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지우지 못한 채 널 찾아
헤메이는 이 밤 내 맘에 점점 더 선명해져가
널 잊지 못하는 난 어둠 사이
까만 밤이 지나가면 너를 다시 찾아 떠나
길을 잃은 사람처럼
까만 밤하늘 아래서
너를 찾아서
헤메이고 있어 난
희미한 빛을 따라가며
너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너를 그리며
다시 잠드는 이 밤
다신 널 절대 놓지 않을게 난
조금 늦었겠지만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넌 이미 옆에 없지만 널
다시 찾아서 갈게 좀 더 늦지 않도록
아직도 난 여전히 널 찾아
차가웠던 그날에 널 뒤로한 채 난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어떨까
여전히 지금까진 변한 게 난 없는데
길을 잃은 사람처럼
까만 밤하늘 아래서
너를 찾아서
헤메이고 있어 난
희미한 빛을 따라가며
너의 손을 놓지 못한 채
너를 그리며
다시 잠드는 이 밤
다신 널 절대 놓지 않을게 난
조금 늦었겠지만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넌 이미 옆에 없지만 널
다시 찾아서 갈게 좀 더 늦지 않도록
다신 널 절대 놓지 않을게 난
조금 늦었겠지만 다시 널 볼 수 있다면
지금 넌 이미 옆에 없지만 널
다시 찾아서 갈게 좀 더 늦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