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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言歌 (무언가) 자우림

꽃은 꽃으로 하늘은 하늘로 언젠가 한번쯤 날 울게 했던 이야기 님은 떠나고 생은 남아서 언제나 만날까 기약도 없는 이야기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사람은 모두 슬픈 이, 슬픈 이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사람은 모두 슬프니, 슬프니 바람이 전한 듯 새가 말한 듯 언젠가 한번쯤 날 울게 했던 이야기

무언가 (無言歌) 자우림

꽃은 꽃으로 하늘은 하늘로 언젠가 한번쯤 날울게했던 이야기 님은 떠나고 생은 남아서 언제나 만날까 기약도 없는 이야기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사랑은 모두 슬픈이,슬픈이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사랑은 모두 슬프니,슬프니 바람이 전한 듯 새가 말한 듯 언젠가 한번쯤 날 울게했던 이야기

무언가(無言歌) 하림

누구든 지금 나에게 사랑을 말 해도 사랑을 모르는 나는 할말이 없다 하고 또 해도 알 수 가 없는 무언가 사랑한 사람 있냐고 누군가 물어도 사랑을 믿지 않는 난 아무도 없었다 무엇이었을까 내가 미쳤었고 아팠던 열병의 시간들 우리가 사랑했을까 그게 사랑이긴 했을까 내가 사랑했던 것 그건 너를 사랑한 나 일뿐 서로가 그랬던 걸까 그게 전부였던 것일까

무언가 자우림

살금살금 다가와 내 하루를 뒤쫓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해 돌아보면 어느새 내 뒤에 서 있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내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그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입히고 왕관을 씌우고 ...

무언가 無言歌 (Feat. 정재일) 민호기

무표정한 너의 차가움 앞에서 무안한 내 목소린 작아지고 무거운 침묵이 흐르고 난 뒤 무너지듯 얼어붙은 내 모습 무지하고 무력하고 무의미하다 해도 좋아 무덤덤히 무참히 날 외면할 수도 있겠지 무엇도 아닌 나일지라도 무엇도 줄 수 없는 나일지라도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난 너에게 너에게 무언가라도 될 수 있다면 무슨의미라도 무언가

일탈 자우림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일탈 자우림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하는 일 없이 피곤한 일상 나른해 난 기지개나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Good Morning 자우림

내일도 후회하고 있겠지 햇살은 눈치도 없이 머리는 또 얼마나 아플지 어쩌면 오늘 보단 쉽겠지 꿈일까 내 귓속에 무언가 이제는 갈 수 없는 곳만 남아 오늘을 그리워 할 테지 어색한 내 발걸음에 화가 나 길 잃은 난장이와 어울릴지도 몰라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I Saw Him 자우림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내 애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I saw him 자우림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내 얘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04.I Saw Him 자우림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느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내 얘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04. I saw him 자우림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내 얘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일탈 자우림

무언가 색다른것을 모두원해 모두원해 나도원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뭐 화끈한일 뭐 신나는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야이야이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피터의 노래 자우림

때로는 살아가는 것이 죽기보다 힘들고 지켜내야 할 많은 것이 이 어깨를 눌러도 시간이 우리들에게 무언가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여전히 우리는 아이인 채 세상을 비웃고만 있겠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행복의 파랑새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리가 버린 것들.

무언가 (無言歌) (Feat. MC META, IGNITO) 허클베리피

?누군가에게 우린 꽉 막힌 꼰대 쓸데없는 자존심만 꽉 찬 존재 그 존심을 살짝 죽이는 동시에 적당히 타협해 그게 이 씬에 훨씬 도움돼 누군가에게 이건 한 때의 추억 그 열정 이제 다른데에 쏟아부어 기껏 해봤자 결국 취미 또는 부업 돈도 못 벌면서 왜 자꾸 비싸게 굴어 누군가에게 이 음악은 한물간 유행으로만 가득찬 먼지쌓인 박물관 게시판은 온통 말들만 ...

