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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좋아 장은경

올 해 겨울은 너무나 따뜻한걸 수 많은 겨울중 하루로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소복소복 내리는 첫 눈 펑펑 내린 이 함박눈 신기해 너와 내가 함께 맞다니 인연일까 이 겨울이 좋아 네가 있는 바로 지금이 좋아 마음이 간질대 조금조금 궁금해 네가 자꾸만 특별하게 느껴져 이 겨울이 매일 보던 너 인데 왜 맘이 이래 갑자기 관심없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장은경

한 번쯤 생각해 보세요 한번쯤 기도해 보세요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를 그저 그렇게 세상 일만 열심히 하다가 떠나야 하는 건지 우리들의 생명을 이 세상에 보냄은 무엇인가 할 일 있쟎아요 내게 주신 사명을 내게 주신 사명을 잊지 말아요 잊지 말아요 이 생명 존재하는 이유를 기억해야만 해요 할렐루야 찬양을 하나님께 영광을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

하늘나라 여는 문 장은경

1.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황금보다 아름답고 온전한 그 곳 신비로운 감동으로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문 어디 있을까 순종하며 믿음 따라 가는 나에게 갈보리 언덕 저 편 뵈는 진주 문 2.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백합보다 순결하고 향기로운 그 곳 오묘하신 주...

카페의 이별 장은경

불빛은 희미한데 카페에 그대와 앉아 서글픈 멜로디에 가슴을 적시는 두사람 어둠은 짙어가고 모두다 돌아간 시간 마셔버린 술잔 속에 침묵만 하얗게 쌓이네 사랑을 속삭이던 당신의 불타던 입술로 어떻게 안녕이라고 차갑게 말할수 있나 당신이 당신이 포기한 그사람 어차피 끊어진 인연 차라리 말없이 내 스스로 내가 먼저 돌아 설래요

창문밖에 그 누가 장은경

창문밖에 그 누가 울고있나요빗소리도 잠이든 외로운 밤에추억들을 밟으며 걷고 있나요낙엽지는 그 길을 걷고 있나요눈물이 흘러내릴 시간도 없이떠나간 사랑이여안녕이란 그말도 하지 못한 체사랑은 끝이 났어요떠나간 사랑이끝나버린 사랑이어쩌면 아름다워요눈물이 흘러내릴 시간도 없이떠나간 사람이여안녕이란 그말도 하지 못한 체사랑은 끝이 났어요떠나간 사랑이끝나버린 사랑...

겨울이 좋아 (I Love Winter) 톰토미 (TOMTOMI)

겨울이 좋아 겨울이 좋아 새하얀 눈 내리고 씽씽 썰매 타고 눈사람 친구 만나는 겨울 겨울이 좋아 겨울이 좋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 겨울이 좋아 꽁꽁꽁 추위에 얼어도 미끌미끌 넘어져도 장갑 끼고 목도리 하고 신나게 놀 거야 좋아 좋아 좋아 겨울이좋아 반짝반짝 아름다운 원더랜드 좋아 좋아 좋아 겨울이좋아 난 정말 행복해 뜨끈뜨끈한 호빵 붕어빵

겨울이 주는 선물 전민아

찬 바람이 불어와 내 두 볼을 지나칠 때 차가워 따가워서 찬 공기가 싫어질 때 즈음 네가 왔어 혼자일 때 맞는 바람 둘일 때 맞는 바람은 너무 달라서 지금이 좋아 찬 바람을 타고 온 너는 참 신기해 따뜻한 햇살 같아 오늘도 이렇게 추운데 널 마주한 순간 행복해 포근해 네 품에 들어가는 거 좋아 속삭이던 밤에 그날이 너무 선명해

겨울 송 톰토미 (TOMTOMI)

겨울이 왔어요 털모자 털장갑은 꼭꼭 필수 흰 눈이 내려요 온 세상 하얗게 겨울왕국 되는 날 소복소복 쌓인 눈 걸으면 뽀득뽀득 뽀뽀득 두 손 꼭꼭 눈을 뭉쳐 뭉쳐 눈싸움 놀이하자 랄랄랄라 겨울 좋아 랄랄랄라 하얀 겨울 손발 꽁꽁 추워도 눈 내리는 하얀 겨울이좋아 겨울이 왔어요 코 끝이 빨개지는 꽁꽁 겨울 따끈한 코코아 달콤한 군고구마 너무너무 좋아 소복소복

겨울눈 리코

아름답게 내리네 눈싸움을 해볼까 눈사람을 만들까 눈 위를 걸어가보자 뽀드득 뽀드득 정말 즐거워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이면 하하 호호 신나는 우리들 세상 손이 꽁꽁 발이 꽁꽁 눈이 좋아 겨울이 좋아 얼어붙는 추운 겨울 하얀 눈이 펑펑 내려 반짝반짝 눈꽃송이 짠!

