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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전갈 인드라

사주며 마음을 음~ 잘 써 볼 걸 우~ 어쩌면 좋아 생각도 안 나네 언제 적인지 친구가 물어 온 먹이를 슬쩍 나 몰라라 냅다 튄 적 있는데 나중에 태어나서 음~ 어찌 될까 베풀면 복이요 받으면 업인데 한평생 물어뜯기만 하였네 또 다시 전갈이 되면 음~ 어찌 하나 우~ 우~ 전생엔 나도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무엇을 잘못해 전갈이 됐나 뜨거운 사막의

사막의 전갈 조영남

살지 몰라 꽃신 한 켤레 사주며 마음을 잘 써볼걸 어쩌면 좋아 생각도 안나네 언제적인지 친구가 물어온 먹이를 살짝 나 몰라 냅다 튄 적있는데 나중에 태어나서 음 어찌될까 베풀면 복이요 받으면 업인데 한평생 물어뜯기만 하였네 또 다시 전갈이 되면 어찌하나 전생엔 나도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 무엇을 잘못해 전갈이 됐나 뜨거운 사막에 외로운 전갈

전갈 JJin Child

독이 많은 꼬리들고 사냥을 한다 전갈친구 만나면은 꼬리! 꼬리를 조심해요 독이 많은 꼬리들고 사냥을 한다 전갈친구 만나면은 꼬리! 꼬리를 조심해요

무명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하여도 인드라

하여도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 년 백 년 한 오백 년 산다 하여도 마침내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 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 것 놓아 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 맘이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그대가 내 마음대로 된다 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마침...

둘이 걸었네 인드라

안녕 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

눈물을 닦아 주세요 인드라

이젠 눈물을 닦아 주세요 우리가 무얼 잘못했나요 세상이 외면해도 우리는 우리는 조용한 미소로 답했을 뿐이랍니다 *아무도 몰라요 우리를 만불사의 인등탑은 알고 있겠죠 기울어진 세상이 미워도 우리의 마음 한결같아요 우리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눈부신 세상에서 함께 웃고 싶어요

샨티 샨티 샨티 인드라

아~ 아~ 하늘이여 꽃이 피는 시절 무슨 일 있어 꽃이 지는가 아~ 아~ 님이시여 한줌의 희망을 얻기 위해 하늘의 별이 되네 *사랑도 훨~ 훨~ 미움도 훨~ 훨~ 가슴속 빗장도 훨~ 훨~ 자유로운 풀씨 되어 우리 다시 만나리 아~ 아~ 이 눈물이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샨티 샨티 샨티 세상의 슬픔을 거두게 하소서 샨티 샨티 샨티

정구업진언with 이동원 인드라

1. 어디로 가나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하다가 가나 밝은 세상에서 궂은 날만 보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2. 꽃이 피는 아침 좋아서 웃었네 세상도 함께 웃었네 꽃이 지는 저녁 나는 울어 버렸네 나 혼자 울었네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수리수리 ...

내가 먼저 인드라

1. 아는 얼굴 만나면 얘길 해 봐요 칭찬은 어떨까요 세 가지 정도 예뻐졌다 좋아졌다 정이 많아 일도 많고 2. 낯선 얼굴 만나면 인사해 봐요 악수는 어떨까요 이름 나누며 내가 먼저 손 내밀면 따뜻한 손 만나지요 *칭찬은 주는 것인데 기쁨은 내게 생겨요 남이 내게 해 주기 바라던 걸 내가 먼저 했으니까요 친절은 내가 먼저 인사도 내가 먼저 시작은...

아리아리랑 인드라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휘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휘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

정구업진언 인드라

정구업진언 어디로 가나 세상에 태어나 무엇을 하다가 가나 밝은 세상에서 궂은 날만 보다가 이제 어디로 가나 불꽃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남듯이 집착이 사라지면 고요함이 찾아드네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오방내외 안위 제신 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사바하) 백년이...

아리 아리랑 (응원가) 인드라

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아리 아리랑 야 스리 스리랑 야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훠이야...

무시무시한 전갈 정해은 외 2명

전갈이 나타났다 전갈 전갈 집게발 공격 무시무시 전갈 조심 조심 전갈이 나타났다 전갈 전갈 꼬리에 독침 무시무시 전갈 조심 조심 어부바 어부바 아기 전갈 어부바 엄마 등에 태어나자마자 바로 어부바 전갈이 똥 싼다 응가 응가 전갈 똥 에게 똥은 찔끔

하여도 인드라(Indra)

세상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사랑이 내 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나의 목숨이 백년 백년 한오백년 산다하여도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텐데 내가 가진 그 모든것 놓아버리니 바람이 시원하구나 내맘이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그대가 내마음대로 된다하여도 부귀와 영화 다 가지고 맘껏 살면 행복해질까 마침내 흙이되고 먼지가 되어 허공으로 사라질텐데...