무언가 (無言歌) (Feat. MC META, IGNITO) 허클베리피 (Huckleberry P)

누군가에게 우린 꽉 막힌 꼰대 쓸데없는 자존심만 꽉 찬 존재그 존심을 살짝만 죽이는 동시에 적당히 타협해 그게 이 씬에 훨씬 도움돼누군가에게 이건 한 때의 추억 그 열정 이제 다른데에 쏟아부어기껏 해봤자 결국 취미 또는 부업 돈도 못 벌면서 왜 자꾸 비싸게 굴어누군가에게 이 음악은 한물간 유행으로만 가득찬 먼지쌓인 박물관게시판은 온통 말들만 많은 마굿...

일 탈 자우림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와와와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선 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 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할 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일 탈 자우림

켜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와와와와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선 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 밤에 벗고 조깅을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할 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 점프를~ 신도림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야이야이 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일탈 자우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 일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림 쇼를-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일탈 자우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 척 춤을- 선보기 하루 전에 홀딱 삭발을- 비 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야이야이야이야이야 할 일 일이 쌓였을 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림 쇼를-야이야이야이야이야 모두 원해 어딘가 도망칠 곳을 모두 원해 무언가 색다른 것을 모두 원해 모두 원해 나도 원해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PEEP SHOW 자우림

악취나는 비밀도 버려진 약속들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꿈결같은 동화로 둔갑을하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건가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그럴듯한 표정과 텅 빈 맘 어딘지 모를 의혹 현란한 몸짓과 화려한 춤 무언가

Telepath Yorushika

그걸 말하고 싶었던 거구나」 「そうえばいいんだろうか 「그렇게 말하면 될까 溢れた塩の瓶みたいで」 넘쳐버린 소금병 같아서」 想像で世界を変えて 상상으로 세상을 바꿔 줘 お願い、一つでいいから 부탁이야, 한 번이면 되니까 もう一瞬だけって 한순간이라도 다시 노래해줘 メロディもくていいから 멜로디조차 없어도 되니까 寂しさでもいいから 쓸쓸함이라도 괜찮으니까 「どうえばいいんだろうか

I saw him 자우림 5집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않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젰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난봤어 어젰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난봤어 내얘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내말이 맞잖아

자우림-자우림-낙화 자우림

모두들 잠들 새벽 세시 나는 옥상에 올라왔죠 하얀색 십자가 붉은빛 십자가 우리 학교가 보여요 조용한 교정이 어두운 교실이 엄마,미안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지 않았어요 아무런 잘못도 나는 하지 않았어요 왜 나를 미워하나요? 난 매일밤 무서운 꿈에 울어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꿈에서도 난 달아날 수 없어요. 사실은 난 더 살고 싶었어요 이제는 날 좀...

はるか Rice

무세부소라니와에가케와시나이히카리오시라나이가카노우타 목메이는하늘에는그리려하지않아빛을모르는화가의노래 My treasure to keep 飛び交う蝶向日葵の花花再轉の土 토비카우쵸-히마와리노하나바나사이텐노츠치 날아오르는나비해바라기의꽃들재전의땅 生命の躍動を描き大地の溫もりを描く 이노치노야쿠도-오에가키타이치노누쿠모리오에가쿠 생명의약동을그리고대지의온기를그려 形の

Last letter (願你懂得) Theseus

如何倒空呢 挨著地平線 緩緩望著 黑夜漁火 忽明忽滅 如何溢滿了 兩行深邃的眼淚 為你記載的 被風吹散 卻 在耳尤 願你懂得 知人仁慈善任 不用半生歸來 和藹心神 需懂得 困守淵深日子波折 願我懂得 為何值得再等 不用恍神 才想起 漸漸 讓我圓謊 捨得唱完這首 如何溢滿了 兩行深邃的眼淚 為你記載的 被風吹散 卻 在耳尤 願你懂得 知人仁慈善任 不用半生 歸來 和藹心神

Here I am Be The Voice

リンゴをかじったアダム 縄文時代のファーマー 昨日飲んだ仲間 目の前にいるあなた いろんな距離感のなか絡まる関係性 それらはわば シナプスの様 ぜんぶがあたしで あたしが世界 限に膨らむ宇宙で あたしはってる 塗り変わりゆく世界で あなたとってる 今流行りの病 タイムラインで見た話題 森と自分の境 表と裏の社会 顔なじみのパン屋 縁起を説いた釈迦 満員電車のホワイトカラー 目の前にいるあなた

