났어 미래는누구든 알지 못한다는 그분들말씀과 같이 내가 어떻게 될지몰랐지만 현재 내 모습 봐봐현실과 사람에 치이고 나 홀로세상과 싸우던 날 죽인 망할 날들로난 절대 돌아가지 않을 거야 아니 죽어도 못 돌아가난 어떻게 돼?넌 알면 안 돼지금 난 너무 힘들어조금만 더 버텨줘(같이)내가 되고 싶었던 검은 양복의 그 남자너가 되고 싶었던 검...

거울 속의 사람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거울 속의 사람 조동희

거울 속의 나, 바람이 들어서는 맘 멍하니 하루가 날아가오 거울 속의 나, 조금은 슬퍼보이네 이별에 서툴러 전하지 못한 말 이제는 볼 수도 없는걸 알아, 자꾸만 내일 다시 만날 것처럼 인사하고 새벽하늘 빛나는 건 내 눈물이야 알면서도 하루이틀 미루어둔 이별이야 나는 그저 어제처럼 살아가려네 창을 열고 물을 주고 남은 날들을 돌보며 꽃이 진 자리, 아무도 찾지

거울 속의 나 심상율

나는 거울을 보지 않아 내 모습이 궁금하지 않아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신경 쓰지 않아 이게 정신 건강에 좋아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면 정신이 붕괴돼 버려 거울 속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해 나는 저렇게 생기지 않았어 거울 속의 나는 한 마리의 짐승과 같아 아니 짐승보다는 괴물이야 시커멓고 거대한 괴물 한 마리가 나와 눈을 마주치고 있어 내 기억 속의 나는

숙취 (2010) 하이미스터메모리

한낮에 내리는 햇살 머리는 어지럽고 어제의 내가 난 기억이 나질 않네 담배를 피워 물고 거울 앞에 서면 유령처럼 낯선 거울 속의 나 희미하게 기억 나는 건 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너에게 애원한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숙취 (2010)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한낮에 내리는 햇살 머리는 어지럽고 어제의 내가 난 기억이 나질 않네 담배를 피워 물고 거울 앞에 서면 유령처럼 낯선 거울 속의 나 희미하게 기억 나는 건 술잔 속에 비치던 어여쁜 너의 미소 빗속을 뛰었던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너에게 애원한 것 같고 울었던 것 같고 소리친 것 같은데

거울 전승우

이제는 웃을 때도 됐잖아 그만큼 아팠으면 달라질 건 아무 것도 없잖아 아직도 미련이 남았니 언제까지 할 거니 이미 너 따윈 상관없단 그녀 말을 잊었니 모르니 그녀 맘을 가진 건 다른 사람이란 걸 chorus) 거울 앞에 선 내 마음은 너를 지워야 한다는 걸 하루에도 몇천 번 얘기하는데 (날 떠미는데) 거울 속의 난 늘 똑같은 대답만 되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