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장미빛깔 그 입술 임상아

봄날 햇빛 따뜻한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장미빛깔 그 입술 (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장미 빛깔 그 입술 (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마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 번 건넬까 걱정걱정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장미 빛깔 그 입술(Remake) 임상아

봄날 햇빛 따뜻한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제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날이면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장미빛깔 그입술 크라잉넛 (CRYING NUT)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하면서도

장미빛깔 그 입술 진웅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 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 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을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 걱정하면서도

장미빛깔 그 입술 투 가이스(Two Guys)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 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각기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 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 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입술.

장미빛깔 그 입술 투가이스

봄날햇빛 따갑던 그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다 갈길 가고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라 멍청히 쫓아갔다네 스커트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미소와 입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그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장미빛깔 그입술 (Feat. 데프콘) 이광기

봄날 햇빛 따갑던 거리 하늘아래서 한없이 웃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맞추고 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빛깔 입술 이제는 말을 한번 건넬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love story 임상아

누구도 얘기하지마 사람에 대해선 말야 그래 너희들에게 상관없겠지만 남이라고 그러는게 아냐 아무도 들으려 하지마 사람에 대한 걸 말야 자꾸만 너희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을 더 사랑하게 돼 후렴>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나한테는 쉬운줄 아니 나는 이미 바보가 됐어 이런 나를 이해해주면 좋겠어 이렇게 눈이 오는 날

TV는 사랑을 실고 임상아

작고 하얀얼굴~ 아인 예뻤어요~ 너무~ 노래도잘했죠~ 아이가부러웠죠~ 커다란교실을 맑은 목소리가 흩어져 내마음을 울렸죠~ 난 얘가좋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난 얘와다퉜어요~ 그후로 말하지않았죠~ 난 몰래 울었어요~ 너무 그리웠죠~ 씩씩한목소리가 내생각하는지 너무나궁금했죠~ 이제는 알수있죠~ 날 좋아했었던 것 같았요

Love Story 임상아

이렇게 눈이 오는 날 웃음과 나를 바라보는 눈빛과 사랑스런 향기를 잊지를 못해. 그렇게 내 마음 몹시 아프도록 내 가슴 온통 시리도록 사람을 사랑하는 걸 사랑하는 걸... 사람을 사랑하는 걸... [2001년 4월 10일...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그것은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

부메랑 (BOOMERANG) 임상아

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해 한번쯤 잊고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던 옛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듯 해 하지만 모든건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거야

부메랑 (BOOMERANG) 임상아

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해 한번쯤 잊고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던 옛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듯 해 하지만 모든건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거야

나의 옛날이야기 임상아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 날의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난 아닐꺼야 임상아

오늘은 딴때보다 더 취한다며 세상이 왜이렇게 힘든거냐고 인생을 함께 하고픈 여자라며 그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 난 아닐꺼야 너의 사랑이 될리가 없어 니가 사랑한다면 다른 사람일꺼야 니가 사랑한다는 사람이 나는 아냐 이제껏 듣고 싶던 한마디를 이렇게 술에 취해 던져버리면 이말을 진실로 믿어야하는지 알수 없어 이일을 어떡하면되 난

나의 옛날 이야기 임상아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다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하나 무정한 사람아!

[13]나의 옛날 이야기 (임상아) 임상아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철없던 사람아, 그대는 나의 모든것을 앗으려 하나 무정한 사람아, 수줍어서 말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수 없어요.

부메랑 임상아

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 해 한번쯤 잊고 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던 옛 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 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듯해 하지만 모든걸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 거야 모두 돌아가 그때의

부메랑(Boomerang) 임상아

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 해 한번쯤 잊고 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던 옛 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 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듯해 하지만 모든걸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 거야 모두 돌아가 그때의

boomerang (부메랑) 임상아

너무나 짧은 시간 또 흘러가 어느새 내 모습도 변해갔지 이렇게 세상은 그냥 두지 않아 사람을 달라지게 해 한번쯤 잊고 산건 없었는지 한때는 소중했떤 옛 친구들 바쁘단 이유로 너무 변해가지 무엇을 얻기 위해 나의 주머니 가득찬 여유와 만족 무엇도 두려울게 없는 듯해 하지만 모든걸 행복을 주지 않아 날 지워가는 거야 모두 돌아가 그때의

