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

박정운
쏟아져 가는 빗줄기처럼
그대 사랑속에 젖어가고 싶어
다정한 그대의 그 웃음 소리에
힘겨운 하루가 사라져만 가네
사랑이 무언지 나 아직 몰라도 헤~
오늘 난 그대와 나 함께 있으면
설레는 나의 작은 맘 감출수가 없는건
아마도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 오~
하늘의 빗방울들이 이런 나를 보면
웃고 있는 것 같아 오~
하지만 헤~ 그누가 보아도 서로를 아끼는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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