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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의 한 이영하

아스라이 먼 옛날 솔나 단군 시절상나라의 낚시꾼 동이족 강태공은위수의 반계에서 세월만 낚았다네지나간 인생을 되돌아보며아 드디어 주군을 만났다네꿈에도 그리던 주나라 문왕문왕과 강태공은 맹세를 하였다네주지육림 상나라를 기어이 멸하리라아 하지만 문왕이 먼저 떠났네세자가 뒤를 이어 주나라 무왕무왕과 강태공은 슬픔을 이겼다네가렴주구 상나라를 기어이 멸하였다네기...

니가 난 좋아 이영하

아침햇살 같은 그대 내마음을 사로잡은 그대~ 워워워 사랑이 왔나봐 니가 난 너무 좋아 우연인 듯 다가와서 운명처럼 나를 사로잡고~ 워워워 니가 참 나는 좋아 오늘도 보고 싶어 세상에서 오직 그대 사람 만이 내 눈에는 그대만 보여 세상이 온통 내겐 아름답게만 보여요 그대를 만난 뒤로 세상이 바뀌었나봐 난 너와 차를 마시고 난 너와 같은 꿈꾸고

열애 이영하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

너무합니다 이영하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땐 말없이 떠나가세요 날 울리지 말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용히 두 눈을 감고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너무나 많았던 추억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떠나간 당신은 야속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태평소사랑 이영하

거문고 태평소의 가락이 흘러 나오면 두둥 실 두리둥실 흥에 겨워서 막걸리 한사발에 모든 시름 털어버린다 사랑찾아 님찾아 벌나비 되어 구름따라 바람따라 어디론가 날아가련만 아 아아아아 거문고 태평소야 니소리가 내마음 같구나 -written by L.K,H-

사랑 중 이별이 이영하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했고 세월 속에 맺은 인연과 세상을 함께 했지만 어느새 황혼빛 노을 속 저 멀리 바람은 불고 왜 이리 쓸쓸 쓸쓸 할까요 사랑하는 중에 이별이 오는가 봅니다 사랑이 끝난 후 이별이 오는 줄 알았는데 사랑도 이별도 내 마음속 세상이네요 흐르는 강물 외로운 저 빈배 누구를 기다려 흔들흔들 릴까요 사랑하는 중에 이별이 오는가 봅니...

못난 남자 이영하

간다 간다 그 사람때문에 간다 잘있거라 못난 남자여 영화처럼 바라본 너와의 사랑이 현실이 아니더라 간다 간다 여자라도 할 수 있다 잘있거라 못난 남자여 힘들어 넘어져도 널 탓하진 않으마 너도 날 모른척 해다오 이제는 지지말자 사랑이라는 너무도 무거웠던 짐 여자의 운명처럼 잘못 알았던 구속됐던 나의 과거여 끝이다 끝이다 지난날들아 잊자 잊자 까마득하게 ...

태평소 사랑...Q..(반주곡) 이영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ㅡ 거---문-고 태평-소-의 가-락이 흘러 나-오-면.. 두--둥실 두리둥실, 흥에 겨-워서 막걸-리 한사발에 모든시름 털어 버린다.. 사-랑-찾아 님-찾아 벌나-비 되어 구름-따-라--- 바-람-따-라---.. 어디-론가 날아-가련-만.. 아- 아아아 거문고 태평소-야.. 니소-리가 내마음 같구-나.. ...

사랑의 미로 이영하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사랑을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가슴은 젖어버리고 두려움에떨리는 것은 사랑의기쁨인가요 때로는 쓰라린 이별도쓸쓸히 맞이하면서 그리움만 태우는것이 사랑의진실인가요

그대 향한 사랑 이영하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영하

아름다운 저 바다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고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버린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 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말고 돌아오라 소렌토로 돌아오라

밤 안개 이영하

밤 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 안개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그 옛님을 찾아주려나 가로등이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첫사랑 내여인 이영하

아련히 떠오르는 첫사랑의 내 여인아 세월은 흘렀어도 내님의 그향기는 내가슴에 남아 있는데 너와 나는 변했어도 가는 길은 달랐어도 니 모습은 그대로구나 꼭 한번 해보고 싶다 가슴속에 묻어 둔 사랑 아 아 아 아 아 첫사랑 내 여인아 아련히 떠오르는첫사랑의 내 여인아세월은 흘렀어도내님의 그향기는내가슴에 남아 있는데너와 나는 변했어도가는 길은 달랐어도니 모...