동지 예울림

동지 (장은경/편곡) 투쟁속의 동지여 힘차게 전진해 사랑속의 동지여 뜨거운 혼으로 몰아치는 바람에도 부딪혀 오는 거센 억압에도 동지여 가리라 노동자 한길에 오늘도 전진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혀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린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 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맞으며

겨울 이루리 프로젝트

맘이 아프다 말할까요 아님 답답하다 할까요 그냥 모른척 잠들면 내가 나아질 수 있나요 내가 웃을 수도 있나요 그저 눈을 꼭 감으면 많이 변한 그 거리를 걷는 것도 난 좋아 사람 많은 겨울만의 그 냄새도 난 좋아 가끔씩은 너무 추운 겨울 바람 맞으며 홀로 걷는 겨울밤의 그 기분도 난 좋아 마음이 시린 날에도 시리다 말하고 마음이 추운 날에도

발걸음은 언제나 장은경 [장욱조와 영광의 빛]

내게 언젠가 왔던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거야 못났던 내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않나 나를 꼭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

따뜻한 날 되세요^^ 목요일입니다

난 기다려 왔나 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 나 Be my girl 내 품 속에 안겨 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첫 눈이 돼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Sweet Loveメ。수정 백청강

난 기다려 왔나 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 나 Be my girl 내 품 속에 안겨 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첫 눈이 돼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Sweet Love 백청강

난 기다려 왔나봐 눈이 내리는 너와의 이 겨울을 (Ah Ah Ah) 둘이라서 행복해 I feel your love 빨간색 목도리 아기 곰 벙어리 장갑 사 랑스러워 자꾸만 웃음이나 (Be my girl) 내 품속에 안겨와 I feel so good 하얀 눈이 내린 이 겨울이 좋아 너와 나눌 사랑의 첫 눈이 되줄 테니 차가워진 너의 볼에

소쩍새 우는 마을 바니걸스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겨울이 버블 시스터즈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기분이 좋아 러브홀릭

달콤한 초코렛 무스케익 새콤한 레몬향 아이스티 온종일 널 위해 준비한 나만의 비장의 무기들 사각사각 니가 내 눈 속에 밟혀 새록새록 너는 매일 새로워져 모든걸 빼앗긴 바보는 꿈속에서도 너를 그려 따뜻한 나뭇잎 스웨터 두툼한 파스텔 머플러 겨울이 다 가고 완성해 지금껏 눈치만 보는 나 사각사각 니가 내 눈 속에 밟혀 새록새록

기분이 좋아 러브홀릭(Loveholic)

달콤한 초코렛 무스케익 새콤한 레몬향 아이스티 온종일 널 위해 준비한 나만의 비장의 무기들 사각사각 니가 내 눈 속에 밟혀 새록새록 너는 매일 새로워져 모든걸 빼앗긴 바보는 꿈속에서도 너를 그려 따뜻한 나뭇잎 스웨터 두툼한 파스텔 머플러 겨울이 다 가고 완성해 지금껏 눈치만 보는 나 사각사각 니가 내 눈 속에 밟혀 새록새록

Bicycle 고무동력기

불 꺼진 거리 사이를 멈춰 세운 사람들 차가운 입김 사이로 사랑이 스며와 속삭이던 말들로 붉어지는 얼굴들 조용히 내린 눈까지 모두 사랑일 거야 이 겨울이좋아 따뜻하진 않아도 우리 둘만 같이 있는다면 좀 더 추워도 좋아 숨을 담아 갈 거야 맘을 가져갈 테야 아마 사랑일 거야 숨을 담아 갈 거야 맘을 가져갈 테야 아마 사랑일 거야 웅크린 어깨 사이를

시황

불 꺼진 거리 사이를 멈춰 세운 사람들 차가운 입김 사이로 사랑이 스며와 속삭이던 말들로 붉어지는 얼굴들 조용히 내린 눈까지 모두 사랑인 거야 이 겨울이좋아 따뜻하진 않아도 우리 둘만 같이 있는다면 좀 더 추워도 좋아 숨을 담아 갈 거야 맘을 가져갈 테야 아마 사랑일 거야 숨을 담아 갈 거야 맘을 가져갈 테야 맞아 사랑일 거야 웅크린 어깨 사이를 파고드는

