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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내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사랑과 길 Osshun Gum

raised me up you raised me up Lord knows sing a song like this shit I don't give a what 이리저리 치인 지친 난 나무 그늘 아래 기대 쉬어 곁에 머물 사람 너 한 명이면 돼 피해 유혹이란 덫 때가 되면 걸을 길을 준비해 그 여행 끝에서 I'm done Hop on I'm gonna make it 자연

함께 걷는 길 월터의 선율서각

가만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와 나의 발걸음이 맞춰지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위에서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돼 햇살 아래 번져가는 웃음소리 작은 순간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것이 새로운 풍경이 돼 이 위엔 끝없는 설렘만 너와 함께 걷는 한 걸음씩 이어지는 발자국 내일이 어디로 우릴 데려가도 지금 이 순간은 완벽해 (Woo oh ah~ woo oh yeah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트랄랄라 Sort

여전히 내겐 모자란 사랑이 점점 커 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널 보면 자꾸 웃음이 나 구름 위 걷는 나는 발걸음이 가벼워 기분이 너무 좋아 내 마음도 활짝 웃고 있어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던 이 트랄랄라 너와 함께 한 시간들 트랄랄라 너와 함께 걷는 트랄랄라 지금 이대로가 행복한 걸 어두운 내일은 생각하지도 않을래 슬픔은 후 날려버리고 다함께 크게

함께 걷는 길 슬로우 쥰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힘든 날도 있겠지 좋은 날만 있다면 너무 재미 없을것만 같아 모든 게 우리에겐 소중해 앞만 보며 걷지마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걸어온 날들 돌아봐 커다란 기쁨으로 다가와 너와 함께 걷는 아무래도 난 좋아 아마 우리 이 길의 끝에선 기쁘게 서로 안아 줬으면 두루루루 루루

봄의 흔적 길 손어진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 봄의 흔적 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 춤추는 하루 무지개 꽃향기 품에 앉은 너를 안고서 눈을 감아도 네 꿈에 잠긴 나의 마음이 파란 하늘 구름 하나 걷는 평화로운 날 너를 만나러 가는 날 설레게 하는 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가 가까워졌나 봐 보고 싶었어 날이 좋아서 네 생각이 났어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 봄의 흔적 따스한

길따라사랑 양승운

정든사람 그대와 함께 떠나오니 너무좋구나 정든사람 그대 이기에 한줄시도 다정 하구나 저 길따라 피어난 이름 모를 꽃들에 옷을 입히고 그대와 나 눈길 닿으면 사랑해요 자연스럽게 음 자연 스럽게 음 자연 스럽게

죽어도 사랑해 자연

그만할 때도 됐는데 이젠 좀 잊을때도 됐는데 멀쩡히 걷다가도 왈칵 눈물 날땐 니가 정말 미워져~ 몹쓸 놈의 숱한 미련들 가슴에 뿌리 내린 추억들 제발 가라고 멀리 밀어 낼수록 독 처럼 더 번져가~ 죽을 것 같아서 심장이 너 하나만 찾아서 여전히 대답 없는 너에게 목 놓아서 하는 말 사랑해 미안해 너 없인 도저히 못살겠어 아직 널 사랑한 죄 죽을 ...

한걸음 자연

제발 가지마라 애원하는 날 버려두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떠나버린 너 정말 이대로 끝일거라 난 믿을 수 없어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은 너를.. 너는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져 가고 아무 말도 하지 못한채 난 혼자 서있어 오.. 난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면서 숨이 막혀 움직일 수 없어 차가운 눈물만 흘러..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냥 보내고 ...

우리 백일 자연

우리벌써 백일인건지 이제 겨우 백일인건지 우리 하나란게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볼 너를 생각해 널 닮은 장미꽃 우리 커플링 그리고 널 위한 노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우리 가끔 서로 다툴때도 맘아프게 하지 않을게 나를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단 너의 그한마디 다가갈게 한걸음더 변치 않는다고 달콤한 입맞춤.. 하루하...

안되면 안되나요 자연

안되면 안되나요 우리 사랑 하면 안되나요 그대의 그늘진 어깨 위에는 아직 그리움이 남았죠 안되면 안되나요 그렇게도 힘이 드나요 사랑이 마음을 고칠 수 있도록 내가 대신 할께요 허락해 줘요 사랑 할 수 있도록 이렇게 바라만 보는 내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 거짓말 같은 눈길 한번만 이라도 내게 보여주면 안되나요 힘들어 하는 나를 위해서 안되면 안되나요...

