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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장욱조

내가 너를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택했나니 너는 내 신부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암울한 곳 빛이 되어 내가 너의 구주됨을 온 세상에 전파하라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임은 내가 너를 불렀음이라 2.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것이라) 장욱조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것이라) 우리가 고난의 바다를 지날 때 바람과 풍랑 일어도 두려워 말아요 낙심치 말아요 우리 주님 지켜주시니 (후렴) (야곱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내 것이라 (이스라엘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너는 너는

하늘 베를 짜시구려 장욱조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사랑 한 올 가로 엮고 오늘 다시 너를 만나 미움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미움은 버리고 사랑만 엮어 사랑만 엮어 하늘 베를 짜시구려 어제 내가 너를 만나 용서 한 올 가로 엮어 오늘 다시 너를 만나 원망 한 올 외로 꼬네 형제여 이 베틀도 주님 예비하셨으니 원망은 버리고 용서만 엮어 용서만

일어나 걸어라 (나의 등 뒤에서) 장욱조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 않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

예수가 좋다오 장욱조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후렴)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

주님이시여 장욱조

오주님 이시여 오 주님이시여 사랑 할 수 없나이다 나를 미워 하는자 용서 할수 없나이다 목이 터져라 부르짖을때 사랑의 목소리 들려오네 내가 너를 사랑하기도 힘이 든단다 나의 양이여 저 이리 속으로 들어가라 찢기고 할퀴어 상할지라도 끝까지 순교하라 끝까지 순교하라 내 복음 전하여라 오 주님이시여 오 주님 이시여 견디기가 힘드나이다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는 꿈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왜 몰랐을까 장욱조

☆★☆★☆★☆★☆★☆★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왜 몰랐을까 @장욱조@

장욱조 - 왜 몰랐을까 00;30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02;03 언~`제~나 우리~님 불~~같은 사랑을

내가 어디에 있든지 장욱조

1.내가 어디에 있든지 나와 함께 하시고 나에게 인자를 더하사 은혜를 받게 하시네 여호와가 함께 하심이라 범사에 형통케 하심이라 성령이 감동한 사람 주님께 복받는 사람 나 되길 원합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2.내가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섭리 안에서 협력해 선을 이루고 은혜를 받게 하시네 여호와가 함께 하심이라 범사에 형통케 하심이라 성령이

장욱조 장욱조

제목: 낙엽위의 바이올린 한 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가니 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 들리는 저소리 애닯은 가락이 그 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케 하는가 가만히 들려오는 저 소리는 바이올린 아 - 긴밤을 아 - 이 긴밤을.

왜 몰랐을까 장욱조

왜 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알고 너는 나를알고 주고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알았네 (간주) 언제나 우리는 꿈같이 사랑을 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사랑 이젠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내가 주를 향하여(부르짖으라) 장욱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주를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어디서 어디서 오나 천지만물 지으신 너와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 하나님 축복의 주 하나님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 응답하리라 크고 비밀한 일 네게 보이리라 2.

내가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 장욱조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주를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어디서 어디서 오나 천지 만물 지으신 너와 나를 만드신 창조의 주 하나님 축복의 주 하나님 부르짖으라 부르짖으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응답하리라 응답하리라 크고 비밀한 일 네게 보이리라 내가 주를 향하여 기뻐하리라 나를 사랑하시는 나의 주 그리스도 십자가의 보혈로 내 죄 씻어주시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들 장욱조

갑자기 외로워요 추억때문에 당신이 그리울땐 눈물이 나요 이제는 혼자라고 생각해보니 우리들의 지난날이 아름다워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벌써 잊으셨나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속으로 지금의 내마음이 가고 있어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내가 없어 외롭지 않은가요 아~ 당신은 잊으셨나요

천년바위(박정식) 장욱조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 만 하나 이제는 아무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장욱조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내가 걱정 하는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가서 제자 삼으라 장욱조

