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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너 2 이인영

넌 내가 모르는 누구의 남자가 되여 너조차 모르는 사람으로 이렇게 멀리서 있네 항상 준비되어 있어 니가 올 그날의 파티 말없는 담배연기 마저 너만을 기다리네 제발 나를 기억해 나만의 그 숨결을 이렇게 잊을래 사랑한다는 말 모두 날아 가~~~오오 잃어 버린 너의 사랑으로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면 잠든 너의 모습 기억속에 묻고 너를 보내지 제발 나...

성불사의 밤 이인영

1.성불사 깊은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들고 객이 호로 듣는구나 저손아 마저 잠들어 혼자울게 하여라 2.댕그렁 울릴제면 더 울릴까 맘 조리고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기 기다리져 새도록 풍경소리 더리고 잠못이러하노라

그집앞 이인영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머물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읍니다 2.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집앞을 지나는마음 잊으려 옛날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

그리움 이인영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를 그리며 먼산위에 흰구름만 말없이 바라본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오늘도 해는 서산에 걸려 노을만 붉게 타네 2. 귀뚜라미 우는밤에 언덕을 오르면 초생달도 구름속에 얼굴을 가리운다 아 돌아오라 아 못오시나 이밤도 나는 그대를 찾아 어둔길 달려가네.

그네 이인영

세 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양 나래쉬고 보더라- 2. 한 -번 구-르니 나무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차니 사-바가 발아래라- 마 -음의 일만근심은 바람-이 실어가네-

선구자 이인영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새소리 들릴때 뜻깊은 용문교에 달빛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3.

하나님은 외아들을 - 416장 이인영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 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2.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3.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4.

그리운 금강산 이인영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피난처 있으니 - 79장 이인영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위에 넘치되 두렵쟎네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우리 주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천하에 모든 것 망하겠네 3. 만유주 여호와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에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이 쓸데없네 4.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 458장 이인영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 453장 이인영

1).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 양 푸른 풀밭 맑은 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하여 주신다 후렴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 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아멘 2).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3).못된 짐승 나를 해치못하고

오 신실하신 주 - 447장 이인영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 사랑 변챦고 날 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2. 봄철과 여름 또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 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3.

죄짐 맡은 우리 구주 - 487장 이인영

1.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2.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 484장 이인영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렴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하나님의 크신 사랑 - 55장 이인영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로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합소서 나의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줍소서 2. 걱정 근심 많은 자를 성령 감화하시며 복과 은혜 사랑받아 평안하게 합소서 첨과 나중 되신 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마귀 유혹 받는 것을 속히 끊게 합소서 3.

자비하신 예수여 - 450장 이인영

자비하신 예수여 내가 사람 가운데 의지할 이 없으니 슬픈 자가 됩니다 맘이 어두웠으니 밝게 하여 주소서 저를 보호하시고 항상 인도하소서 2. 죄를 지은 까닭에 저의 맘이 곤하니 용서하여 주시고 쉬게 하여 주소서 천국 가고 싶으나 저의 공로 없으니 예수 공로 힘입어 천국 가게 하소서 3.

보내주기 이인영

바랄 수 없도록 난 행복했었지 밟고 있는 그 거리까지.. 소중하게 바라보곤 했지.. 차라리 마음이 얼어버리면 널 미워 하겠지 미치도록 사랑한것 만큼 지워 버리겠지.. * 힘들어 널 보내주기 힘들어 나 쓰러지겠지 지겹도록 널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기다리는 마음 이인영

Andante espressivo 日出峯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月出峯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눈물 흘렸네

사공의 노래 이인영

작사 : 함효영 작곡 : 홍난파 편곡 : Unknown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장안사 이인영

Moderato 장하던 금전벽위 찬재되고 남은터에 이루고 또 이루어 오늘을 보이도다 흥망이 산중에도 있다하니 더욱 비감 하여라.

오라 이인영

Andantino 앞산과 시내는 예같이 푸르고 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오-라 내----동무여 앞산에 초동과 베짜던 처녀여 어디로 가는냐 눈물을 흘리며 오라 오-라 내----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베짜서 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 -------오라-.

언덕에서 이인영

Andante쓸쓸히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마오. (간주) 저산 넘어 물건너 파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간주) 온종일 기다리...

고사 이인영

목어(木魚)를 두드리다 졸음에 겨워 고오운 상좌 아이도 잠이 들었다. 부처님은 말이 없이 웃으시는데 서역 만리(西域萬里) 길 눈부신 노을 아래 모란이 진다.

