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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먼 곳에 이유진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 갈때 마치 넋이 빠지 모습으로 난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

젊은 태양 이유진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 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스물네번째 일기 이유진

나는 내가 참 많이 컸다고 생각했어 한걸음 어른이 된 것 같았어 생각하는대로 바라는대로 다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놓여진 기분 일은 좀 어때 괴롭히면 전화해 장난스레 말하는 그대 목소리에 아직도 나는 많이 어린가보다 괜스레 터져나온 눈물을 참아 괜찮지 않아도 된다 그대 한마디가 지친 내 마음에

사계절의 노래 이유진

숨길같고 계곡에 피어난 들꽃 내음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였지 여름에 만나본 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의 격정같고 태양을 품안에 안고 싶은 드높은 하늘같은 기상이였네 그 날의 슬픔은 바람이 되고 추억속에 여울지며 스쳐가는데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가을에 손짓한 그 사람은 영롱한 보름달 맑은 모습 불타는 단풍의 화려한 꿈 지니고

그대는 어디에 이유진

날 사랑했던 사람이여 날 좋아해 준 사람이여 추억 속으로 걸어간 그대는 어디에 날 슬프지 않게 하려고 이별의 순간에 웃으며 사랑의 가시에 찔려간 그대는 어디에 잘 살고 있겠지 어디에선가 백합꽃 같은 여자를 사랑하며 우연이라도 운명의 장난이라도 두 번 다시 나란 여잔 만나지 말아줘 잘 살고 있겠지 어디에선가 백합꽃 같은 여자를 사랑하며

그대는 어디에 (연주곡) 이유진

날 사랑했던 사람이여 날 좋아해 준 사람이여 추억 속으로 걸어간 그대는 어디에 날 슬프지 않게 하려고 이별의 순간에 웃으며 사랑의 가시에 찔려간 그대는 어디에 잘 살고 있겠지 어디에선가 백합꽃 같은 여자를 사랑하며 우연이라도 운명의 장난이라도 두 번 다시 나란 여잔 만나지 말아줘 잘 살고 있겠지 어디에선가 백합꽃 같은 여자를 사랑하며

오늘밤 갑자기 이유진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곁에 가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사랑 느끼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곁에 있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체온 느끼고 싶네 아 지금 내 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 뿐 견딜 수가 없어요 아 철없는 아이처럼 살며시 눈감고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네 나 오늘밤 갑자기 그대곁에 가고 싶네 나 오늘밤 갑자기 그대 사랑 느끼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이유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그대 깊은 눈동자 이유진

눈을 보여 주세요 크고 깊은 눈동자 긴 외로움에 젖어있는 그런 눈이 좋아요 내게 아무말은 안해도 지금 그대 마음 나는 알지요 옛사랑때문에 그 사랑 아픔에 소리없는 울음인가요 울먹이지 말아요 돌아올 수 없어요 그런 슬픔이란 잠시라오 그대 깊은 눈동자 내게 아무말은 안해도 지금 그대마음 나는 알지요 옛사랑 때문에 그 사랑 아픔에 소리없는 울음인가요 깜박이지 말아요

환희 이유진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두가슴의 몸으로 끝없이 속삭이고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있는 이순간 세상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하며 같이 태어날수있는곳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젠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서로 아픔을 같이할때

토요일 오후 6시반 이유진

도시의 중심가엔 자동차 한적하고 빌딩 숲사이엔 수많은 사람들 소근대면 연인들의 약속을 채운 거리는 어느새 초대받은 사람들 찾아든다 그러나 내 마음은 이렇게 허전하고 황혼이 물드는 쓸쓸한 공원길 걸어가면 굳어버린 얼굴에 바람만 스쳐가고 떠나간 그대 모습이 생각난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그시간 나만 홀로 외롭네 아 토요일 오후 여섯시반 그대 떠난

