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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훔친 바다 (푸른하늘님 신청곡) 적우

파도를 훔친 바다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봐요 마치 체한 것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왜 아직 눈물이 남아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파도를 훔친 바다 적우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파도를 훔친 바다 적우(Red Rain)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켰네요 왜 아직 눈물이 남아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이상은 원치 않아요 내곁에 있나요 나를...

파도를 훔친 바다 적우(Red Rain)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그 한숨을 삼켰네요 왜 아직 눈물이 남아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이상은 원치 않아요 내곁에 있나요 나를...

파도를 훔친 바다 적우(赤雨)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파도를 훔친 바다 (Magic Piano Mix) 적우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

떠나자 바다로 (푸른하늘님 신청곡) 젠트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난 처음 만났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에 빠져버렸어 함께 모두 함께 떠나자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뜨거운 여름날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파도가 부르는 바다로 가요 불타는 태양 모두 함께 가요 별빛 쏟아지던 밤에 내 품에 잠든 너의 모습 난 네게 점점 빠져들어 행복한 꿈만 꾸면 돼 해질녘 바다

파도를 훔친 바다 (Magic Piano Mix) 적우 (Red Sun)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말한마디못하고 (푸른하늘님 신청곡)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

파도를 훔친 바다 레드 레인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파도를 훔친바다 적우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맨발의 청춘 (푸른하늘님 신청곡) 캔(Can)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고향초 적우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파도를 훔친 바다 (Magic Piano Mix) 레드 레인

또 그대가 보고 싶-은 가 봐요 마치 체한것처럼 한숨 이 나요 또 이런나를 들킬거 같아 그 한숨을 삼켜내요~ 오 왜 아직 눈물이 남아 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 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 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역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더 이상은 원치 ...

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꿈꾸는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꿈꾸는 카사비앙카 [황금사과OST]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꿈꾸는 카사비앙카 (Drama Ver.)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카사비앙카(황금사과OST)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 빛의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의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들은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꿈꾸는 카사비앙카 적우

제목 : 꿈꾸는 카사비앙카 가수 :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되어 그리움을 간직한채로 아련한 꿈을

춤추는 카사비앙카(황금사과 배경음악)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이름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꿈꾸는 카사비앙카 (Drama Version)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 못할 그리움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의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_꿈꾸는_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 못할 그리움 그댈 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의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 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 아침이 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추억의 카사비앙카 눈물의 언덕이 되어 그리움을 간직한 채로 아련한 꿈을 꾸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꿈꾸는 카사비앙카.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KBS 황금사과ost) 작곡 Detto Mariano / caponi A 개사 이희승 / 편곡 신재홍 꿈꾸는 카사비앙카 바다와 맞닿은 그곳에 붉은빛에 부겐빌레아 그대를 기다리네 잊지못할 그리움 그댈찾아 길을 나서면 와인빛에 그날의 바다 나처럼 울고있네 석양은 물드는데 그댄 어디쯤 있나 늦은아침이오면 그대 내일은 오시려나

나는 너를 적우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개여울 (Narration. DJ 김현주) 적우

비오는 저녁 캄캄한 영 기슭의 미욱한 꿈이나 꾸어를 보지 만일에 그대가 바다 난끝의 벼랑에 돌로나 생겨났다면 둘이 안고 굴러 떨어나지지 만일에 나의 몸이 불귀신이면 그대의 가슴속을 밤도아 태와 둘이 함께 재되어 스러지지)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푸른하늘님 신청곡)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비켜서 ...

바다 윤도현밴드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바다 윤도현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바다 윤도현밴드

우리곁에 머물 수 있을까 보면 볼 수록 위대한 너는 언제까지 그 위엄을 지킬수 있을까 저 푸르던 산과 들판 저 맑고 맑던 강물도 이제는 사라져버린 양심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 되었네 파도의 애길 들어봐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심각히 생각을 해야되 이대로 둘순 없어 바다여 좀 더 크게 외쳐주게 귀머거리 인간들에게 바다여 거칠게 파도를

