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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한다 이홍렬

와 장하다 한국인 우리는 해낸다 난 정말로 강하다 반드시 이겨낸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우 해보자 한국인 우리는 힘있다 난 넘어질 때마다 외치며 일어섰다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 수 있다 으싸 달리자 한국인 우리가 나간다 난 언제나 이긴다 힘차게 싸워보자 한다면 한다면 한다면 해 우리는 할수 있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이홍렬

벼슬도 싫다마는 명예도 싫어 정든땅 언덕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삼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 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 보련다 사람도 싫다마는 황금도 싫어 새파란 산기슭에 달이 뜨며는...

월화수목금토일 이홍렬

그냥 길을 걷다 그저 난 우연히 너를 보게 됐어 오래전 네가 맘에 안든다고 널 버리고 떠나간 건 나였지 얼마나 큰 견적을 뽑았갈래 네 모습이 이렇게도 변했어 난 예쁜 여자에겐 약한가봐 다시 널 만나 볼까 월요일엔 원래 보고 싶고 화요일엔 화나도록 보고 싶고 수요일엔 수척해져 네 이름 불러보고 목요일엔 목이 타게 보고 싶고 금요일엔 금방 잊고 또 생각...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기존 가사의 맞춤법 틀린 것 모두 수정!)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 위에 놀고있네 여기 저기 먹다 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 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 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 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가친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흘리는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지검과 졸엄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엔 창살이 거치며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체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다시 한번 해봐요 이홍렬

늦지 않았어요. 이제부터죠. 다시 시작해요. 힘들긴 하겠죠. 하지만 조금만 참아요. 할 수 있어요. 일어나봐요. 내 손 잡아요. 포기하진마요. 우리의 내일이 가까이 손짓하고 있죠. 이제는 웃음을 찾아요. 무심코 흘린 시간이 후회스럽기도 하겠죠. 하지만 어떻게 해요. 잡을 수는 없어요 아픔은 빨리 잊어요. 제 자리로 돌아가요. 우리는 너무나 어리기만 ...

어머니 이홍렬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잠결인가 눈을 뜨니 바느질하며 환하게 미소셨죠 얼마나 먼곳이라 만날 수 없는걸까 당신 미소 그리워라 꿋꿋하라고 언제나 챙겨줬죠 어부바 어부바 그 시절 가슴저며 만나길 기대해보네 단 하루 인자한 그 모습 그리워 나의 곁에서 기운을 내주네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 누가 날 위한 기도해줬나 난 정말 생각치도 못했죠. 누가 ...

영희네 담벼락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

너와의 전쟁 이홍렬

심각한 생각은 필요 없어 그만둘 때가 됐어 너와의 전쟁은 끝이 났어 더 이상 너는 없어 아무말도 어떤 말도 내게는 필요 없어 날 찾으려고 하지마 더 이상 난 네게 해줄게 없어 이미 난 지쳐 있어 슬퍼할 힘조차 없어 넌 항상 내가 완벽하길 바랬지만 숨쉬기조차 힘들게 한 네 자신을 왜 모르니 진정 네가 원했던건 네 손안에서 놀아주는 인형같은 애인이였니 하...

악어사냥 이홍렬

밀림속 삼금살금 소리 죽여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 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면서 나와라 한마리 예쁜 악어 잡혀 엉엉 우네 태어난지 얼마안된 엄마 잃은 새끼 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 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 죄로 늪을 떠나야 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악어 악어야 시...

영희네 담벼릭에 누가 써놓은 이야기 이홍렬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목숨버리고 또 어떤 남자 남자 싫다 여자가 ...

나의 기도 이홍렬

너무나 기다려온 둘만의 이 아침이 내 앞에 지금 펼쳐진거야 널 위해 이렇게 달려왔어 널 위해 지금껏 기다렸어 너만을 너 하나만을 위해서 살아온 내 옆에 네가 있어 매일 눈뜨면 이렇게 시작했어 너의 사진 그 속에 그 미소를 나는 보면서 혼자서 말을 했어 부디 제발 내 맘 속에 너를 보내 달라고 두손모아 기도했어 나의 기도는 매일매일 너를 향해서 달려...

