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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긴 왜 잡아 이효림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옷자락 잡고 애원하지만 내 마음 이미 접어버렸어 사랑의 불꽃 피우려 했건만 우리 사이 멈춰진 사랑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요 미련도 없어요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옷자락 잡고 애원하지만 내 마음 이미 떠나버렸어 사랑의 불꽃 피우려 했건만 우리 사이

잡긴왜잡아 이효림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옷자락 잡고 애원하지만 내 마음 이미 접어버렸어 사랑의 불꽃 피우려 했건만 우리사이 멈춰진 사랑 더 이상의 의미가 없어요 미련도 없어요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잡지마 잡긴 잡아 사랑하지 않을거면서 옷자락 잡고 애원하지만 내 마음 이미 떠나버렸어 사랑의 불꽃 피우려 했건만 우리사이

Starlight 이효림

darkness) Starlight in the darkness (Starlight in your mind) Starlight in your mind 가리워진 어둠일 뿐야 (Starlight in the darkness) Starlight in the darkness (Starlight in your mind) Starlight in your mind 그냥 내 손을 잡아

사랑열차 KTX 이효림

서울 떠나 한강건너 달려가는 KTX 사랑 싣고 그리움 싣고 번개처럼 달려간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달려 울산항이 보일 때까지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달려 부산항이 보일 때까지 보고픈 얼굴 그리운 얼굴 얼싸안고 울어보자 사랑열차 KTX야 서울 떠나 한강건너 달려가는 KTX 사랑 싣고 그리움 싣고 번개처럼 달려간다 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달려 여수항이 보일...

이별은 몰라도 좋아 이효림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 만나 이별부터 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 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사랑을 두고 가나요 이별을 두고 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말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 정 주고 난 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

미운 사랑 이효림

남몰래 기다리다가가슴만 태우는 사랑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 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이별로 끝난다 해도그 끈을 놓을 순 없어너와 난 운명인 거야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 걸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 봐가슴이...

부초같은 인생 이효림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누가 내 맘 알리오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웃으면서 살아가보자천 년을 살리오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세상은 가만 있는데우리만 변하는구려아 아 부초 같은 우리네 인생아 우리네 인생한 걸음 길을 걷다 돌아다보니보랏빛 내 인생 웃으며 걸어왔던 길이 아니냐후회없이 살아가보자천 년을 살리오몇 백 년을 살다 가리오세상은 가만 있는데우...

고장난 벽시계 이효림

세월아 너는 어찌돌아도 보지 않느냐나를 속인 사람보다니가 더욱 야속하더라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저만큼 가버린 세월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청춘아 너는 어찌모른척 하고 있느냐나를 버린 사람보다니가 더욱 무정하더라뜬구름 쫒아가다 돌아 봤더니어느새 흘러간 청춘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

고추 이효림

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넘어가도 넘어가도끝이없는 고갯길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고추보다 맵다 매워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백 년이고 천 년이고두리둥실 두리둥실 살아가련만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고추보다 맵다 매워고개 고개 넘어가도또 한 고개 남았네돌아가도 돌아가도끝이없는 고갯길세상살이가 인생살이가고추보다 맵다 매워사랑하는 정든님과 둘이라면천년이고 만...

크리스마스는 진짜 아프다 박도훈

나 홀로 커피 한 잔 하러 근처 카페 가서 자리 잡아 앉았더니 내 옆에 아름다운 여자가 앉아있네 저 혹시 혼자 오셨나요 그대 번호를 알 수 있을까요 괜찮아요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저런 애인이 있었군요 미안해요 정말 몰랐어요 나는 그럼 이제 도망가 볼게요 이게 무슨 상황이죠 나를 끌고 가는 거죠 정신 차려보니 개 처맞고 있네요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그냥

Again (다시) 밀보이

그럼 해 돈 드는거 아니잖아 적어도 난 포긴 안해 다시 잡은 mic 붙잡고 try it again 확신이 있었기에 잡긴 늦어 지나간 bus then stop 그냥 wait a minute 다시 오잖아 잡아 card 그리고 찍어 다시 또 지나가도 잡아 star again already done?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전부터 느낀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시간이 흐른뒤에 김우리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전부터 느낀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시간이 흐른 뒤에 김우리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전부터 느낀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 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전부터 느낀 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시간이 흐른 뒤에 피노키오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앨범 : 피노키오 2집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 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전부터 느낀 것 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 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Tweet {lang: \'ko\'}