TV는 사랑을 싣고 임상아

커다란 교실을 맑은 목소리가 흩어져.. 내맘을 울렸죠 난 그애가 좋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난 그애와 다퉜어요.그후로.. 말하지 않았죠 남 몰래 울었어요.. 날 생각하는지 너무나 궁금했죠.. 이젠 알수있죠 날 좋아했었던거 같아요.. 우린 사랑했죠 저하늘에 물어봐요.. 작은 손 꼭 잡고 함께 목청 높였던 기억 해봤죠.. 잊을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날 막겠어 임상아

저 바다가 내 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 길을 막겠어~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그댈 찾는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그대 어딨나요 어디로 사라졌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찾고 있어요 끊어진 희망을 내가 잡고 있나요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내 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 길을 막겠어 아무리

저 바다가 날 막겠어 임상아

저 바다가 내 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 길을 막겠어~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그댈 찾는 나를 막을 수는 없어 그대 어딨나요 어디로 사라졌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찾고 있어요 끊어진 희망을 내가 잡고 있나요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내 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 길을 막겠어 아무리

ending 임상아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순 없어 누군가 날 위해 내 얘길 기억해 우리 소중한 건 한 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 인생속의 작은 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후에 기억될 사랑에 항상 감사해 삶의 보람이니까 아무도 알순 없어 내 앞에 주어진

Ending (Saxophone Ver.) 임상아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순 없어 누군가 날 위해 내 얘길 기억해 우리 소중한 건 한 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 인생속의 작은 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후에 기억될 사랑에 항상 감사해 삶의 보람이니까 아무도 알순 없어 내 앞에 주어진 시간

Ending 임상아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순 없어 누군가 날 위해 내 얘길 기억해 우리 소중한 건 한 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 인생속의 작은 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후에 기억될 사랑에 항상 감사해 삶의 보람이니까 아무도 알순 없어 내 앞에 주어진 시간

Ending (Saxophone Version) 임상아

1 아직은 너무 많아 나 세상에 남길 말들 이대로 갈 순 없어 누군가 날 위해 내 얘길 기억해 2 아무도 알 순 없어 내 앞에 주어진 시간 너무도 멀리왔어 이제는 무언가 남겨야 하겠지 (반복) 우리 소중한 건 한 평생에 사랑하나 기억되겠지 그것만은 눈감아도 느껴질테니 영원히 남기를 바래 내 인생속의 작은 사랑만은 언젠가 나 떠난 후에 기억될 사랑에

귀향 길 임상아

어떤 꿈도 갖지 못했어 건널 수 없었던 지난 강을 지나 누구든 사랑하고 싶었어.

나의 옛날 이야기 임상아

나의 옛날 이야기-임상아 쓸쓸하던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사랑한단 말 못하고 애태우던 그날들을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까 철없었던 지난날의 아름답던 그밤들을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귀향(歸鄕)-길 임상아

드라마 "형제의 강" 삽입곡 1 내 기억속에는 아무도 없었어 어떤 꿈도 갖지 못했어 건널 수 없었던 지난 강을 지나 누구든 사랑하고 싶었어 매일 난 울다 지쳐 잠들었지 그때 따뜻이 나를 안던 손 내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안걸 2 날 사랑할 사람 세상엔 없다고 내 몫의 사랑 모두 뺏긴채 미움에 얼룩진 지난 세월 건너 난 나를 버려야만

하늘 그만큼 임상아

저 하늘 위의 구름은 구름 속 날개를 펴고 눈부시게 아름답게 나의 외로운 맘을 스쳐 지나가는데 내 눈물이 그칠 때까지만 눈부신 저 하늘 함께 한다면 너의 푸른 미소는 내 가슴 가득히 영원한 빛으로 내게서 달아나지마 제발 곁에 나를 느껴 줘 내 몸으로 안을 수 없는 너의 열린 하늘 만큼 쓸쓸함도 외로움도 저 구름위로 멀리 띄워 보낼게

고백(Confession) 임상아

*임상아 언니 보고싶어요!!* 가만히 곁에 있어요. 그댈 위해서 나의 마음을~ 얘기할께요. 난 당신의 모습이 천사 같았죠. 맑은 두 눈과 입술엔 미소가 온통 내 가슴 속에는 그대뿐이란걸 이제 난 알아요. *그저 그대 곁에만 있게 늘 그렇게 있게 해줄 수 있다면... 제발 돌아보지 말아요.