Friends 이홍렬

그 어느날 처음 미소 나누고 우리는 서로 알게 됐네 그리고 언제나 너는 내 손 잡았지 인생이란 함께 간다고 이 세상이 힘든 비를 뿌리면 달려가 네 품 안길거야 어두운 숲속에 혼자 버려질 때도 따스한 노래 내게 들려줘 넌 아플 때에도 울지 않았어 오히려 내게 웃어주었지 이 세상 어디서 이 세상 무엇도 넌 할 수 있을거야 두려움없이 난 네가 자랑스...

귀곡산장 이홍렬

망태망태 망망태 망구망구 망망구 우리는 산장지기 괴상한 노인 망태~! 꺼지지 않는 불꽃 망구~! 밤에 피는 장미~! 누구든지 환영해요 귀곡산장~! 담이 커도 와우! 겁 많아도 와우! 기절 안 하곤 못 배기는 귀~곡~산~장~! 뭐 필요한 거 없수? 읎음 말고 뭐 필요한 거 없냐니까! 읎음 말랑께롱 께롱께롱께롱!

올챙이와 개구리 이홍렬

올챙이와 개구리 - 이홍렬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 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쏙 앞다리가 쏙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쏙

한다면 한다 이성국

한다면 한다. 남자가 못하는게 뭐있나 한다면 한다.

한다면 한다 꽝꽝나무

문득 거울을 바라보면서 내가 또 낮설게만 느껴져 두눈을 감고 이 어둠을 뚫고 마지막 한 목소리 괜찮아 다 잘될꺼야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다시한번 부딪쳐보자 그것밖에 할줄 아는게 없다 악이면 악 깡이면 깡으로 한다면 하는게 나니깐 또 다시 삶의 한모퉁일 돌아서 먹먹한

한다면 한다 와러서커스 (What A Circus)

실시 준비나 해라 면 상 관리들 잘하시게나 비웃던 얼굴 찌그러질라 한 숨을 내쉬며 혀를 둘러 되게 될 거다 다 들 기대하시라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졌다 생각 했었나 본데 다 들 긴장 속에 뭐 됐다 3회 복창 실시 준비나 해라 체력 관리들 잘하시게나 비 오듯 땀에 젖어 들라 한 숨을 내쉬며 혀를 둘러 되게 될 거다 다 들 기대하시라 한다면

신이여 여자를 용서하소서 이홍렬 [개그맨]

작사 표인봉/작곡 이창희/편곡 이창희 여자 그 이름 오묘한 신의 미완성 여자 언제나 풀리지 않는 아이러니 여자 시공을 초왈한 육감의 천재 여자 오 신이여 남자를 용서하소서 어떤 남자 결혼 잘해 사장님되고 또 바보남자 여자덕에 장군이 되고 한 남자 완전히 꽉잡혀서 애기가 되고 그래요 여자는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것 그래 어떤 남자 여자를 위해 목숨...

봄이 오면(이홍렬 곡) 현행복

1. 봄이오 면 / 산 에들 에 / 진달래 피 / 네 진-달래 / 피는곳 에 / 내-마음 도 / 피어(펴) 건너마 을 / 젊--은 처 자 / 꽃따러오 거 / 든 꽃만 말고(~) / 이-마음 도 / 함께따 가-- / 주 2. 봄이오 면 / 하 늘위 에 / 종달래 우 / 네 종-달새 / 우는곳 에 / 내-마음 도 / 울어 나물캐 는 / 아--가...

