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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easy 이 새벽, Yeeul (예을)

i don`t wanna if i show i fucking chill is my groove don`t fuck the cliche one zoom i know hoo hoo 내껄로 만들어 거지같던 fucking cliche of rules too easy fuck off a쉬워보일껄 이제 음원도 too many benz on 아직 남았어 한 3년정도 too

Dress. (feat. iHwak) Yeeul (예을)

설레는 맘을 담은 노래로 문이 열리고 고개를 들을 때 아무도 시간을 기다리지 않아도 수많은 곡에선 나와는 다른 crystal 다른 곳에 쏟아질 때 비교는 너무 쓸 뿐 그저 내 마음속을 조금씩 표현하며 어둠을 점점 밝게 예쁘게 꾸며보네 Look at me yeah Look at me yeah 설레는 맘을 담은 노래로 문이 열리고 고개를 들을 때 환호속에

V8. (feat. 박현진, ISAKITOKIA) Yeeul (예을)

You're driving me crazy 뭐가 뭔지 하나도 네게 느끼는 감정 조차도 조금도 모르겠어 난 또 물어 매번 Out of my mind 하루 종일 난 이럴거면 차라리 out of my sight 이런 식이잖아 매번 죽을 것 같아 straight up 혼란스럽게 굴지마 oh girl 즐기고 있는거잖아 너 no 이젠 끝내고 싶어 oh love 우리

Mixing. (feat. Yammo) Yeeul (예을)

Mixin', I've been mixin' up margi goin' hard with my balenci'sMixin', I've been mixin' up my codein cups with a lot of ice andMissin' you, I don't want to admit that I've been missin' you.Mixin', I...

Desire 이 새벽, Yeeul (예을)

5000만의 lit lit lit 내 싸인이젠 사임으로 change change changedesigner fit fit fiti make it 이젠 만들어가 drop top원하는대로 걸어다 무시하고 벌어이젠 하고싶은것만 하며 만들어가 whats up난 rarri 보단 rocky쌓아올려 money(umm i xxxx base shit)they call...

Designer 이 새벽, Yeeul (예을)

designer ss22 get that huh 만들께 우리꺼 i get that money 올해부터 우리꺼 터트려 henessy fucking designer 올해는만들어우리꺼 fucking designer 전시되 빛나지 우리꺼 ss22 이제는 만들어 우리꺼 fucking designer 전시되 빛나지 우리꺼 전시되 빛나지 우리꺼 price tag name 은 예을

말이야 Easy

언젠가부터 늦어버린 걸 알았지 이미 끝난 거라 했던 내 가슴 속 사랑이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다시 시작된 거야 어이없게도 말이야 난 언제나 너의 환한 웃음을 기억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빛까지도 자유라는 건 그리 필요치 않은 거야 그냥 너만 있으면 돼 어둔 밤 네 생각에 잠겨 새벽 아침이 다가와도 아~ 내가 널 그리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인데 넌 언제쯤 이런

새벽 강산여울 With 두강

그대는 푸른 바다 그대는 파란 바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입 맞춘날들이 지워지지 않아 둘만의 행복했던 나들이 눈을 보며 했던 말들이 지금도 선명한데 아무것도 설명 안돼 내게 깃든 아픔들이 행복했어 어둠이 감싸안을때 마다 외로워서 매번 설움에 흐느낄때 날마다 애절함에 난 애가타서 애먼 미소만 지어대 왜 매일 새벽

새벽 인생낭비

눈을 뜨면 창 밖은 아득한 새벽 날 밝혀 줄 태양은 어디 쯤일까 우스워만 보였던 세상 한 가운데 오도가도 못 한 내 마음만 고갤 들면 아직도 어두운 거리 나를 위한 세상은 어디 쯤일까 다 지나고 나면 언제나 좋았어 뒤틀린 기억을 비웃네 좀 더 큰 돌멩일 준비해줄래 또 다시 휘청거릴 나에게 힘껏 던져 줘 오랫동안 닫혀진 마음 한 켠에 내게 미지근한 한 마디 주는

새벽 조정치

좋은 구경 다 하고 또 먼길을 떠나네 동네 사람들에게 난 어떻게 기억될까 누군가와 다투고 또 누굴갈 사랑했지 그 소중했던 짐들도 들고 갈 순 없는 몸 어두운 새벽길 그대 잠든 창문 앞 피지 않은 꽃잎에 못다한 말들 적어 보네 처음 가는 낯선 길 두려운 맘 없으니 나를 찾지 마시고 아름답게 추억하며 조용한 내 방 정리해주오 한숨

새벽 폴그라운드 (Pole ground)

