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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장필순4

비오는 날이면(조동익.사.곡)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바쳐든 그 모습 좋아 바람에 날리는 풀잎처럼 길위에 구르는 작은 돌처럼 이 빗속에 가만히 가만히 잠기면 지난 밤 거친 꿈 빗물에 씻겨 내리고 내 작은 가슴에 울려 퍼지는 빗소리

비오는 날이면 어떤날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받쳐든 그 모습 좋아 바람에 날리는 풀잎처럼 길위에 구르는 작은 돌처럼 이 빗속에 가만이 가만이 잠기면 지난밤 거친꿈 빗물에 씻겨내리고 내 작은 가슴에 울려퍼지는 빗소리

비오는 날이면 장필순

비오는 날이면 음- 우산을 받쳐든 그 모습 좋아 바람에 날리는 풀잎처럼 길 위에 구르는 작은 돌처럼 이 빗속에 가만히 가만히 잠기면 지난 밤 거친 꿈 빗물에 씻겨 내리고 내 작은 가슴에 울려 퍼지는 빗소리

비오는 날이면 윤지연

비오는 날은 왠지 쓸쓸해 나도 몰래 울적해지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하염없이 걷고 싶네 사랑한 적 없어도 이별한 적 없어도 왜 그럴까 왜~~그럴까 비오는 날이면 내곁에서 누군가 그누군가 떠나는건만 같아 비오는 날은 왠지 허전해 나도 몰래 설레는 마음 옷깃을 세우고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정처없이 걷고 싶네 사랑한 적

비오는 날이면… 키쉬(Kish)

비오는 날이면… Kish(키쉬) / My Story (Instrumental - Newage Piano)

비오는 날이면... 키쉬

기다리는 답이 오기를 기다리다 나도 누군가에게 기다리는 답을 기다리게 하고있음을 알았다 그러자 오래전에 했던 생각이 다시 떠올랐다 대답없음도 대답이다.

하루 장필순4

하루 (조동익.사.곡) 도시의 희뿌연 아침 열리고 가로수 긴 팔 벌려 하품할때 그대의 머리위에야속한 괘종시계 소리 높여 노래 부르고 저만치 달아나는 시간의 꼬릴 잡으려 허둥대는 아침의 뒷모습 하늘엔 낯익은 구름의 행진 길게 누운 강물의 꿈틀거리는 몸짓 쏟아지는 햇살과 스쳐가는 바람에 나의 몸은 한없이 나른해지고 물결치듯 숨가쁜 자동차와 사람들 머리...

나를 찾아서 장필순4

나를 찾아서(장필순.사.곡) 아침 일찍 짐을 챙겨서 오랜만에 여행을 떠나려 한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시 만나러 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 나는 많이 지쳐 있었지 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 어딘가 또 있을거야 세상은 누구에게나 힘에 겹고 외로운것 나혼자라고 생각하지마 내가 너무 슬퍼지잖아 창밖으로 보이는 오랜만의 풍경 한참동안 잊고 있었던 나를 다...

아쉬운 시간 장필순4

아쉬운 시간(장필순.사.조동익.곡) 거리위로 구르는 낙엽 소리내어 다가오는 계절 계절따라 흘러가는 시간 시간속에 묻혀가는 기억들 아쉬운 시간 바람따라 떠나가는 추억 그 속에 모든걸 잊고 싶어 그렇지만 내게 주어진건 나 몰라라 할 순 없는거야 함께 가는거야 조금은 힘들겠지만 이겨낼 수 있어 우리 함께 라면 기대할 수 있지 조그만 기쁨이라도 그런 만남...

순간마다 장필순4

순간마다 (장필순.사.곡) 잊었던 친구를 만나 깜짝 놀랄때 내가 보게 되는것은 어쩌면 내 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든걸 던져 버리고 싶다 말할때 내가 보게 되는것은 어쩌면 내 자신의 얘기일지도 몰라 순간마다 순간마다 변해가는 내모습 깜깜한 어둠을 만나 깜짝 놀랄때 내가 보게 되는건 어쩌면 내자신의 어둠일지도 슬픈 영화를 보며 또 눈물 흘릴때 내가 보게...

상경 장필순4

상경(윤영배.사.곡) 서울 가는 기차를 타고서 뒤돌아 보기엔 너무 먼 길 이젠 나를 알아볼 사람도 저만치 뒤에서 손을 드네 나 이제 이곳에 오고 싶지 않아 기차가 엄추어도 난 갈테야 두눈에 흐려진 그리운 얼굴들 기차가 멈춘다면....

나누니니나 장필순4

나누니니나(고찬용.사.곡) 파도소리 들려오는 텅빈 바닷가 어지러운 내 머릴 가만히 털어버려 스쳐가는 바람소리 비릿한 그 내음에 내가 잊고 있었던 그 시절 떠오르지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나누니니 나누니니나 무심하게 스쳐가는 시간들을 느끼며 파도소리에 이끌려 바다를 서성이지 ...