빨라 (prod. gJ) 올티(Olltii)

너도 날 처음 본 눈치였던데 이제 알려줄게 나에 대해 말 번복하는 것보다 이렇게 랩해 I just playin\' 학년은 고3 나이는 열 여덟 학생이지만 랩으로 돈 벌어 따분한 선 지키기보단 과속을 해 면허 없이도 혀로 시동걸어 vrooooooom 준비는 됐고 난 움직일뿐야 이끌리는대로 손 잡아 가까이 와봐

빨라 (prod. gJ) 올티 (Olltii)

너도 날 처음 본 눈치였던데 이제 알려줄게 나에 대해 말 번복하는 것보다 이렇게 랩해 I just playin' 학년은 고3 나이는 열여덟 학생이지만 랩으로 돈벌어 따분한 선지키기보단 과속을 해 면허 없이도 혀로 시동걸어 vrooooooom 준비는 됐고 난 움직일뿐야 이끌리는대로 손 잡아 가까이 와봐 이정표 없어도 돼 내

간다는데 하춘화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간다는데)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난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장필국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잡아

간다는데 홍실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간다는데 (Inst.) 하춘화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간다는데 신웅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간다는데 이수진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장민

간다는데 잡아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간다는데 잡아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김정단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간다는데 금잔디

ㅇ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난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간다는데 진성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나는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정윤희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 간다는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선물 받은 상처를 혼자서는

간다는데 전가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고 보내야지 안 잡아잡아잡아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간다는데 잡아 간다는데 잡아 인사하고 보내야지

잡아 잡아 기회를 잡아 더 미리내맨 프로젝트(The Mirinaeman Project)

파도타고 멀리가자 기회가 왔어 웃음꽃 활활 피어나 함께라면 좋겠어 기다림은 가볍게 리듬에 몸을 맡겨 너와 나 손 잡고 신나게 즐겨보자고 걱정말고 놓아버려 리듬을 타고 가 지금 이 순간만이 전부 빛나는 우리만의 파티 웃음소리 가득해 마음껏 떼를 쓰며 오늘 밤은 우리만의 밤 모두 다 즐겨봐 잡아 잡아 기회를 잡아 (놓치지 말고 잡아) 뒷일 따윈 나중에 신경 쓰자

땡겨 땡겨 천설

당신 멀어 지나요? 우리 이리 됐나요?

내 손을 잡아줘 차수연

앞이 보이지 않아 이 길위에 멈춰서서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멈춰섰나 그대 내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 그대 내 손을 잡아 눈물의 시간을 뒤로 하고서 내손을 잡아줘 움직일 수가 없어 알 수 없는 답에 갇혀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우리는 멈춰섰나 그대 내 손을 잡아 한숨의 날들은 저 뒤에 날려

가는임을 붙잡고***& 채화

가는 사람 잡아 가는 사람 잡아 갈 테면 가거라 내버려두지 절반쯤 건너버린 징검다리에 서서 가는 임을 붙잡고 가는 세월 붙잡고 내가 내가 내가 웁니다 너는 무엇을 약속했던가 뭐라고 말을 했던가 돌아보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가슴을 달래도 아픈 사랑 때문에 녹아내린 가슴에 주룩주룩 밤새 비가 내린다 가는 사람 잡아 가는 사람 잡아 갈 테면 가거라

나홀로 댄스 (Feat. 타루)♡♡♡ 뉴튼 (Newton)

이렇게 두근두근 대는 걸까 나도 몰래 너만 바라봤던 거야 하필이면 내 심장은 크게 뛸까 이제 그만 집으로 가야만 할까 오 사실은 다 거짓말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느꼈어 절대 후회할 일 없다고 다짐했어 오랜날 너만 기다려 왔다고 오직 널 향해 난 길을 걷고 있어 직선의 미로를 헤치며 걷는 기분 살며시 귓 가에 살짝 말해

내 손을 잡아 IN&CHOO (인앤추)

보라빛 하늘에 짙어진 새빨간 노을처럼 아닌 척 흘리는 그 눈빛 깊어지는 이 느낌 애매한 네 손끝이 이렇게 멈춘 건지 나는 이러는지 너는 어때 정말 어때 우~ 내 손을 잡아 baby (그게 꼭 필요해) 우~ 그다음은 내가 baby baby 난 그냥 네 손을 바래 girl 난 그냥 그거면 되는걸 잊혀간 어제처럼 스쳐 간 바람처럼 난 그냥 그거면 되는 걸 지친

