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잔배

내 인생 다시 걸어 안되면 다시 벌어 머리엔 다이아 마치 Uzi 경례 받고 다시 걸어 눈깔 치켜 뜨고 걸어 존나게 뛰어 마치 Runner 뺑이 치고 마치 두 줄 후횐 없어 그냥 걸어 태어날 때부터 서울살이 부모님 잔배 잘 키우겠다고 맞벌이 바르게 컸지 근데 나싸 하나 빠진 선비 삐뚤은 정신 3mm 밀고 고속도롤 마치 Don mills 스물 한살엔 통보식으로

On a HighwAy 잔배

in the city Livin in rushhour 매일이 weavin weavin like Tyson 네비는 말해 거기 한시간 거리 그럼 난 말해 거짓말 말고 안내나 하지 40분도 안걸려 I know it 손끝이 존나 시려 장갑을 꼈는데도 경찰은 왠지 무서워 헬멧을 썼는데도 간지 오늘도 쩔어 도로가 비어서 speed up 거기 날 보고 좀 배워 잔배

GODAEMA 잔배

상태 always 쭈구리 아님 풀발 벤리버리고 사 new bike 스물 넷 but feel like 스무살 아마 이게 내 마지막 노래 혹은 마지막 랩 재밌었다 그동안 바이바이 내 발음은 freestyle처럼 go sloppy 스캔해 내 outfit check 누구 또 copy한 애들은 봐 이건 아니지 type beat 내 발에는 NIKE 그래 걍 걸어

GODAEMA(FT. 마놀린) 잔배

상태 always 쭈구리 아님 풀발 벤리버리고 사 new bike 스물 넷 but feel like 스무살 아마 이게 내 마지막 노래 혹은 마지막 랩 재밌었다 그동안 바이바이 내 발음은 freestyle처럼 go sloppy 스캔해 내 outfit check 누구 또 copy한 애들은 봐 이건 아니지 type beat 내 발에는 NIKE 그래 걍 걸어

Uluru (feat. 지연) 잔배

사방이 파리눈 감았다 뜨면 별이 보여별 일 많았지지네에 쏘인 안준의 발 삼일 밤을 샜지모기의 자장가 내 stress외모는 놓아줬지검어진 내 얼굴 마치 점박이내 sun block이 의미가 없네여긴 사막 한 가운데또 밥은 잘 나와낙타 고기를 여기서 맛보네여기서 처음 만난 우리 말이 잘 통해지구 정반대에 사는 친구랑 강남 스타일 Dance매일이 party침...

바다멍 Intro 잔배

여기 조금만 앉아있다 갈까?

바다멍 잔배

자기 잠깐만 Quiet time편한 의자 대신 Lie down on a rock camera 대신 눈을 감아bae lean on me자기 삼십분만 자기 잠깐만 Quiet time편한 의자 대신 Lie down on a rock camera 대신 눈을 감아bae lean on me자기 삼십분만자기 삼십분만 기다려줘I love this feelin여기 우...

챠코 잔배

I'm at the bar 홀로 마셔 예거밤출근 없는 화요일 전혀 계획 없는 밤 비오는데 왠지 낭만을 좇고 싶은 기분 우산 쓰고 밖엘 나가신발이 젖어도착한 곳은 챠코 혜화의 favorite bar조용하고 사람 없어서 혼자 오기 좋아비밀인데 내 첫 데이트의 마지막은 여기 좋은 노래가 나와 한번도 빠짐없이 Damn I'm so lazy혼자서 사색에 빠져멍...

느낌적인 느낌 잔배

넌 달라 난 알아봤어 느낌적인 느낌난 달아올랐어 니 매혹적인 눈빛넌 달라 난 알아봤어 느낌적인 느낌난 달아올랐어 니 매혹적인 눈빛(우우우우)느낌적인 느낌 (spicy)(우우우우)느낌적인 느낌 (sexy)(우우우우)니 매혹적인 눈빛 (spicy) (우우우우)느낌적인 느낌 (sexy)put your sneakers on난 나이킬 신고 turn the sp...

