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할까
내가 너를 위로할 수 있을까
아무생각도 안하고 싶은날
그럴 때 내가 힘이 되주고 싶어
네 속에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그럴 때
내가 채워줄 수 있을거같아
조금만 쉬자
난 너의 바다야 난 너의 산이야
굳이 옆에서 굳이 뭘 하지 않을게
넌 나의 삶이야 넌 나의 위로야
내기 고맙다는 말 전할 수 있게
그냥 여기로 와줄래
그런말 있지 괜찮을거라고
흔한 말이야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정말 나는 힘이나더라
내가 할 수 있는 말도 하나뿐이야
정말 괜찮을거야
난 너의 바다야 난 너의 산이야
굳이 옆에서 굳이 뭘 하지 않을게
넌 나의 삶이야 넌 나의 위로야
내가 고맙다는 말 전할 수 있게
난 너의 바다야
난 너의 바다야 난 너의 산이야
굳이 옆에서 굳이 뭘 하지 않을게
넌 나의 삶이야 넌 나의 위로야
내가 고맙다는 말 전할 수 있게
넌 나의 꿈이야 넌 나의 전부야
나도 널 위로할 수 있도록
나도 널 안아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