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고향집 인순이

국화꽃 만발하면 가고파라 옛님 동산에 달도 뜨고 옛 생각에 저문 들녘을 돌아오면 잊었던 얼굴들이 환하게 웃으며 떠오르네 언제나 가까운 고향집 국화꽃 피면 찾아가리

고향집 나상도

바로 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 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 밤 울 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 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 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고향집 보고파라 울 엄니

고향집

사람은 참 여전해 나 역시 그렇고 자라날 줄 알았지 마음도 몸처럼 사랑은 훌쩍 커버려 비교할 수도 없이 밤마다 날 찾아와 괴롭히는 마음야 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밤이 싫어 또 한 번 노래 부르며 사무치게 그리운 이 맘이 미워 그때를 그려보며 까만 밤 속에 환하게 웃는 얼굴 그래 그렇게 살아냈었지 울지 마라 아아 여전히 모습이 보여 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고향집 오기택

양지 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향 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마을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 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앞 밤나무 잎 멍석 깔고 장기 둘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풍년 초 연기 속에 오곡이 익어만 가네 오늘도 해가 뜨는 동구 앞길 쉬어 갈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고향집 가세 박은옥

고향집 뒤 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 둑 길로 황소 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쟁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 위로 햇살이 비쳐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고향집 가세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꽃 기세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툇마루 아래

고향집 가세 정태춘

고향집 가세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고향 집 가세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고향집 가세 정태춘,박은옥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고향 집 가세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고향집 가세 정태춘, 박은옥

고향 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음,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음,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고향집 가세 고향 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고향집 (HOMETOWN)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고향집 성공해서

고향집 (MR) 나상도

바로 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 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 밤 울 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 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 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고향집 보고파라 울 엄니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인순이

어두운 세상 속에 영혼 방황하네 죄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눈을 뜨게 하소서...

밤이면 밤마다(ang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모습 초라한 것 같애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맘 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맘을 모를 꺼야 몰라

고향집 물레방아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생각에 눈물이 맺혀 이 발길을 돌릴

고향집 그리워 유빈

고향 집 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 집 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같아요 ...

고향집 물레방아 김 세레나

고향집 물레방아 -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어린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간주중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고향집 어머니 이부영

고향 집 굴뚝에는 저녁연기 피어난다어쩌라고 어쩌라고 부엉이도 울어대네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어머님이 밥을 짓던 저녁연기가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어머님이 그리워진다고향 집 개울가에 빨래 소리 토닥토닥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날이 그립구나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어머님이 부르시던 그 목소리가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어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인순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맘은

밤이면 밤마다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 모습 떠올리긴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 선 모습 초라한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 준다면 예쁜 종이 접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 텐데 어쩌나 휘영청 밝은 달도 맘은

그리운 내 사랑아 인순이

이슬처럼 소리없이 스며드는 외로움에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눈물 짓고 있어요 봄비처럼 고인 눈물 야윈 두뺨을 적시는데 아 - 그리운 사랑아 너무나 짧았던 사랑의 사연들 그러나 잊지 못해 사랑 님이여 봄비처럼 소리없이 스며드는 외로움에 눈물짓는 내마음 그리운 사랑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인순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숲 속이나 험한 산골짜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혼이 찬양하네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영혼이

<미르2: 왕의 귀환> 동명 모바일 게임 테마곡 인순이

달빛 아래로 어둠이 내리고 우릴 비추는 이곳 울려 퍼지는 함성 소리에 모여드는 전사들이여 더 높게 타올라 마지막 그 하나까지 다 ( 마음속 불을 지펴) 피우리라 더 뜨겁게 심장을 태워 용의 품에서 왕이 돌아왔으니 더 뜨겁게 심장을 태워 우린 영광의 승리를 피우리라 휘몰아치는 전장 속에서 들려오는 노래 무수히 쏟아지는 별들 사이로 왕의 귀환을 알리리라

Burn(열애 OST) 인순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맘에 이젠 모두 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또 흐려져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가지마 조금만

하늘이여..제발 (주몽 OST) 인순이

사랑아 떠나라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진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늘이여 제발 ('주몽' OST) 인순이

사랑아 떠나라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진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늘이여... 제발 (주몽 OST 삽입곡) 인순이

가는 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 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었기를 바랬죠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 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사랑아 떠나라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진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서른 즈음에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서른 즈음에 (김광석) 인순이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 만한 기억 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나이 서름 즈음엔 황금기였지,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진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천번 만번 세상 끝에 맘 버리고 와도 어느새 너는 추억으로 앞에 있죠 사랑아 떠나라..