이유도 모른 채 이영하

가슴이 멍든 것 같아시간은 그대로인데어떻게든 괜찮을테죠눈감으면 다시 그대 흔적에 나 살 텐데또 한잔을 채우죠또 한잔의 추억을 채우죠술잔에 녹아든 마음이 눈물이 되어다시 그 눈물을 삼키죠가지마 떠나가지마날 두고 떠나가지 마.가려진 흔적을 찾아 여기 나 홀로 왔는데흐려진 기억 속에 흐르는 추억우리 왜 헤어졌나요왜 헤어졌나요이유도 모른 채또 한잔을 채우죠또...

그대향한 사랑 (이영하) Various Artists

하룻밤의 꿈이었던가 새벽 안개속에 사라질 나의 붉은 치마폭에 안기어 동정끈 입에 물던 님은 모두 나의 욕심이더냐 달도차면 기울어지듯 기나긴 밤 모진 세월 참아낸 지난 내 눈물이 서러워 내가 온 줄 아오 나인 줄 아오 그대 잠든 창가에 바람불때면 사모했던 그대 그대 그리워 그대 품에 들고픈 숨결이라고 가지마다 그림자 지고 무명치마 노을 번지네 칠보...

그건 너 이영하, 류정필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

채우소서 (feat. 이영하, 김켄타, 박민지) 박현규

성령님 이곳에 오셔서새롭게 하소서내 안에 주님의 임재로 나를구원해 주소서성령님 이곳에 오셔서나를 채워 주소서내 안에 찢기고 상한 마음을위로하여 주소서세상 가운데 넘어져 갈 때면손잡아 주시네삶이 괴롭고 고난의 폭풍 속에서 내게로 다가와 날 세워주시네 주의 임재로 채우소서 깊은 절망에서 날 구원 하소서나 외로이 걷고 있을 때 나를 안아 주시네 주의 사랑 ...

방아찧기 오복녀

* 에헤 에헤 궁글 넣다 방아야 이방아가 언제적 방아냐 강태공의 노적방아 *후렴 어기 둥둥 자주 청청 찧어라 *후렴 명방아도 찧어라 복방아도 찧어라 *후렴 보물 방아도 찧어라 재수방아도 찧어라 *후렴 달 가운데 옥절구에 금도끼로 찧어라 *후렴 오뉴월에는 보리방아 칠팔월에는 올배방아로다 *후렴 구시월에는 늦배방아요 동지섣달에는 강피 방아로다 *

방아찧기 Various Artists

* 에헤 에헤 궁글 넣다 방아야 이방아가 언제적 방아냐 강태공의 노적방아 *후렴 어기 둥둥 자주 청청 찧어라 *후렴 명방아도 찧어라 복방아도 찧어라 *후렴 보물 방아도 찧어라 재수방아도 찧어라 *후렴 달 가운데 옥절구에 금도끼로 찧어라 *후렴 오뉴월에는 보리방아 칠팔월에는 올배방아로다 *후렴 구시월에는 늦배방아요 동지섣달에는 강피 방아로다 *

친구생각 이영화

친구생각 이영하 1. 어린시절 둘도없는 친구였는데 왜 그런지 말도없네 작별이였네 외로울 때 찾아주던 벗이였는데 세월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워질 때면 떠오르는 어린시절 보고픈 내 친구 어쩌면 만나볼까 마음 설레네 2.

주찬양 (feat. 김켄타, 선호, 이영하, 천송이) 박현규

나 매일매일 주 찬양하리 내 마음 주께 드리리내 피난처 내 구원이신 주님께나 매일매일 주 찬양하리 내 삶을 드리네주 은혜로 나 지켜 주시네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어디 있든지너와 함께하리라주님의 그 말씀이 오늘도 힘을 주시네나를 살게 하시네주 찬양 크게 외치세주 사랑 말씀 우리와 늘 함께하시네주 찬양 영원하신 주 찬양해내 마음껏 주사랑 목소리 높여여호와께...