바위 김지연 & 인드라

사막이 바다에 다다라 목마른 길가 내여기 하나 이름모른 바위로 누웠나니 가고싶은 고향은 푸른하늘 아!~``````````일어나지 못할 바위로다 일어났으면 일어났으면~`~ 천만년도 누워않는 가슴속에 거울이로다 곁에는 보리수 차고 맑은샘 나그네는 목축이고 피리 불기를 굳은껍질 열면은 가슴은 거울 소리없는 가락도 어리이나니~~ 못듣으랴 못...

무명 인드라(Indra)

안녕하고 돌아서면 뭔가 한 마디 안 한 것 같고 밤늦은 대문을 닫아 걸 때면 대문 밖에 있는 얼굴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은 만났을 사람 허락될 수 없었던 사랑에 다음 세상을 약속 해 놓고 그 약속이 생각나지 않아 이따금씩 뭔가 잊은 듯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그댄 줄 몰라 오늘도 안녕 전생의 길 모퉁이 어디선가 한 번은 꼭 한 번...

전갈 vs 타란툴라 주니토니

짤깍짤깍 집게 가위처럼 강해 널 꼬집을 거야 조심해야 할 거야 난 곤충이 아냐 거미도 곤충이 아냐 나는 최고의 싸움 대장이야 난 갑옷 입은 멋진 전갈 독침으로 쿡 적을 찔러 쿡 모두 덤벼 봐 반짝반짝 빛나는 여덟 개의 작은 눈 날 보면 모두 도망가 감히 날 못 쳐다봐 커다란 덩치 털이 복슬복슬 곤충 개구리 쥐 몽땅 잡아먹지 난 털옷 입은 멋진

그녀가 떠났다 (Feat.수린,전갈) 카사 프로젝트

Intro) 바람이 불어도 느낄 수 없다 빗소리가 들려도 나는 맞을 수 없다 나 너라는 추억과 어둠에 갇혀 미친듯 파헤쳐 상처를 Verse) 널 잡지 못해 느낀 감정은 커다란 파도가 되고 그 몰아치는 함정을 난 벗어나지 못해 (Like destiny) 그대가 떠나간 곳엔 마지 못해 또각대는 구두의 독백 낡은 포켓 속에 꺼진 전화기처럼 모든 조율이 엉...

그녀가 떠났다 (Feat.수린,전갈) 카사 프로젝트(Casa Project)

Intro) 바람이 불어도 느낄 수 없다 빗소리가 들려도 나는 맞을 수 없다 나 너라는 추억과 어둠에 갇혀 미친듯 파헤쳐 상처를 Verse) 널 잡지 못해 느낀 감정은 커다란 파도가 되고 그 몰아치는 함정을 난 벗어나지 못해 (Like destiny) 그대가 떠나간 곳엔 마지 못해 또각대는 구두의 독백 낡은 포켓 속에 꺼진 전화기처럼 모든 조율이 엉...

さそり座の女(사소리자노온나,전갈 별자리의 여자) 여장가수>미가와 켄이치 (美川憲一)

이이에 와타시와 사소리자노 온나 いいえ私は さそり座の女 아니요 난 전갈 별자리의 여자 오키노 스무마데 와라우가 이이와 お氣のすむまで 笑うがいいわ 시원해 질때까지 웃는 것이 좋아요 아나타와 아소비노 츠모리데모 あなたはあそびの つもりでも 당신은 놀음의

사막의 샘 (사막의 샘 Theme) 안젤로

내 인생에 다녀간너무도 아쉬운 내 사랑추억으로 기억되는그대도 그럴까사랑해 미안해요함께할 수도 없는데아픔만 남아도놓고 싶지가 않았어요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이기에언젠가 다시 만나야 할 사람그대 마음 깊은 곳에내 이름 부르리끝없는 사막 이라고 해도그대만 있으면 괜찮아요내게는 삶이 되고 빛이 되는기다림...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사막의 한 방운아

*대사:가도 가도 끝이 없는 사막의 길 오아시스는 아직까지도 멀기만 한데 오늘도 캬라반은 점 찍은듯 가는구나 밤이 오면 모닥불에 둘러 앉아서 십자성에 점을 치며 망향가를 부를 적에 낙타도 고향 그리워 긴 한숨을 쉬는구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사막의 한 김희갑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고복수

1.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 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2.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둘 곳 없는 이내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3.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사막의 한 명국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사막의 왕 아무밴드