잡아 오은영

사랑만 사랑만 하기에도 짧은 우리의 달콤한 인생이니까 흐르는 세월을 안타까워 하며 (하하) 당신만 사랑합니다 잘 나갈 때 잡아 (잡아 잡아) 너만 볼 때 잡아 (잡아 잡아) 후 회말고 잡아 (잡아 잡아) 꽉 잡아주세요 남들이 뭐라고 해도 당신만 볼께요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사랑해 사랑해 그대의 마법이 풀리지 않도록 키스해줘요

좋음시롱 우현정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놔야지 멋진 입술 꼭 다물면 누가 알아요 꽃이라도 보내줘야지 문자라도 보내줘야지 이렇게 이렇게 자꾸 뜸 들이나요 진짜 좋음시롱 내가 좋음시롱 자꾸 자꾸 자꾸 말꼬리는 돌려 진짜 좋음시롱 내가 좋음시롱 뭐가 겁이 나고 뭐가 두려워 화끈하게 남자답게 내게 고백을

왜 아녀 박삿갓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잡았냐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먹었냐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없냐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까투리 다시 잡아

지우려 널 지우려 크림(Cryim)

나에게만 나에게만 사랑을 주지 않니 하늘에 빌어 널 가질 수 있게 해달라고 날 안아 줄래 내 손을 뻗어 널 향해가.. 내손을 잡아 너와 나 함께 할수 있도록 미련이 내 욕심이 널 붙잡아 오.. 날 조여와 날 파괴해 우 하루 하루 아무렇지 않게 짓밟고 가는널 보면.. 아프면서도 네 이름만 자꾸 부르는 나 ..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아침부터 까만하늘 그여름 소나기는 이렇듯 예감을 주고 너의 그 표정만큼 나 힘겨워짐은 이제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나 잡아 봐라 서있는 사람들

넌 정말 빠져도 너무 빠졌어 흥청망청 지금까지 즐거웠지 언제까지 니 옆에 있을 줄 알았니 후회해도 이젠 소용없는걸 넌 정말 욕심도 너무 많은걸 그렇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뒤돌아봐 뒤죽박죽 초라한 네 모습 미안해 난 이럴줄은 몰랐어 *그러길래 있을 때 잘하지 울기는 울어 한숨을 멈추고 나를 한번 바라봐 나 잡아봐라 사실 난 그냥 나 잡아봐라

OCEAN

시간이 흘러가니까 산산이 부서지는 기억들 천민의 노래를 들어라 집없는 사람들의 기나긴 한 숨 당신의 동굴에선 아름다운 목소리도 눈빛도 소용이 없어 당신의 손길, 나를 만지는 손길만이 나를 위로 하는데 기억이란 바람과 같아서 한 번 흩날리고 난 뒤엔 어루만질 상처조차 찾지 못하네 시간이 흘러가니까

도전 이정현(여)

아냐 아냐 이제는 아냐 날 위해 소리쳐 널 다시 보여줘 그리 바보처럼 망설여 아껴온 사랑을 숨겼던 사랑을 고백해 나를 잡아 영원히 한순간 어긋나 다시는 돌이킬 수 없을지도 몰라 날 사랑했다면 마지막 용기를 내줘 이제(제발) 날 위해 소리쳐 널 다시 보여줘 그리 바보처럼 망설여 아껴온 사랑을 잃을 순 없쟎아 고백해 나를 잡아 영원히

왜 난 주나목

양아인) 난 주님을 안다 하면서도- 주를 모르는 자들과 같은 길을 가고 있는가 정기세) 난 입으론 주를 사랑한다 하면서- 맘으로 주를 사랑치 않네.

baby oceanfromtheblue

Baby baby 나의 Baby 이리 아파 보여 괜찮대도 내 눈엔 전혀 안 괜찮아 보여 우리가 어떤 사이야 눈빛만 봐도 알아 속상하게 하지 말고 말해 찡그린 표정 해봐야 내겐 안 통할걸 사실은 알고 왔지만 또 묻는 이유는 내가 너의 등받이가 되고 싶어서야 속상하게 하지 마 바보야 Baby 몰라요 이렇게 너만 바라보는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내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 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 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 오늘 내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 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 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 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 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이렇게 힘든지 정말로 모르겠어 이전에 나도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