보낼 수 밖에 이유진

헤어지자는 그 말을 어이 그토록 쉽게 할 수 있나요 아무 표정없는 걸 보니 오래전에 생각했군요 잊어 달라는 그 말을 어이 그토록 쉽게 할 수 있나요 아무 표정없는 걸 보니 나는 그대 보낼 수 밖에 그토록 가까이서 멀어져간 그대 그 마음을 어이 나는 몰랐나 바보처럼 바보처럼 잊어달라는 그 말을 어이 그토록 쉽게 할 수 있나요 아무 표정없는 걸 보니 나는 그대

빛이 되어요 이유진

빛은 어둠을 감추지만 어둠은 빛을 감출수 없지요 용서는 사랑을 키우지만 미움은 미움만을 키울뿐이지요 내게 있어 그대는 그대는 한줄기의 빛 그대 향해 나 또한 나 또한 빛이 되려오 행여 내게 어둠이 다가온대도 그대 사랑 있다면 두렵지 않네 빛이 되어요 빛이 되어요 우리 서로 서로 밝은 빛이 되어요 내게 있어 그대는 그대는 한줄기의 빛 그대 향해 나 또한 나

추억의 발라드 이유진

비가 오면 비를 맞고 걸어가요 잃어버린 추억을 찾아서 흔들리는 이거리의 네온 불빛마저도 내겐 모두 눈물처럼 느껴져요 그대의 눈동자 나의 가슴속에 젖어올때 허무한 사랑을 알았어요 시간이 흘러도 지울수가 없는 그대모습 기다림은 너무 외로워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속에서 영원토록 잠이 들고 싶어요 이대로 그대 남기고간 추억을 찾아 잃어버린

서성이는 마음 이유진

잊혀져간 계절의 모퉁이에 서성이는 그대의 그림자 끝없이 끝없이 다가오는 그대는 정녕 바람인가요 내 곁을 떠나 하이얀 그리움만 남긴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하는 건 추억 추억 때문인가요 그대는 타인 타인 다신 내 곁에 머물 수 없겠지만 난 아직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해 사랑해 헤어진 연인되어 만남을 가질 수 없는 그대 멈추어 버린 그대 발길 위에 나는

고백 이유진

어디에서 시작을 할까 무엇부터 얘기를 할까 나의 사랑 고백을 하면 잠든 가슴 아파오네 장미보다 빠알간 사랑 자유롭던 행복의 시간 이젠 다시 느낄 수 없어 모두모두 슬픈 노래 그대 지금은 떠나고 없는 그대 오 사랑해요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요 바람불어 세월은 가고 그리움에 젊음이 가도 누군가가 내 곁에 올 때 나의 사랑 고백하리 그대 그리움 남기고 떠난 그대

밀어 이유진

비오는 저녁 우산을 쓰고 정처없이 걸었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염없이 걸었네 비야 쏟아져라 젊은 가슴을 타고 이순간에서 영원까지 비야 쏟아져라 고운 멜러디되어 우리 두사람의 밀어처럼 비오는 저녁 어둠에 묻혀 그대 눈빛 아련해도 나의 손끝에 전해오는 사랑의 이야기들 비야 쏟아져라 젊은 가슴을 타고 이순간에서 영원까지 비야 쏟아져라 고운 멜러디되어 우리 두사람의

아하 이유진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번 다신 하진 않을래 (아하) 내일 또다시 풋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가슴이 여민다해도 이젠 다신 믿을수가 없어 (아하) 두번 다시 아플수는 없어 (아하) 때가 되면 하얀가슴 활짝 열고서 내맘 같은 사랑 찾으리 그

펑크맨 이유진

가슴에 바람을 불어넣고 마음을 들뜨게 말해놓고 약속대로 하지 않는 당신은 펑크 펑크맨 다 그렇지 남자들 다 똑같애 남자들 왜 모두가 하나 같이 사랑하다 변해가나 그대가 나의 꿈이었다면 이별은 말아요 눈물이 나요 사랑해 펑크 펑크맨 그대 나만 사랑해 버림받기 싫어 펑크맨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마음은 정들게 말해놓고 약속대로 하지 않는 당신은

