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얼굴 자장가 동요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과꽃 자장가 동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꽃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 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자장가 김선아

어제 밤에 바라본 달님이 엄마 얼굴 닮아서 오늘 밤도 하늘을 보지만 구름 속에 가려서

목장의 노래 동요

1.흰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2.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 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 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엄마야 누나야 자장가 동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들에는 반짝이는 금 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등대지기 자장가 동요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얼어 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반달 자장가 동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자장가 동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따오기 자장가 동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네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소나무야 자장가 동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날이나 눈보라 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자장가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자장가 동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게요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우리 다시 만나면당신 노래 불러요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하게요헤어져 있을 때나 함께 있을 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 없어요아직도 내 맘은 항상 그대 곁에 언제까지라도 영원히크리...

화가 자장가 동요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맑개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꽃들이 웃고 있는 모습을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 콧노래를 불러가며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섬집아기 자장가 동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할아버지 시계 자장가 동요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구십 년 전에 할아버지 태어나던날아침에 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가지를 않네구십 년 동안 쉬잖고할아버지와 함께이젠 더 가질 않네가지를 않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가지를 않네구십 년 동안 쉬잖고할아버지와 함께이젠 ...

푸른 바람 흰 구름에게 자장가 동요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바람아 내 맘 알겠니 구름아 내 꿈 알겠니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어른 될거야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잊지 않을래 언덕에서 말해요 푸른 바람 흰구름에게 산너머 바다 건너에 내 말 전해주렴

자장가 인치

아기별님들도 잠이 든 고요한 밤 잠든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얼굴 hm oh m baby hm - 털 뭉치를 갖고놀던 새끼 고양이 벌써 잠이들어 쌔근 거리고 벽에 걸린 뻐꾸기 시계 너를 위해 뻐꾹 노래하네 뻐꾹 예쁜꿈을 꾸고 있구나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있니 그래 편안하게 잠들렴 아침이 올때까지 너의곁에 있어줄께 hm

자장가 김동률

풀속간 귀뚜라미 멀리서 노래를 부르누나 잘자라 우리아가 티없이 맑은 얼굴 어느덧 한가을 달빛은 깊어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자라 우리아가

자장가 Coffee Or Tea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 달님 머문 너의 얼굴 바람에 속삭이네 새근 숨소리 천사의 노래 소곤소곤 밤바람의 대답은 풀잎을 담아 왔네 별을 끌어안고 아무 걱정 없이 네 꿈속비밀 이야기 소복이 젖어 드는 밤 너는 잠이 들고 나는 잠에서 깨어 널 바라보다 잠이 들겠지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화를 꿈꾸렴 우리 아이 잘 잔다 봄을 그리고 여름을

자장가 김동률

안부를 전해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할머니 자장자장 자꾸만 스르르 두 눈이 감겨만 간다 포근히 단꿈을 꾸어라 잘 자라 우리 아가 건넛마름 시집갔던 누이를 만나거든 코스모스 한아름을 안겨주렴 잘 자라 우리 아가 처마 밑 제비도 낡를 쉰다 풀 섶에 귀뚜라미 멀리서 노래를 부르누나 잘 자라 우리 아가 티 없이 맑은 얼굴

할머니의 부채 키크는 동요

맴맴맴 매미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모기가 따끔따끔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채질에 나동그라졌대요 쪼로롱 새들의 자장가 소리에 아기가 낮잠을 자고 있네요 쨍쨍쨍 해님이 아기를 깨우다 할머니 부챗바람에 꽁꽁꽁 얼었대요 할머니 하루 종일 부채질 하며 아기의 땀방울을 씻어 주지만 아기는 그것도 모르고 쌔근쌔근 예쁘게 잠을 자지요

자장가 성현빈

너무 따뜻해서 너무 고요해서 너의 잠든모습을 그냥 지켜봤어 검은 어둠속의 평온한 너의 얼굴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 혹 니가 깰까 난 움직이지 못해 뒤척일때마다 난 한숨을 삼켜 너의 꿈속에선 무얼 보고 있을까 아마 함께 가고싶어한 그 잔디밭 지금 옆에있는 너에게 불러주면 너의 그곳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깊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자장가 이루

스무살이 넘은 다음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져 이 밤이면 어느새 내려오는 다크서클 뒷굽이 닳아버린 하이힐 가끔 꺼내보는 민증사진 촌스럽긴 해도 그 땐 참 이뻤는데 나의 맑은 얼굴 화장을 지워봐도 내 얼굴이 미운건 누구 탓일까요? 불면증, 나 잠 못자요... \"너 술은 왜 그리도 또 많이 마셨니?