고백 (Confession) 임상아

*임상아 언니 보고싶어요!!* 가만히 곁에 있어요. 그댈 위해서 나의 마음을~ 얘기할께요. 난 당신의 모습이 천사 같았죠. 맑은 두 눈과 입술엔 미소가 온통 내 가슴 속에는 그대뿐이란걸 이제 난 알아요. *그저 그대 곁에만 있게 늘 그렇게 있게 해줄 수 있다면... 제발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 수가 없는걸.

이젠 아냐 임상아

가끔은 서글퍼지고 초라해지곤 했었던 거야 때로는 그런 내 모습 더 이상 보이고 싶진 않았어 어느 날인가부터 난 다시 태어난 거야 그땐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아무도 몰랐지만 누구도 몰랐지만 평범한 나의 모습을 그런 나의 모습들을 예전엔 싫었지 정말로 싫었어 하지만 지금은 아냐 이젠 아냐 아무도 알 수 없는걸 정말 난 알고 있었던 거야 누구도

삶을 향해-FRIDAY 임상아

항상 두렵게만 다가오는 이 세상에서 정해진 길만을 따라가도록 난 길들여졌지 마주 할 수 없을것만 같은 내 삶을 향해 언제나 그러하듯 질문 속에서 난 길들여 졌지만 얼어붙은 가슴에 언제부턴가 따스한 손길 나 이제는 세상을 위해 한송이 꽃을 피울 수 있어 아침에 혼자 눈을 떠도 난 두렵지 않아 새로운 희망들이 내 마음속에 숨쉬고 있으니까

하루-THE DAY 임상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누군간 잊혀지고 어디선간 사랑을 어디선간 이별을 하는 세상의 하루 아침같은 벅찬 설레임 한낮의 열정들 때가 되면 바람에 때가 되면 깊은 어둠에 사라지는데 잊혀지는데 그대 너무 멀리에도 가까이도 있지는 마 언제나 여기 내 기억속에 그냥 이대로 있어주면 돼 사는일이 힘겨울때면 가만히 난 기다려 그대가 만들어준

하늘 그만큼-SATURDAY 임상아

저하늘 위의 구름은 구름속 날개를 펴고 눈부시게 아름답게 나의 외로운 맘을 스쳐 지나가는데 내 눈물이 그칠때까지만 눈부신 저하늘 함께 한다면 *너의 푸른 미소는 내 가슴 가득히 영원한 빛으로 내게서 달아나지마 제발 곁에서 나를 느껴줘 내 몸으로 안을 수 없는 너의 열린 하늘 만큼 쓸쓸함도 외로움도 저구름위로 멀리 띄워보낼께

이젠 아냐-THURSDAY 임상아

가끔은 서글퍼지고 초라해지곤 했었던거야 때로는 그런 내모습 더이상 보이고 싶진 않았어 어느날인가 부터 난 다시 태어난거야 그땐 몰랐지만 이젠 알 것 같아 아무도 몰랐지만 누구도 몰랐지만 *평범한 나의 모습을 그런 나의 모습들을 예전에 싫었지 정말로 싫었지 하지만 지금은 아냐 이젠 아냐 아무도 알 수 없는걸 정말 난 알고

임상아

유난히 아꼈던 그대 흔적들을 남김없이 태워버리려 해요 늘 그리울때 꺼내보았던 잠이 들땐 보듬었던 모든걸 타고 있어요 나의 추억들이 희뿌옇게 피어오르고 있죠 연기들에 매워서인지 서글피 고인 눈물 닦아요 검게 그을려 가고 있는 그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봐요 뭐가 그리 쓸말이 많았는지 가득한 편지들은 한참을 타네요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면 그댈 그리다

그런 말은 말아요 임상아

이미 우린 하나 되버렸다는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별은 있을 수 없었던걸... * 그런 말은 말아요. 그런 얘기보다는 우리 사랑할 얘기 많잖아요. 기쁘지 않나요. 행복하잖아요. 그대여... 우리 우리 함께 있는데, 사랑할 날 많은데.. 두려워하지 말아요. 제발 그대... 나 곁에 있을께, 그대 곁에 있을께, 영원히...