붙어있자, 우리 박수진

겨울이좋아 더 가까워지니까 차가워질수록 더 붙어있으니까 밤새 조용히 내린 흔적 없는 눈길을 걷고 싶어, 단둘이서 그래, 겨울이 좋은 건 네 품의 온기를 조금 더 느낄 수 있어 하얗게 물든 세상을 너와 볼 수 있어 우리는 서로에게 담요가 되어주며 포근한 겨울잠을 또 청해요 벌써 일 년이 벌써 겨울이 모든 계절을 우리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님과 함께 YB (윤도현 밴드)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I Feel Good (너무 좋아) 김연우

언제나 찌뿌둥한 아침이 오늘따라 좋아. 그녀의 싱그러운 목소리 주책없이 날 마냥 들뜨게 해.

호빵이 좋아 김태우 & 휘성

녹이네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호호호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온몸에 퍼져 추위를 녹여 포근포근 호빵이 좋아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브런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게 만족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울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저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First Snow 이정은

뽀얗게 서린 입김이 나는 그런 날엔 난 네가 기다려져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는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거려 눈을 감으면 다가와 가까운 네 숨결이 느껴져 볼에 닿은 촉촉한 너의 입술 짜릿해져와 세상이 하얗게 물드는 first snow 내맘이 하얗게 빛나는 first snow 이렇게 너와함께면 내게는 행복뿐이야 오~ 날 웃게 만드는 겨울이

겨울바람 리코

차가운 겨울 차디찬 바람 아이 추워 이불 속으로 가자 따뜻한 담요 포근히 덮고 아이 좋아 여기가 천국 씽씽 씽씽 쌩쌩 쌩쌩 바람이 불어오면 오들오들 덜덜덜덜 온몸이 떨려 (하나 둘 셋 넷!) 온다 온다 온다 온다 겨울이 분다 분다 분다 분다 바람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흰 눈이 소복소복 새하얗고 예쁘게 yeah!

호빵이 좋아 김태우, 휘성 (Realslow)

포장을 벗기지 추위를 벗기듯 호호호 입김을 불어 불어 호빵 한입 시려운 겨울엔 호빵 한입 시간이 멈추네 따끈 따끈 식었던 우정이 그리움들이 다시 돌아와 꽉 찬 단팥의 달콤함 변하지 않을 아늑한 맛 두 손에 올려두고서 살포시 눈을 감으면 사랑을 느껴 추억을 느껴 행복을 느껴 입안에 녹여 온몸에 퍼져 추위를 녹여 포근포근 호빵이 좋아

I Love Winter (겨울이 좋아) 톰토미 (TOMTOMI)

I Love Winter I Love WinterThere's White Snow FallingAs I Ride A SledAnd I Make Snowman Friends In The WinterI Love Winter I Love WinterHappy ChristmasAnd Precious People TooI Love WinterEven If It...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벼워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가 되는 느낌 모든 게 만족 돼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 걸 벚꽃도 하얗게 피어나 날 어루만지듯 포근히 감싸줘 거리마다 피어있는 여러가지 색의 꽃들이 봄이 옴을 알리는 향기가 퍼져가고 마음도 열리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 오듯이 내 마음도 같은 걸 벚꽃도 하얗게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 경유진 )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 난 너만을 사랑햇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추억 지울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느낌준 넌 지금 내 곁에 사랑에 취해

겨울 나그네 심수봉

1절)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2절)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봄이 온 듯해 오시영

햇살이 비춰 따스히 날 감싸오죠 포근해진 듯 옷차림 모두 다 가벼워졌어요 발걸음도 그래 지저귀는 새소리가 좋아 봄이 온 듯해. 그대와 나란히 걷던 그 길에 새싹이 돋고 향긋한 향기가 나 얼어있던 내 마음에도 봄바람이 불어와. 행복하게 해 웃음이 나 아침 잠 많던 겨울이 지나갔어요.

