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1.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잡아 주셨네
2.탕자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욕심으로 물든이몸
세상유혹 쫓다가
세상사람 멸시천대
견디다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감싸 주셨네
3. 잡초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길 걸었네
죄악으로 얼룩진몸
방황하며 살다가
병들어 상한몸
견디다 못해 쓰러질때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구원 하셨네
예수님 피 묻은손
나를 구원 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