青春無序之序曲 段信軍

放棄是生命力的逃逸 擁有是靈魂措的選擇 驛途斑駁模糊了你的視線 青春是一曲桀驁的 遺忘了浪跡的苦 遺失了未走的路 凋零了盛開的春 凋敝了千年的樹 歲月靜好是篆刻的戲 成長的野蠻如夢似幻 命運多舛你迎著風浪 青春是一首殘酷的詩

無意識とは (Muishikitowa / 무의식이란) 19

遠くなる意識でって つかまって 夕方へ ?化してく水つかんで まだ手にあるだけ口に注ぎ?んで 溢れ出し 親指ふさぎ けどいつか アスファルトに撒く ?日がうためにある事を 今日知って ずっと一人でいたんで ?む?

虛言症 椎名林檎

しかし何故にこんなにも眼が乾く気がするのかしらね (시까시 나제니 곤나니모 메가 가와쿠 기가스루노까시라네) 하지만 어째서 이렇게도 눈이 말라가는 느낌이 드는걸까 黃色の手一杯に広げられた地図には 何もい (기이로노 테이입빠이니 히로게라레따 치즈니와 나니모 나니모 나이) 노란색의 손가득히 펼쳐진 지도에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We Stand Alone Tamai Shiori

あの人はった優しい微笑みで “あなたのは私を強くしてくれる” 春に叫んだのは真夏の渇きに似て 秋の黄昏を歩く冬の旅人達 アンコール声が響くわ あなたにも届いているはずね  素顔のままの私たち新しい時代に向け 邪気なままの私たち生きている  葉を持たない私たち傷ついて傷つけて 明日を願う私たち長い夜に堕ちて 深く堕ちて あの人はった悲しい眼差しで “あなたのを届けて傷ついた人に” どこかに

馬鹿(바보) UZA

誰かの恋を奪って 愛して欲しがって 気がつけばまた一人きり どうしようもなくて ねじれた感傷を 飲み干して忘れたふり 演じているのになんで 気づかないのなんで 唇が素直になれない ずっとこのままで 終わるはずもなく そしてまた忘れたふり 少しだけ優しくえば 溜め息が空に消えてく 様をくせば様 駄目ね 駄目ね オチのない話は woo 若かったって笑って 消せない傷隠して もしもなんて

きょ言症

には 何もい そして何故に雨や人波にも傷付くのかしらね 魚の目をしているクラスメイトが 敵では 決してい   線路上に??んでみたりしないで大丈夫 いま君の?にうことだって出?る あたしは何時もボロボロで生きる   例えば少女があたしを憎む?なことがあっても 摩れた瞳の行く先を探り?てる?など 丸でい 徒に疑ってみたりしないで大丈夫 いま君が?

無言(무언) 박광현

한때는 널 위해 늘 가고 있다고 내가 없으면 힘들거라고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과 마음으로 지내왔었는데. 바보처럼 나만 몰랐던거니.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아쉽게 남겨진 햇살앞에 난 말었이 그냥 서있을뿐 처음부터 너는 없었던 거라고. 내 가슴 깊은 시린 이곳 세상에. 잠시 예쁜 꿈을 꾼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렇게 잊는 거지. 어쩌면 나에게 너를...

무언(無言) 박광현

한때는 널 위해 늘 가고 있다고 내가 없으면 힘들거라고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과 마음으로 지내 왔었는데.. 바보처럼 나만 몰랐던거니..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아쉽게 남겨진 햇살 앞에 난 말었이 그냥 서 있을뿐.. 처음부터 너는 없었던 거라고.. 내 가슴 깊은 시린 이곳 세상에 잠시 예쁜 꿈을 꾼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렇게 잊는 거지.. ...

無言(무언) 박광현(탈렌트)

★·─(무언)-박광현─·★ ★·─가사·─★ 한때는 널 위해 늘 가고 있다고 내가 없으면 힘들거라고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과 마음으로 지내왔었는데. 바보처럼 나만 몰랐던거니. 내가 얼마나 못났었는지. 아쉽게 남겨진 햇살앞에 난 말었이 그냥 서있을뿐 처음부터 너는 없었던 거라고. 내 가슴 깊은 시린 이곳 세상에.