토끼 세상으로 다시 나오는데 박양덕

빨리 퇴공을 모시고 세상을 나가도록 하여라” 그 때여 별주부가 하릴없이 토끼를 업고 바닷가로 나가더니 너 이놈 토끼야 이놈 가기는 가도 속은 다 있을 것이다 이 놈아 하릴없이 세상을 나가는디 경개가 장히 좋아던가 보더라 진양 가자가자 어서 가자 이수를 지내여 백로주를 어서 가자 고국사천을 바라보니 청천 외에 멀어있고 일락장사추색원 부지하처조상군고

한반도의 들노래 경북 예천 들 노래 오느름

도움 도움소 에헤 에루화 에헤 에루화 도움소 도움소리가 나거들랑 에헤 에루화 도움소 먼데 사람 듣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곁에 사람 보기 좋게 에헤 에루화 도움소 걸팡지게 놀아보세 에헤 에루화 도움소 에헤라 방애야 이방애가 뉘방 앤가 에헤라 방애야 강태공의 조작방애 에헤라 방애야 쿵덕쿵덕 찧어보세 에헤라 방애야 우리 농군 잘 하신다

달빛이 내린 그날 밤 예술숲

달빛이 뜰에 가득 내리는 그날 밤 술잔 기울여 모두 이별의 정을 나누니 오늘 밤 우리는 어두운 길을 가는데 부질없는 저 달이 그 길을 밝게 비추네 흰구름 속 백골을 묻으면 그뿐인 것을 공연히 흐르는 물만 인간 세상을 향하네 엄동에 석별할 때로다 나 통곡하노라 모르는바 아니나 님이 보고싶구나 저건너 일편석이 강태공의 조대로다 문왕은 어디가고 빈 대만

방아타령 신영희

<중중몰이> 어유아 방아요 (후렴) 어유아 방아요 떨끄덩 떵 잘 찧는다 어유아 방아요 1 이 방아가 뉘 방아 강태공의 조작이로다 (후렴) 2 태고라 천황씨는 이 목떡으로 왕 허였으니 남기 아니 중할순가 (후렴) 3 유소씨 구목 위소 이런 남기로 집 지셨나 (후렴) 4 길고 가는 허리를 보니 초왕 궁녀 태도 련가 (후렴) <자진몰이

방아노래 전라도민요

*어 유화 방아요 어 유화 방아요 떨크덩 떨크덩 잘 찧는다 어 유화 방아요 어 유화 방아요. 1.이 방아가 뉘 방안가 강태공의 조작 방아라. 2.태고라 천황씨는 이목덕으로 왕 하실 새 이 나무로 왕하신가. 3.유소씨 구목위소 이 남그로 만들었나. 4.농씨 만든 따부 이 남그로 만들었나. 5.만첩청산 남글 베어 이 방아를 만들었다

베틀소리 노동요-포항지역

네다리라 앞두다리 돋이놓고 뒷두다리 낮이놓고 가리세라 구멍맞혀 안지랭이 높이놓고 구위에 앉은모양 우리나라 금조님이 용상타기 하온듯고 허리부태 앉은양은 절로생긴 산기슭에 허리안개 두룬듯고 말귀라 찾는양은 어리석석 저암반에 국수말아 던진듯고 앙금앙금 저챗발은 그쾌산 무지개가 반월산을 두른듯고 바디자끔 치는양은 천상에도 영웅이라 물친당 저진개는 강태공의

한 두 문장 네스트(NEST)

그릇에 담겨 더 큰 가치를 봐 Hey Jahsmine, I can show you the world 안심하고 옆에 앉아 머릴 정갈하게 빗어 곱지 않은 시선은 질투라는 증거 즐겨 나와 함께 걷는 발걸음을 Exlerate, Brake 농담과 진담 미묘한 선을 오가는 적절한 밀당 지루할 틈 없이 파고는 깊은 낚싯대 미끼를 문 너의 볼은 금방 상기돼 강태공의

배뱅이굿(4) 김주호

(창 : 무장단 공수조) “오냐, 너희가 굿 귀경와서도 본체 만체 하기로 분김에 말이다. 동생들 간에 복은 못 주나 화야 주갔느냐? 수명을 주고 가갔다. 동방색의 나를 빌고, 강태공의 명을 빌어 선 팔십 일백 예순을 점지한다.” (아니리) 그제야 마음이 좋아서, “계집애도 녀자 무당한테 붙어 왔으면 만단 사정이나 하지 않나?”