잠이 오지 않는 밤이면 너와 길을 걸었지 새벽 냄새가 좋다던 너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아무도 없는 거리와 해가 뜨기 전 바람과 알 수 없는 풀 냄새 들을 너는 참 많이 좋아했지 이슬 젖은 벤치, 크게 우는 귀뚜라미소리 또 다른 세상인 것 같아 매일 본 가로등마저도 해가 뜨고 나면 너와의 추억이 없던 것처럼 날아가 버려 작은 후회가 쌓여 이별로 다가

새벽 김보민

밤 잠들기 전에 그대가 문득 생각나 불현듯 나를 스치는 바람 소리에 눈을 감고 그대 얼굴 그려 봐요 그대 잘 지내는지 혹시나 아픈 덴 있지는 않은지 이렇게 마음속 모든 말을 다 꺼내어 말할 수는 없지만 나 그대가 그리워 내 맘이 짙어져 갈 땐 혼자 돌이켜 보며 애꿎게 흘러가 버린 우리 시간에 핑계를 대보고 나 그대를 만나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댄 알고 있을까

새벽 박강성 / 위일청

회색 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새벽 김준남

종일 내린 빗줄기에 젖은 새벽 언제 그랬냐는 듯 별은 밝고 바쁜 일상속에 지친 내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을 적시네 밀려오는 막연함도 걱정도 그리고 또 불안도 이제는 일상인 걸 새벽 즈음의 시간은 날 잠 못들게 해 떠오르는 많은 생각 하나 둘 떠나보내고 남루한 내 모습 언젠간 나아질 날을 생각해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

새벽 모그모그

오늘따라 고요한밤 칠흑같이 어두운 밤 무너져버린 내 마음처럼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무엇을 또 겁내는 건지 바라는 건지 다시 그 자리 외로운 밤은 점점 어디로 가는 건지 천천히 비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대로 누군가가 내게 말했지 그저 어두운 밤이 아니라 내일을 알려줄 새벽인 거라고 어떡해야 잘하는 건지 후회

새벽 신승민

널 지우지 못한 채 널 찾아 헤메이는 밤 내 맘에 점점 더 선명해져가 널 잊지 못하는 난 어둠 사이 까만 밤이 지나가면 너를 다시 찾아 떠나 길을 잃은 사람처럼 까만 밤하늘 아래서 너를 찾아서 헤메이고 있어 난 희미한 빛을 따라가며 너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너를 그리며 다시 잠드는 밤 다신 널 절대 놓지 않을게 난 조금 늦었겠지만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새벽 DeTale

그래 나는 이곳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모든 지나간 것들 돌아 오지 않을 시간 잊혀 지지 않는 기억 멀리 흘러가버린 붙잡고 싶었던 순간들 다신 되 돌릴 수도 돌아갈 수도 없어 이젠 나는 여기에 남아 짙은 어둠이 내려 있어 멈춰진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숨소리 너를 비추고 있어 그래 나는 이곳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모든 지나간 것들 돌아오지 않을 시간 잊혀지지

새벽 스커리피 (ScaryP)

(verse.1) 잠이들지 않는 새벽 향연빛 도시 길을 걸어가며 생각하네 왠지 어릴적 꿈꿔왔던 내 이상과 현실 오늘도 꿈을꾸며 또 현재를 직시 하지만 남은 것이란건 종이 한장 찢겨진 종이위에 글을 적다 한참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 가슴이 벅차 순수했던 모습이 내 머리로 가득차 철이 없던 어린 나이에 기억으로만 지금 내 모습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새벽 류지현

아련했던 기억은 그대로 남아 그리웠던 시간도 우우우 아직 제자리에서 머문채로 맘 속에 남아있어 길었던 내 하루가 잠들어 가네 저무는 밤에는 그대 목소리만이 남아 긴 새벽이 지나 I don’t want to go anywhere 저 어둠이 지면 I don’t want to go anywhere 잠이 든 내 꿈속에

새벽 윤종신

새벽 - 김진태 작사 김진태 작곡 난 오늘도 그대가 보고싶어 조용히 눈을 감고 침대에 앉아보네 손을 뻗어 보면 우스운 소리내는 귀여운 고릴라 인형 두손에 꼭 쥐어지네 시간은 밤갈색 이밤 시간은 찬커피 내음과 함께 새벽 안개속으로 온동네 골목을 헤매는 내마음 아침은 오는데 왠지 허전해 조용한 음악 내곁에 평온하게 그리움으로

새벽 윤종신

새벽 - 김진태 작사 김진태 작곡 난 오늘도 그대가 보고싶어 조용히 눈을 감고 침대에 앉아보네 손을 뻗어 보면 우스운 소리내는 귀여운 고릴라 인형 두손에 꼭 쥐어지네 시간은 밤갈색 이밤 시간은 찬커피 내음과 함께 새벽 안개속으로 온동네 골목을 헤매는 내마음 아침은 오는데 왠지 허전해 조용한 음악 내곁에 평온하게 그리움으로

