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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고동 우는 항구 장필국

쌍고동 우는 항구 - 장필국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간주중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던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이미자

[00:00.00]이미자 - 쌍고동우는 항구 [00:18.61]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00:30.13]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00:44.78]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00:50.41]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01:03.40]갈매기도 울었다네 [01:11.03]간주중 [01:29.89]뱃머리에 뿌려놓은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단다 파이프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반복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 하던 정든 님...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 하던 정든 님...

쌍고동 우는 항구 조미미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 간 주 중 ~ 뱃 머리에 뿌려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Various Artists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인사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인사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현철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정애리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문희옥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정의송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김미진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김승태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박진석

쌍고동 우는 항구 - 박진석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에는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인사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조아애

쌍고동 울어 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트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트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쌍고동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권윤경, 유지성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단다 파이프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향숙, 부희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눈물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 간 주 중 ~ 뱃 머리에 뿌려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문옥화

1.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으으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2. 뱃머리에 꾸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으으 그 사랑에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네.

쌍고동 우는 항구 은방울 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갈매기도~ 울었~다네마도~~~로~~스~~~~사~랑이~란이~별도 많~~드~란~다파이프 입에 물고잘있거라~ 손짓~하던정든 님~~~도 울었~다~네갈매기도울~~었다~~네뱃머리에 뿌려~ 놓은눈물 자국~ 얼룩~졌네마도~~~로~~스~~~~뜬~사랑~에눈~물도 많~~드~란~다찾아올 그날까지잘있거라~ 손짓~ 하던정든 님~~~도 울었~다~네갈매기도울~~...

쌍고동 우는 항구 주현미, 김준규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드란다 파이프 입에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면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울려놓은 눈물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그사랑이 눈물도 많드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 우는 항구 김준규, 현미래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간주중~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든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강촌에 살고 싶네 장필국

강촌에 살고 싶네 - 장필국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나르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간주중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조용히 살고파라

번지없는 항구 박재홍

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 날의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갈매기 노플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오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늘도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쌍고동 울어대는 항구의 밤아 부두의

간다는데 장필국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못 잡아

고향 아줌마 장필국

고향 아줌마 - 장필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온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울어라 쌍고동 송해

울어라 쌍고동 - 송해 울어라 쌍고동아 이별의 사이렌아 이왕에 갈 바에는 미련없이 가거라 연락선 난간머리 발을 동동 구르며 몸부림치는 꼴은 몸부림치는 꼴은 안 보느니 못하다 간주중 저어라 검은 연기 이별의 오륙도야 비오는 밤 항구에 물새만이 우는데 떠나면 오실 날자 기약인들 잊으랴 매달려 우는 너를 매달려 우는 너를 달랠 길이 없구나

팔도 기녀 장필국

팔도 기녀 - 장필국 달빛 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 강산 팔도 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혜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 저문데 녹수청산 풍류 따라 가락 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정만 두고 가지마오 간주중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 명기 네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울어라 쌍고동 남인수

1) 울어라 쌍고동아 이별의 상이배야 이왕에 갈 바에는 미련없이 가거라 연락선 낭간머리 발을 동동 구르며 몸부림치는 꼴은 몸부림치는 꼴은 안 보는 이 못 하다 2) 저어라 검은 연기 이별의 보륙도야 비오는 밤항구에 물새만이 우는데 떠나면 오실 날짜 기약인들 잊으랴 매달려 우는 너를 매달려 우는 너를 달랠 길은 없구나 3) 날아라

쌍고동 우는 내력 박애경

1.외고동만 울어도 슬퍼지는데 황혼 속에 쌍고동이 왠 말이더냐 날 두고 떠나가신 얄미운 님아 다시는 오지 마소 정주지 마소 음 ~ ~ ~ 쌍고동아 울지를 마라 2.목이 메어 울어도 이별인 것을 왜 그다지 서글프게 고동만 우나 이것이 쌍고동에 내력이라면 정든 님 소매자락 눈물이 있다 음 ~ ~ ~ 쌍고동아 싫큰 울어라

번지 없는 항구 박재홍

1.이슬비 부슬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탱고 눈물도 많다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 떠나는 마도로스 옷깃을 부여잡고 새날의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2.갈매기 너풀대는 항구의 밤아 이별의 술잔 한숨도 많다 오늘은 이 부두 내일은 저 부두 떠나는 오나시스 상선에 매달려서 오날도 그 행복을 울면서 울면서 나는 빌었소

내고향 인천항구 신영균

갈매기 춤을 추고 여객선 오고가는 여기는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 섬은 작약도다 저 섬은 월미도다 푸른 바다 푸른 하늘 정답게 손짓하는 희망의 노래 속에 건설의 인천 항구 쌍고동 울리면서 외항선 오고가는 이곳은 인천 항구 세계의 항구다 저곳은 송도다 저 곳은 자유 공원 푸른 파도 가슴마다 등대불 깜빡이는 젊음의 손짓 속에 건설의 인천항구 마음의 고향에서

청춘 항구 남인수

갈매기 우는 선창가에 손을들어 흔들었소 떠나는 그사람의 그행복을 빌기는 했건만은 아 ~ 서글퍼 조각달 흐린 바닷가에 누굴찾아 헤매는고 얼굴을 만져보면 이슬인가 실없는 눈물인가 아 ~ 흘렀네 임자도 없는 등불아래 내가슴을 더듬었소 날아간 추억속에 반짝이는 청춘의 별빛만이 아 ~ 외롭소 추미림 개사 박시춘 작곡 갈매기 우는

