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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장지영

몽상가 꿈꾸듯 살아 너를 느끼며 살아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몰랐던 때가 있었지 끝없이 묻고 헤매며 나를 찾고 싶었지 맴돌다 가는 그저 의미 없는 날은 가고 바라봐 있는 모습 그대로 너를 흔드는 네 안의 널 바라봐 들어봐 좀 더 귀 기울여봐 널 향해 외치는 네 마음을 들어봐

Farewell 장지영

너와 함께 있을 땐 할 말이 없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하고픈 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참 바보 같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노력할게 너를 잊을게 니가 마음 아파하지 않게 말이야 부질없는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사랑해 점점 멀어지겠지만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

내가 듣고 싶은 노래 장지영

묵묵히 내일을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과도 같은 이 밤 세월의 무게를 덜어낸 사람의 몸짓과도 같은 바람이어라 쓸쓸한 가슴을 오래 품은 사람의 마음과도 같은 노래 이렇게 부르리 한숨짓는 너에게 위로가 될 노래 불러 주리라 지친 너의 마음으로 흘러들어가 나는 노래하며 위로하네 괜찮아질 거라 다 잊으라 말하네 막막한 마음을 달래주던 노래 내가 듣고 싶던 ...

이 여름의 끝 장지영

이 여름의 끝은 너무나 잔인해 너를 내 안에서 모두 지워야 해 짧은 사랑의 끝 미칠 것만 같아 너무나 아쉬워 가슴이 아파와 너는 모를 거야 이 사랑이 내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을 거야 이젠 더 이상 널 볼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아쉬워 가슴이 아파와 이 여름의 시작 꿈만 같았던 너 내 안에 들어와 눈부신 사랑의 달콤한 설레임 빛나던 나날들 서로...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작곡가를 위한 노래 장지영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그대 어제도 오늘도 고민 가득 어디서 들어본 듯한 선율 이건 아니지 다시 시작해 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듯 맴돌다 사라지는 악상 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곡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까? 아 오늘도 고민 하네 이제 그만 벗어나 오늘밤은 제발 끝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 걷다 멈춰서서 자꾸 망설이지 그저 매일 밤 지새우며 허덕이...

독백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

Farewell (Male Ver.) (Vocal By 나영환) 장지영

너와 함께 있을 땐 할 말이 없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하고픈 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참 바보 같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노력할게 너를 잊을게 니가 마음 아파하지 않게 말이야 부질없는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사랑해 점점 멀어지겠지만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

Morning (Vocal By 양미령) 장지영

스쳐가듯 새벽 바람 속을 가르며 걷네 속삭이듯 바람의 노래를 듣네 나는 꿈을 꾸듯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보네 지나쳐 온 안개 속에 빛나던 길 난 그냥 빛을 향해 갔지 내가 아는 그 길을 따라 새벽 바람타고 안개 속을 걸어가네

Farewell (Female Ver.) 장지영

너와 함께 있을 땐 할 말이 없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하고픈 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참 바보 같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노력할게 너를 잊을게 니가 마음 아파하지 않게 말이야 부질없는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사랑해 점점 멀어지겠지만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점 ...

Morning (Vocal By. 양미령) 장지영

스쳐가듯 새벽 바람 속을 가르며 걷네 속삭이듯 바람의 노래를 듣네 나는 꿈을 꾸듯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 보네 지나쳐 온 안개 속에 빛나던 길 난 그냥 빛을 향해 갔지 내가 아는 그 길을 따라 새벽 바람타고 안개 속을 걸어가네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작곡가를 위한 노래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삽입곡) 장지영

늦은 밤 잠 못 이루는 그대어제도 오늘도 고민 가득어디서 들어본 듯한 선율이건 아니지 다시 시작해정답이 없는 문제를 풀어가듯맴돌다 사라지는 악상언제쯤 나는 내가 원하는 곡을자유롭게 쓸 수 있을까?아 오늘도 고민 하네이제 그만 벗어나오늘밤은 제발끝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걷다 멈춰서서 자꾸 망설이지그저 매일 밤 지새우며허덕이지그래도 작곡은 계속 되지끝나지 ...

사랑을 잃다 장지영

못 견딜 것만 같았어 그대와의 이별을 하고 난 뒤 사랑을 잃고 살아가는 게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이었지사랑을 하고 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잃고 그 아픔에 울고 그리워하고 또 후회하고 살아가겠지돌이킬 수 없음에 내 마음 아파오잖아 되돌릴 수 없음에 눈물이 나 사랑을 잃고 헤매이던 나는 울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이네 사랑을 하고 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잃고...