축원경 김용우

양친일랑 오동나무 상상지에 봉황아치도 점지 슬하자손 만세년이라 무쇠목숨 돌끈달아 천만세를 점지 이댁가중에 대통할제 대명당에다 집을 짓고 수명당에다 우물을 파고 에헴 아들낳면 효자낳고 딸을 낳면 열녀로다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게는 효자동이 형제간에는 우애동이 일가문중에 화목 친구간에는 유신동이 세상천지 으뜸동아 동방삭의 명을 빌고 강태공의

방아타령 하는데 김수연

옷 가져오너라 내 옷 갖다 입은 놈들은 열두대 대봉사 날 것이다 (중모리) “허허 이제는 영 죽었네 허허 이게 웬일이여 아이고 아이고 내 신세야 백수풍신 늙은 몸이 의복이 없었으니 황성 길을 어이 가리” 위 아래를 휠씬 벗고 더듬더듬 올라갈 제 체면있는 양반이라 두 손으로 앞가리고 “내 앞에 부인네 오시거든 돌아서서 가시오 나 벗었소” (아니리)

맹인덕담경 오복녀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게 효자동이 형제간에 우애동이 일가문중에 화목동이 친구에는 유신동이 세상천지 으뜸동아 동방삭의 명을 받고 강태공의 나이를 빌어 선팔십 후팔십 일백 에순을 점지하고 석숭의 복을 빌어 물복은 흘러들고 구렁 복은 세려들고 인복은 걸어들고 쥐복은 숨어들고 족제비복은 뛰어들고 송아지복은 맹맹 꺽죽꺽죽 뛰여들 제 시시개문에 만복래요 일일소지 황금출이라

심청가 중 방아타령 오태석

이 방애가 뉘 방앤가, 강태공의 조작 방애라, 어유하 방애여. 어유하 방애여, 이 방애를 어서 찧어 를 허여 보세, 어유하 방애여. 만첩청산을 들어가 외로운 정자 우으 꾀꼬리 소리가 더더욱 좋네, 어유하 방애여. 떨크덩 떵떵 자주 찧어라, 어유하 방애여.

옷 잃고 탄식〜방아타령 정회석, 고수 조용복

심봉사 기가 막혀, 거기서 또 바탕 울음을 우는디, [중모리] “허허, 이제는 영 죽었네. 허허, 이제는 꼭 죽었네. 불볕 같은 이 더위에 위아래를  벗었으니, 굶어서도 죽을 테요, 뜨거서도 죽겄구나. 네 무지한 도적놈아. 내 의복 가져오너라! 봉사 것 돌라가면 열두 대 떼봉사 난단다. 내 의복 가져오너라! 귀머거리, 앉은뱅이 날보담은 상팔자라.

수궁가중 여봐라 주부야-고고천변-관대장까지 윤소인

이놈이 어찌 꾀가 많던지 용왕을 딱 속이고 세상을 다시 살아나오는디 자라등에 엎혀 나오것다 (중중모리) 가자 어서가 가자 어서가 이수 건너 백로가 (가야금 간주) 백호행강 함께가 소지노화 월 일선 초강어부가 부진배 기경 선자 간연후 공추월지 단단 자라등에다 저달을 식도 우리 고향을 어서가 완산 농명월 원해 근산이 여리가 이수로 돌고 돌아들어 의주하던 강태공의

사랑가 조상현

초분천지 개탁후 인정전으로 창덕궁, 진시황의 아방궁, 용궁에는 수정궁, 왕자진의 어목궁, 강태공의 조작궁, 이 궁, 저 궁 다 버리고 너와 나의 합궁하면 이 아니 좋더란 말이냐. 어허 이리와.