사막의 왕 내 안에 눈을 뜨면 끝없는 모래바다 메마른 이곳에선 모든 게 낯설고 나조차도 낯설고 끝도 없이 낯설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게 길 이것은 두려운 자유 나는 텅 빈 나라의 왕 시간은 간데 없고 질문은 되돌아 오고 전화는 고장나고 아무도 없고 보이지 않는 길 하지만 모든 게 길 널 안고 있을 때도 너와 입맞출 때도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고복수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을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며~는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한 은방울자매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사막의 꽃 그네와 꽃

난 내가 가지려던 모든 것 헛된 시간 속에 버려진 나를 찾아 다시 떠나려 하네 넌 네가 버리려던 모든 것 낯선 공간 속에 버려진 널 찾아 다시 돌아오려 해 가까이 있으려 할수록 서로를 더 다치게 했던 우리 함께하면 함께 할수록 더 멀어져 아파했던 잊혀지네 사라지네 네가 홀로 선 사막에 다시 어둠이 내려와 짙은 고독 속에 널 가둔다 해도 잊진 말아...

사막의 문 박기영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에서 hi-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말해 줘 어서 나오라고 Ah-hi-yeah~ 이제 알았어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아직도 나는 그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야 사막의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보헤미안 위키리

오늘은 남쪽으로 내일은 북쪽으로 나는야 보헤미안 낙타를 타고 간다 쓸쓸한 이국땅 혼자서 헤매이네 사랑도 미련도 버리고 나는 간다 가슴속에 상처를 하염없이 달래며 지평선 저 너머 불타는 노을을 가슴에 안고서 낯설은 사막 끝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오늘은 어디서 이밤을 지내볼까 달 밝은 오아시스 낙타야 쉬어가자 나는...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을

사막의 애상곡 진방남

★작사:김영일 작곡:김교성 1.가도 가도 사막의 길 바람 이던 사막의 길 모래밭 언덕의 길 또 넘어도 꿈 속의 길 나그네의 지친 몸을 낙타등에 실고 가면 아득한 지평선에 달빛만이 애달퍼라 2.동서남북 흘러흘러 광막 천 리 휘돌으니 오늘은 이 주막에 내일밤은 저 주막에 끝도 없는 하늘가에 임자 없는 달이 되어 정 없이 떠다니는 캬라반의 신세로다

사막의 한 백설희.이미자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가

사막의 문 박기영

사막의 문 작사 박기영 작곡 박기영 편곡 박기영 아픔이 없는 삶을 기대해 보았지만, 항상 그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것이 내겐 당연한걸 woo- 어둔 자리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며 누군가 내게 말해주기를 기다렸던 그 어둠속에서 Ah-Hi-yeah 아무도 찾지 않는 그곳 에서 hy-ah-ho Ah-hi-yeah 제발 나에게

사막의 거인 그리고너 악단

너와 나 다른 꿈속에 있던 거짓말처럼 속여왔어 어딘가 알아채기도 전에 서로를 버려둔 곳에서 너와 나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행복이란 풍경에서 내 모습 지워줘 내 그림은 빗물이 번지도록 놓아줘 파란 사막에서 오직 너 너를 만나겠지 아련히 두려움으로 너와 나 다른 계절에 있었는지도 가장 추운 곳에 남겨진 너 너는 다시 붉게 물들어 가시가 돋아난...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별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그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고여 ...

사막의 한 한세월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속에서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에 지평선의 석양도 애달파라 전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돌때 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달이 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 속에

사막의 한 현철

사막의 한 - 현철 자고 나도 사막 길 꿈 속에도 사막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사막의 한 고봉산

사막의 한 - 고봉산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 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달픈 나그네 길 간주중 저 언덕 넘어갈까 끝 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흐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에 달이

사막의 한 백설희

사막의 한 - 이미자/백설희 자고 나도 사막의 길 꿈 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의 길 고달픈 나그네 길 낙타등에 꿈을 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 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 곳 없는 이 내 몸 떠나올 때 느끼며 눈물 뿌린 그대는 오늘 밤 어느 곳에 무슨 꿈을 꾸는고

사막의 한 남백송

작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 길 사막은 영원에길 고닳은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도 고닳은 나그네길, 저언덕 넘어갈가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때 흐느끼며 눈물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곳에 정든 꿈을 꾸나요, 사막에 달이뜨면 천지도 황막한데 끝없는 지평선도 안개속에 가리면 낙타도

사막의 거북이 이성환

난 멈추지 않을거야 내 머물곳은 여기가 아닌걸 한걸음 두걸음 순종하는 발걸음이 고통으로 다가오지만 언젠간 알게될거야 그 순종이 얼마나 값진 보물이라는걸 가끔은 이해가 안되고가끔은 넘어져울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는거야 나중에 웃는사람이 승리하는 기쁨을 누릴수있으니까 곧 말라버릴 작은오아시스 내 쉴곳 아니지 영원히 마르지않을 저바다 나의집 향해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