몽상가 시드 사운드(SID-Sound)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릴 저편의 문을 향해서 하지만 현실속의 내 모습 환상속에 비추어진 미래 헤매임의 끝에 서있을 수 밖에 더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거야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차라리 그게 더 나으니까 매일매일을 보...

몽상가 리카

떠오르는 상상속을 헤엄쳐가면서 제발 궁상떨지 말아 시간만 계속 흐르잖아 바둥바둥 거리잖아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 줄 아는 거니 이렇게 서 있지 말고 뛰어나가봐 이제는 꺾어 모든걸 잊어 여기 남을 수 없어 기억을 지워 추억을 버려 나 기다렸잖아 이제는 꺾어 모든걸 잊어 여기 남을 수 없어 기억을 지워 추억을 버려 나 기다렸잖아 떠오르는 상상...

몽상가 시드 사운드

아무도 오지 않는 이곳에 나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려져버릴 문을 향해서

몽상가 시드 사운드

아무도 오지 않는 이 곳에 나 혼자서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열릴 저편의 문을 향해서 하지만 현실속의 내 모습 환상속에 비추어진 미래 헤매임의 끝에 서있을 수 밖에 더이상 어디에도 기댈 수 없지만 마지막 희망을 잡기 위해 나는 오늘도 눈을 감고 꿈을 꿔 이젠 조금씩 나아질거야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차라리 그게 더 나으니까 매일매일을 보...

몽상가 스몰오 (small o)

유랑하는 몽상가 또 어딘가로 사라져 콜록대며 불 피운다 타오르는 초록 빛깔 스며드는 몽롱함 나비가 된 기분으로 울타리를 넘는다 양이 되는 뭉게구름 아주 깊이 빠져든다 나는 이름도 없고 다른 이유도 없고 메마른 입술로 입을 맞추고 색칠을 하지

몽상가 Dim

하루를 떠다닌 그는 내게오늘도 다른 얘기를 전해 주고 싶어해얼어붙은 손을 맞잡으며아직 그치지 않은 노래를 듣네이 거리도 다시 푸른 빛에 물들었고어딜 봐도 웃음을 지었네이 거리는 그를 따듯하게 반겨주며녹아 내렸네아 그대는 내게 밤을 지새어또 다른 꿈을 열어 주었는데아 또 다시 검은 늪에 빠져서구름을 높이 띄웠네저 문 뒤를 나는 까치발을 들더라도허연 빛...

몽상가 리카(Rika)

떠오르는 상상속을 헤엄쳐가면서 제발 궁상떨지 말아 시간만 계속 흐르잖아 바둥바둥 거리잖아 그런다고 뭐가 달라질 줄 아는 거니 이렇게 서 있지 말고 뛰어나가봐 이제는 꺾어 모든걸 잊어 여기 남을 수 없어 기억을 지워 추억을 버려 나 기다렸잖아 이제는 꺾어 모든걸 잊어 여기 남을 수 없어 기억을 지워 추억을 버려 나 기다렸잖아 떠오르는 상상...

몽상가 스몰오

유랑하는 몽상가 또 어딘가로 사라져 콜록대며 불 피운다 타오르는 초록 빛깔 스며드는 몽롱함 나비가 된 기분으로 울타리를 넘는다 양이 되는 뭉게구름 아주 깊이 빠져든다 나는 이름도 없고 다른 이유도 없고 메마른 입술로 입을 맞추고 색칠을 하지 나는 이름도 없고 다른 이유도 없고 메마른 입술로 입을 맞추고 색칠을 하지 이름도 없고 이유도 없고 메마른

몽상가 송용창

이상한가요 그대 눈엔 내가 몽상가로 보이나봐요내가 했었던 얘기들이 모두 거짓말처럼 들렸나봐요 이상한가요 그대 눈엔 내가 몽상가로 보이나봐요 내가 꾸었던 환상들이 모두 터무니없이 들렸나봐요 매일 밤 별들에게 말했죠 운명같은 사랑을 만날거라 꿈처럼 어느새 그대가 내 삶속에 들어와 있었죠 거짓말처럼 이상한가요 그대 생각에 난 몽상가로 보이나봐요 내가 그렸...