떠나가라 자연

Intro) 떠나가라~!!!!!(예ㅖㅖㅖ 아하ㅏㅏㅏ) 이렇게 손을 잡아도 하나도 따뜻하지 않아 너의 맘 차갑게 식은 것만같은데 이럴땐 어떡해 해야하니 Rap) 단단했던 너와나의 인연의 꼬리가 녹슬어가는 것을 바라보기가 어색해져 식어버린 너의손을 꼭 간절히 잡아보지만 의미없는 행동 제발 그만해 반쪽을 잃어버린 데칼코마니 우리영원하자했던 그바램 버려졌...

혼자라면 자연

오랜만에 너를 보았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너를 밝은 햇살 속에 빛나는 너를 봤어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 머리를 흩날리면서 여전히 예쁜 눈웃음도 이렇게 멀리서 혼자라면 뛰어 갔을 텐데 혼자라면 달려 갔을 텐데 혼자라면 우리 매일 갔었던 그 카페에 앉아서 다시 한 번 너를 처음 만난 그 시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하지만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 때문에...

운명처럼 자연

지금 까지 많은 사람 만났었지만 너 같은 사람은 없었어 첨 부터 좋아 한건 아니였지만 자꾸 너에게로 끌려 좋은 일이 있어도 맘 상한 일 있어도 너에게는 모두 다 말하고 싶어 이런 사랑 정말 힘든거니 이런 사랑 내가 온거니 그토록 내가 바라던 그런 사랑이 오랜 기다림이 너를 내게 오랜 외로움이 내게로 널 보내 준거야 운명 처럼 <간주> 힘 들었던...

내생일날 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생일날 그는 한여자...

우리 백일 (Inst.) 자연

우리벌써 백일인건지 이제 겨우 백일인건지 우리 하나란게 난 아직도 실감이 안나 놀란 얼굴로 나를 바라볼 너를 생각해 널 닮은 장미꽃 우리 커플링 그리고 널 위한 노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 사랑한다고 우리 가끔 서로 다툴때도 맘아프게 하지 않을게 나를 사랑한다고 나만 사랑한단 너의 그한마디 다가갈게 한걸음더 변치 않는다고 달콤한 입맞춤.. 하루하루...

한걸음 (Inst.) 자연

제발 가지마라 애원하는 날 버려두고? 뒤도 돌아 보지 않고 떠나버린 너? 정말 이대로 끝일거라 난 믿을 수 없어? 손 내밀면 잡힐덕만 같은 너를? 너는 한걸음 한걸음씩 멀어져 가고? 아무 말도 하지 못 한채 난 혼자 서 있어? oh~난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는 널 보면서? 숨이막혀 움직일 수 없어 차가운 눈물만 흘러?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냥 보내고...

떠나가라 (Inst.) 자연

이렇게 손을 잡아도 하나도 따뜻하지 않아 너의 맘 차갑게 식은 것만같은데 이럴땐 어떡해 해야하니 단단했던 너와나의 인연의 꼬리가 녹슬어가는 것을 바라보기가 어색해져 식어버린 너의손을 꼭 간절히 잡아보지만 의미없는 행동 제발 그만해 반쪽을 잃어버린 데칼코마니 우리영원하자했던 그바램 버려졌잖아 죄다 그날에 사랑 죄다 고만해 너는 떠나가라 나를 남겨둔채...

내 손 잡아요 자연

단 한번의 우연한 만남스쳐지나갈 줄 알았어추웠던 날까지 따뜻하게감싸주던 너 사랑해따사로운 햇살에 비친우리의 봄이 피어날 때도날카로운 겨울바람에두 손이 시려울때도변함없이 언제나 옆에 있을게흔들리지 않는 너의 그 맘처럼혹시 먼 훗날 우리 바래진대도살며시 지금처럼만 내 손 잡아요자연스레 내게 다가와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연인처럼 때론 친구처럼지금처럼만 사랑해...

너란 봄 (Feat. Yello Pumpy) 자연

I Wanna love you널 닮은 계절이 오면It drives me crazy따스한 바람이 불면피어나는 봄날에 사랑스러운 You are눈부신 햇살에 두근거리는 내 맘온통 너로 피어나Baby 봄바람 타고 내게 날아와내 맘을 따사롭게 물들여넌 내게 끝이 없는 봄이야Oh~ 내 계절은 너란 봄나나나 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니가 와 봄이 와 벚꽃잎이 흩날려나...

