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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의 숨이되어 일상연구소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오늘 하루 어땠을까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왠지 전부는 아닌것 같아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가만히 듣고있게돼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아마 좀 힘들었나봐 세상이 널 괴롭혀 숨쉬기 힘들면 내가 더 큰 세상을 만들어 마음껏 달릴수있게 해주고 싶어 고요히 잠든 너의 숨소리 가만히 듣고있게돼 평온한 모습 하고 있지만

너의 김소미

내가 너에게 전하려 했던 말 조금이라도 더 예쁜 말로 하려 했는데 쑥스러워서 얼굴을 붉히다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가는 하루 너무 좋아한다고 매일 미안하다고 또 이런 맘을 알게 해 줘 고맙다고 욕심이란 건 알지만 많이 오래 내 곁에 있어주면 안되겠냐고 맘 속으로 부탁을 해 너의 눈엔 내가 너무나도 예쁘게만 보이길 항상 너의 맘엔 내가 누구보다 크게

내가 너의 도리토리

내가 너의 눈물을 본다면 내가 너의 슬픔을 본다면 막을 수 있을까 뚝뚝 떨어지는 창가에 흐르는 빗물을 내가 너의 미소를 보았다면 내가 너의 마음을 진작 알았더라면 달라졌을까 우리의 시간이 함께한 날들이 음 넌 마치 물이 가득 찬 유리컵 같아 내 사랑을 가득 차 넘쳐 컵을 깨어버릴 것 같아 불안함 초조함 내게 연락 없는

너의 내가 박찬미

너를 보면 내 맘이 좋아 다 주고도 또 주고 싶어 유일한 나의 사랑은 처음부터 너였단다 나는 너와 함께 걷고 나와 너의 비밀 얘기하며 밤새도록 아름다운 꿈을 주고 받고 나누고파 때로는 외로움에 시린 날이 찾아와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항상 내가 서 있을게 너를 사랑해 너는 내 안에서 유일해 하나뿐인 생명 버려도 너는 포기 안 해

내가 너의 박현수

Baby 너무 눈이 부셔 눈 뜰 수가 없을 때 내가 너의 선글라스 되어 줄게 햇빛이 너무 뜨거워 걸어 다닐 수 없을 때 내가 너의 그늘 되어줄게 다 말하지 않아도 돼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알아줄게 걱정 안 해 그냥 가만히 있어도 돼 너의 곁에 내가 있어줄게 Baby 너는 나의 전부야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아 Lady 너는 내게 기대면

너의

왜 너는 항상 내게 모든일을 물어보니 난 니가 나를 이끌어주기를 바라는데 너를 처음 봤을때 너의 남자다운 첫인사에 난 반했었지 니가 무척멋있을거라 그러나 달랐어 너는 너무 조심스럽고 때로는 별것도 아닌일에 소심했었지 **처음엔 너의 그런성격이 난 싫었었어 내가 그려오고 상상하던 이상형이 아니었어 하지만 너와 계속 만나면서 알게됐지 그건 나를

내가 아노라 시와 그림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의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우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너의

헤어지고서 알게 됐어 니가 나에게 주던 사랑 얼마나 나를 사랑해줬는지 이제는 뼈저리게 알았어 그때는 내가 어렸나봐 모든게 귀찮기만 했어 너의 사랑이 부담스러워 그 마음 받아주지 않았어 필요할 때만 이용했었어 너의 사랑을 알면서 내 뜻대로 내 맘대로만 널 이용해버린거야 이젠 너의 의미를 잘 알지만 이미 늦은걸 소용없지 상처를 받고 나를

너의 J_ust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 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너의 편 와이낫?