Farewell 몽상가

uh uh 사랑했던 사람에게 바치는 노래 yo이제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그 사람에게니 맘은 이미 바람을 타고 저기 저 멀리닿을 수 없는 언덕을 넘었지많이 아팠지 하지만 다시 널 볼 수 없음으로단지 아픔으로 끝나주지 않았지이제 모든 것이 끝난 거야내 품으로 돌아올 수는 없는 거야그토록 죽도록 매달리며 애원하며울었던 나를 잊겠다고 말했던 너야너무나도 답...

Dreamer(몽상가) 강성훈

김태희 작사, 정진수 작곡 왜 모르니 내 가슴엔너, 오직 하나 뿐 이란 걸 어떤 말을 해도 모른 척 아닌 척. 나를 애태우는 니가 미워져 얼마나 기다려야 그 여린 어깰 안겨줄래? 내게 더도 말고 한 마디만 해줘 너도 이런 내가 싫진 않다고 붉게 타오르는 햇살 아래로 푸른 파도속에 몸을 싣고서 우리 둘이 만든 하얀 모래성 상상만 해도 기분 좋은걸 보...

현실적 몽상가 박노아

현실적 몽상가, 그렇게 그대가 불리웠으면 좋겠어요. 꿈을 꾸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현실을 살지만 꿈을 버리지 않는 Realistic Dreamer. 들어 보아요 넌 왜 현실을 살지 않냐고 받아들여요 넌 왜 책임감이 없냐고 웃어 보여요 나를 아이 보듯 하는 그들에게. 허풍 꿈에 취해 꿈을 묻는 질문에 답 못할 사람들, 그대를 꺾으면 안 돼요.

Farewell 장지영, 나영환

너와 함께 있을 땐 할 말이 없더니 너와 헤어지고 나선 하고픈 말이 왜 그렇게 많은지 참 바보 같아 니가 곁에 없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하지만 노력할게 너를 잊을게 니가 마음 아파하지 않게 말이야 부질없는 말이지만 마지막으로 사랑해 점점 멀어지겠지만 내가 처음으로 했던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루하루 내 마음을 조금씩 접으면 널 향한 나의 마음이 점...

독백 장지영, 김지혜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듯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

몽상가 (夢想家) 코발트블루(Cobalt Blue)

난 미쳐가나봐 더미쳐가나봐 보이지도 들리지도않는 그무언가를 찾아서 헤메이네 날 외면하는거니 너마저 돌아서는거니 잡히지도 잡을수도없는 그무언가를 따라서 헤메이네 꿈을찾아서.. 니가 걸었을 이 길을 따라서.. 눈과 귀는 모두다 잃은채 처음부터 어긋나온 이길을... 난 미쳐버린거지 결국 난 미쳐버린거지 어디에도 존재하지않을 내꿈을 찾아 끝없이 헤메이네 난 ...

몽상가 (夢想家) 코발트블루

난 미쳐가나봐 더 미쳐가나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헤메이네 날 외면하는거니 너 마저 돌아서는거니 잡히지도 잡을수도 없는 그 무언가를 따라서 헤메이네 꿈을 찾아서 니가 걸었을 이 길을 따라서 눈과 귀는 모두다 잃은채 처음부터 어긋나온 이길을 난 미쳐버린거지 결국 난 미쳐버린거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을 내꿈을 찾아 끝없이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난 영원히 헤메이네

몽상가 (夢想家) 레인보이 (Rainboy)

지금이라도 도망가 이 거리에서내가 편히 쉬어 갈수 있는 곳으로너무 많이 다쳤잖아 이곳에서이제라도 맘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너무 시달렸잖아 사람들 속에서내 가치를 못 알아보는 그들에게서내 감정을 팔아가며 지나온 시간들은하나의 배움으로 남기고 다음으로 가야 해나에게 향하는 그들의 시선 속 들은나 한명 쯤 망치기에는 충분해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도망가야 해나...

몽상가(夢想家) 최아임

반짝거리는 불빛들 아래로가로등이 놓인 노란빛의 길달콤한 웃음 사랑의 온기그들 사이로 초라한 나짧은 바지에 얇은 티셔츠덥수룩한 머리 어두운 낯빛두꺼운 외투 흐르는 온기이상하게만 달랐던 나어쩜 이리 어울리지 않을까나도 꽃같이 아름답고 싶어라손끝을 스치면 서서히 물들여질까생각이 같다면 그들과 똑같아질까그럴 수 있다면 그들과 같다면 조금만 닿으면 같아질 텐데...