1.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 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2.미루나무 우거진 숲 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만남 장욱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속에 나에게 소중한 그 만남은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 것이죠 이제야 깨닫고 느낄수가 있는 것은 주님의 사랑과 십자가 보혈의 능력으로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 하시며 언제나 나를 지켜 주신 그사랑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생활뿐 수많은 사람들과 만남 속에 수많은 모든것들 만남

둥지를 날아간 새 장욱조

이별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수도 있으니까 쓸쓸한 마지막 표정을 기억하지 말아요 언젠가는 다시 또 만날수도 있으니까 그날의 모든 약속은 내곁을 떠나버렸고 이제는 내가 그대를 보내야만 하나 보내야만 하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가슴에 가슴에 남겨둔 채로 둥지를 떠나버린 그 새가 다시 돌아오는 계절엔 떠나가는 사람도 돌아오길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주안에 있는 나에게 장욱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 데 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2.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 지 난 알 수 없도다 4.

일심동체 장욱조

그대와 난 하나님이 정해 주신 천생연분 그대와 난 하나님이 맺어주신 일심동체 그대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는 그대 있고 한 마음과 한 몸 이룬 완전한 사랑이여라 하나님이 짝 지어준 우리는 일심동체 우리들의 완전한 사랑은 영원하여라 2.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장욱조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셨네 3.

유리꽃 장욱조

그토록짧은 순간이 그리움을남길줄이야 예전엔 알았드라면 보내지는 않았을거야 그꽃잎 눈에 스치듯 그날의 슬픈미소가 외로운달빛이 돼어 내곁에서 머물고 있네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햇살에 사라져 가는 한조각 유리꽃 아~~당신은언제나 슬픈운몀에 피어난 유리꽃~~~ 음~~유리꽃 (후렴) 밤이면 밤마다 창가에 홀로 피어난 아침했살에 사...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그날이 오~늘일~것같~구나 ~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없지~마는~ 만-날~날...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오늘을 위한 기도 장욱조

잃어버린 것들에 애닳아 하지 않으며 살아있는 것들에 연연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일에 탐욕하지 않으며 나의 나됨 버리고 오직 주님 내 안에 살아있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 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 모두 나를 떠나도 외로워하지 않으며 억울한 일 당해도 원통하지 않으며 소중한 것 상실해도 절망하지 않으며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낙엽위의 바이얼린 장욱조

한조각 찬바람이 슬프게 울고 간뒤시름없는 낙엽들이 떨어지누나. 들리는저소리 애달픈 가락이 그사연을 왜 이렇게 생각해 하는가.가만이 들려오는 저소리는 바이올린 아~~긴밤을 아~ 이긴밤을....

나의 고백 장욱조

발걸음은 언제나 주를 향해 걸었으면 나의 맘과 눈길은 세상을 향하였네 주님위해 살겠다고 맹세한 나의 고백 바람결에 날리어 흩어져 버렸네 나의 주여 이죄인 용서 하소서 이제는 그사랑 전하리라 이세상 끝날까지 불순종한 내모습을 생각하지 않고서 괴로울때 세상만을 원망하며 살았네 우리주님 아픈가슴 안중에도 없었으니 먼길떠난 가는 발길 무겁고 괴로웠네 나의 ...

어떻게 말할까 장욱조

그사람 이름도 몰라요 그사람 나이도 몰라요 마음씨도 몰라요 그런데 내맘을 끌어요 자꾸만 내맘에 끌려요 나도 몰래 글려요 한번쯤 살며시 좋아하고 잇다고 말을 해볼까~ 고백해볼까~ 말못하는 가슴만 타네 내일은 만나서 말할가 아니야 용기를 내야지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어떻게 말할까

떠나가지마 장욱조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날두고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나홀로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그대떠나면 그대떠나면 난정말 외로우니까 수많았던 그사연들을 나혼자서 달래기에는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 그대는 내맘몰라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곁을 떠나가지마...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장욱조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

보라 장욱조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름은 보라라고 했지 눈내리는 창밖을보며 봄을 기다리던 보라 꽃이 피기도전에 새가 울기도전에 그 아름다운 보라는 그 사랑스런 보라는 머나먼길 떠나버렸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보라) 지금은 만날수가없네 보라(보라) 잊을수없는 나의소녀 보라 보라 왜 대답이없나 보라(보~라) (간주) 그겨울에 만났던소녀 너의 이...