멋진 날 스윗소로우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 소로우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멋진 날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이런 날을 상상하곤 했었지 모든 게 내겐 특별한 하루 나란히 피어있는 작은 꽃들과 그 앞에 웃고 있는 너 보고 싶었어 음~ 불어오는 바람에 실린 향기가 좋은걸 상쾌한 이 기분 그대와 함께 걷는 이태원을 지나 남산 따라 걸어볼까 저 반짝이는 햇살이 참 좋아 너와 함께 걷는 It\'s a wonderful day 말하지

평생 잘할게 백인수

우리 둘이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설레어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난 믿기지 않아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할 거야 평생 너와 지낼 수 있도록 잘 할게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같이 걷는 길 산들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낙엽아래 너와 나 에일리언

가을 바람에 너와 나 낙엽이 춤추는 공원에서 눈빛이 스치는 그 순간 세상이 멈춘 듯해 달빛 아래 너와 나 손을 잡고 걷는 낙엽은 우리의 사랑처럼 가슴 속에 쌓여가 가을의 향기 가득해 너의 미소에 내 마음이 떨리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꺼야 달빛 아래 너와 나 손을 잡고 걷는 낙엽은 우리의 사랑처럼 가슴 속에 쌓여가 시간이 멈춘 듯해 우리의 이야기는

같이 걸을래 이성경X이루리

널 바라볼 때 두근거리는 내 맘 들킬까 나 조마조마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빨개지는 내 두 뺨 위로 너와 입 맞추고 싶다 말할까 너에게 가는 둘이서 걷는 날 향해 오는 너의 입가에 미소가 걸려 날 간지럽게 해 하얀 꽃이 피어 있는 이 길을 너와 함께 걷자 말해 볼까 싱그러운

봄의 흔적 길 (Inst.) 손어진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 봄의 흔적 따스한 바람에 내 마음이 춤추는 하루 무지개 꽃향기 품에 앉은 너를 안고서 눈을 감아도 네 꿈에 잠긴 나의 마음이 파란 하늘 구름 하나 걷는 평화로운 날 너를 만나러 가는 날 설레게 하는 나를 부르는 네 목소리가 가까워졌나 봐 보고 싶었어 날이 좋아서 네 생각이 났어 너와 손을 잡고 걷는 여기 봄의 흔적 따스한

꽃길 ShE's(쉬즈)

너와 손잡고 발맞춰 걷는 오늘의 이 순간처럼 푸르게 빛나길 언제까지나 서로에 기대어 마주한 세상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거야 넌 나의 봄 나의 여름 함께할 가을 겨울 네 계절 지나 또 다른 계절이 와도 너만 사랑할게 눈물 나게 지친 시간이 와도 너와 면 또 한 번 꿈꿀 수 있어 너와 손잡고 발맞춰 걷는 오늘의 이 순간처럼 푸르게 빛나길 언제까지나 서로에

함께 걷는 사랑 박윤수

수많은 다양한 삶의 모습들 그 안에 너와 나 스쳐가기도 동행하기도 하지 그렇게 걷는 삶 속에서 기쁨으로 슬픔으로 웃음으로 눈물로 서로를 꾸며주는 그건 바로 우리 안의 사랑 우연이든 필연이든 함께 있는 이 시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그건 바로 우리 안의 사랑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드는 바로 그것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그 한 가지는 바로 사랑이지요 그런데 사랑이란건

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 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미들타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많아 힘들었었지 하루하루가 힘겹게 눈물을 훔칠 때도 있었어 하지만 너와 함께라면 미소하며 걷는 거리가 보여 끝없이 펼쳐진 이 세상 무거운 기나긴 한숨이 가득해 하지만 우린 나아가고 있어 함께 간직한 꿈을 향해 우린 함께 걷는 위에 세상이 아름답게 펼쳐져 너를 알기 전의 나는 어려움이

너와 함께 걷는 길 Healing Jin (오세진)

나 웃고 싶어 숨 쉬고 싶어 안기고 싶어 너의 품에서만 나를 찾아 행복한 나를 참 다행이야 네가 있어서 감동이야 위로가 돼서 마치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는 기분이야 워 이마에 살랑이는 바람 두 볼에 입 맞추는 공기 어깨에 내려앉은 햇살 언제나 그리워 그리고 사랑해 달려가면 안아주는 너 언제라도 기다리는 너 가끔은 힘들때도 있겠지만 늘 행복해 너와 함께

너와 함께 걷는 길 장동준

미안해 나 없는동안 어땠어 그동안 많이 외롭진 않았니 밤새 나쁜 꿈을 꾸진 않았나 자꾸만 네 생각이 나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니 얼마나 하고 싶은게 많을까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이젠 내게 말해줄래 바람불고 햇살 가득히 내려 네게 닿았으면 해 다채로운 이 감동이 너에게 닿기를 오랜 시간임에도 알아채지 못하고 혼자 내버려둬서 미안해 이젠 너와 함께 걷는 길을