현실적 몽상가 (House ver.) 박노아

현실적 몽상가, 그렇게 그대가 불리웠으면 좋겠어요. 꿈을 꾸지만 현실을 살아가는, 현실을 살지만 꿈을 버리지 않는 Realistic Dreamer. 들어 보아요 넌 왜 현실을 살지 않냐고 받아들여요 넌 왜 책임감이 없냐고 웃어 보여요 나를 아이 보듯 하는 그들에게. 허풍 꿈에 취해 꿈을 묻는 질문에 답 못할 사람들, 그대를 꺾으면 안 돼요.

몽상가 (We Will Not Forget) 유엔젤보이스(Uangelvoice)

그는 몽상가 예수는 몽상가 더 이상은 참지 못해 난 이제 지쳤다네 천국과 면류관을 나에게 준댔지만 이젠 아네 더 이상은 안속아 예수가 내게 준 불행한 내모습 유다 사랑해 유다 고통에 가득한 네마음 난아네 무엇을 할건지 유다 그렇지 유다 악몽에 찬 모습 넌 속고 있단다 잊을 수 없네 그 떡을 떼던 손을 그 능력의 손이 안수하였네 잊을 수 없네 그 잔을 나눔

해부학 (Na Na Na) (Feat. 이지혜) 박원석

난 헤집어 볼꺼야 보라색 뇌구조 내 마음을 난 파헤쳐 볼꺼야 해부학 실습으로 이 사람을 난 헤집어 볼꺼야 해부학처럼 OMG 난 내안에 빠졌어 OMG 깊은곳에 스며들어 세상에서 미친건 아름다움만에 미친거 눈만있고 뇐없는 그렇게 멍청한건 아녔어 잠은없어 별은있고 항상 완벽주의 울타리친 드럽게도 감성적인 나는 사교성없는 몽상가

Creamy Dreamer (Feat. 함지혜) 고요(Go-Yo)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너 넓은 두 팔로 너를 안아주는 나 행복함으로 눈물 흘리는 우리 몽상 속에서 펼쳐지는 꿈일 뿐 현실을 까맣게 잊은 난 행복한 방황을 하는 몽상가 나만의 세상일 뿐 몽상 속의 모든 것 상처에 아파해도 웃음으로 꿈을 꿔

Creamy Dreamer 고요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주는 너 넓은 두 팔로 너를 안아주는 나 행복함으로 눈물 흘리는 우리 몽상 속에서 펼쳐지는 꿈일 뿐 현실을 까맣게 잊은 난 행복한 방황을 하는 몽상가 나만의 세상일 뿐 몽상 속의 모든 것 상처에 아파해도 웃음으로 꿈을 꿔

Dreamer Able Jay

하기싫을 뿐 내가 원하는 꿈 보이지는 않았어 내리막길 뿐 날 설명해주는 건 성적표의 숫자들 맞춰가는 삶 속에 하루들은 허들 그 틈속 위로받는 건 끄적이던 낙서 그 낙서들이 모여서 난 여기까지 왔어 이곡은 나의 출발선 흘러가는 데로 두는 너와는 달라 내가 바라보는 건 조금 더 높아 난 꿈을 쫓아 I am a dreamer I am a dreamer 누군가에게는 몽상가

챌리 채플린 심신

이름은 찰리 채플린 언제나 반복되는 생활 하루하루 끌려다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나를 그대는 멀리서 슬퍼할거야 눈을 감지 않아도 꿈을 꾸는 그 사람 늘 깨어있는 그대여 말을 하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 사람 내 마음 속의 그대여 큰 구두의 넥타이가 재미있어 보이지만 비틀비틀 거리는 그 남자는 서글퍼 얼간이라 부르지만 왠지 사랑하고 싶어 미완성의 몽상가

Rainbow Connection Carpenters

연인들, 몽상가, 그리고 나 All of us under its spell, 우리 모두는 그 주문에 묶여 있고 We know that it's probably magic ............ 우리는 그것이 마법 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 Have you been half asleep?

PEER GYNT SUITE NO.2 SOLVEIGS SONG Various Artists

꿈을 그리면서 헤매이던 몽상가 페르귄트는 기쁨과 슬픔이 얽힌 오랜 여정을 마치고 지친 늙은 몸으로 고향의 오막살이로 돌아오게 된다. 백발이 된 솔베이그는 페르귄트와 만나게 되는데, 그는 자기를 위해 기다려 준 그녀의 무릎에 엎드려 평화스런 죽음을 맞게 되는 것이다.