강민

*고개넘어~ 한많은 내청춘 싣고가는 저구름아~ 어~롱 어롱 흐르는 눈물 강물을 이루겠네~ 대숲 우거진 내 살던 고향집 뒤켠 불~던 그 바람은~ 이 길 끝 돌아~ 그리운 사람들 소식을 싣고 오소~ 어허~ 노을지면 어허~ 달뜨니 이 한몸~ 눕힐곳~ 찾아~ 헤~매네~ 어늘 하늘 어느 강 어느곳 살고 계실 내 님이여~ 잊지마소~ 전생에 짝지된 인연을 기...

장가인

오백년 다시 오백년 내가 살아있는 거라면 먼저간 친구들의 한을 내가 대신 풀어줄 수 있을까 안되겠죠 난 안되겠죠 난 그가 아닌 그들의 인걸 남겨진 들을 버려둔 채 너 제발 먼저가게 하지마 내 모든 사랑도 남모를 고독도 이게 나의 숙명이라 하지마 무너지지 않아 허락한 내 삶속에 더는 잃을 것도 없을 테니 왜 사는 거죠 왜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 해~~~ 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그 속의 맺힌 너의 이름 마져 모두 지우고떠나 버려 간주 이렇게봐 우리 함께 맹세한 약속 들은 어찌하라고 날 보내봐 떠나 가는 이유가 무엇 인지 정말 난 몰라 못된걸 받친 나는 나는 어떻해 이 대로 물러 서지는 않아 이것봐 나를봐 똑똑히 봐봐 한방울 한방울 흘릴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갚아 줄꺼야

샤크라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내 안에 갇혀 확 갇혀 가라 가라 갇혀 확 갇혀 사랑안에 갇혀 확 갇혀 소리 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소리없이 보내리라 말이 없이 보내리라 그리워 지리라 네가 약해지지마 헤어져도 우린 이대로 갈 수 없어 커져가는 응어리를 버려야해 떠나가려해 나 하나가 네게 있어 뭐가 그리 중요했니 나처럼 전처럼...

김명기

난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 때도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

flytothesky

Song 1) 잠들면 깰 수 없을지도 몰라서 아픔도 느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이 밤도 그렇게 하얀 새벽이 올 때까지 생각만을 했죠 Song 2) 눈이 부시게 하얀 얼굴에 그대가 내게 노랠 불러줘요 사각거리는 편한 이불을 덮어주면 세상도 잠들지 않을 수 없어요 * 그댄 이미 남의 여자 (난 그대로인 걸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난 모른 사람이죠

sad legend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눈은 맺힌 우리의 과거를 기억하네 침탈의 불길을 진화하기 위해 이로서 맞서다 전사한 군사들을 기억하네. 저 구름은 큰 소리로 내게 말하듯 비를 뿌리네 이 거룩한 땅에 천공을 떠다니는 저 구름의 귀는 슬픈 영혼의 숨소리를 듣고 있네 숲속에 버려진 가엾은 작은 아이가 영문도 모른채 송장이 되어 버렸네.

김수철

세상에 못다한 것을 않고 하늘로 간 영혼을 위한 곡...... 한이 맺혀 편안히 가지 못한 영혼을 달래기 위해 만든 음악이다. ----------- 옛 가사 -------------------------------------- 지금은 하나님나라에 가기위해서는 열심히 교회 다니고 예수님을 섬겨야 되겠다.

#mp사랑[얀2집]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수 있고.. 술취한 내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면..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

김명기

나 살아있음에 이 세상에 가끔은 힘들고 아주 외로울때도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사는 건 언제나 힘든 나날들 가슴속 남겨진 나의 꿈들을 아직은 잘 몰라도 아련히 내가 아는 건 그것은 바로 노래야 노래를 부를땐 행복해 어기야 디어차 우리의 노...

김영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지칠대...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yarn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엔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저밀어 보고픔에 힘들땐 꼭 한번만 그 이후 널 볼수있다면 영원히 처음날 그때 까지도 니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 순 없어 그렇게 남 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아닌 딴곳에 나를두고 떠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