고향 그리워 김학남

이홍렬 작사 이홍렬 작곡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시냇물은 소리높여 좔좔 흐르고 처량하게 기러기는 울며 나는데 깊어가는 가을밤에 고향 그리워 맑은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어린몸이 자라나던 고향그리워 서쪽하늘 쳐다보며 눈물집니다 단풍잎은 바람곁에 펄펄날리고 애달프게 벌레들은 울어쌌는데 어린몸이 자라나던

약속은 지킨다 꽃다지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2.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모음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약속은 지킨다 민중가요

[ 약속은 지킨다 ]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참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 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약속은 지킨다 노래마당

김호철 글, 곡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 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당한 이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1.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 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 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너만 사랑해 김석

나를 사랑 한다면 정말 사랑 한다면 내 말만 믿어라 아무 걱정 하지마라 영원히 너 하나만 바라보는 이 남자의 말을 믿어라 사랑 한다 오로지 너 만을 수 많은 세월이 꿈 처럼 지나 갔구나 잘 해준 것 하나 없는데 나머지 인생은 널 위해 살아 가리라 뜨겁게 다짐을 한다 너만 사랑하리라 너만 사랑 하리라 사랑 한다 내 사랑 너 만을 너를 바라보면서

대한민국 파이팅 김정수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 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 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 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대한민국 파이팅 김미희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 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 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 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사랑의 테마 유세범

지금 내 앞에 있는 너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맞지 죽어서도 함께 할 사람 그 누가 뭐래도 나의 사랑은 바로 너뿐인걸 지금 내 앞에 있는 너 내가 사랑하는 사람 맞지 천만년을 사랑할 사람 세상이 변해도 너는 내 사랑 바로 너뿐이야 사랑이 뭐라고 말을 한다 나에게 사랑을 한다면 뜨겁게 하라고 진실만을 얘기하라고 한다 모든 것을 다 주고 사랑 사랑

섬집아기(한인현 작사,이홍렬 작곡) 이성원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세 빛 섬의 달 김다현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세 빛 섬에 달이 뜨면 너와 나 꿈을 띄운 아리수에 물든 사랑 가는데 까지 가보자 맞잡은 두 손 사방팔방 온통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그 소리 사방팔방 온통 그 사랑으로 새 아침을 여는 소리 한다면 한다 우리의 사랑 세 빛 섬의 밤은 둥둥둥 둥둥둥 들려온다 둥둥둥 꿈꾸는 소리 유람선에

E­≫i(Arrow) °­A¸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화살(Arrow) 강타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Arrow 강타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E­≫i(Arrow) [¾ÆA׳ª ost] °­A¸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화살 (Arrow) 강타 (KANGTA)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 눈이 멀어버린 것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것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 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화살 강타

발은 내 두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눈이 멀어 버린 것 처럼 시간이 멈춰 버린 것 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화살 (Arrow) 강타

발은 내 두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바람이 분다 외로워진다 너를 잊겠단 그 다짐 이후로 그 후로 외로워진다 손에 닿았었던 눈에 닿았었던 모든 것이 닮아 있던 내 전부였던 네가 멀어져 간다 두눈이 멀어 버린 것 처럼 시간이 멈춰 버린 것 처럼 멍청히 멈춰선 내 두 발은 내 두손은 아직 너만 찾고 있어 혼자서 있다 가야만 한다

산수(山水) 드렁큰타이거

산수 Hook] 내가 간다 간다 간다면 가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one two 다음에는 셋 넷 순서대로 내뱉어내 1 2 3 4 하나 둘 셋 넷, 내가 한다 한다 한다면 하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산수(山水) 드렁큰 타이거

산수 Hook] 내가 간다 간다 간다면 가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one two 다음에는 셋 넷 순서대로 내뱉어내 1 2 3 4 하나 둘 셋 넷, 내가 한다 한다 한다면 하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슬픔없는 그곳에도 김재현

작사 : 함경문 작곡 : 이홍렬 그 누굴위해 끝까지 너는 참았던 눈물 보이지 않고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 환하게 남겨두고 떠나가버렸는지 * 어딜향해 고개를 들어야 하나 내가 서있는 어디쯤에 넌 있을까 넌 지금 널 위해 부르고 싶었던 너를 위한 내 노래가 들리는지 슬픔없는 그것에도