저 바다가 날 막겠어 임상아

그대 어딨나요 어디로 사라졌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찿고 있어요 끓어진 희망을 내가 잡고 있나요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내 갈길을 막겠어 저산이 내 갈길을 막겠어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그댈 찿는 나를 막을 수는 없어 저바다 건너면 그대가 있나요 이 산을 넘으면 그댈 볼 수 있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가고

저 바다가 날 막겠어-MONDAY 임상아

그대 어디있나요 어디리 사라졌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찾고 있어요 끊어진 희망을 내가 잡고 있나요 하지만 포기 할 순 없어요 저 바다가 내 갈길을 막겠어 저 산이 내 갈길을 막겠어 아무리 험한 산도 아무리 험한 바다도 그댈 찾는 나를 막을 수는 없어 저바다 건너면 그대가 있나요 이 산을 넘으면 그댈 볼 수 있나요 그대 어딨나요 내가

차라리 임상아

아~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않을께 그냥 여기서 있을께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아무말도 난 하지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어 이대로 남겨두고 있어 또 돌아보고 있어 이렇게 쉽게 무너지고서도 웃음을 보일 수 밖에 안타까운 난 그래도 널 사랑하고 있어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난 여기서있을께 나를 감싸주던

차라리 임상아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아무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어 이대로 남겨두고 있어 또 돌아보고 있어~~~ 이렇게 쉽게 무너지고서도 웃음을 보일 수 밖에 안타까운 난~ 그래도~~~ 널 사랑하고 있어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난 여기 서있을게~~~ 나를 감싸주던

크리스마스 이브 임상아

언제인지도 몰라 마지막 만날때가 우리다시 만날 날을 그려보곤해 오늘같이 이렇게 눈이 오는 날이면 우리 서로 사랑했음을 기억하곤해.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있을도 나에겐 아무상관없어요.

차라리 임상아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아무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어 이대로 남겨두고 있어 또 돌아보고 있어~~~ 이렇게 쉽게 무너지고서도 웃음을 보일 수 밖에 안타까운 난~ 그래도~~~ 널 사랑하고 있어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난 여기 서있을게~~~ 나를 감싸주던

차라리 (쥴리엣의 왕자) 임상아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께 그냥 여기 서 있을께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아무말도 난~~ 하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어 이대로 남겨두고 있어 또 돌아보고 있어 이렇게 쉽게 무너지고서도 웃음을 보일 수 밖에 안타까운 난~~ 그래도 널 사랑하고 있어 돌아오길 바라고 있어 난 여기 서 있을께 나를 감싸주던

musical (뮤지컬) 임상아

내 삶을 그냥 내버려둬 더 이상 간섭하지마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나만의 세상으로 난 다시 태어나려 해 다른건 필요하지 않아 음악과 춤이 있다면 난 이대로 내가 하고픈 대로 날개를 펴는거야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내가 되야만 해 이젠알아 진정 나의 인생은 진한 리듬 속에 언제나 내가 있다는 그것 나 또 다시 삶을

나도... 임상아

날 만났던걸 기억하고 있나요 나의 이름이 나의 소식이 그댈 가끔 울리나요 잠깐이겠죠 내가 아는 그대는 기억이 괴로워 잊고 사는 것을 아마 택할 테니까 나도 새로운 삶에 익숙해가요 나의 일이 많이 구원이 돼줬죠 이젠 아문 상처에 새살이 돋고 내 맘은 자유롭고 평온한걸요 지금까지 다른 누구를 사랑한 적 없으니까요 날이 내겐 언젠가는 오겠죠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