상실의 바다 흑백유화

저 바다를 차가운 바다를 파도로 메우네 파도로 메우네 푸르른 바다로 푸르른 바다로 파도를 메우네 파도를 메우네 아… 아… 잊어버린 하루가 또 떠오르네 아… 잃어버린 하늘은 더 멀어지네 저 바다를 차가운 바다를 파도로 메우네 파도로 메우네 푸르른 바다로 푸르른 바다로 파도를 메우네 파도를 메우네 아… 떠나가는 차가운 그대 떠나가는 차가운 그대 떠나가는 차가운

바다 초승 (CHOSNG)

너는 외로운 섬에서 짙은 안개에 점점 흐려지고 익숙한 불행과 어둠에 가라앉을 때면 오랜 내 마음을 띄워 보낼게요 여전히 널 좋아해 하얗게 부서지는 숨도 함께하고 싶어 꾸준히 자라나는 맘은 막을 새 없어요 두려워 말아요 당신의 바다가 될게요 홀로 지새운 모든 밤을 품을 수 있게 파도를 만들어 그대에게 간다면 그대는 모른 척 기다려 줄래요

주님의 바다 더위크 워십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앞에 마주할 때 나를 이끄는 성령의 바람에 나를 내어 맡기고 깊은 바다로 더 깊은 바다로 믿음의 발을 내딛어 주님의 바다에 내가 들어가 성령의 파도를 타고 주님의 바다에 온 몸을 잠궈 성령의 호흡하리 잔잔한 바다가 때로는 거칠게 요동칠 때 거대한 파도의 두려움

바다 유효주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바다야 바다야 푸르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신나게 파도를 타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갈매기처럼 날아올라

그대의 바다 하린 (HARIN)

파도가 치네 잔잔했던 내게 그대가 들어와 내 마음에 스치네 눌러도 차오를 그대란 바다는 왜 이리 아픈지 다 덮일 걸 아는데 아득히 멀어진 그대의 바다에 나의 마음 적어 전할 수 있다면 물결을 따라 파도를 만들어 그대에게 닿길 아득히 멀어진 그대의 바다에 나의 마음 적어 전할 수 있다면 물결을 따라 파도를 만들어 그대에게 닿길

달로 가자 버스야 적우 /적우

너는 툭 말하지 헤어지자 사랑이 지겨워져서 bye-bye 나는 툭 답하지 헤어지자 까짓것 7년쯤이야 goodbye 사랑을 구겨놓고 버스를 탄다. 달려서 달로 가자 버스야 I`m not going to cry 팝콘을 튀겨 들고 기탈 튕기며 기쁘게 달로 가자 버스야 Flying to the moon 참 오래 봤더라. 수고했다 사랑아 그만 쉬어라 by...

Mother 적우/적우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나에게는 우리엄마가 내가 사는 이유였다고 언젠가는 우리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날이 오면 품에 안겨 못다 한말 하고 싶어요. 동그란 엄마 얼굴이 지난밤 꿈속에서 내 가슴 깊은 곳에 떠올라 환하게 웃고 있어요. 누구라도 울 엄마 보면 내말좀 전해주세요 오늘도 나는 엄마가 문득 달려오는 꿈을 꾼다고 이 밤도 나...

바다 (Ocean) 리니 (Rini)

깊은 수면에 잠겨 호흡을 멈춰 기이하게도 난 이곳에 있어 헤어 나오지 못해 눈물을 삼켜 애석하게도 여전해 난 일그러진 마음 위로 흙을 덮어 꽃을 심었네 그건 내 무덤이었어 어질러진 마음 위에 손을 얹어 파도를 일궈내 그게 내 구원이었어 내가 알던 세상에 작별을 고해 머무른 기억의 흔적을 태워 나를 살린 손길을 놓쳐야 해 아무런 일도 없던 거야 일그러진 마음

별빛달빛 (철이님 신청곡) 시크릿

정말 이런 기분 처음이야 너는 내 별빛 내 마음의 별빛 넌 나만의 달빛 소중한 내 달빛 그저 바라만보고 나를 위해 비춰주는 그런 사람 너는 내 하늘 하나뿐인 하늘 넌 나만의 바다 소중한 내 바다 서로 바라만 봐도 변함없이 미소 짓는 그런 사람 OH MY LOVE !?