노란모자 장필순4

노란모자(윤영배.사.곡) 노란 모자 쓰고 파랗게 물들인 해바라기 처럼 작은 목소리로 보일듯 들릴듯 노래를 부르네 하늘이 닿을 듯이 있고 구름이 바람에 밀리고 있네 멀리로 보이는 희미한 빛의 무지개 떠나려고 하네 내가 두려운 가봐 하얀 구름보다 더 높이 더 빨리 날으는 새 처럼 어딘지 모르고 한걸음 두걸음 길을 재촉하네 하늘이 닿을 듯이 있고 구름이...

상상해 보셨나요 장필순4

상상해 보셨나요(조동익.사.곡) 상상해 보셨나요 죽음의 호숫가를 꿈을 꿔 보셨나요 말라버린 검은 숲 그곳을 서성이는 그대의 아이들을 준비를 하셨나요 다가올 그 내일을 욕심많은 이 두손은 무엇으로 채울까? 빛나는 저 금고엔 또 무엇을 준비할까 음 기억하나요 우리의 어린 시절을 온종일 달려가봐도 끝없던 그 푸르른 세상 가고나면 다시 돌아 오지 낳...

허물수 있다면 장필순4

허물수 있다면(장필순.사.곡) 강물위에 저녁노을이 그림을 그릴때 문득 내가 달려온 그 길 뒤돌아 보았지 무언가 찾아 헤매던 어지러운 시간들 조금씩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만든것 같아 나름대로 의미를 두고 다가오는 날을 찾았지 하지만 우리는 서로 너무 높은 벽 허물수 있다면 허물수 있다면 우리 맘의 벽 허물 수 있다면 강 건너 여린 불빛이 어둠을 ...

비오는 둑길 김규리

어쩐지 만날 것 같다 비가 촉촉히 오는 둑길을 걸을 때면 토란잎 우산을 같이 쓰고 이빨이 시리도록 웃던 그날 그 아이를 오늘 처럼 보고싶은 날이면 그 아이도 달려오겠지 오늘 처럼 보고싶은 날이면 그 아이도 달려오겠지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비오는 날 이광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쉬지 않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 이렇게 종일토록 비오는 날엔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 비오는 날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온종일 혼자서 비에 젖어 운다 <간주중> 오늘도 종일토록 내리는 비에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비오는 날이면...Ⅱ 키쉬(Kish)

비오는 날이면...Ⅱ - Kish(키쉬) / 3집 Missing You (Instrumental - Newage Piano)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비 그리고 카페 신효범

한번쯤은 와본듯한 이 카페에서 누구라도 다정하게 만나고 싶어 비오는 날이면 초라하게 눌러앉아 차를 마시면 슬픈듯한 표정으로 거리를 보네 비오는 날이면 *혼자 바라보는 비오는 거리 하루종일 나를 슬프게 하네 싫어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 지금 창밖에 비는 내리고 카페엔 사람없어 비는 내리고 오늘은 우울해 식어버린 찻잔위에 고이는 것은

비오는 날 OoOo (오넷)

그냥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비에 초라하게 젖은 내 모습 보며 나도 몰래 눈물을 삼킨다 내 오래된 사랑아 사무치던 기억에 눈물을 삼켜 보낸다 내 그리운 사람아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우산 없이 걸었어 이 길 끝 널 볼까 봐 헛된 기대 속에 걷고 걸었어 비와 함께 내리는 이 눈물 내 오래된 사랑아 사무치던 기억에 눈물을 삼켜 보낸다 내 그리운 사람아 이렇게

비오는 날 에이원

비오는 창가에서 보이는 회색빛 거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나에게 오던 그커피의 향기 그대 머물던 흔적 애써 지우고 외면해봐도 어느새 제자리 비오는 날이 너무 싫어 당신때문에 아프고 아파 비가 오면 뛰어오던 그대는 어디에 슬픔이 가득 차오르면 이비 맞으며 울고 울어 비오는 날 더 생각나 그대 올것 같아서 비오는 창가에서 보이는 회색빛 거리

비오는 날엔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 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 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비오는 날 Ender

비가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비처럼 흘러내려 마치 하늘이 내게 그대를 보내줬던거처럼 비에 젖던 날이면 내 모습이 너무나 그대같아 비에 젖어서가 아니야 그대가 울기 때문이야 it's a raining it's a raining 내 기분을 피하고 싶어 it's a raining it's a raining 내 자신을 숨기고싶어 빗속을 걷다보면 수없이 그대가 흘러내려

비오는 날 오후 윤형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없이 내 눈에 ?F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뿐인걸..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보고 싶어 널 보고싶어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오늘만 널 기다리려해 눈을 감고 기다리려해 오늘만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 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 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 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널 보고싶어 널 보고싶어 이렇게 멍하니 계속 뛰어왔어 미안해 모든걸 잊을수가 없어 오늘만 널 기다리려해

비오는 날에는 올드피쉬 (Oldfish)

비오는 날이면 언제나 그곳은 우리의 노래가 들려왔어 해지는 그길을 한참을 걸으며 함께 했어 아무도 없는 밤 차가운 바람에 작은 손 잡아 날 꼭 안아주며 말 없이 내 눈에 짧은 입맞춤을 보내는너 아무도 없잖아 나 혼자 뿐인걸..