마도로스 도돔바 김준규, 현미래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즐거운 우리들은 유쾌한 우리들은 이 밤도 마도로스 춤을 춥시다요 넘치는 그라스에 꽃피는 우정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우리는 마도로스 바다의 나그네들 흥겨운 멜로디에 손벽을 칩시다요 캬바레 아가씨도 우리의 친구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오늘은 부산 항구

쌍고동이 우는 항구 Various Artists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이 우는 항구 주현미

쌍고동이 우는 항구 - 주현미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간주중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 자욱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 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쌍고동이 우는 항구 백야성

쌍고동이 우는 항구 - 백야성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파이프 입에 물고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간주중 뱃머리에 뿌려 놓은 눈물 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 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올 그 날까지 잘 있거라 손짓하던 정든 임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갈매기 우는 항구 은방울 자매

쌍고동이 울어대면 갈매기도 울었다네 마도로스 사랑이란 이별도 많더란다 담배를입에 물고 잘있거라 손짓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뱃머리에 뿌려놓은 눈물자국 얼룩졌네 마도로스 뜬사랑에 눈물도 많더란다 찾아올 그날까지 잘있거라 인사하던 정든님도 울었다네 갈매기도 울었다네

비젖은 항구 이미자

비 젖은 항구 - 이미자 비 나리는 선창가에 떠나가는 마도로스 고동소리 징소리가 나를나를 울려주네 속는 줄 알면서도 속아서 우는 몸 가엾구나 여자 운명 못 믿을 건 마도로스 사랑은 다 그러냐 항구의 사랑 간주중 사랑 맺은 정든 포구 기약 없이 가는 임아 밤비소리 파도소리 나를나를 울려주네 가슴을 치며 울며 돈마저 잃은 몸 애처러운 내 심정을

출발전 항구 문주란

출발 전 항구 - 문주란 서러워서 우는가요 기가 막혀 웃는가요 출발 전 이 항구에 고동이 운다 쌍굴둑 연기 속에 징소리도 구슬픈데 버리고 가지마오 잊고서 가지마오 굳바이 굳바이 내 사랑 그대 언제 다시 만나리 간주중 옷소매를 잡는 사람 매달려서 우는 사람 출발 전 이 항구에 물새도 운다 오륙도 저문 바다 등댓불도 외로운데 속이고 가지마오

비젖는항구 봉은주

봉은주-비젖는항구 1절~~~○ 쌍고동 울지마라 이가슴 아프다 물새야 울지마라 이마음 슬프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나도 울었지 님없는항구 기타는 우네 고동소리 울리네~@ 2절~~~○ 등대불 깜박이는 비젖는 항구 그사람 멀리멀리 떠나 버렸네 기타가 울던밤에 너도 울었지 입술을 깨물면서

강원 명승 박지연

강원명승 - 박지연 쌍고동 울어주는 슬픈 이 항구 오늘도 떠나가네 여자 나그네 바다도 멀고 멀어 바다도 멀고 멀어 임 찾아 가는 뱃길 눈물의 뱃길 아~ 짝 잃은 임의 몸은 나그네라오 간주중 밤비가 느껴우는 낯설은 타향 여객선 삼등실의 여자 나그네 고향도 멀고 멀어 이별도 멀고 멀어 첫사랑 지은 맹세 못 잊을 맹세 아~ 길 잃은 임의 몸은

번지없는 사나이 이미자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 항구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 그 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간주중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 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창부타령 장필국

창부타령 1. 아니~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쳐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네 사랑이란 게이 무엇인가 보일듯이 아니보이고 잡힐듯허다가 놓쳤으니 나 혼자만이 고민하는게 이것이 사랑의 근본인가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놀...

신만고강산 장필국

신만고강산 - 장필국(장민) 만고강산 유람헐 제 삼신산이 어드메뇨 죽장짚고 풍월실어 봉래산을 찾어갈 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영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님을 찾어 가자 만고강산 유람헐 제 만학천봉 어드메뇨 경포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천산은 천봉이요 물은 잔잔 백곡이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태평가 장필국

?1. 짜증은 내여서 무엇하나 성화는 받치여 무엇하나 속상한 일도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훨훨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거진말 잘하면 쓸대가 있나 진정을 다한들 소용있나 한번속아 울어봤으니 두번속지는 아느니라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좋다 벌나비는 이...

쾌지나칭칭나네 장필국

세상천지 만물중에 사람되어 태어났으니 나라일에 충성하고 부모님껜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롭고 친구들간 친의롭고 바른정신 바른생활 남을위해 봉사를하면 그것이모두다 액운이요 그것이모두다 사랑입니다 우리주위 둘러보며 모두가 남이라 생각을 해도 나혼자는 못사는세상 조금만조금만 양보하면 세상정말 조아질꺼요 정말정말 조아집니다 세상살기 힘들다고 손발들은 사람들아 ...

청춘가 장필국

?이팔은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 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여울에 바둑 돌 부디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백발이 되누나 동두천 소요산 약수 대 꼭대기 홀로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해지 일석이로구나 무정 세월아 가지를 말아라 장안에 호걸이 다 늙어 가누...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