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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이주랑

외로워서 서로 만나 그리운 그대 지금은 다시 못 올 아련한 추억 못잊어 흐느낀 그 밤 그리워 가버린 그대 생각에 몸부림 치네 님이여 님이여 언제 또 다시 울면서도 미소 짖던 못잊을 그대 말없이 그 언덕을 돌아서 가던 쓸쓸히 헤어진 그날 그때가 지금은 만날길 없어 안타까워라 님이여 님이여 언제 또 다시

여고시절 이주랑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간 주 중~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당신이 미워질때 이주랑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서 단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목마르게 기다린 보람도 없이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당신이 미워질 때 찢어질 듯 아픈 이 가슴 여자의 마음 별 떨기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서 단한사람 당신만을 믿어왔는데 허무하게 무너진 행복의 길을 초라한 얼굴이 방황하면서 당신이 미워질 때 피가 맺혀 쓰린 이 가슴 여자의 눈물

여고 시절 이주랑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였어요

사랑하는 마음 이주랑

사랑은 아름다워 마음 설레면 기나 긴 세월 지나 새봄은 온다고 얼굴을 마주보며 엮어 본 사랑은 영원한 행복을 약속했지만 세월이 가고 흰눈이 쌓이는 겨울 흘러간 사람 맘 속에 차네 ~ 간 주 중 ~ 사랑은 괴로운 것 슬픈 것인가요 봄 여름 겨울 가도 기다렸다오 눈물을 감추고서 쓸쓸히 지키는 겨울날 한밤의 찬바람 소리 행여 님일까 가슴 설레며

그대 변치 않는다면 이주랑

그대 변치 않는다면 그 대떠난다 해도 변 치않 는 다면 나 도그 대 믿고 조 용히 지내리 라 (후렴) 언 제고 언제라도 다 시또 만나기를 나 는 빌 겠어요 영 원한 사랑위해 그 대 떠난다 해도 변 치않 는 다면 나 도 그 대 위해 조 용히 살 리 라

바보사랑 이주랑

올때도 멋대로 갈때도 멋대로 이별도 우리 마음대로 그랬던 당신도 이기적인 내 마음도 우린 모두 바보였어요 길잃은 바람이 목메도록 거리를 헤매일때 아직도 내 가슴 한 구석에 남아 있는 그대 그대여 그 어느때 그 언제라도 한번만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변한 모습이라도 꼭 한번 만나고 싶어요 길잃은 바람에 목메도록 거리를 헤매일때 아직도 내 가슴 한...

숨어 우는 바람소리 이주랑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세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이유로 ...

로맨티스트 이주랑

꽃바구니 속에 와인한병을 나에게 선물한 당신 생각지도 못한 반지하나를 살며시 건네준 당신 핑크빛 카드에 써있는그말 나만을 사랑 한다고 당신 사랑하기 정말 잘했어 멋쟁이 매력 남자야 이리오세요 가까이와요 꼭안아줄께요 세상 그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행복한 연인 후리지아 꽃향기로 피어난사랑 영원히 변치 않으리' 오직나만을 지켜줄사람 당신은 로맨티...

칠팔 페이지 이주랑

빛바랜 일기장 첫페이지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함께 했던 지나간 모든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떠나는 그 대 모습 훔쳐보면서 남몰래 감추던 눈물도 홀로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홀로서기가 힘들어 조각난 유리같은 내 마음들이 거리에 흩어지듯 그 장면이 쓰여진 칠팔 페이지는 다시 또 눈물 떨어집니다 빛바랜 일기장 첫페이지부터 그대 이름 써 있네요 그 ...

로맨티스트 이주랑

1, 꽃바구니 속에 와인한병을 나에게 선물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지하나를 살며시 건네준 당~신 핑크 카드속에 써있는그말 나만을 사랑 한다고~ 당신사랑하기 정말 잘했어 멋쟁이 매력 남자야~ 이리오세요 가까이와요 꼭안아줄께요 세상 그누가 뭐라고해도 우리는 행복한 연인 후리지아 꽃향기로 피어난사랑 영원히 변치 않으리~ 오직나만을 지켜줄사람 ...

칠.팔 페이지 이주랑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함께했던 지나간 모든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떠나는 그대 모습 훔쳐 보면서 남몰~래 감추던 눈물도 홀로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홀로서기가 힘들어 조각난 유리같은 내 마음들이 거리에 흩어지~던 그 장면이 쓰여진 칠 팔 페이지에는 다시 또 눈물 떨어집니다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부터 그대 이름...

