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반복되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 수는 없지요
봄 너~는 아는지
순수했던 소녀 마음을
여름 너~는 아는지
내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
내 청춘을 너는 아는지
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좋아
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오늘도 난 살아가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반복되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 수는 없지요
봄 너~는 아는지
순수했던 소녀 마음을
여름 너~는 아는지
내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
내 청춘을 너는 아는지
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좋아
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오늘도 난 살아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