새벽 에잇오클락

난 늘 새벽을 걷는다 터벅터벅 안개 속으로 아득히 멀어지는 발자국 소리 아무것도 남지 않은 길 두려워서 네가 생각나 어둠이 끝날 수 있을까 흘러가는 풍경도 스쳐가는 당신도 멀어지는 미래도 모두 날 괴롭혀 언젠가는 내게도 새벽안개 걷히고 구름 사이 가르며 밝은 햇살 비추길 흘러가는 풍경도 스쳐가는 당신도 멀어지는 미래도

새벽 에잇오클락 (eight o clock)

난 늘 새벽을 걷는다 터벅터벅 안개 속으로 아득히 멀어지는 발자국 소리 아무것도 남지 않은 길 두려워서 네가 생각나 어둠이 끝날 수 있을까 흘러가는 풍경도 스쳐가는 당신도 멀어지는 미래도 모두 날 괴롭혀 언젠가는 내게도 새벽안개 걷히고 구름 사이 가르며 밝은 햇살 비추길 흘러가는 풍경도 스쳐가는 당신도 멀어지는 미래도 모두 날 괴롭혀 언젠가는 내게도 새벽안개

새벽 박동우

새하얀 구름에 안겨도 저기 저 달보다 예쁠까 어여쁜 자정에 앉으면 옛 이야기들이 떠올라 한없이 고요한 곳은 나 밖에 오는 이가 없었네 차갑게 밝아오는 새벽은 스스로 다가갈 수 없어 자고 싶은 밤이 없었기에 다시는 꿈을 꿀 수 없었네 여명은 바다를 품은 듯 서서히 푸르게 차오고 새빨간 모닥불 속 우린 타오름의 끝을 알았나 차갑게 밝아오는 새벽에 스스로 다가갈

새벽 타우, 이상

어떤이에게는 자기만에 시간을 갖게 해주는 이른 새벽 그 어떤이에게는 삶을 이어가기 위해 일을 하는 늦은 새벽 또 다른이에게는 하루에 첫 시간을 하늘에 두손모아 드리는 간절한 새벽녘 이른 혹은 늦은 새벽 손끝에 닿는 전화기에 의존하기 보단 눈을 들어 회색빛 하늘을 한 번 바라봐 차가운 바람따라 내린 새벽 이슬들은 나를 또 어디로 데려갈까 데려갈까

Easy come easy go Loveholic(러브홀릭) 1집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Easy Come Easy Go Loveholic(러브홀릭) 1집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Easy come easy go 러브홀릭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Easy Come Easy Go loveholic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Easy Come Easy Go loveholic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Easy Come Easy Go Loveholic

easy come... easy go... 이별은 그렇게... 감기처럼 너무나 익숙해... 내게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힘든 고백 속에서 시작 됐었지만... 다른 아침을 만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슬프게 빛을 잃은 별들처럼...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운명이란 말을 믿기가 쉬워...

새벽 Munk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새벽 Munk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새벽 뭉크(Munk)

멀리 보이는 작은 가로등 나를 지나가고 이정표따라 향하는 길 어디로 가는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라디오를 켜고 하얗게 서린 내 창문에 내 이름을 써줘 스쳐지나는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그 언젠가 나를 부르던 낯익은 목소리 잊지도 않고 나를 따라온 저 별들에게 밤에 끝이 나지 않을 노래 불러주며 까만 밤하늘에 너와 내 별들이 춤을 출 때

새벽 닥터심슨(Dr.Simpson)

내 다리 위 너의 다리 넌 술래 나는 얼음 uh. you got me but i don\'t mind it Bpm을 낮춰보려 해도 내 심장이 제멋대로 쿵쾅이며 살아있음을 느껴 새벽에 멜로디가 머릿속에 샘솟네 넌 쓸데없이 시간에 예뻐 왜 눈을 감을수가 없어 I can\'t go sleep 피곤하다 느낀 건 내 착각이었나 봐 오른손은 왼손

새벽 에코

마음이야 저녁무렵 너와 헤어진 후 가로등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새벽 에코(ECO)

마음이야 저녁무렵 너와 헤어진 후 가로등 남기는 길을 따라서 무엇을 원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정신없이 찾았어 * 그대 영원히 내 곁에 우- 우-- 난 정말 사랑해 그대품에 살며시 아침을 내리는 이슬은 창문을 파랗게 물들이고 너의 슬펐던 그 눈물처럼 나의 가슴속에 잊혀지진 않을꺼야 * Repeat 너와 함께 있으면