오늘만은 잔배

오늘 내가 낼 테니 너는 원하는 게 뭐든 그냥 마시기만 해 ma babe네 손목에 Seik carti보다 더 빛나네 baby그 Red lips sexier than ever ma baby넌 직장인이지만 난 남자잖아 baby너 원하는 게 뭐든 그냥 말만 해나 오늘만은 이재용 okay너 원하는 게 뭐든 그냥 말만 해나 오늘만은 일론 머스크 오케 (okay...

연남동 길거리 잔배

서울의 거리연인들의 도시사람들은 편안해보여여긴 Paris현실일까 싶던 귀여운 걸음걸이맞춰줬지 보폭 그대 옆이 내 자리걷기를 좋아했던 그대 발엔 converse가끔은 힘들어도 멋이 중요했던그래도 가끔은 포기해준 자존심그게 정말 고마웠었지서울의 거리연남동 길거리철길이 깔려있는 연인들의 거리여태 같은 마음 우리 만남이 지속되었다면웃음을 안겨줬을 안줏거리맛있...

Uluru 잔배

사방이 파리눈 감았다 뜨면 별이 보여별 일 많았지지네에 쏘인 안준의 발삼일 밤을 샜지모기의 자장가 내 stress외모는 놓아줬지검어진 내 얼굴 마치 점박이내 sun block이 의미가 없네여긴 사막 한 가운데또 밥은 잘 나와낙타 고기를 여기서 맛보네여기서 처음 만난 우리 말이 잘 통해지구 정반대에 사는 친구랑 강남 스타일 Dance매일이 party침낭...

걸어 김영후

한참을 많이도 너를 생각했어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네 생각에 눈물흘리곤 했어 why why 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오늘도 난 혼자서 걸어 니가 많이도 난 보고싶곤 했어 어딜가도 니가 보이고 난 웃음지으며 너를 찾고 있는지 어떻게도 그렇게 넌 가슴속에 선명한건지 don\'t you hear me 나를 보는지 니 생각에 하룰 살아

걸어 감자

이제 내 마인드 될 대로 되라다 운을 바랬다면 전부다 내려놔 모두 나만 바라봐줘 과거의 날 머리에서 놔줘 다신 누구한테도 안져 노력해도 안된단 놈이 돌아왔어 i'm back 두발을 디뎌 난 걸어 갈래 이 길의 끝이 그 어디든 간에 내발을 걸어도 다시난 (stand up) 날 즈려밟아도 다시난 (stand up) 걸어 걸어 can't

걸어 진독(JINDOK)

한참을 많이도 너를 생각했어 하루종일 걷고 또 걷고 네 생각에 눈물흘리곤 했어 why why 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오늘도 난 혼자서 걸어 니가 많이도 난 보고싶곤 했어 어딜가도 니가 보이고 난 웃음지으며 너를 찾고 있는지 어떻게도 그렇게 넌 가슴속에 선명한건지 don't you hear me 나를 보는지 니 생각에 하룰 살아 자꾸 생각나

걸어 HYUKKIN

받을게 넌 걍 꺼지라고 니네끼리 음악을 팔던 약을 팔던 밥이지 피쳐링 없인 앨범도 못내는 병신들이 야 그럴빠엔 베껴 어차피 이거 전부 적자생존 니팬도 니여친도 못느낀데 작고 짧은 니 기술 그래서 예약했어 비뇨기과 시술같은 내 입술 언제 한번 들려달래 그래 한번 들러봐 내 atelier에서는 별에 별 개변태 걸레 벌레도 다 예술가지 팔다리 묶고 난 걸어

걸어 CallMeDesign

[Hook] 네가 보고 싶어 걸어 혼자 술에 난 또 절어 아른거린 너는 멀어 혼자 다른 곳을 봐 넌 바보 같은 밀어 널 밀어 더 미안해라고 말해 더 할 말은 더 없는 거야 대체 왜 넌 또 game 애타는 내 마음 모른 채 remind pain 나는 또 널 기다려 [Verse] 바빠 일하느라 넌 또 밀린 답장해 네 연락에 난 또 괜히 벙찜 난 누나가 보고 싶단

주문을 걸어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 스쳐 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 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매일 너의 꿈 속에 ...