가을 너 참 예쁘다 (제5회 노을동요제 대상) 아름불휘 중창단

알록달록 고운빛 눈동자에 담아 함께 걷는 살짝쿵 발그레 멋부리는 가을 너 참 예쁘다 따사로운 손을 꼭 마주잡고 발을 맞춰 걷는 보드랍게 살포시 안아주는 가을 너 참 예쁘다 어느새 너와 내가 친구되어 어깨동무 하고서 속닥속닥 부푼 마음 주머니에 넣고서 함께 웃어요 솔솔솔 부는 바람 따라 함께 걷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나는 가을 너 참 예쁘다 톡톡 떨어지는

자연 영단어송 다나랜드 (DANALAND)

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자연은 영어로 nature 스펠링은 n a t u r e땅은 영어로 land 스펠링은 l a n d하늘은 영어로 sky 스펠링은 s k y바다는 영어로 sea 스펠링은 s e a자연은 nature 땅은 land 하늘은 sky 바다는 sea자연은 nature 땅은 land 하늘은 sky 바다는 sea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

자연 오중주 SunO

가뭄에 단비 내려 갈증을 없애주고뜨거운 햇볕 쪼여 오곡을 살찌우니인간사 길흉화복이 네 손에 달렸구나얼쑤~하늘이로구나 하늘 하늘짓밟고 더럽혀도 한 마디 불평 없고뿌린 대로 거두니 시비 걸 일이 없네만물을 품에 안고서 어미처럼 길러낸다얼쑤~땅이로구나 땅 땅언제나 몸 낮추니 다툴 일 전혀 없고더러움 씻어주니 모두가 좋아하네천지에 마땅한 덕이 너 말고 또 있...

바람길 모노크롬

바람에 스친 미소, 너의 향기 언제나 함께한 우리 기억의 틈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길을 잃어도 너와 함께면 괜찮아 떠나지 말아줘, 이 위에서 우리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파 바람 속에 흩날리는 꿈처럼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람길을 따라서, 함께 걷는 우리의 미래가 펼쳐질 곳으로 바람이 불어와도 너와 함께라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낙엽이 지는 이 길 이혜진 [인디]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난 눈물 날 만큼 좋아 저 낙엽을 떨구는 바람을 핑계로 너에게 꼭 붙어 내 들뜬 마음을 네게 들킬까봐 애써 웃음 참는 나 낙엽이 지는 이 길을 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걷고 있네 햇살이 내린 이 길을 너와 함께 걷는 이 순간

퇴근하는 길 임영수

퇴근하던 그 길에 사진을 보다 예전에 너와 걷던 그곳을 지났어 이곳은 내겐 지금도 다 그대로인데 이 길을 걷는 나 혼자 변한 건 아닐까 비 오던 그날 너에게 했던 그 말이 날카롭게 변해 너를 더 아프게 했어 너 떠난 뒤로 그날 그 뒤로 다시는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생각나 비로 소중했던 너 다시는 나에게 할 말 없겠지만 우연히 이 길을 걷다 마주친다면

너와 함께 루벤초이 (Ruben Choi)

우리 함께 걷던 그 길엔 눈이 제법 쌓였지 넌 아무 말도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너를 만나고 돌아온 혼자 걷는 가로등 불빛은 너의 눈빛을 너무 닮았어 난 너와 함께 이 밤을 지새워 영원히 너의 마음 그 안에 나를 받아줘 아무 말도 하지 마 그냥 그 길을 걷고 있을 뿐이야 너의 생각이 날까 아마도 난 나지 않을 거야 너를 만나고

제주도 신혼여행 신민지

푸른 바다 나를 부르네 사랑 가득 머금은 바람 그 어딘가서 우린 손잡아 꿈같은 섬으로 가는 햇살 아래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천국이 될 거야 오전엔 한라산 산책하고 오후엔 바다 속으로 다이빙 제주도 신혼여행 너와 함께 걷는 사랑이 피어나네 우리만의 시간 속 새벽엔 오름에 올라 두 눈에 담긴 이 풍경 서귀포의 밤은 열정의 순간 우리는 그 안에 녹아 귤

함께 걷는 이 길 임지윤

오늘도 니 생각으로 아침을 깨우네 너의 그 모습 유난히 더 밝은듯 비추는 햇살을 담고서 너에게 가는길은 시간마저도 소중해 함께 걷는 이길 너의 손을 잡으면 떨려오는 나의 마음이 너에게 전해질까 햇살처럼 너에게 다가갈테니 오늘부터 우리 한번 사랑 해볼래 오늘도 니 생각으로 잠못드는 새벽 조용한 밤 너와 같이 나눴던 이야기를 뒤돌려 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