몽상가(夢想家) (NONOL Live Ver.) 최아임

반짝거리는 불빛들 아래로가로등이 놓인 노란빛의 길달콤한 웃음 사랑의 온기그들 사이로 초라한 나짧은 바지에 얇은 티셔츠덥수룩한 머리 어두운 낯빛두꺼운 외투 흐르는 온기이상하게만 달랐던 나어쩜 이리 어울리지 않을까나도 꽃같이 아름답고 싶어라손끝을 스치면 서서히 물들여질까생각이 같다면 그들과 똑같아질까그들과 같다면 그럴 수 있다면 조금만 닿으면 같아질 텐데...

페르귄트 조곡 중 솔베이지의 노래 그리그

꿈의 몽상가 페르귄트는 오랜 방황의 여정을 마치고 늙고 지친 몸으로 고향의 오막살이에 돌아와 자신을 기다리던 솔베이지의 무릎에서 평화스러운 죽음을 맞는다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풍 음악살이현

외풍에 어두워 화려한 종로 골목으로 휘익 날려 짙은 가을 아래 숲 속을 넘어 사방 논두렁으로 휘익 날려 조수(潮水)가에 다람쥐 놀던 고목(枯木) 아래로 휘익 날려 구산(舊山)으로 미끄러진 윤풍(輪風)을 타고 조상(祖上)의 무덤 앞에 휘익 날려 원귀(寃鬼)와 몽상가(夢想家) 집합한 곳 휴식도 없이 그곳으로

T.D.I.R (Feat. Dok2) Mr.고르도

꿔 DREAMS COME TRUE 꿈을 꿔 DREAMS COME TRUE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 흘러갔지 실패와 좌절 그건 이미 다 맛봤지 내게 남은건 성공 먼저 이뤄낸 형제 같이 같은 길을 바라보며 꿈을 꾸며 살아가기 내 나이 서른하나 아직 늦진 않지 좋은 기운만을 담아서 나 노래하리 긍정적인 기운 건강한 삶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몽상가

T.D.I.R (Inst.) Mr.고르도

꿔 DREAMS COME TRUE 꿈을 꿔 DREAMS COME TRUE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 흘러갔지 실패와 좌절 그건 이미 다 맛봤지 내게 남은건 성공 먼저 이뤄낸 형제 같이 같은 길을 바라보며 꿈을 꾸며 살아가기 내 나이 서른하나 아직 늦진 않지 좋은 기운만을 담아서 나 노래하리 긍정적인 기운 건강한 삶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몽상가

T.D.I.R (feat. Dok2) 미스터 고르도(Mr.Gordo)

TRUE 꿈을 꿔 DREAMS COME TRUE 과거는 중요하지 않아 흘러갔지 실패와 좌절 그건 이미 다 맛봤지 내게 남은 건 성공 먼저 이뤄낸 형제 같이 같은 길을 바라보며 꿈을 꾸며 살아가기 내 나이 서른하나 아직 늦진 않지 좋은 기운만을 담아서 나 노래하리 긍정적인 기운 건강한 삶 현실로 이뤄낼 수 있는 몽상가

Outro-Intro (Prod.Coyblue) 가망, BINOPOLY

난 할 수 있단 말 아끼지 않아 내 어린 시절도 지금도 똑같은 밑바닥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던 꼬마가 커가며 붙은 수식어는 철부지 몽상가 나는 절대 인정 못해 철없으면 뭐 어때 꿈은 포기 못해 절대 멍청이들과 하고 싶지 않은 논쟁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게 왜 도태? 평범한 인생이 확실히 철든 거라면 꿈을 포기하는 게 맞을까 과연?

2021.9.19 Lucid

일이년이 지나 현실맛을 보고 또렷했던 눈에 초점이 풀렸어 임마, 아름다운 동화속에 있을법한 얘길 추려 하는 놈들에게 책임감 따윈없다고 남녀에 친구가 대체 어딨냐고 말하던 선생놈은 꼰대라고 친구들끼리 으스대던게 어제같어 여자친구와 꼭 싸우나 가본다고 열정적이였지만 막상 지금은 성욕이 감퇴했어 그래 꿈이 너무 커서 난 사실 안 컸어 꿈만 더 커져 누군 몽상가

사랑해주세요 원호

불안한 코스모스 같은 나를 말이오 꺾일 듯 흔들리는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바닷가 모래 자갈 같은 나를 말이오 흔하고 평범한 작은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느린 거북이 같은 나를 말이오 무겁고 바보 같은 나의 모습을 그 누구가 사랑할까요 누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줄까요 의미 없는 몽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