걸어 본다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나 혼자 이렇게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매일 너의 꿈 속에 나를 보게 될거야 놀라지는 말아 우연이 아니야 오~ 한순간이었지만 너의 마음 가득히 까만 눈에 비친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꺼야 네게 주문...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전화를 걸어 요조(Yozoh)/요조(Yozoh)

무슨 꿈을 꾸셨나요 어제 술은 깨셨나요 산다는 게 다 그렇죠 어제 일은 잊으세요 스쳐가는 많은 사람 당신은 지금 누굴 보나요 오늘 다시 시작된 하루 긴 긴 경주 그 끝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하늘 가득 짙은 구름 내 마음엔 눈물 전화를 걸어 누굴 찾나요 당신의 마음 채워줄 누구 지금 어디에 있나요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

주문을 걸어 7공주

가만히 조용히 작은 소리로 봄이 찾아 오고있어 여기도 저기도 아주 조금씩 예쁜 옷을 입을거야 아픈 기억들도 슬픈일도 겨울의 그 먼지들처럼 털어버려 날려버려 이제는 잘 될거야 (어떤 일이든) 좋아질거야 (떠나간 사랑도) 또다시 올거야 (주문을 걸어) 주문을 걸어 새 꿈을 한번 불러봐 어쩐지 뭐든지 시작 한다면 잘 될것만 같은 기분 걸음도 가벼워

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주문을 걸어 박혜경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 스쳐 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될거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주문을 걸어 박혜경1집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는 너를 보게됐어 오~ 스쳐지나 갔지만 까만 너의 눈 속엔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And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네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꺼야 오 찾게 될꺼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오 그렇게 꼭 그렇게 날 찾을꺼야 매일 너의 꿈 속에 ...

주문을 걸어 스프링롤

아침에 눈을 떴을때 문득 니가 떠올라 어디선가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것만 같아 부시시한 모습마저도 오늘따라 귀여운걸 헝클어진 머리마저도 오늘따라 미끈매끈 주문을 걸어볼까 나의 사랑을마법에 빠진 나를 구해주는 멋진 왕자님 주문을 걸어볼까 나의 사랑을 백마 타고 나를 찾아온 나의 멋진 왕자님 우연히 너를 만난건 정말 내게 행운이야 하늘에서 슬쩍 보낼 쯤 아...

주문을 걸어 박혜경

파란 바람이 불어 괜히 설레이던 날 하얗게 빛나던 너를 보게 됐어 오~ 오오오오 스쳐지나갔지만 까만 너의 눈속에 너를 바라보는 내 모습이 있어 오~ 오오오오 I'll be seeing you 꼭 보게 될거야 내게 주문을 걸었으니 오 그렇게 난 그렇게 널 만날거야 I'll be seeing you 오오오 오오오 찾게될거야 너는 마법에 빠진거야 ...

함께 걸어 서인국

없이 그냥 걷고 있지만은 않아 옆에 가까이서 보면 충분히 알 수 있을 거야 좋았던 기억만은 아냐 힘들던 기억이 더 많아 울고 싶어도 꾹꾹 참았어 계속 널 보며 참아냈어 아직 함께할 추억이 많은데 더 있는데 지금 잠시 떨어져 있을 뿐 너와 난 그 자리에 Always 변함없이 우린 손잡고 이쁜 걸음만 언제나 좋은 일도 슬픈 일도 함께 걸어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 (B1A4)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전화를 걸어 요조

무슨 꿈을 꾸셨나요 어제 술은 깨셨나요 산다는 게 다 그렇죠 어제 일은 잊으세요 스쳐가는 많은 사람 당신은 지금 누굴 보나요 오늘 다시 시작된 하루 긴 긴 경주 그 끝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하늘 가득 짙은 구름 내 마음엔 눈물 전화를 걸어 누굴 찾나요 당신의 마음 채워줄 누구 지금 어디에 있나요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

