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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어디까지왔나 이유라

어디까지왔나? 우리집 개 들어 온다 어디까지 왔나? 울타리 밑에 들어온다 어디까지 왔나? 처막 밑에 왔다. 어디까지 왔나? 황에 들얼 간다. 눈떠라 다왔네

강원도장타령 2 이유라

얼씨구 두른다 절씨구 두르고 무슨 타령을 섬겨볼까 장타령으로 들어간다 춘천이라 샘발장 신발이 젖어 못보고 홍천이라 구만리장 길이 멀어 못 봤네 이귀저귀 양구장 나귀 많아 못보고 한자두자 삼척장 제일애기 못봤네 횡설수설 횡성장 말썽많아 못보고 여자많은 강릉장 강자하나에 못봤네 이통저통 통천장 팔통아파 못보고 엉성덩성 고성장 사람없어 못봤...

횡성 상여소리 이유라

조경용 꽃행상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

(트롯버전) Roly-Poly(롤리폴리) - 티아라 엽기벨 코믹벨

전화가왔내 전화가왔어 전화빨리받어 날라라라라라 쓰와~ 어디까지왔나 전화가왔나 전화빨리받어 (전화~)(전화~)해이해이 롤리폴리폴리하~

상실 (feat. 이유라) 연남동 덤앤더머

내 맘을 왜 억누르는 건지 이 아픔은 누굴 위한 건지 여기저기 니 흔적을 외면해야 끝나겠지 니 행복을 난 바라는 건지 니 기쁨을 난 방해하는 건지 텅 빈 내 마음을 또 거짓말로 채우겠지 더 많은 더 슬픈 더 아픈 시간들 그 따뜻한 추억들마저 날 괴롭히는 기억이 되고 닿지 못 할 진심들과 잊혀 질 내 약속들 더 많은 더 슬픈 더 아픈 눈물로 더...

내 삶의 이유라 남궁송옥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 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의 이유라 조수아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것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에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삶의 이유라 박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유라에게 정순호

답장할 편지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만 나는 왜 이럴까 지키지 못한 약속들 잔소리만 하는 나 내가 왜 이럴까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향한 내 마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그대와 있다는걸 감사해 사랑해 마이 달링 이유라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유라에게 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답장할 편지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만 나는 왜 이럴까 지키지 못한 약속들 잔소리만 하는 나 내가 왜 이럴까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향한 내 마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그대와 있다는걸 감사해 사랑해 마이 달링 이유라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향한 내 마음 같은

유라에게 어쿠스틱 박스

답장할 편지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만 나는 왜 이럴까 지키지 못한 약속들 잔소리만 하는 나 내가 왜 이럴까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향한 내 마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그대와 있다는걸 감사해 사랑해 마이 달링 이유라 하지만 모든 것이 변해도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게 있어 바로 널 향한 내 마음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그대와

이마저도 잊어야 할 시간 해준

날 보며 우는 너의 모습들을 볼 수 없어 눈을 감아요 준비해 온 이별이라해도 서로에게는 부담일 테니 받아들이며 헤어져야만 해요 우리 사랑이 아름다운 대로 보고프면 보고픈 대로 남은 길을걸어가야 하죠 지난밤들은 끝맺음으로 가슴 깊이 아려오는 어떠한 이유라 해도 우리 흐를 시간들 속에 머무르지 않기로 이마저도 잊어야 할 시간 임을

찬 바람을 막아줘 한울

너는 창틈에 서서 찬 바람을 막아줘 기꺼이 옆에 와서 나만을 바라봐 줘 그래줄 순 없겠니 내 한숨보다 차가운 공기 알아도 매번 아파 왜 익숙해지지 못할까 아냐 미안 그냥 못 들은 걸로 해줘 난 말이야 쉽게 나아지지 못할 거야 또 매번 이럴 거야 하지만 이런 나라도 단 하나의 이유라 해도 너는 창틈에 서서 (너의 틈을 채워) 가만히 기다려줘 (여기서 기다릴게)

주 경외하는 것 (겸손하게 우리) / To Worship You I Live Away 아이자야씩스티원(Isaiah6tyOne)

To worship You I Live I Live to worship you To worship You I Live To worship You I Live I Live to worship you To worship You I Live To worship You I Live I Live to worship you 주 경배하는 것 주 예배하는 것 내 삶의 이유라

내 삶의 이유라 (Feat. 남궁송옥) 이권희

예수는 내 힘이요 나의 기쁨 내 참 소망 그 이름의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오직 주만 따라 갑니다 오직 주만 높임 받으소서 *내 평생에 그 이름을 그의 선하심을 세상에 노래합니다 그 이름의 크신 능력 영원한 생명이 내 삶의 이유라 **내가 사나 죽으나 그 이름을 위하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나를 받으소서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네잎 클로버 동요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퐁당퐁당 동요

퐁당퐁당 돌을 던지다 누나몰래 돌을 던지다 냇물어 퍼져라 멀리멀리 퍼저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얼룩송아지 동요

1.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엄마 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2.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두 귀가 얼룩귀 귀가 닮았네

시계 동요

1.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 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2.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 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 자도 똑딱똑딱 쉬지 않고 가지요

가을길 동요

1.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

산중호걸 동요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 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찐짠 찌가찌가 찐짠 찐짠찐짠 하더라 그 중에 한놈이 잘난 체하면서 까불 까불까불 까불 까불까불 하더라

둥글게 둥글게 동요

둥글게 둥글게 (손뼉) 둥글게 둥글게 (손뼉)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 손뼉을 치면서 (손뼉) 노래를 부르며 (손뼉)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겁게 뛰어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손뼉) 둥글게 둥글게 (손뼉)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 손뼉을 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