너에게로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나를 속이며 너를 떠나왔어 너또한 그랬었는지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고 내마음을 달래지 * 누군가 나에게 너의 얘기를 했지 우린 똑같은 마음으로 서 있었던 거야 저 바다끝에 있는 너에게로 다가가고 싶어 우린 얼마나 서로를 숨기며 살았나 워~ 워~ 워 긴 어둠을 헤치고 떠오르는 밝은 태양아래 우린 새롭게 시작하는거야

이별이 아닌 다른 이별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지금은 그 무엇하나 남은게 없어 너의 모습 너와함께 한 얘기들 추억은 내 그리움을 달래려했지 그것또한 내가 원했던 것은 아니지 하루는 어제와 다른 모습으로 늘어진 내어깨위로 쌓여가고 누구를 기다린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야 한다는 건 슬픈일이지 * 오랜 내 기다림에 너의 대답은 끝도없고 시작도 없는 침묵뿐 너는

커피 한잔의 추억 김재현

작사 : 정성헌 작곡 : 이홍렬 커피 한잔의 추억은 누구나 있지 사람들은 잊고 지내지만 비가 내리는 거리를 내려다보며 잊었었던 향기로운 추억에 젖네 * 우연히 널 처음 만났던 기억이 생각나 난 하루의 피로를 잊을수 있어 예전부터 나를안듯 넌 또다른 나인듯이 날 새롭게 만드는 널 만났던거야 이해 못한 말들도 조금씩 어긴 약속도 이제는

지난 기억속으로 김재현

작사 : 김경희 작곡 : 이홍렬 이런 생각을 해봐 혼자가 되고 싶었나 너에게 화를 내고 내 생각만 했지 * 하지만 그건 아냐 널 멀리 하려 한건 사랑을 보여주는 내 모습이였어 널 처음 봤을때 떠올려 보면 난 가슴이 벅차 올랐고 세상 그 무엇도 널 대신 할 수는 없을거라 생각했어 긴긴 어둠속에서 나는 홀로 서 있어 지난 기억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총파업 투쟁의 노래 총파업투쟁의노래

총파업 투쟁의 노래 - 글,곡: 김호철 - 기계를 모두멈춰라 파업의 깃발올려라 압제에 짓이겨진 노동자 그 가슴으로 정권에 경고하나니 역사를 거역치 마라 우리는 민주노총 깃발아래 한다면 한다 자본의 돈줄을 따라 세상은 춤추고 있다 민중의 생존을 위해 노동해방을 위해 총파업 투쟁이여 온누리에 불타올라라 잔악한 자본의 심장을 향해 총파업

DJ DOC 7집-02 나 이런사람이야 DJ DOC 7집 풍류

얼마더라 앵벌이 이런 개나리 진달래 십장생 연봉이 내 명함이고 차가 내 존함이고 집이 내 성함이고 참 유감이고 괜찮아 나니까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달아 버리는 나니까 손발 다 써도 안되면 깨물어버리는 나니까 대박 나든 쪽박 차든 쏠리는 대로 사니까 아닌 걸 보고 아니라고 하니까 요람에서 무덤까지 말단에서 사장까지 한 많은 남자 한국놈 한다면

나 이런사람이야 DJ. DOC

얼마더라 앵벌이 이런 개나리 진달래 십장생 연봉이 내 명함이고 차가 내 존함이고 집이 내 성함이고 참 유감이고 괜찮아 나니까 하나를 배우면 열을 깨달아 버리는 나니까 손발 다 써도 안되면 깨물어버리는 나니까 대박 나든 쪽박 차든 쏠리는 대로 사니까 아닌 걸 보고 아니라고 하니까 요람에서 무덤까지 말단에서 사장까지 한 많은 남자 한국놈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