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모자(윤영배.사.곡)
노란 모자 쓰고 파랗게 물들인 해바라기 처럼 작은 목소리로 보일듯 들릴듯 노래를 부르네 하늘이 닿을 듯이 있고 구름이 바람에 밀리고 있네 멀리로 보이는 희미한 빛의 무지개 떠나려고 하네 내가 두려운 가봐 하얀 구름보다 더 높이 더 빨리 날으는 새 처럼 어딘지 모르고 한걸음 두걸음 길을 재촉하네 하늘이 닿을 듯이 있고 구름이 바람에 밀리고 있네 멀리로 보이는 희미한 빛의 무지개 떠나려고 하네 내가 두려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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