모두가 너를 향해 등을 돌릴 때 그렇게 따스했던 그 사람마저도 모두가 너의 말에 귀를 닫을 때 한때는 사랑한단 그 사람마저도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곁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편 그곳에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곁 있을께 Oh dear my friend 내가 너의

너의 하늘 일레븐(Eleven)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너의 하늘??? 일레븐(Eleven)??P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너의 곁에 안젤로(Angelo)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 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게 우리 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게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거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게 내가 바라봐줄게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 할게@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내가 그래 프린세스 디지즈

까만 밤 침대에 누워 불을 끄면 생각나 아무리 니 생각을 안하려 해도 생각나 아직 너의 향기가 아직 너의 온기가 나의 코끝에 남아 사라지지가 않아 아직 너의 기억이 아직 너의 느낌이 나의 가슴에 남아 없어지지가 않아 가만히 앉아서 TV를 켜봐도 생각나 조용히 웃고 있어도 계속 너를 생각해 아직 너의 향기가 아직 너의 온기가 나의

너의 하늘 일레븐 (Eleven)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난 언제나 항상 바래왔었던 바로 지금 이 순간도 간절한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것 너와 함께 있는 것 너의 하늘 아래서 내가 살아있는

내가 연가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너의 곁에 안젤로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께 우리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곁에 angelo

너를 지키지 못한 나를 용서해줄래 너무 사랑하면서 함께 할수없는 날 너무 소중하기에 너를 떠나보낼께 우리짧았던 추억 소중하게 지킬께 내가 곁에 없어도 너는 행복할꺼야 내가 지켜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 있을께 내가 바라봐줄께 너와의 약속들을 바보처럼 네곁에 이제는 함께할께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 살아있는 날까지

너의 빈방 홍지수

널 기다리며 빈방을 지키고 있는 내게 위로되는건 너에 흔적들 너없는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묻고 싶지만 사랑하기에 보낼거야 알고 있을까 기다리고 있는걸 너의 빈자리 남겨둔 체로~~ 너 어디에 있든지 돌아오고 싶을땐 너의 빈방에 내가 기다릴께 너 무엇을 하든지 울고 싶어 질때면 이곳으로 와 내가 지켜줄께 간주~ 알고 있을까

너의 뒤에서 MC까리(MCCari)

Verse1> 제발 뒤 좀 돌아봐 너를 바라보는 나 좀 봐 언제까지고 그렇게 그 사람만 바라봐 그렇게 너를 보지도 않는 사람 보며 아파만 할꺼니 도대체 언제까지 아픈 사랑만 할꺼니 너의 뒤에 내가 항상 있다는 걸 알잖니 너 힘들어 울고 있을 때마다 지켜준건 나였는데 너 술 마시고 싶다며 투정 부릴 때 함께 있어준건 나였는데 왜 너는 옆에 있는

너의 뒤에서 MC까리

제발 뒤 좀 돌아봐 너를 바라보는 나 좀 봐 언제까지고 그렇게 그 사람만 바라봐 그렇게 너를 보지도 않는 사람 보며 아파만 할꺼니 도대체 언제까지 아픈 사랑만 할꺼니 너의 뒤에 내가 항상 있다는 걸 알잖니 너 힘들어 울고 있을 때마다 지켜준건 나였는데 너 술 마시고 싶다며 투정 부릴 때 함께 있어준건 나였는데 왜 너는 옆에 있는 나는 모르는건데

나는 너의 신현배

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너의 슬픔까지도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 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곁으로 K.현준

너의 곁으로] 이대로 널 잊기 아쉬워 지난 날 너의 모습을 찾으려 하얗게 이긴밤을 지세워 잠이 든 너의 창을 보았지..

너의 노래 임예희

내가 늘 걷는 길에 놓여진 작은 꽃 따스한 햇살과 단비를 맞으며 피어 있었네 내가 본 사랑스런 그 일상 속에 담겨진 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나를 감싸 주었네 당신이 내게 보여준 아름다운 빛을 품에 안고 당신께 내가 전하는 멈추지 않을 노래 들려준 너의 노래 그 마음 속에 넘치는 기쁨과 날 향한 사랑이 나의 노래 되었네 당신이 내게 들려준 아름다운 소릴 품에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너의 표정 박지원

