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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행진곡 장전진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조국 행진곡 장전진

1. 팔도강산 울리며 태극기 펄펄 날려서 조국독립 찾는 날 눈앞에 멀지 않았다 백두산은 높이 압록강은 길게 우리를 바라보고 있고 지하에서 쉬시는 선열들 우리만 바라보시겠네. *험한 길 가시밭길을 헤치고 넘고 또 넘어 조국 찾는 영광길 힘차게 빨리 나가세 2. 독립만세 부르며 태극기 펄펄 날려서 조국독립 찾는 날 눈앞에 멀지 않았다 아름다운 산천 사랑하...

앞으로 행진곡 장전진

장하도다 한배님 아들딸들은 배달겨레며 백두산 동해물과 한반도는 우리 집일세 반만년의 역사는 밝고 밝은 한 빛되며 찬란한 문화는 무궁화 향기로세 고구려의 강대하던 무용을 본 뜨세 신라의 삼국통일 화랑을 본 받세 청구에 자유종이 우렁차게 울릴 때 동아에 다시 서서 세계 만방 으뜸되세 한겨레 한 덩이되어 하늘 땅 있을 때까지 우리 정신 길고 멀게 용감히 앞...

광복군 행진곡 장전진

삼천만 대중 부르는 소리에 젊은 가슴 붉은 피는 펄펄 뛰고 반만년 역사 씩씩한 정기에 광복군의 깃발 높이 휘날린다 칼 잡고 일어서니 원수 치떨고 피 뿌려 물든 골 영생탑 세워지네 광복군의 정신 쇠같이 굳세고 광복군의 사명 무겁고 크도다 굳게 뭉쳐 원수 때려라 부셔라 한 맘 한 뜻 용감히 앞서서 가세 독립 독립 조국 광복 민주국가 세워보자

압록강 행진곡 서문탁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를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별셋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압록강 행진곡 Various Artists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넘어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되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고향에 등잔 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 가자 조국에

기전사가 장전진

백두산의 찬바람은 불어 거칠고 압록강 얼음 위에 은월이 밝아 고국에 전해오는 피비린 냄새 분하고 원통하다 우리 동족들 맹세코 싸우고 또 싸우리니 성결한 전사를 하게 하소서 3.

독립군가 장전진

1.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 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후렴)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나가 나가 싸우러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러 나아가세 2.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쌘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나가 나가 싸우러 나...

머릿말 장전진

여기 녹음된 독립군가는 독립군가보존회에서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50년에 걸쳐서 독립투사들이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면서 때로는 비분과 절망에 겨워 눈물로 불렀고, 때로는 서광과 희망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하늘에 메아리치도록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를 간추린 것이다. 이 노래로써 애국애족에 불타는 의병, 독립군, 광복군에게 용...

용진가 장전진

1. 요동만주 넓은 뜰을 쳐서 파하고 여진국을 토멸하고 개국하옵신 동명왕과 이지란의 용진법대로 우리들도 그와 같이 원수 쳐보세 나가세 전쟁장으로 나가세 전쟁장으로 검수 도산 무릅쓰고 나아갈 때에 독립군아 용감력을 더욱 분발해 삼천만 번 죽더라도 나아갑시다. 2. 한산도의 왜적을 쳐서 파하고 청천강수 수병 백만 몰살하옵신 이순신과 을지공의 용진법대로...

고난의 노래 장전진

이내 몸이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붙여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어름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 반항 우리 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뒤를 따르고 괘씸할 사 마적떼는 앞길 막누나 황야에는 해가 지고 날이 저문 데 아픈 다리 주린 창자 쉴 곳을 찾고 저녁이슬 흩어져 앞 길...

최후의 결전 장전진

1. 최후의 결전을 맞으려 가자 생사적 운명의 판갈이로 나가자 나가자 굳게 뭉치어 원수를 소탕하러 나가자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아 독립의 깃발을 우리 앞에 날린다 다앞으로 동지들아 2. 무거운 쇠줄을 풀어 헤치고 뼈 속에 사무친 분을 풀자 삼천만 동포여 모두 뭉치자 승리는 우리를 재촉한다 총칼을 메고 혈전의 길로 다 앞으로 동지들...

소년행진가 장전진

1. 무쇠팔뚝 돌주먹 소년남아야 애국의 정신을 분발하여라 다달았네 다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영웅 대사업이 우리 목적 아닌가 2. 충열사의 끓는 피 순환 잘되고 쾌남아의 팔다리 만활하도다 다달았네 다달았네 우리나라에 소년의 활동시대 다 달았네 만인대적 연습하여 후일 전공 세우세 절세영웅 ...

장검가 장전진

장검가 1. 쾌하다 장검을 비껴들었네 오늘날 우리 손에 잡은 칼은 요동만주에 크게 활동하던 동명왕의 그 칼이 방불하고나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번쩍번쩍 번개같이 번쩍 날랜 칼이 우리 손에 빛을 내어 독립의 위-력을 떨치는고나 2.한반도의 용감한 쾌남아를 그 어느 누가 대적할소냐 청천강의 수병을 격파하던 을지공의 그 칼이 오늘날 다시 3.우리의 ...

