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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이자연

초가삼간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엄영섭

초가삼간 (With 임영섭) - 이자연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칸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칸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 온 내 고향 초가삼간

초가삼간 최정자

제목 초가삼간 작사 황우루 작곡 황우루 가수 최정자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윤현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어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이영애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곡~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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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삼간 이민숙

초가삼간 - 이민숙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임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임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감 오막살이 떠날 수

초가삼간 오세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오성욱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양진수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 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늘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황준혁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김성희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삼천리)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 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 깔고 전부치고 손님 맞이 ...

초가삼간 정정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정은정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윤영훈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란 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조영순

초가삼간 - 조영순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짖고 정든님과 둘이살자 살아가는 초가삼?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간주중 시냇물 흐르면 님에옷을 빨아널고 나물케여 밥을짖는 정다워라 초가삼?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신행일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동요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란 풍경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사립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물 건너 삼천리땅 지나 삼천리와와와와이곳저곳 다두고초가삼간...

초가삼간 김아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 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 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 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김란영

실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캐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손윤서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장영재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리 집에달자 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동요 꿈나무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Various Artists

1.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후렴)물을건너 삼천리 땅을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2.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초가삼간 김용임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짓고 정든님과 둘이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든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옷을 빨아널고 나물캐여 밥을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수 없네

초가삼간 박재홍

연을 넘어 고개 넘어 찾아온 초가 고향 얼룩 소는 풀을 뜯고 연자방아 돌아를 가고 풋대추 울긋불긋 익어가는 옛 집에 어머님 주름살이 야속하고 애달퍼 찾아왔소 내 고향 호박 꽃이 곱게 피고 까치가 우는 고향 나풀나풀 자른 댕기 금봉이는 어데를 갔나 시냇가 맑은 물에 미꾸라지 꿈꾸는 흘러간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리워 초가 고향 내 고향

초가삼간 배호

실 버들 늘어진 언덕 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 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 캐어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손도손 호롱불 밝혀 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수 없네

초가삼간 김태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 풍경 오막살리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것저것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초가삼간 신한별, 신한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 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초가삼간 동요꾸러기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동요 친구들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 기와를 얹어놓고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 달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이곳 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금별은별 따다가 사릿문에 불밝히고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

초가삼간 박재민

계수나무 은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막살이 집에달자 물을 건너 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 물 건너 삼천리 땅 지나 삼천리 와와 와와 이것저것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이곳저곳 다 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내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김영광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대로 흘러가네 *반복 아아아아~구름같은 인생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당신의 의미 이자연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 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당신 위하~...

찰랑 찰랑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섭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

사랑아 울지마라 이자연

1. 돌아서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래요 멀어져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소근소근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였어 한...

아름다운 사랑 이자연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 다녀요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날의 흐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것은 꿈이라지만 영...

구름같은 인생 이자연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산위에 올라 보면 하늘은~ 더 높듯이~ 갈수록 멀어지는 나의 꿈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때 보았~던 그 모~습이 아니~야 가슴 적시던 저 노~을빛이 오~늘은 나~를 울리네 어디로 가야 하나 구름같~은 내 인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흘러가네 아 아 이것~이 세상이란 말인가 어릴...

파도 이자연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사랑을 맺을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도네 <간주중> 그렇게도 그리운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이별은 없을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만이 울고가네

아리랑 처녀 이자연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위에서 오늘도 님 기다리는 아리랑 처녀 오며가며 한 개씩 놓고 간 돌이 쌓이고 또 쌓여서 탑이 되었건만 한번가신 그님은 돌아 올줄 모르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가더라 기다려도 그 님은 소식이 없고 그리움은 탑이 되어 쌓여가는데 내가슴에 붙은 불은 꺼질 줄도 모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네 깊고 깊은 숲속에 온갖 ...

나만 생각하세요 이자연

1.당신의 넓은 가슴의 정하나 남겨둘까요. 사랑하고 있다고 천번만번 말해도 돌아서면 잊는 것이 남자라지요. 수많은 불빛들이 깜빡거리는 깜빡거리는 유혹의 도시에서 당신은 내가 있어요. 나만 생각하세요 우리들의 사랑을 우리들의 행복을 온세상에 넘치게 해요. 2.나에겐 당신이 있어 인생이 아름다워요. 사랑하고 있기에 울렁이는 느낌을 우리들의 가슴속에 담아...

찰랑 찰랑 이자연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오 ...

지울 수 없는 정 이자연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기다리다 쓸쓸하게 노을이 지네 사랑을 모르던 그때가 오히려 행복했나봐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도 지울수 없을까 ,간주중> 바람에 밀려가듯이 소리없이 떠난 사람 오늘도 생각하니 외로워서 술잔에 기대네 이렇게 괴로운 시련을 나에게 주고 갔는데 내 가슴에 파고든 그 사람의 그 정을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 이자연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 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에 흘러다녀요 한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 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 가슴 꿈이라지만 영원히...

여자는 눈물인가봐 이자연

왜 나는 당신만을 후회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사랑은 주고서 눈물을 보고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바보처럼 울리지 말아요 그래도 간다면 그래도 간다면 잘가세요 잘가세요 여자는 눈물인가봐 왜 나는 당신만을 미련없이 사랑했는지 당신은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과거를 주고싶나요 울리지 말아요 울리지 말아요 당신여자 울리지 말아요 울리고 간다면...

사랑아 울지마라 이자연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

찰랑찰랑 이자연

찰랑찰랑 찰랑되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되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하나로 이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되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