말을 안해도 알 수 있어 너의 표정이 말하는 걸~~ 왜 그러는지 무슨 문제인지~~ 나를 피하는걸 워 이제는 내가 싫어진 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묻지 않겠어 말할 필요없어~~ 너를 믿으니까~ 이제 끝나려 하나 함께 걸어온 이 길은 그저 내게 미안해~ 아무 말 못하는 것만 같아 워 떠나고 싶을 땐 말하렴 그냥 내가 먼저

너의 하나님이라 진정훈

두려워 하지 말아라 더 슬퍼하지 말아라 더는 낙심말고 고갤 들어 날 바라보아라 내 상처 입은 마음과 내 간절한 소망과 너의 날 향한 기도를 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 두려워 말아라 슬퍼하지 말아라 고갤 들어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내가 너의 곁에서 사랑으로 지켜주리라 내 상처 입은 마음과 내 간절한 소망과 너의 날 향한 사랑을 내가

너의 곁으로 채영인

내가 바보였나봐 나 살아온 이유 이제 알았어 네게 한 모진 말 하나 둘씩 스쳐가 내 가슴 시려와 언젠가 다시 너를 보았어 흔들린 내 맘 너의 곁으로 다시 한걸음씩 내게 올수 없니 지난 나의 잘못 모두 잊어줄래 만약 안된다면 내가 기다릴게 다시 기횔 줘 니가 아니면 나 안돼요 내가 조급해했고 내가 부담돼했고 차갑게 말했고 그렇게

너의 곁으로 채영인 (레드삭스)

내가 바보였나봐 나 살아온 이유 이제 알았어 네게 한 모진 말 하나 둘씩 스쳐가 내 가슴 시려와 언젠가 다시 너를 보았어 흔들린 내 맘 너의 곁으로 다시 한걸음씩 내게 올수 없니 지난 나의 잘못 모두 잊어줄래 만약 안된다면 내가 기다릴게 다시 기횔 줘 니가 아니면 나 안돼요 내가 조급해했고 내가 부담돼했고 차갑게 말했고 그렇게

너의 생일 이기찬

너의 생일 잘있니 지금 넌 무슨 생각하고 있니 그래 오늘이 니 생일이지 난 아직도 알고 있지 아직도 기억하지 그런데 같이 있질 못해 어떡하니 너는 기억하니 3년전 네 생일 너는 기억하니 우리 같이 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행복했던 생일 너는 기억하니 아직도 기억하니 지금 내 목소리 들리니 지금 내가 보이니 지금 네앞에 내가 서있는데

너의 김수현

네 향기가 가득한 너의 집 앞에 오면 한참 동안 망설이다 처음 손 잡았던 그날의 설레임 여전한데 혹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 바보같은 기댈 하며 뒤돌아 서는데 저 멀리서 네 모습 보인다 곱게 빗어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 혹시

너의 결혼식 조현채

너가 돌아올까 
이렇게 말하면 너가 돌아올까 
 바쁘다고 또 피하겠지 
바쁘다고 또 피하겠지 
그런 미소나 말투로 
이런 익숙한 말투로 
너가 돌아간다고 말했잖아 
너가 돌아간다고 말했잖아
 이젠 필요 없어 다 버려 
이젠 필요 없어 다 버려 
 우리 추억 한편에 저장됐어 
이거면 됐어 널 잊었어 
 이런 바보 같은 노래를 왜 만들고 앉아있어
 왜 그래 내가

너의 남자 백현수

내가 좀 더 가까이 가면, 네게 부담이 될지 몰라. 흔한 용기조차 없었어. 그저 마음만 졸이며 살았어. 그런 나를 얼마나 미워했을까? 이제와서 후회만 남아... 내가 바보였나봐. 다른 사람에게로 널 놔주는게 아니었는데... 이제라도 나에게 와줘. 니가 아파할 때 등뒤에서 울던 나였으니까... 이런 내가 한심할 거야.