나의 사계절 이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반복되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 수는 없지요 봄 너~는 아는지 순수했던 소녀 마음을 여름 너~는 아는지 내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 내 청춘을 너는 아는지 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좋아 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오늘도 난 살아가지요 봄

우린 너무 좋아 경수미

어느덧 여름이 지나가고 창밖에 내리는 빗줄기에 어느새 가을이 왔네 그 시절 잊을 수 없어 넌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나 난 너만을 사랑 했을뿐 아무도 몰라 사랑은 그래서 존재하는 날까지 살아 숨쉬는 것 음 어느덧 가을이 지나가고 창밖에 찬바람 불어올 때 어느새 겨울이 왔네 그 추억 지울 수 없어 내 작은 손등에 따스한

05 기분이 좋아 러브홀릭

기분이 좋아 달콤한 초코렛 무스케익 새콤한 레몬향 아이스티 온종일 널 위해 준비한 나만의 비장의 무기들 사각사각 니가 내 눈 속에 밟혀 새록새록 너는 매일 새로워져 모든걸 빼앗긴 바보는 꿈속에서도 너를 그려 따뜻한 나뭇잎 스웨터 두툼한 파스텔 머플러 겨울이 다 가고 완성해 지금껏 눈치만 보는 나 사각사각 니가 내 눈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가을이 슬며시 코쿠

상쾌한 가을 바람이 슬며시 다가왔네 어느새 겨울 문턱에 날씨도 쓸쓸해지네 더운 여름날은 금방 또 지나가고 이제는 쓸쓸한 분위기좋은 겨울이 오고 있어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아 햇빛도 좋고 기분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이런 계절이 또 다가오네 내 옆엔 네가 네 옆엔 내가 둘이 손 잡고 걸으며 우리가 함께 보내는 사계절이 또 지나가네

탕후루와 겨울 summitplay

달콤한 탕후루, 피어나는 미소 바삭한 소리, 그리움을 달래줘 너의 달콤함에 취해, 난 또 꿈꾸네 겨울이 가져다준, 사랑의 맛 길거리를 수놓은, 작은 불빛 아래 손을 잡고 걷는, 이 밤이 좋아 찬 바람 속에서도, 너의 온기가 내 마음을 녹여, 사랑으로 가득 달콤한 탕후루, 피어나는 미소 바삭한 소리, 그리움을 달래줘 너의 달콤함에 취해, 난 또 꿈꾸네 겨울이

어느덧 봄 천소아 (Cheon Soa)

어느덧 봄이 다가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봄 걸어가는 다정한 연인들 환하게 웃고 있죠 그대를 만나러 가요 참 아름다워요 봄이 왔잖아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죠 내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요 그대가 내 맘에 피어나 내게 향기를 주네요 길가에 꽃이 피어나고 기분 좋은 바람 느껴져 손을 잡고 날 보는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죠 어쩌면

snow is falling 이서진

snow is falling 오늘은 왠지 일찍 눈이 떠진 아침이야 그런 날이야 설레이는 마음 안고 snow is falling 코 끝에 서린 남은 네 향기 이번 겨울은 뭔가 다른 기분이 들어 매일이 꿈같은 하루 마음이 따뜻해 아주 멀어지기 싫어 떨어지기 싫어 내 투정 받아줘 멀리 보이지 않게 곁에 있어줄래 오늘 밤 외롭지 않아 그냥 너랑 있는 이 겨울이 좋아

? ?? ?? ??? ???

ment 자 마지막이니까 더 신나고 더 재미있게 몸에 남아있는 힘 다 쏟아서 저 선배님 저 한곡도 안불렀단 말이예요 저두요 그러니까 여기서 한을 풀어 준비됐지 네 목소리 봐라 끝나고 삼겹살 쏜다 네 자 그럼 출발 song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

봄날의 사랑 서미미

상쾌한 봄바람 불어와 내 얼굴 스치니 너에게 가는 길목에서 두근 거리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서야 돌아와 너를 잊지는 않았을까 날 기억할까 그동안 많은 시간흘러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해 사랑에 빠지는 봄날 올레 오케이 좋아

봄날의 사랑 서미미 [\'14 The Present]

상쾌한 봄바람 불어와 내 얼굴 스치니 너에게 가는 길목에서 두근 거리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서야 돌아와 너를 잊지는 않았을까 날 기억할까 그동안 많은 시간흘러 낯설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다시 시작해 사랑에 빠지는 봄날 올레 오케이 좋아

창밖을 보라 강호동, 정채은

창밖을 보라 작사 외국곡 작곡 외국곡 노래 강호동,정채은 (채은아 왜불러) (우리 같이) (썰매 타러 나갈래) (너랑 타면) (썰매 부셔져) (웃겨 채은이 웃겨)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아싸)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추워)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