성불사 이인영

Moderato 성불사 깊-은 밤에 그윽한- 풍경소리 주승은 잠-이 들고 객이 홀로듣는구나. 저 손 아마-저-잠들어 혼자 울게하여라. 뎅그렁 울-릴 제면 또 울릴까 맘조리고 끊일젠 또-들릴까 소리나기 기다려져 새도록 풍경소리들리고 잠못 이뤄하노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40장 이인영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404장 이인영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나같은 죄인 살리신-405장 이인영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주예수 내가 알기전 - 98장 이인영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주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주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주님을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아 하나님의 은혜로 - 410장 이인영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나의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자 왜 날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이인영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 434장 이인영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내 주 안에 있는 긍휼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늘 위로 받겠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하리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어려운 일 당할 때도? 족한 은혜주시네? 나는 심히 고단하고 영혼 매우 갈하나? 나의 앞에 반석에서 샘물나게 하시네...

원(願) (song by이정훈) 첼로(이인영)

친구에게서 네 소식 들었지 그 어깨에 기대어 걸었다고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다고 철이 없던 그 웃음 보았다고 그래 나 다시 널 불러도~~ 돌아보지마~그게 너에 자리야 이제 나 정말 널 잊을래 흔들리지마 난 너무 지쳐 버렸어 눈물 흘리며 넌 애원했었지 제발 다시 놓지는 말라고 나를 버리고 힘들었다고 이젠 다시 떠나지 않겠다며

사랑해 첼로(이인영)

허전한 뒷모습 보며 그러기로 맘 정했어 부담스럽지 않게만 기억해주면 안되겠니 다시 오지는 않을까 기다리지 않기로 해놓고 너무 보고 싶어 사랑해(You just can say) 사랑해(You just can say) 참았던 눈물 보이고 고개를 돌린 사랑해(You just can say) 사랑해(You just can say) 이제야

잃어버린 너 K2

체념속에 먼저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수 있잖아.. 후~~~~ 2.그렇게 해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것들로.. 니곁에 갈려하도 나를 막아선벽 그건 내 현실 너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만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선인장 첼로(Cello-이인영)

점점 너의 곁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머리가 빠진듯 스며들어가 이름만 보아도 가슴이 저며오네 가시를 품고 사는 슬픈 영혼 이젠 널 안으려 하네 아무리 아픔을 내 맘에 주어도 오~ 난 피어나는 꽃처럼 빨갛에 물들어 너에게 남을게 영원히~~ 널 바라보는 순간 무너져 버리는 나 멈출수 없으니 이대로 받아줘~ 이젠 넌 외롭지 않아 눈물

잃어버린 EVAN 에반(유호석)

잃어버린 첫 kiss, 잃어버린 얼굴, 잃어버린 숨결, 사랑을 잃어버린 건가. 눈을 바라 보고, 손을 잡아 보고, 품에 안아 보지만, 식어버린 심장이 널 본다. Whoa, I can run away. 말이 안 되는 excuses 들에 line up. Sheesh, 나는 너의 allergy 같이 있을 때마다 꽉 막흰 너의 sinus.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K2

잃어버린 - K2 (5:32) Lylics by 강은경 Composed by 이태섭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잃어버린 너 마야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나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더 이상 갈 수 없는 나 사랑은 어제까진

잃어버린 너 k2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잃어버린 너 Various Artists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잃어버린 너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잃어버린 너 MAYA[마야1집]

차가운 겨울 바람이 너와 나 사일 채우고 시간은 사라졌나봐 워― 어디서 시작됐는지 언제쯤 부터였는지 조금씩 널 잃어가던 나 알 수 없는 상처들이 내 심장을 파고 들어와 깊어만가는 그리움 속에 쌓여가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커져가는 너의 흔적들 돌아선 그림자 끝에 서서 알아버린 때 늦은 후회 그렇게 멈춰버린 더 이상 갈

잃어버린 너 뉴투투

거칠어져만 가는 나의 모습 속에서 내게 말하려 하는 그대 작은 목소리 지난 기억속으로 다시 널 찾아가지 널 다시 만날거라 믿어왔던 나였어 내 앞에 펼쳐진 현식 속에서 이젠 너를 볼 수 없어 그리움만 더 하고 가끔씩 스치는 지난 시간에 너를 점점 희미해져 그리움에서 잠들지

잃어버린 너 K2(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메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잃어버린 너 K2 김성면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메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네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잃어버린 너 함준영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