너의 모든것 장현철

웃는 너의 모습 보고싶어 붉은 장미꽃을 건네보아도 너는 항상 무감각한 표정으로 항상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 오늘 잠이 오지않아 너를 웃게 할 재밌는 얘기를 해보아도 아무런 표정없어 너를 알고 살아왔던 그때부터 지금 내가 살아야 할 그날까지 나는 너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 너의 모든것 서로 너무나도

너의 모든것 장현철

웃는 너의 모습 보고싶어 붉은 장미꽃을 건네보아도 너는 항상 무감각한 표정으로 항상 너를 위해 살아가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 오늘 잠이 오지않아 너를 웃게 할 재밌는 얘기를 해보아도 아무런 표정없어 너를 알고 살아왔던 그때부터 지금 내가 살아야 할 그날까지 나는 너의 어떤 모습도 사랑해 너의 모든것 서로 너무나도

너의 이유 V2 (K)

새벽에 전화 해서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전활한 거야 사랑하고 있는 거니 나를 아니면 왜 나를 불러내 가운데 홀로 서게 하는 거니 왜 나의 모든 것을 벗기는 거야 내가 아니라면 내가 바보라면 나의 모든 것을 니가 가졌다면 너는 알고 있니 왜 이렇게도 필요 없는 상처까지 가져야 하는 너의 이유 자고 있는 널 깨워 미안해 모든 것을 이해하려

너의 이유 V2 (양준일)

새벽에 전화 해서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전활한 거야 사랑하고 있는 거니 나를 아니면 왜 나를 불러내 가운데 홀로 서게 하는 거니 왜 나의 모든 것을 벗기는 거야 내가 아니라면 내가 바보라면 나의 모든 것을 니가 가졌다면 너는 알고 있니 왜 이렇게도 필요 없는 상처까지 가져야 하는 너의 이유 자고 있는 널 깨워 미안해 모든 것을 이해하려

너의 이유 V2

새벽에 전화해서 미안해 너무 답답해서 전활한 거야 사랑하고 있는 거니 나를 아니면 왜 나를 불러내 가운데 홀로 서게 하는 거니 왜 나의 모든 것을 벗기는 거야 내가 아니라면 내가 바보라면 나의 모든 것을 니가 가졌다면 너는 알고 있나 왜 이렇게도 필요 없는 상처까지 가져야 하는 너의 이유 자고 있는 널 깨워 미안해 모든 것을 이해하려 했었어

너의 세상 하지원

나 언제부턴가 네가 궁금해졌어 다른 누구보다 너를 더 알고 싶은걸 너의 눈에 담긴 모든 걸 보고 싶어 네가 사랑하는 세상이 궁금해졌어 무슨 계절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그런 사소한 것들 말이야 나에게 알려줘 너의 세상을 내게 보여줘 하나하나 전부다 내게만 말해줘 너의 세상엔 내가 있을까 그 속으로 내가 살짝 들어가도 될까 나 언제부턴가 네가

너의 오아시스 박엘림

무슨 말을 해야할까 내가 너를 위로할 수 있을까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은날 그럴 때 내가 힘이 되주고 싶어 네 속에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그럴 때 내가 채워줄 수 있을거같아 조금만 쉬자 난 너의 바다야 난 너의 산이야 굳이 옆에서 굳이 뭘 하지 않을게 넌 나의 삶이야 넌 나의 위로야 내기 고맙다는 말 전할 수 있게 그냥 여기로 와줄래 그런말 있지 괜찮을거라고

너의 생일 이기찬

있는데 이렇게 니 앞에 내가 서 있는데 들릴리도 보일리도 없지 오늘만이라도 단 하루만이라도 다시 살아나서 아니 다시 태어나서 니 생일 축하해줬으면 좋겠어 오늘 단 하루만이라도 축하해 너의 생일 행복한 생일이길 바랄게 진심으로 너의 행복한 생일이길 바랄게 기억나니 우리 같이 갔었던 거기 인형 가게 그때 내가 골라줬던 생일 선물