숙이야 장욱조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길 걸으면 노란꽃 빨간꽃 향기로운 합창이네 모나리자 음 모나리자 당신은 숙이야 꽃사슴 꿈이어린 아름다운 숙이야 (간주) 살며시 스며드는 입가의 미소는 봄나들이 아지랑이 포근한 내음새 그향기 찾아서 사랑...

생명나무 장욱조

갈보리 언덕에 주님에 십자가 그 피로 내죄를 깨끗하게 씻었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절망과 고통에 세상길 헤매일 때 예수님 품으로 나를 인도 하셨네 아~하 생명에 꽃 피었네 열매 맺었네 나는 다시 태어났네 그 이름 생명 나무라... 지나온 인생길 부끄러워 보이지만 주님에 은혜로 감사만이 넘치네 ...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또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

기다리게 해놓고 장욱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이시간은 너를위하여 기다리는 것인데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나지도 못한채 엇갈린 순간속에 떠오르는 모습 미워지는 모습 나혼자서 달랠까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사람아 나는 기다림에 지쳐서 이제그만 가노라 (간주) 약속했던 시간은 허공에뜨고 만...

조각달 장욱조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사연이 생각나면 외로운 조각달에 물어나 보려무나 별들이 모여사는 파란호수 내마음에 꿈을 찾는 나그네 아~~아~~나그네 (간주) 밤바람은 어디에서 그누굴 찾아왔나 등대빛아래 쉬어나 가려무나 그래도 긴세월에...

고목 나무 장욱조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 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산 마루 깊은 밤 산새 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 아래 외롭네 옛 사람 간 곳 없다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

날 좀 봐요 장욱조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애타는 내마음을 왜몰라 주나요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그렇게 돌아서면 난정말 어떻해요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말할꺼야 아가씨 날좀봐요 뒤돌아 봐주세요 새침한 그얼굴이 내맘에 들었어요 (간주) 내일또 만나면 살며시 말해야지 널 좋아한다고 망설인 마음 애타는 마음 ...

왜몰랐을까 장욱조

*왜몰랐을까* 왜몰랐을까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알 았네 왜몰랐을까 나의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꺼야 (후렴) 언 제나 우 리는 꿈 같이 사랑했 었네 나 는너를알고 너 는나를알고 주 고받던 우리사 랑 이젠 알았네 그대마음을 떠난후에 나는 알았네

야간학생 장욱조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꿈을먹는 야간학생 빛나는 눈동자에 희망이 가득하고 포근한 가슴속에 사랑이 여울지네 언제나 꿈을안고 내일에 산다 언제나 꿈을안고 내일에 산다 랄랄라 언젠가는 랄랄라 행복한 그날이 올꺼야 올꺼야 (간주) 때로는 고달프고 때로는 슬프지만 그래도 우리들은 꿈을먹는 야간학생 빛나는 눈동자에 희망이 가득하고 포...

잊기전에 장욱조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행복 그대에게 전해주리라 나 그대를 잊기전에 잊기전에 다시한번만 그대손을 마주잡고 다시한번 걸어봤으면 (간주)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졌지만 그옛날 타다꺼진 꿈을찾아서 못다한 사랑 못다한 행복 그대에게 ...

지난날의 이야기 장욱조

가신다는 그말이 너무도 아쉬워 긴긴밤을 달래기에 몇날인지 몰랐어요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의 추억이라고 아~~~아~~~ 웃어버리면 그런데로 오늘이 행복도 하답니다 (간주) 가는가 오는가 많은날이 가더니 지금의 내마음은 포근한 마음입니다 가끔이야 당신이 생각도 나지만 젊은날...

낙엽처럼 살아온 장욱조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처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고목나무 장욱조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내 옛~ 사람 간~곳없다 올리도 없지마는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