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

전화를 걸어 요조(Yozoh)

무슨 꿈을 꾸셨나요 어제 술은 깨셨나요 산다는 게 다 그렇죠 어제 일은 잊으세요 스쳐가는 많은 사람 당신은 지금 누굴 보나요 오늘 다시 시작된 하루 긴 긴 경주 그 끝에는 어떤 꿈이 있을까 하늘 가득 짙은 구름 내 마음엔 눈물 전화를 걸어 누굴 찾나요 당신의 마음 채워줄 누구 지금 어디에 있나요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

하늘을 걸어 김필(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 본다 비원에이포

나 혼자 이렇게 널 두고 오는 길 잊을게 지울게 까맣게 타버린 내 사랑 그런 표정 짓지 마 너와의 마지막 대화 실망은 하지 마 그래 나 같은 놈 이젠 만나지 마 나 먼저 가볼게 점점 멀어져 가네요 점점 사라져 가네요 쉽게 잊지는 말아요 내가 너무 아프니까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니가 없는 거리를 걸어 본다 (본다)

하늘을 걸어 (꼬마님 신청곡)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지구를 걸어 해빗(Habit)

절대 아래를 보지마 아무 바위도 밟지마 나 오늘은 꼭 저 산을 넘어 아무 생각도 하지마 어느 누구도 막지마 난 드디어 곧 사막을 건너 쏟아지는 별을 본 적 있나요? 소리마저 시원한 물은 입에 한 가득 지나가던 나그네의 겉옷이 잠든 새벽에 찬 이 땅을 온기로 감싸주네 절대 내 손을 놓치마 어떤 의심도 갖지마 난 기필코 꼭 이 강을 ...

하늘을 걸어 김필 (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하늘을 걸어 안바조님 희망곡/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주문을 걸어 아이코닉

가끔씩 주저앉아서 눈물 흘려봤나요 나 혼자 외톨이된 것처럼 남들은 앞에 서있고 뒤쳐진 나만 바보 세상을 원망도 했어 나 이제는 알아요 마음먹은대로 된다는걸 희망이라는 두 글자 가슴에 안고 LET\' GO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온 세상이 내 것인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어 새롭게 멋있게 다시 시작해 ABRACADABRA 외쳐봐 이 지구가 들썩거리...

하늘을 걸어 [방송용]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 간다 원 모어 찬스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추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나 니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게 스쳐간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 보지 말...

걸어 간다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추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나 니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게 스쳐간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 보지 말고 걸어...

d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 간다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걸어간다 걸음을 멈춘다 오래된 추억이 발끝에 걸려서 실감이 안나 니 집 앞 골목에서 정해진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너와 내가 오늘의 이별로 거짓이 됐어 나도 사람이라 힘들어 너와 했던 그 모든게 스쳐간데도 여전히 걸어간다. 스쳐간다. 이내 흩어진다. 원망했던 마음 이제는 내겐 없는데 실감이 안나 뒤돌아선 우리 서로의 삶에 더는 없는데 뒤돌아 보지 말고...

하늘을 걸어 Kim Feel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밤을 걸어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남아 손을 뻗어 만져지는 한 줌의 공기 버릇처럼 진한 한숨으로 맘을 흔들고 깊게 아팠어도 부드럽게 남은 입맞춤 수많은 추억이 슬프게 아름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널 볼 수 있게 밤을 걸어

밤을 걸어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남아 손을 뻗어 만져지는 한 줌의 공기 버릇처럼 진한 한숨으로 맘을 흔들고 깊게 아팠어도 부드럽게 남은 입맞춤 수많은 추억이 슬프게 아름다운데 울컥 쏟아지는 맘이 멀리 있는 눈물 같은 별을 세 홀로 알 수 없는 길에 남은 것처럼 계속 그리워도 눈을 감지 않는 바보 같은 기억이 날 울게 해 여전히 반짝인 널 볼 수 있게 밤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