사과같은 내 얼굴 동요

1.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 반짝 입도 반짝 반짝 2.오이같은 내 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 길쭉 3.호박같은 내 얼굴 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 둥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동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위해 함께할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우리 가는길이 결코 쉽지 않을거에요 때로는 모진 시련에 좌절도 하겠지만 우리의 친구들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우리 모두함께 손을 잡고 one! two!

ㅁ ㅣ 소 동요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웃는 얼굴 밝은 얼굴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짓어주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를 짓어주세요.

얼굴 동요 천사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친구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얼굴 동요 꿈나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나던 하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나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나르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그림 그리고 싶은 날 동요

1.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 봅니다 2.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 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얼굴 그려 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사과 같은 내 얼굴 (CF 'CJ') 동요

사과 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구나 눈도 반짝 코도반짝 입도 반짝반짝 오이같은 내얼굴~ 길기도 하구나 눈도 길쭉 귀도 길쭉 코도 길쭉길쭉 호박같은 내 얼굴~우습기도 하구나 눈도 둥글 귀도 둥글 입도 둥글둥글

자장가 별보러 가자 서수연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저 하늘의 작은별이 아름답게 반짝이네 반짝반짝 우리 아이 얼굴 비추네

텔레비전 (CF 'SK텔레콤') 동요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 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 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봄비 동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얼굴찌푸리지말아요 동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날 위해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렇게 많은 이들 모두가 나의 친구랍니다.

나의 선생님 동요

1 눈 감고 마음속으로 살며시 부를 때 마다 내 곁에 가만 가만히 다가오는 부드런 음성 참되어라 굳세어라 바른 길 가거라 큰 가르침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나의 선생님 자상하신 말씀 인자한 얼굴 가슴 깊이 새겨져 오늘 내 모습 되게 하셨네 정말 감사합니다 2 파란 꿈 가슴에 담고 세상을 살라 하시던 선생님 크신 사랑을 이제는 알 것 같아요

루피나스의 자장가 오쟈마녀 도레미

そよかぜみたいなまつげ 미풍 같은 속눈썹 소요카제 미타이나 마츠게 さぁ おやすみの時間だよ 자 잘 시간이야 사아 오야스미노 지가은다요 すてきなレディになる 멋진 숙녀가 되는 스데키나 레이디니 나루 ゆめを見てほしいよ 꿈을 꾸기를 바래 유메오 미데 호시이요 すやすや腕の中 새근새근 품안에 스야스야 우데노나카 かわいいね顔 귀여운 잠자는 얼굴

과꽃 동요

1.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2.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보면 꽃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 지 온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동요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자장가 (Voice Ver.) 김선아

어제 밤에 바라본 달님이 엄마 얼굴 닮아서 오늘 밤도 하늘을 보지만 구름 속에 가려서 -

학교길 동요

파아란하늘 파아란마음 골목길에 파랗게 깔리는 아침 가슴을 펴고 내닫는걸음 학교길에 아이들 몰려갑니다 반짝반짝 빛나는눈매 방글방글 꽃피는웃음 눈부신햇살 퍼지는거리 학교길에 파아란 꿈이큽니다 빠알간노을 빠알간 얼굴 골목길에 빨갛게 내리는저녁 하늘에가득 퍼지는 노래 학교길에아이들 몰려옵니다 나풀나풀 날리는머리 재잘재잘 정다운얘기

동요

1.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어디 어디 떴나 남산 위에 떴지 2.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3.달 달 무슨 달 거울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자장가 (Voice ver.) Jam Strings

자장가 (Voice ver.) - 신돈 어제밤에 바라본 달님이 엄마 얼굴 닮아서 오늘밤도 하늘을 보지만 구름 속에 가려져 음악이 이어집니다...

아빠의 얼굴 방찬미 [동요]

어젯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아빠의 얼굴 동요 친구들

어젯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나는 나귀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갔지요 어린이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아빠의 얼굴 동요 꿈나무

어젯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 나는 나귀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 달려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아빠의 얼굴 동요 천사

어젯밤 꿈 속에 나는 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 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 나는 나귀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 달려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아빠의 얼굴 별하나 동요

어젯밤 꿈속에 나는 나는 날개 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 나는 말을 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 동산에서

봄의 노래 동요

깊은 산골짜기에 따스한 봄볕이 살짝 숨어들더니 터질 듯한 꽃망울에 봄은 살짝 부비고 아 너는 예쁜 노란 꽃 나는 봄햇살 봉긋한 꽃망울 톡톡톡 건드려 아 너는 빨간 꽃 나는 봄볕이라네 2.봄바람 불어오는 깊은 산골짜기에 다정한 봄볕이 한줌 내려앉더니 흘러가는 시냇물에 노래 하나 띄우며 아 너는 꽃노래 나는 봄나비 흐르는 맑은 물에 친구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