하늘이여... 제발 인순이

가서 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 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에 눈을 닫아버린 채 다 잊으려 했죠 자꾸 떠오르지만 지워지진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천번 만번 세상 끝에 맘 버리고 와도 어느새 너는 추억으로 앞에 있죠 사랑아 떠나라..

밤이면 밤마다 (DJ처리 Remix ver.)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니 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 불밑에서 모습 초라한거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알까 몰라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잃어 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해~놓고 내마음 전해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이쁜 종이 접어 님께 이 마음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휘엉청 밝은 달도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中에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였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문을 닫아버린채 나 잊으려해도

하늘이여 제발 (드라마 '주몽' 中에서) 인순이

가는건가요 돌아오나요 난 두려워져요 왠지 마지막같은 너의 슬픈 뒷모습 꿈이였기를 바래도 끝도 없는 기다림에 너무 힘이 들어도 너 없이 보낼 날들이 난 자신없는데 사랑아 떠나라 가서 내맘 전해주고 와 너 다시 돌아오는 길에 님도 데려와 하늘이여 제발 외면하지마 그 없인 숨이 끊어져 버릴 가슴을 세상의 문을 닫아버린채 나 잊으려해도 자꾸 떠오르지만

나의 왕 앞에서 인순이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의 왕 앞에서 노래하며 춤을 춰 아무것도 열정 막을 수 없으리 나는야 다윗처럼 춤을 출 거야 사람들이 비웃어도 나는야

가야지 인순이

이제는 가야지 서로가 가야지 이제는 가야지 말없이 가야지 멀리에 있으면 잊어줄꺼야 웃으며 가주오 사랑아 이제는 가야지 서로가 가야지 이제는 가야지 말없이 가야지 멀리에 있으면 잊어줄꺼야 웃으며 가주오 사랑아 멀리에 있으면 잊어줄꺼야 웃으며 가주오 사랑아

여정 인순이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 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았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 속을 헤배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싶은데 *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어

그리운내사랑아 인순이

봄비처럼 고이눈물 야윈 두뺨을 적시는데 아- 아- 그리운 내사람아 너무나 짧았던 사랑의 사연들 그러나 잊지 못해 사람 님이여 봄비 처럼 소리없이 스며드는 외로움에 눈물짓는 마음 그리운 내사랑아

밤이면 밤마다 (Remake) 인순이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님은 혹시 날 잊어 버렸나 잊지말자고 해 놓고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님모습 떠올리기 싫어 희미한 전등불 밑에서 모습 초라한 것 같아 싫어 정답게 지저귀는 저 새들 내맘 알까 몰라 몰라 몰라 몰라 밤이면 밤마다 밤이면 밤마다 떠올리기 싫어 멀리 떠나간 내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Burn (열애 OST) 인순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또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 가지마 조금만 기다려 날 그냥 두지마

Burn 인순이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또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흩어져 가지마 조금만 기다려 날 그냥 두지마

Burn  인순이

ver1) 귀에 항상 들려온 목소리 눈에 매번 걸리던 얼굴이 입엔 너무 달콤한 느낌도 맘에 이젠 모두다 사라져가 ssabi) remember nothing 넌 기억도 못해 you gone away 우~ you slowly fading 또 흐려져 가는 니 기억이 우~ 그대로 잠시만 내곁에 하루만 시간이 필요해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나는가수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Father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인순이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마음 잊어야 할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최면 인순이

나는 너에게 잊혀지려 한다 너는 나에게 떠나가려 한다 돌아서렴 움직이렴 눈을감고 내게 말한다 너는 더이상 사랑이 아닌가 나는 더이상 미움도 아닌가 그만 누우렴 떠나가렴 눈을감고 다시 청한다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맘을 흔들어 흔들어 줘 아직 너에게 미련있어 떠나지도 못 하고 이렇게 나를 꼭 붙들어 붙들어 줘

나만의 슬픔 (김돈규) 인순이

소식 그이가 들을 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수가 없을 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오 그이를 만나서 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 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