펑크맨 (Slow Ver.) 이유진

가슴에 바람을 불어넣고 마음을 들뜨게 말해놓고 약속대로 하지 않는 당신은 펑크 펑크맨 다 그렇지 남자들 다 똑같애 남자들 왜 모두가 하나 같이 사랑하다 변해가나 그대가 나의 꿈이었다면 이별은 말아요 눈물이 나요 사랑해 펑크 펑크맨 그대 나만 사랑해 버림받기 싫어 펑크맨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마음은 정들게 말해놓고 약속대로 하지 않는 당신은

아하! (원곡 - 진미령의 아하!) 이유진

아하 - 이유진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안개처럼 답답해진 나의 마음을 그 누가 알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아하)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 사랑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래 아 하 내일 또 다시 꽃 바람 같은 유혹이 그대 입으로 그대 눈으로 내

토요일은 밤이 좋아 (원곡 -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유진

토요일은 밤이 좋아 - 이유진 5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인연의 자리 이유진

나를 사랑하지 않았으면서 나를 좋아하지 않았으면서 그대 내 곁에 뿌려놓고 간 밀어가 많아 이별이라 믿기지 않네 너는 바람이길 원했으면서 내겐 머물기를 바라고 있어 아무 약속도 다시 만날 기약도 없이 누가 기다려 줄까 낙엽 지는 자리 쓸면 또 낙엽 인연은 결코 지워질 수 없는데 그대 비를 맞고 젖어 울면 쌓인 정이 씻기나

그림자로 채운 빈자리 이유진

지금도 믿기 어려운데 그대는 정녕 가야하나 아직은 나에게 이별의 아픔을 가르쳐 주지 말아요 노을은 슬픈 빛깔일까 초라한 나의 모습인가 석양이 지면은 노을도 사라져 침묵만 흐를테니까 그대 떠나시면 수많은 고독속의 밤들을 나홀로 운다는걸 생각해 보세요 이제는 아주 희미해진 석양의 빛을 받으면서 그대가 서있던 쓸쓸한 빈자리 그림자로 채우네 그대 떠나시면 수많은 고독속의

칸나의 꿈 이유진

작은 소망도 까닭도 없이 이렇게 그대곁에서 포근한 숨결을 그대 숨결을 느끼고 싶어서 바뀌는 계절 가는 세월에 오로지 나는 그대를 만나러 왔어요 그대 만나러 잠시 왔읍니다 그립다는것 보고 싶다는 것 이 모든 생각은 나만의 사랑이기에 여린 소망을 남겨둔채로 세월이 흐른다해도 난 기다릴래요 기다릴래요 다시올 그날을 그립다는것 보고 싶다는 것 이 모든 생각은 나만의

날마다 좋은 날 이유진

떠나간 님이여 무정한 님이시여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님이 버린 지난 날 내가 모두 안고 잊어줄게 사랑은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더 주고 싶어 야 사랑은 모든 것이 용서야 내 인생이 바로 당신인 걸 어디에 가서 그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을 그 사람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수 없어 날마다 그대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유진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 보며 사랑할수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메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어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수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밤은 영원한것 그리움이

DAWN 이유진

미소를 띄우고 너가 날 힐긋 볼 때 마다 너도 잘 알잖아 내가 뭘 원해 웃는지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할까 너무 진지해보이면 재미없잖아 어짜피 밤은 길어 서두르지 않기 그대 눈동자에 건배 너가 채우든 마시든 같이 나가던지 우린 취하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내가 마시든 취하든 아무 상관없이 그냥 즐겁게 놀면 돼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할까 너무 진지해보이면 재미없잖아

사랑의 진실 (원곡 - 어니언스의 사랑의 진실) 이유진

사랑의 진실 - 이유진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 파파파파파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어느 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 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 한번 그려볼까 그대 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기쁜 우리 사랑은 이유진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춧불 잔치 이유진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 밤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촛불 잔치 이유진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국 소리에 창 밖을 보며 지샌 밤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 밤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 밤 기도 할 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벌려보자 촛불잔치야

비밀 이유진

1. 바람이 되고 싶어 새처럼 살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 가슴을 풀고 싶어 그리움을 까맣게 태워 줄 사람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 너없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일까 술에 취한 척 혼자인 척 유혹에 빠지고 싶어 끝없는 욕망에 나도 가슴을 숲 속에 바람이 되어 비밀을 만들고 싶어. 2. 하늘이 되고 싶어 날 위해 살고 싶어 ...

