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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인순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청곡**박정운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Various Artists

오늘같은 밤이면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효린

이런날에 자주만났고 서로의 사소한 말에 자주 다퉜지 이해함을 바란다며 이기적인 서로를 아주 다그쳤지 다음날이면 자존심의 울음은 그쳤고 다시 서로에게 두말없이 훨씬 미쳐갔지 한때 한시적인 일 사랑은 유치한 비밀 하지만 영원을 꿈꿔가며 웃곤하지 내겐 니가 첫사랑이듯 너에겐 나 역시 첫사랑이길 밤새 기도했던 일 같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 깃든날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박정운) Various Artists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나는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이런 밤이면 박정운

나 이런 밤이면 눈길 닿는곳 마냥 걸어가네 시작도 끝도 없는 회색의 도시속에 잠기어 음~ 어떤 거리는 연인들의 것 시선마다 넘치는 꿈 이제는 지난날의 시간속에 묻어버린이야기 젖은눈 보이긴 실어 비를 맞으며 미소로 떠나보낸 너 뒷 모습 잡고 싶었지만 새벽길 나 혼자 걸어 돌아올때에 그대는 내마음 아나 지워진 생의 의미를 나 이런 밤이면

오늘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오늘같은 밤이면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은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오늘같은밤이면 ◆공간◆ 박정운

오늘같은밤이면-박정운◆공간◆ 1)우~우~~우~~~~우~우~우~우~~~ 얼마나그댈그리워~하는지몰라~~더이상외로움~ 난견딜수없고~~언제나어두운밤이~~찾아올때면~ 살며시그대~이름~부르곤했어~~눈감으면그대 곁에~~있는것같아~~하지만그대숨~결느낄수~ 없고~~무겁게나를누르는~~이빈공간은~~ 끝없는방황~으로~나를이끄네~~~ 기나긴

밤이면 밤마다(ang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맘을 모를 꺼야 몰라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오늘 같은 밤이면(mr-미니) 박정운(먼데이 키즈 Ver.)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인순이♡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Cinema 인순이

메디슨 카운티의 사랑 얘기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영화도 오늘 이 시간처럼 기분 좋지는 않을 거야 날 믿어 줘 걱정은 하면 뭐해 맘먹기 나름인데 연습도 필요 없어 주인공처럼 이세상 모든 남자 오늘 하루는 애인처럼 영화처럼 다 생각해 버려 우울한 날이 와도 커피한잔에 여유를 갖는 맘으로 추억이 될 만큼만 행복해지는 거야 오늘 같은 기분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MR) Musicsum(뮤직섬)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멜로디MR) Musicsum(뮤직섬)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얼마나 그댈 그 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 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 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 르는 이 빈 공간 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청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 춘 (산울림)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A≫Aa (≫e¿i¸²)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청춘 인순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오.밤.밤 (Feat. 딘딘, ZTA)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걱정하는 일 지금은 다 던져 (Let`s have a party) 흔들흔들 놀아봐 (Oh, everybody) 신나게 또 뛰어봐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고개를 끄떡이며 one, two step (Let’s have a party) 네 마지막 춤을 (슈비두밥 슈 슈 슈비두밥) 오 놀아보자

오.밤.밤 (Feat. DinDin, ZTA) 인순이

없이 오늘은 그저 놀아볼까 ooh babe yeah Let's do it no worry 고민들은 멀리 내쳐버려 오늘의 타자는 너니 tic toc clock 에 난 boom boom pow 시간이 없자나 즐겨 right now 서울에서 이를 뺀 우리의 sorrow 래 삐친 우리의 모습은 no 고민은 stop 그만해 걱정 오늘을 즐겨 내일은 또 upset 밤이면

밤이면 밤마다 (DJ처리 Remix ver.)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밤 이면 밤 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장미여관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 마음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내 마음을 모를꺼야 몰라

밤이면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둥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내님께 이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Insooni)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Insooni)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싫어 싫어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내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 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인순이 - 청춘 (산울림) 나는 가수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오늘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명작듀엣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 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난 또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 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 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 둘 그 모습을 감춰 갈 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 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댈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설레임 가득 안고 그댈 그리네 주고픈 내 사랑과 하고픈 말을 내 사랑

사랑하는 연인 박정운

쏟아져 가는 빗줄기처럼 그대 사랑속에 젖어가고 싶어 다정한 그대의 그 웃음 소리에 힘겨운 하루가 사라져만 가네 사랑이 무언지 나 아직 몰라도 헤~ 오늘 난 그대와 나 함께 있으면 설레는 나의 작은 맘 감출수가 없는건 아마도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 오~ 하늘의 빗방울들이 이런 나를 보면 웃고 있는 것 같아 오~ 하지만 헤~ 그누가 보아도 서로를

오늘 집을 나서기전 인순이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시는 나의 주 감사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 주 감사 감사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때 ...

사랑 박정운

수없이 했던 말인데 왜 이리 설레 이는지 오늘 네 앞에선 나의 맘이 떨려와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네 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내 사랑 이란걸 저 하늘이 나에게 허락해준 그댄 커다란 선물 이란걸 마주잡은 우리 손을 느낄수 있을 거야 내가 간직한 이 사랑은 모두 그대 것인걸 사랑해 영원히 그대 나의 사랑을 받아줘 사랑해 저 하늘이 끝나는 날까지 마주보는 우리

난 또 다시 여기 박정운

거리를 가득메운 낯선 연인들 사랑을 속삭이는 그들의 눈길 세상에 모든것들 어둠에 잠겨 하나둘 그모습을 감춰 갈때면 난 또다시 여기 홀로 남아서 언젠가 만날 사람 기다려보네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있을 나만을 사랑해줄 그대 그리네 노을빛 가득 물든 거리에 서서 1.설레임 가득 안고 그대 그리네 2.그리움 가득 안고 그대 그렸네 주고픈 내사랑과 하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