칠.팔 페이지 이주랑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함께했던 지나간 모든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떠나는 그대 모습 훔쳐 보면서 남몰~래 감추던 눈물도 홀로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홀로서기가 힘들어 조각난 유리같은 내 마음들이 거리에 흩어지~던 그 장면이 쓰여진 칠 팔 페이지에는 다시 또 눈물 떨어집니다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부터 그대 이름...

그대변치않는다면 이주랑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사랑 이주랑

사랑 - 이주랑 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 못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간주중 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 다시 맞아야할 서러운 아침 얼어 붙은 북녘 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칠, 팔 페이지 이주랑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 부터 이야기는 시작됩 니다 함께했던 지나간 모든 날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떠나는 그대 모습 훔쳐 보면서 남몰 래 감추던 눈물도 홀로 감 당하기가 너무 힘들어 홀로서기가 힘들어 조각난 유리같은 내 마음들이 거리에 흩어지 던 그 장면이 쓰여진 칠 팔 페이지에는 다시 또 눈물 떨어집니다 빛바랜 일기장 첫 페이지 부터 그대 이름...

초연 이주랑

1.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내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디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2.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디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화장을 고치고 이주랑

우연히 날 찾아와사랑만 남기고 간너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아무 소식도 없는데세월의 변해버린날 보면 실망할까봐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화장을 다시 고치곤해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받기만 했을 뿐 그래서 미안해나 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왜 떠나야 했는지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 해살다가 널 만나면모질게 따지고 싶어힘든 세상에 나 홀로 남겨두고왜 연...

여정 이주랑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 떠 난 사 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 했건만 나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눈을 뜨...

그리움만 쌓이네 이주랑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난 너 하...

가을 타는 여자 이주랑

가슴 타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뒤척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채워져도 빈 것 같은 허전함이여 빨간 단풍잎 떨어진 길을 추억 밟으며 걸을 때 치맛자락 맴도는 한줄기 바람에도 가을은 아픔이더라 눈물 나는 날에 잠 못들고 이리저리 헤메인 것은 만지면 터질 것 같은 그리움으로 가을 타는 여자인가봐 모든 것이...

백만송이 장미 이주랑

내 사랑 다시 피어날꺼야백만송이 장미꽃으로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눈부시게 피어날꺼야긴 이별의 뒤안길에서떠오르는 당신 모습이내마음을 흔들지만다시 돌아서지 않을래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면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오늘처럼 이런 날이면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어느 곳에 있다 하여도나를 잊을 수...

가져가 이주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말아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속에 헤매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

말하는 인형 이주랑

오늘도 그날처럼 눈이 오는데 우리가 만나던 지하도에는 추억의 그계단 누가 지날까 사랑은 하염없이 흘러 갔지만 가만히 가만히 가슴속으로 그 이름 불러본다 말하는 인형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오는데 우리가 거닐던 남산길에는 추억의 그 언덕 누가 남을까 사랑은 하엾이 흘러 갔지만 조용히 조용히 마음속으로 그 이름 불러본다 말하는 인형

제7의 사나이 이주랑

눈부신 태양이 비치던 그 길목에 비바람 몰아치는 밤비가 나려도 물방울을 구르던 그 입술에는 아직도 아직도 뜨거운데 내마음 앗아간 그 사나이 얄미워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잊지못할 그사람 제7의 사나이 밤이슬 조용히 내리던 그 숲길에 낙엽이 한잎두잎 떨어져 굴러도 이슬비에 적셔진 그 눈동자에 아직도 아직도 빛나는데 내마음 앗아간 그 사나이 얄미워 아아...

라노비아 이주랑,한상일

Bianca e splendente va la Novia Mentre nascos to tra la folla Dietro una la crima indecisa Vedo morir le mie illusioni 사랑은 눈물이었다. 사랑은 슬픔이었다. 내 사랑 떠나는 그날까지 내 마음이 돌아설 그때까지 내 잊을 수 없는 그대 La sull\'alta...

라노비아 한상일 & 이주랑

눈물에 젖었네 그사랑부풀었던 꿈은 사라져허무한 뜬구를 인가요아름답던 사연도가고쓸쓸한 추억만 새기며오늘도 불러보는 이름내사랑 잊을수가없어 아베마리아~~가버린사랑 그의 행복만 빌고있어요부디 잘가요 세월이 흘러 돌아올때는아무말없이 말없이 왔고눈물에 젖엇네 그사랑부풀엇던 꿈은 사라져허무한 뜬구름인가요 아베마리아~~~가버린사랑 그의 행복만 빌고잇어요부디 잘가요...