君の歌,僕の歌 CoCo

ミステリ小說(しょうせつ)を結末(けつまつ)から 미스테리 소설을 결말부터 攄(ひろ)げたくなるように 펼쳐 읽고 싶어지는 것처럼 これから訪(おとず)れる すべての出來事(こと) 이제부터 닥쳐올 모든 일을 知(し)りたいと思(おも)うよね 알고싶어요 意識(むいしき)に急(そ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 예예예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야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

격주 코믹스 자우림

저 머리를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오존층이 깨졌을까 운동도 안하면서 저 근육은 어떻게 만들었지 무쇠팔 무쇠다리 천하무적 근육맨 열일곱 한국애가 34-22-33이라지 귀여운 얼굴에다 찰랑찰랑 매끈한 긴 생머리 가는 팔 가는 다리 청순가련 섹시걸 이와같은 설정엔 꼭 필요한게 있지 근육맨에 도전하는 못된 동네 깡패들이 나쁜놈들이 항상 쓰는 방법은 근육맨 ...

하하하쏭 자우림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 말고 싸워주게 Hey hey hey hey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 라라...

미안해 널 미워해 자우림

기억나지 않아 어젯밤 꿈조차 지우려고 했던게 아닌데 잠들지 않도록 널 부르며 눈 감았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꿈꾸지 않기를 눈감으며 기도했지 사무쳐 그립지는 않았지 미안해 널 미워해 이대로인걸 이해해 넌 그렇게 그대로인걸 그래 나 널 지우려고 해 널 보내려고 해 이젠 지쳤어 미안해 널 미워...

You And Me 자우림

넌 미안하다며 나를 버리고 음- 음- 사랑했다고 거짓말하고 난 괜찮을 거라 나를 속이고 다 잊을거라 거짓말하고 어디까지가 사랑인건지 언제부터 난 혼자였는지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습관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사실인건지 언제부터 넌 여기 없는지 사랑해봐도 미워해봐도 난 너무 아픈 걸 너와 나는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지금...

매직 카펫 라이드 자우림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로 날으는 마법 융단을 타고 이렇게 멋진 푸른 세상 속을 날으는 우리, 두사람. 신경쓰지 마요, 그렇고 그런 얘기들 골치 아픈일은 내일로 미뤄버려요. 인생은 한번 뿐. 후회하지마요 진짜로 가지고 싶은걸 가져요. 이렇게 멋진, 파란 하늘 위에 지어진 마법정원으로 와요. 색색의 보석, 꽃과 노루, 비단, 달콤한 우리, 두 사람...

애인발견 자우림

작사,작곡:김윤아/ 편곡:자우림/ 노래:자우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멍청한 눈, 헝클어진 머리, 마른 몸 착하다고 생각했어 너를 두 번 봤을 땐 상냥한 눈, 귀여운 머리, 날씬한 몸 사람들은 너를 몰라 안경너머 진실을 봐 어리숙한 모습뒤에 천사같은 네 영혼을 나밖에는 아무도 모를꺼야 바보같다 생각했어 너를 한 번 봤을 땐 어눌...

헤이 헤이 헤이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내곁에 눈...

청춘예찬 자우림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

17171771 자우림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 걸요 어서 내개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

팬이야 자우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애써 웃음지어 보여도 나는 알고 있어 때로 너는 남들 몰래 울곤 하겠지 특별할 것 없는 나에게도 마법 같은 사건이 필요해 울지 않고 매일 꿈꾸기 위해서 언젠가의 그 날이 오면 Oh let me smile again in the sun 내보일 것 하나 없는 나의 인생에도 용기는 필요해 지지않고 매일 살아남아 내일 다시 걷기 위...

하하하송 자우림

모든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헤이헤이에~~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데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 친구여 마...

hey hey hey 자우림

헤이헤이헤이---- 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 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 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 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 어두운 날들이여 안녕 외로운 눈물이여 안녕 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 헤이헤이헤이---- 영원히 내곁에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