오늘같은 날이면 이정석

오늘같은 날이면 생각이 나요 손을 꼭 잡고 함께 거닐던 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요 행복했었던 지난 날들이 우~ 이렇게 한없이 잊어야 하는건 누구의 잘못인가 누구의~ 오늘같은 날이면 생각이 나요 손을 꼭 잡고 함께 거닐던 음~ 이렇게 한없이 잊어야 하는건 누구의 잘못인가 누구의~ 오늘같은 날이면 생각이 나요 손을 꼭 잡고 함께 거닐던

비오는 거리는 한스밴드

비오는 거리는 왠지 모를 허전함에 창문을 열으면 거리엔 비가 내려와 설레이는 내마음은 어느새 저만치 거리를 나서네~ 오늘 같은 날이면 누군가 함께 마당을 걷고싶어 하지만 곁에 없는 그리운 모습만 거리에 가득~ 내리는 빗물은 내마음을 감싸주고 가만히 안겨오는 지나간 추억 누구를 만나도 정다울 것 같은

백설공주와 우산 권동일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미소를 지어요 꽃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산 쓰는 걸 좋아 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새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에 떠나갔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젠 더 이상 볼 수 없대요 그녀가

선물이 되어줄께 고영광, 조정빈

친구야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면 내가 너에게 구름이 되어줄게 친구야 보슬보슬 비 오는 날이면 내가 너에게 우산이 되어줄게 내가 기쁠땐 함께웃고 내가 슬플땐 함께울고 나는 너에게 사랑스런 선물이 되어주고싶어 친구야 햇살이 따사로운날이면 내가 너에게 구름이 되어줄게 친구야 보슬보슬 비오는 날이면 내가 너에게 우산이 되어줄게 내가 기쁠땐 함께웃고 내가 슬플땐 함께울고

백설공주와 우산 카스민즈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미소를 지어요 꽃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산 쓰는 걸 좋아 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새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에 떠나갔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백설공주와우산 카스민즈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미소를 지어요 꽃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산 쓰는 걸 좋아 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새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에 떠나갔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백설공주와 우산 카스민즈(Kasminz)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미소를 지어요 꽃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을 좋아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우산 쓰는 걸 좋아 한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느 마을에 어여쁜 공주가 살았어요 비오는 날이면 비를 보며 눈물을 흘려요 새들이 물었어요 비오는 날에 떠나갔대요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젠 더

어느날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어느날 피었네 ★ 송지미래님-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꽃비가 내리면 허인순

붉게 물든 저녁노을 땅거미내려앉고 밤하늘의 별을헤며 사랑의밀어를 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 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숙제 아~~~비오는 날이면 눈오는날이면 그대모습 그리워져요 꽃비가 내리면 꽃눈이 내리면 그대모습 볼수있을까 깊이잠든 과수원의 서리참외 먹으면서 철이없이 속삭이던 사랑의밀어를 우정인지 사랑인지 바라보던 그눈빛은 지금까지 알수없는 어려운

빗속을 거닐며 소울트레인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비오는 날에 (2024 Remaster)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때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서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맘이 울적한 날에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의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 속으로 눈을 감아봐

비오는 둑길 (Raining On The Dike) 한인혜

어쩐지 만날것 같다 비가 촉촉히 오는 둑길을 걸을때면 토란잎 우산을 같이쓰고 이빨이 시리도록 웃던 그 날 그 아이를 오늘처럼 보고 싶은 날이면 그 아이도 달려 오겠지 오늘처럼 보고 싶은 날이면 그 아이도 달려 오겠지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오늘 같은 날이면 오늘처럼 보고 싶은 날이면 그 아이도 달려 오겠지 오늘처럼

비오는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언덕에 올라 Two Koreans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 말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빗새 김민국

비오는 날이면 날아 온다는 사과를 좋아 한다는 빗새를 위해 죽어서 빗새가 됐을 아들을 위해 늙은 어미는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다 비오는 날이면 간절한 바램으로 툇마루에 나와앉아 염주알을 헤이듯 빗방울을 헤아리는 그대 눈빛속에 스치며 지난것은 비맞은 텃새하나 아무도 빗새를 본적이 없다 빗새가 정말 사과를 좋아 하는지도 하지만 오늘도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

어느날 피었네 산울림

어느 비오는 날 꽃을 심었어요 무슨 꽃이 필까 기다렸었어요 밤에도 나가서 보곤 했지요 비오는 날이면 지켜 섰었어요 어느 날 피었네 하얀 꽃 너무 예뻤어요 너무 기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