케이맨 - ㅃ (KFC모레아님 신청곡)

작은 창문 속에 비친 너의 얼굴이 왜 그렇게 처량해 보이니 아직도 거기 그 자리에서 있는 거니 이젠 나를 떠나도 난 괜찮은데 정말 마음 접었어 너의 생각안해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아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지금 나를 보는 너의 눈빛도 싫어 나 잘지내 힘들지 않은데 내 걱정 하지 말아줘

케이맨 - ㅃ (경호님 신청곡)

작은 창문 속에 비친 너의 얼굴이 왜 그렇게 처량해 보이니 아직도 거기 그 자리에서 있는 거니 이젠 나를 떠나도 난 괜찮은데 정말 마음 접었어 너의 생각안해 더 이상은 너를 찾지 않아 니가 흘린 눈물 강물 되어 흘러가네요 내가 흘린 눈물 바다 되어 흘러가네요 지금 나를 보는 너의 눈빛도 싫어 나 잘지내 힘들지 않은데 내 걱정 하지 말아줘

고향초 적우 (불후의 명곡)

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잎 두잎 물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가고 전해오던 흙냄새를 잊었단

파도를 넘어 찐남매

Woah Woah 거친 풍랑 속에 갇힌 내 영 바다 한 가운데 저기 주님께서 걸어오사 나를 부르시네 내 몸은 비록 약하고 약하나 그 무엇도 막지 못할 주 사랑 (yeah) 어둠의 영은 나를 속여도 나만 바라보시는 주님만 바라볼래 파도를 넘어 예수님을 향하여 나 지금 가오니 기다려 주소서 바람에 맞서 주의 얼굴 향하여 걸음을 옮기니 나를 이끄소서 파도를 넘어

바다 위로 양한나

마음이 힘들 때 늘 떠올리게 돼 눈이 부시게 빛이 내린 찬란했던 바다 많은 이의 고민을 삼켰을 수평선 내게 대답하듯 파도를 보내 내 발 밑 눈물 감추네 발 빠른 세상에 뒤쳐진 듯 할 때 괜찮을 거라고 잘 하고 있다고 파도의 속삭임을 건내 불 꺼진 방 하룰 마치고 외로움에 지칠 때 기대도 된다고 늘 여기 있겠다고 파도에 위로를

바다 (우리들의 시간) 그때걔네

자리에서 모두 다 일어나 돛을 펴라 항해할 순간이야 주위의 눈은 더는 신경 쓰지 말자 좋아하는 신발을 신어라 이 도시로 나아갈 시간이야 수많은 이들 속에 우리 몸을 맡기자 남에게 말하지 않은 내 안의 지도를 펴고 거센 바람 내 안에 불어와 많은 것이 변하는 순간이야 시간이란 이름의 파도를 우리는 피할 수 없겠지만 지금은 이 바다를

생 명 조용필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생 명 조용필

바다 해타는 저 바다 노을 바다 숨죽인 바다 남색의 구름은 얼굴 가렸네 노을이여 노을이여 물새도 날개 접었네 저 바다 숨쉬는 저 바다 검은 바다 유혹의 바다 은색의 구름은 눈부시어라 생명이여 생명이여 물결에 달빛 쏟아지네 대지가 달님 안고 파도를 타네 대지가 별님 안고 물결을 타네 대지여 춤춰라 바다여 웃어라 아~~ 시간이여

기다리겠소 적우

♬ 기다리겠소 - 적우 (Red Rain) 시간이 흘러 갈수록 자꾸만 생각나는 너 너의 탓이 아니라 미운 나의 마음이오 잊으려 애를 쓸수록 더욱더 생각이 나는 외로움 이기지 못한 나의 바보같은 마음 기다리겠소 영원히 이 생명 끝날 때까지 사랑하겠소 영원히 저 태양이 식을 때까지 언젠가 다시 오리라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래 꼭 올거야

하루만 적우

[적우(Red Rain) - 하루만] 돌아 갈 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그냥 있어주면 돼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 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 맘 알아줘..

개여울 적우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히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은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러한 약속(約束)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