호반의 벤취 한상일 & 이주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음~ 신문을 보실까 음~ 그림을 그리실까호반의 벤치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음~ 자그만 얼굴일까 음~ 도톰한 얼굴일까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겠네 ~ 간 주 중 ~내 님은 누구일까 어디...

두 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도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져 그늘은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두 사람 이정민 (Feat.하울)

저기 걸어 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손 내준 너 그 두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사람

두 사람 최예나

가끔 난 하늘을 보면 괜히 눈물이 나는걸 너와 함께 걷던 이 길에서 헤어졌던 추억에 사랑했던 풍경속엔 너와 내가 있었는데 그 날의 사람 어디 있는지 나의 가슴은 찾을 수 없어 사랑했다는 말 하고싶어 그 땐 왜 어려웠는지 어느새 널 닮아버린 내 모습까지 그 땐 몰랐다 바보같은 나란 건 알아 바쁘게 살다 보면은 니 생각도 안 나겠지

두 사람 박장현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창밖에

두 사람 현미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즐거운

두 사람 TOY

두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한승연 , 김수형

?조그만 세상 그대가 살고 있지요 나란 사람을 알게 해 준 그대 조그만 오늘 더 조그만 오늘이죠 내가 보는 세상이죠 이제는 알죠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나를 알게 한 빛이 있다는 걸 내 사랑 내 꿈 조그만 세상 너머에 내 안에서 잠들어 있죠 긴 잠에서 깬 듯 크게 기지개 펴고 하품하고 날아볼까 고요한 적막 깨고 들리는 이 세상 밖 소리 그대와 함께 영원히...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두 사람 박장현 (Bromance)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산들X조선영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두 사람 옥상달빛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사람아 창밖에

두 사람 김조한

김조한 두사람 웃음이 표정이 부를수 없게 된 이름이 차례대로 생각나 또 멈칫하게 하죠 불러도 말해도 너만은 들리지 않나봐 쉬지않고 내맘이 한말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게 온 여기 온 너없는 자리에 다가온 그 사람을 보기가 왜이리 미안하니 바랬니 이거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니 좋은 사람만나란 니말 처럼 됐으니 난 어떡해야해 나만을 바라보는 이...

두 사람 에스프레소

그대는 모르죠 남자의 마음을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걱정뿐이죠 혹시 울고 있을까봐 바보같은 자존심에 괜히 한숨만 나오죠 그대는 모르죠 여자의 마음을 알고있다면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겠죠 혹시 연락이 올까봐 손에 쥐어진 전화기를 쉽게 놓치 못하죠 우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왜 이렇게 멀어졌는지 아파하는 그대 마음 모두다 부족한 내탓이겠죠 하나뿐...

두 사람 백송현

방정리하다 나온 너에게 받은선물 오래된 일이었지 참 지난생각이나더군 그때는 매일매일 즐거운 날이었지 하루가 정말짧게 오 나의 기쁨도 짧게 이젠 너를 너를 너를 잊어 오 너도 나를 나를 나를 잊어 우리 지난 날은 모두 모두 잊어 참 좋았던 날들이었는데 오 니가 니가 니가 떠나던날 오 너만 너만 떠난건 아니야 내 가장 오래 오래 오래 오래됐던 친구도 함...

두 사람 젬스톤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두 사람 토이

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 스왈로우(Swallow)

내 맘 그 숲에는 사랑같은 것은 우- hello 소문 그 속에는 바람 불어오고 우- hello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 우- 조금만 내 맘 속에 숨어있는 사람 어루만져 돌아보면 난 바람 가는 그 곳은 멀어 다른 사람은 없어 소문만 돌아 거린 비바람 불어 꿈이 철거된 곳에 소문만 돌아 내 맘 속에 숨어있는

두 사람 태진아

*(후렴)누가~~~~~누가~~~~~ 우리 사람을 멀리~~~~~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두 사람 해웃음

이제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 늘 서로에게 지붕이 되 줄 테니 이제 사람은 춥지 않으리. 오직 서로에게 따뜻함 되 줄 테니 이제 함께 있는 날 그대들 집으로 들어가 오랫동안 이 평화롭고 드넓은 대지 위에 오래도록 행복하여라 이제 사람은 외롭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