너의 쓴잔을 주찬양선교단

너의 쓴잔을 내가 마시었고 나는 너에게 단잔을 주었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쓴잔을 받아든 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고 너에게 주는 나의 단잔을 받아 마시라 너의 근심을 내가 당하였고 나는 너에게 평안을 끼치노라 너는 나에게 나에게로 오라 너는 나에게 내게로 내게 오라 너의 근심을 가져간 나의 은혜를 뿌리치지 말고

내가 아프다 연규성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들려 날 바라보던 너의 그 눈동자 나를 스치는 너의 숨소리 들려 손 내밀면 닿을 듯 모든 것이 아련한데 내가 내가 아프다 니가 없는 이 곳에서 내가 내가 아프다 니가 없는 이 곳에서 나를 스치는 너의 숨결을 느껴 니가 떠난 이곳에 너의 향기 가득한데 내가 내가 아프다 니가 없는 이곳에서 내가 내가 아프다 니가 없는 이곳에서 내가 너를

너의 미소 이태윤

난 네가 정말 행복했음 좋겠어 너는 그럴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야 난 네가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너는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니까 너의 눈물은 나를 슬프게 해 그러니 슬퍼하지 마 내가 항상 너의 곁에 있어줄게 너는 내 행복이자 커다란 기쁨이니까 항상 내가 너의 편에 서있을게 난 너의 눈물을 볼 자신이 없어 너의 눈물을 보면 나도 슬퍼지니까 난 너를 항상 웃게 해주고

너의 집 이보람

지쳐있는 널 바라보면 내 맘에 눈물이나 힘겨웠던 너의 하루를 지켜줄 힘이 되어주고 싶어 미소를 보내며 혼자가 아니라는걸 네 맘에 전할래 i'm your home 내게 와 마음 쉴 수 있는 곳 너의 집으로 i'm with you 내가 너의 집이 돼 줄게 네 곁에서 영원히 함께 할게 하루 끝에 어두워진 밤을 같이 걸어줄 내가 있어 차가워진

내가 세나(Sena)

내가 (written by 안호창) 1. 많이 힘들었지? 이 말 듣고 싶었었다는 걸 알아 많이 보고 싶었지? 내가 널 보듯 너도 날 그렇게 창문에 기대어 하늘을 보던 너 너의 두 볼에 흐르는 눈물을 Chorus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닦아줄게 2. 많이 아팠었지?

너의 평생에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너의 평생에 능히 당할 자 없으리라 약속하셨네 강하게 하라 너의 마음을 담대히 하라 승리하리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너의 평생에 능히 당할 자 없으리라 약속하셨네 너의 가는 길 평탄하리라 네가 하는 일 형통하리라 주님 안에서 걱정치 말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라 네가 어디를 밟든지 너희에게

너의 이별 강희수

니가 보내준 그 하늘빛 편지 난 오늘도 잊을 수 없는 걸 떨리는 글씨에 소복히 담겨진 너의 이별을 보게될 줄 몰랐었으니까 다만 내가 걱정한건 우리 헤어질 때에 너무 힘이 들~까 봐 머뭇거렸을뿐 우리 사랑이 영원~하지~ 못한단걸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온~ 내가 너의 그 편질 태워~버려~야~할땐 왜 그리 눈물이 흘러내리~던지 정말

너의 이별 강희수

니가 보내준 그 하늘빛 편지 난 오늘도 잊을 수 없는 걸 떨리는 글씨에 소복히 담겨진 너의 이별을 보게될 줄 몰랐었으니까 다만 내가 걱정한건 우리 헤어질 때에 너무 힘이 들~까 봐 머뭇거렸을뿐 우리 사랑이 영원~하지~ 못한단걸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온~ 내가 너의 그 편질 태워~버려~야~할땐 왜 그리 눈물이 흘러내리~던지 정말

내가 너가 San E

만약에 말야 내가 너가 된다면 말야 말도 안 돼 알아 혼자 생각해봤어 마냥 Whatever want whatever need 너의 취향과 입맛 맛 맛 Whatever want whatever need 내가 너가 너가 내가 된다면 내가 너가 된다면 너의 생각 뭘 원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진짜 속마음을 알 수 있다면 대답할 가치도 없지 g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