새벽 하동연

새벽이 길어만 가니까 아침이 더디 오나 봐요 모든 게 잠이 들어버린 새벽 오늘도 나는 잠들지 못하죠 하루만 더 조금만 더 미룰 수만 있다면 며칠을 잠 못 든대도 나는 괜찮을 것만 같아요 눈을 떠도 감아도 그대만 보이는데 손닿는 모든 곳에 그대가 서 있는데 어떡하죠 어떻게 그댈 잊을 수 있을까요 아침이 오기 전까지 아무리 취해

새벽 BORN (본)

uh 힙합 을 하고있어 uh 밤 을 잡고있어 많은 놈들이 떠났지만 난 여전한 놈인걸 걔네들도 잘 알고있어 uh 불이 꺼져버린 골목 검정후드 를 뒤집어써 올라가지 않는 성격의 온도 내 할일 외에 관심이 없어 몇개 의 Mixtape 과 콰이어티스트 나머지는 그냥 운명에 맡겼지 그 후엔 다시 내 자리로 처음 과 똑같은 맥박으로 i'm

01 Easy Come Easy Go 러브홀릭

Easy come Easy go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은... 너의 흔적을 지우기가 쉬워... easy come... easy go... 이별은 그렇게... 감기처럼 너무나 익숙해... 내게 사랑은 늘 그래... 쉬운 말로만 가득해... 힘든 고백 속에서 시작 됐었지만... 다른 아침을 만나면... 사라져 버릴 텐데...

새벽 정이한 (더 넛츠)

집에 오는 길이 이렇게도 멀었나 오늘따라 지루하게 다가온 길 잠시라도 나 혼자 두기 싫어했었던 네가 없어서 이렇게 살아 나 새벽에 불안해서 잠 못 드는 새벽에 너의 모습 떠올라 자꾸 잠도 잘 수 없게 해 밤하늘 별처럼 너는 같은 자리 나의 마음속에 있기에 막으려 해도 할 수 없는 너인거야 요즘처럼 내가 아닌 날도 없었어

새벽 어나더어스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새벽 어나더어스 (Anotherus)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Easy Velvet Belly

If it only was that easy If it only was that easy If you wanna live long, be strong And make sure you love someone Simple words on the radio this morning Don't live too much Don't live too little Just

Easy Lyla Foy

Drove away, I knew this feeling leaving me Found a cage on this own This burned nose is fire stunned We rode a bridge to go home Under the stars and the sky we slept If I turn to leave Then all will be easy

새벽 권영찬

뒤척이다 깊은 한숨만 내쉴 때 긴 새벽을 지나 또 아침이 오면 조금은 웃을 수 있을까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지쳐버린 나약한 마음뿐 힘이 들 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전히 나는 모르겠어 난 내가 아닌 것만 같아 무표정한 차가운 모습뿐 힘이 들 땐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전히 나는 모르겠어 여전히 익숙하지가 않아 외롭게 웅크린

새벽 Sonomabo (소노마보)

고요한 때로는 차갑게 느껴지는 달빛 아래 꿈에 미쳐있는 난 또 밤을 새우고 있네 오- 나의 젊음이여 나 아직도 어린데 마치 어른이 된 것 같네 생각도 많고 나름 힘들지만 참 아름답고 재밌네 참 아름답고 재밌네 항상 새벽은 나에게 수많은 감정들, 생각을 불러오지 난 알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지금 시간도 고작 순간이겠지 오-

새벽 어두운밤떠있는별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바람이 새는 창 기대어 새는 밤 저들은 뭐가 그리 재미나는걸까 암울함과 무력감 가득 차올라 차라리 없어져 버리고만 싶어 난 새벽 바깥을 봐 우풍이 새는 내 방 답답함 가득찬 밤 말없이 싸는 가방 떠나고 싶은 마음과 두려움이 충돌해 반반

my christmas 새벽

멀리 빛나는 불빛 지금 거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장면들 차갑던 말도 거짓말처럼 전부 눈 녹듯 온기만 남아 뭔갈 원해봤던 기억도 어떤 사랑이 찾아왔던 기억들도 여전히 남아 지금처럼 그대로 여기에 기다리며 하얗게 내린 눈과 온기 가득한 밤 영원히 우리 둘만 남아있는 순간 will you live my christmas

새벽 모난돌

돼 점점 새벽엔 잠들지 못 해 그래도 난 알지 못 해 눈 감지 못 한 어젯밤 마른 내 모습 거울을 봐 누워서 이불이나 두를까 남들은 왜 혼자가 아닌 둘일까 눈 감지 못 한 어젯밤 마른 내 모습 거울을 봐 누워서 이불이나 두를까 남들은 왜 혼자가 아닌 둘일까 고민이 많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굶어죽진 않을까 내가 서른이 된다면 말야 아무것도 할 수 없단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