비밀 이유진

바람이 되고 싶어 새처럼 살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 갈증을 풀고 싶어 그리움을 까맣게 태워줄 사람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 너 없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일까 술에 취한 척 혼자인 척 유혹에 빠지고 싶어 끝없는 욕망에 나도 가끔은 숲속의 바람이 되어 비밀을 만들고 싶어 하늘이 되고 싶어 날 위해 살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 마음...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은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 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

기다림 이유진

♧♣♧♣♧♣♧♣♧♣♧♣♧♣♧♣ 당신의 뜻이라면 떠나 가겠어요 가슴 아프겠지만 처음 따를께요 언젠가는 제마음을 아실날 있겠지요 그때엔 너그리 용서 하신다면는 달려가겠어요 당신의 품안으로 그날까지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요 ♧♣♧♣♧♣♧♣♧♣♧♣♧♣♧♣ 흐르는 세월속에 기다리는 마음 오로지 당신만을 간직 하겠어요 언젠가는 제마음을 아실날 있겠지요 그...

연인들의슬픈약속 이유진

마른잎이 떨어지듯이 이젠 모두 잊어야해요 하얀눈 내리던 기억속에서 우리는 떠나야해요.. 내마음이 변했다고 서러워 울지마세요 그동안 헤여졌던 시간이 너무나 길었잔어요 그대여 왜 우리는 사랑했는데 슬픈약속이 되었죠 그대가 나에게 남겨진것은 진실이 아니였어요 아무뜻도 모르는것은 당신의 마음이엿죠 사랑의 의미도 모르는...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 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 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반복>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매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서럽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

연인의 눈물 이유진

어느날 예고없이 다가온 당신과 나의 만남은 한없는 기쁨과 행복을 나에게 안겨 주었지만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 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감추며 말 한마디 못하네 아~ 밤하늘 별은 그날처럼 빛나고 우릴 보며 미소 짓는데 이슬맺힌 두눈에 고여있는 외로움 연인의 눈물 눈물이여 그러나 지금 우린 서로가 싸늘한 찻잔앞에서 글썽이는 눈물을 애써...

꿈의 나침반 이유진

우리의 꿈은 어디에 있을까? 이쪽일까 저쪽일까 허둥지둥 동쪽일까 서쪽일까 모르겠네 어디 한번 돌려볼까 이쪽저쪽 모두모두 나도 한 번 돌려볼까 재미나는 여행 다같이 날아볼까 다같이 뛰어볼까 손에손 마주잡고 우리 바라보는 저 곳으로 다함께 달려볼까 나에게 힘들어도 언제나 꿈꾸는 곳 우리 미래를 향해~

전화 하세요 이유진

*******전화 하세요****** 제가 보고 싶으면 전화하세요 언제든지 달려갈게요 혹시 전화가 꺼져있다면 메세질 남겨주세요 어제 당신과 나눈 못다한 얘기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설레이는 행복의 시간 당신과 함께 할래요 내사랑하는 당신께 모든걸 주고 싶어 그게 내 사랑이라면 아낌없이 드리고 싶어요 이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이니까 제가 보고싶...

눈물 한 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 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 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너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째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 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 가슴에 남았네 아픔...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이유진

밤하늘 별을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너 너는아직 나의꿈이야 호수에 일렁이던 그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는아직 나의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에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

비밀 이유진

바람이 되고 싶어 새처럼 살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 넘어 갈증을 풀고 싶어 그리움을 까맣게 태워 줄 사람 외로움을 달래 줄 사람 너없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것일까 술에 취한 척 혼자인 척 유혹에 빠지고 싶어 끝없는 욕망에 나도 가끔은 숲 속에 바람이 되어 비밀을 만들고 싶어. 하늘이 되고 싶어 날 위해 살고 싶어 당신의 울타리를 뛰어 ...

이유진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사랑하는 마음 이유진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받는 그 순간 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 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 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 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 보다 더 좋은 건 없...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이유진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