애국지사의 노래 장전진

1. 양자강 깊은 물에 낚시 드리고 독립의 시절 낚던 애국지사들 한숨과 피눈물로 물들인 타향 아침꽃 저녁달이 몇번이드냐 2. 가슴에 맺힌 한을 풀길이 없어 산 설고 물선 땅에 수십 년 세월 목숨이 시들어서 진토가 된들 배달민족 품은 뜻을 버릴까보냐 3. 의분과 인내 속에 강은 더 흘러 내일의 기쁜 날을 맞이하려는 자유와 독립의 힘찬 종소리 무궁화 ...

선봉대가 장전진

백두산이 높이 솟아 길이 지키고 동해물과 황해수 둘러 있는 곳 생존 자유 얻기 위한 삼천만 장하고도 씩씩한 피 뛰고 있도다 한 깃발 아래 힘있게 뭉쳐 용감히 나가 악마 같은 우리 원수 쳐 물리치자 우리들은 삼천만의 대중 앞에서 힘 차게 걷고 있는 선봉대다

광복군 제2지대가 장전진

광복군 제2지대가 총-어깨 메고 피-가슴에 뛴다 우리는 큰뜻품은 한국의 혁명청년들 민족의 자유를 쟁취하려고 원수 왜놈 때려부쉬려 희생적 결심을 굳게 먹은 한국광부군 제이지대 앞으로 끝까지 전진 앞으로 끝까지 전진 조국독립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해방을 위해

광복군 제3지대가 장전진

광복군 제 3지대가 1.조국의 영예를 어깨에 메고 태극기 밑에서 뭉쳐진 우리 독립의 만세를 높이 부르며 나가자 광복군 제 3지대 2.첩첩한 산악이 앞을 가리고 망망한 대양이 길을 막아도 무엇에 굽힐소냐 주저할소냐 나가자 광복군 제3지대 3. 굳세게 싸우자 피를 흘리며 총칼이 부러져도 열과 힘으로 원수의 무리를 소멸시키려 나가자 광복군 제3지대 4. ...

압록강 유지나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하는 싸늘한 적막에 쌓여있구나 어이하나 어이하나 얼어버린 저 적막을 가슴을 움켜잡고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 통일뿐인데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해빙이 될까 압록강 저 너머에는 언제나 봄이 올까 어떡해 해야만 할까 고민마저 멈춰버린 곳 그곳은 가슴을 저미게 하는 싸늘한 적막에

행진곡 우승

하늘이 나에게 널 보내신 날온 세상에 울려 퍼진 행진곡이심술맞은 마녀의 귀에 들어가울고 있는 네게 저주를 걸었네너의 삶은 남들보다 힘들 거라고다른 어떤 이들보다 무거울 거라고나의 작은 슬픔은 뒤로 한 채로울고 있는 네게 이 말을 건냈네그들의 말들과 그들의 시선이칼과 창이 되어 너의 마음을 찔러도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자국세상 누구보다 무거울지라도저 언...

압록강 칠백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아리나래(압록강) 문주란

봄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흘러 천리길 인데 산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단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백두산에 높은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물어 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를 왜 못잊는가 아~~~가는님아 너 잘 가거라

압록강 뱃노래 선우일선

뗏목에 몸을 실은 어야데야 압록강 물길 어야데야 키잡고 가는데는 신의주라오 물새와 벗을 삼은 외로운 신세 어야데야 어야 강륙을 뗏목 띄우고 강을 보내오 어야데야 강가서 뛰어노는 어야데야 아희들보니 어야데야 달넘은 집소식이 그리워지오 허구픈 하소노래 혼자부르니 어야데야 어야 제김에 목이 메어 눈물 흐르오 어야데야 눈속에 벌목하는 어야데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2.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2천리 북한 가수

압록강 2천리에 노를 저어라 어름장을 헤치면서 배는 흐른다 어야 더야 어야 더야 백두산의 나무로구나 천년이나 자란 잎갈나무 참나무는 떼를 지어서 혜산 초산 돌고돌아 몇밤 세웠나 의주가는 진달래꽃 피어나리라 어야차 어야차 어허야 어허야 어야더야 어야더야

압록강 칠백리 조미미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곳 압록강에 정든곳 압록강에 꿈이 설구나 ~간주곡~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설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정자

1.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맺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압록강 칠백 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러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황금심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니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데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

압록강 700리 이미자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이천리 이주은

굽이굽이 이천리 길 흘러 흘러서 뗏목이 지날 무렵 강 언덕에는 늘어진 버들가지 마디마디에 연두색 눈이 돋고 새싹이 트고 큰애기 가슴에는 음 사랑이 트네 삿대질에 익은 사공 물길을 따라 뗏목을 몰고 가는 솜씨도 좋고 구성진 목소리로 뱃노래할 때 강변에 빨래하는 큰애기들의 부풀은 가슴 속을 음 설레게 하네

압록강 700리 정정아

압록강 칠백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의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 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고복수

압록강 칠백리 땟목이 흘러간다 봄이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젖어 날아가는 기러기떼는 오늘밤은 어디서 잠을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아리나래 (압록강) 문주란

아리나래 (압록강) - 문주란 봄 바람 보슬비에 진달래 피고 뗏목은 흘러 흘러 천리 길인데 섬 색시 풋가슴에 불 질러놓고 천리장강 여울마다 맴돌아 간다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간주중 백두산 높은 봉아 너는 보았지 흐르는 압록강아 말 물어보자 사랑을 일러주고 버리고 가는 목석같은 사나이들 왜 못 잊는가 아~ 가는 님아 너 잘 가거라

터키 행진곡 모차르트

Mozart - Turkish March K.331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20곡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제3악장에 터키 행진곡이 있는 제11번 K.331이다. 1778년 완성된 이 곡은 그 중에서도 특히 ‘터키 행진곡’이 거의 독립곡으로 많이 연주된다. 경쾌한 멜로디는 2개 부분으로 구분되어 반복되는데, 먼저 이름 있는 테마가 나타난다....

어린이 행진곡 동 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무궁화 행진곡 동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해병 행진곡 해병대

서쪽하늘 십자성은 별들에 꽃이려니 우리는 꽃 피웠다 국군 중의 꽃이로다 우리에 가는곳 오대양과 육대주에 이름을 떨치자 해병대 용사여

슬라브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Tchaikovsky - Slavonic March op.31 1876년 러시아와 터키의 전쟁이 일어나자 부상병들을 위한 의연금을 모으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한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의 청탁으로 작곡되어진 작품이다. 슬라브 민족의 정신을 양양하고 찬미한 국민적인 주제에 의한 오케스트라곡으로 그 안에는 조국애의 열정이 숨쉬고 있다. 장엄한 개선 행진곡과 교...

군가 행진곡 합창단 군가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임을위한 행진곡 김성현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때까지 흔들리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터어키 행진곡 모짜르트

Rondo alla Turca - W. A. Mozart Piano: Leonard Hokanson 모짜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A장조 K.331은 바로 제3악장에 있는 이 터어키 행진곡에 의한 것으로 1778년 파리에서 작곡되었다. 당시 유행하고 있던 동방의 이국적인 스타일이 두드러져 있는 이 곡은 경쾌한 테마가 2부분으로 ...

오후의 행진곡 페퍼톤스

또각또각 걸으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좋아 오후의 행진곡 타박타박 걸으면 반짝반짝 흔들리는 가로수길 사이로 오후의 행진곡 뚜벅뚜벅 걸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빗방울도 시원해 오후의 행진곡 터덜터덜 걸으면 저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가 반가워서 오후의 행진곡 아무나 그냥 손잡고 같이 걷고 싶은 날 자 부슬비도

무궁화 행진곡 동 요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무궁 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 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라데츠키 행진곡 J.슈트라우스

J.Strauss - Valse Radetzky March 비인 왈츠의 형식을 확립한 ‘왈츠의 아버지’ 요한 슈트라우스는 그 공적이 매우 크다. 오래 전부터 유행하던 귀족 사회의 미뉴에트를 실용적이고 독창적인 새 무곡 왈츠로 대치하여 대단한 유행을 불러일으켰다. 1848년 무기력한 정부에 반발하여 노동자와 학생들이 데모를 일으켜 독재자의 황제를 물러...

별빛 행진곡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고개 숙이지마 어깨 쭉 펴고 가 어디가 못나서 찌그러져만 있어 퍼즐의 모양을 바꿀 필요없어 아직 딱 들어맞는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야 이미 너는 지금도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똑바로 가고 있는 걸 훤히 다 보이는 걸 이제는 너도 눈을 뜨렴 넘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천재가 주위에 몇이나 있던가요 소리를 질러...

호두까기인형-행진곡 차이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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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행진곡 방운아

동서양 넘나드는 무역선의 고향~은 아시아 현관이다 부산 항구다 정다운 마~~도~로~스 남포동의 밤~거~~리에는 꽃 파는 젊은~ 아가씨들의 노래가~ 좋~다 봄바람 동래 온천 여름 한철 송도~요 달마중 해운대도 부산 항구다 가느니 못~~가~느~니 종열차의 벨~이~~운~다 경상도 사투리 아가씨들의 이별이~ 좋~다

별빛 행진곡 스트로베리 필즈

고개 숙이지마 어깨 쭉 펴고 가 어디가 못나서 찌그러져만 있어 퍼즐의 모양을 바꿀 필요없어 아직 딱 들어맞는 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야 이미 너는 지금도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는 걸 이미 너는 똑바로 가고 있는 걸 훤히 다 보이는 걸 이제는 너도 눈을 뜨렴 넘어지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천재가 주위에 몇이나 있던가요 소리를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