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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을 뒤로 이승환

오후 햇살을 지나 오늘도 여전히 하루의 끝은 오고 어제와 닮았지만 다른 반이 나 같음은 왜인지 무뎌진 내 시린 가슴을 밤마다 확인함은 왜인지 밀리는 마음 나를 맴도네 흐트러진 너의 얘기와 언제부턴가 엇비슷해진 나의 하루하루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그런 마음에 귀를 기울여 내가 원하는 걸 찾으려 꿈결로 가나 언제부턴가 엇비슷해진 나의 하루하루

이 밤을 뒤로 이승환

오후 햇살을 지나 오늘도 여전히 하루의 끝은 오고 어제와 닮았지만 다른 밤이 나 같음은 왜인지 무뎌진 내 시린 가슴을 밤마다 확인함은 왜인지 밀리는 마음 나를 맴도네 흐트러진 너의 얘기와 언제부턴가 엇비슷해진 나의 하루하루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 그런 마음에 귀를 기울여 내가 원하는 걸 찾으러 꿈결로 가나 나는 어디쯤 서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대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이승환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대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 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남자는? 여자는? 이승환

남 : 쿵쿵거리는 내맘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따갑게 내리쬐는 오후 햇살 뒤로 내 구겨진 자존심 센척해보려는 걸까 아님 뭘까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하지마 저기 내게 천천히 그 애가 와 아무 느낌없는 듯 당당하게 한번도 아닌 매번 그앤 그래 늦는것도 좋지만 내 생각 좀 해줘 여 : 콩콩거리는 내맘은 애써 미소 지으며

남자는 ? 여자는 ? 이승환

쿵쿵거리는 내맘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따갑게 내리쬐는 오후 햇살 뒤로 내 구겨진 자존심 센척해보려는 걸까 아님 뭘까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지마 저기 내게 천천히 그 애가 와 아무 느낌없는 듯 당당하게 한번도 아닌 매번 그앤 그래 늦는 것도 좋지만 내 생각 좀 해줘 콩콩거리는 내맘은 애써 미소 지으며 가는데

남자는 여자는 이승환

쿵쿵거리는 내 맘은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 따갑게 내리쬐는 오후 햇살 뒤로 재 구겨진 자존심 센 척 해보려는 걸까 아님 뭘 까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나를 시험에 들게 하려 지마 저기 내게 천천히 그 애가 와 아무 느낌없는 듯 당당하게 한번도 아닌 매번 그 앤 그래 늦는 것도 좋지만 내 생각 좀 해줘 콩콩거리는 내 맘은 애써 미소 지으며 가는데

크리마스에는 이승환

함께한 순간들은 항상 내맘속에 남아있는데 이젠 그 친구들 소식조차 알수가 없네 눈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수있나 그때처럼 그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소식조차 알수가 없네 눈내리는 밤엔 더욱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소통의 오류 이승환

하늘과 닿으려던 오만함의 바벨탑 속 불통의 원류 나와는 다른 묘한 이해체계 모두들 사는 곳이 다른 외계 치명적 오류 인생을 망칠지도 나만이 세상 축이 되는 시계 모두를 고립시키려는 흉계 너의 진실 한가운데 날 통과 시켜줘 관계는 소통불량 제 멋대로 듣고 싶은 말들로만 막혀 이해의 모든 앞은 오해일 뿐 판단유보 끝을 보고 난 뒤로

Warning 이승환

엉켜있고 불안하지 Hey Hey 뒤로 물러 무모한 널 구해야해 Hey Hey 거기 멈춰 다시 생각해 Hey Hey 눈이 멀고 귀가 먹어 어두워진 Hey Hey 제어불능 결정은 일러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아름다운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친구들 소식조차 알 수가 없네 눈 내리는 아름다운 생각나는 그시절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 다 사라져 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즐겁던 기억들 이젠 모두다 사라져버리고 희미해진 아득한 추억 언제 다시 그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Warning 이승환

엉켜있고 불안하지 hey hey 뒤로 물러 무모한 널 구해야해 hey hey 거기 멈춰 다시 생각해 hey hey 눈이 멀고 귀가 먹어 어두워진 hey hey 제어불능 결정은 일러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담담한 마음이 나에게는 필 요한걸* 이젠 안녕 짧은 나의 사랑아 설레인 시간도, 모아둔 가을날 그 얘기도..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아침부터 까만하늘 그여름 소나기는 이렇듯 예감을 주고 너의 그 표정만큼 나 힘겨워짐은 이제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X - Mas에는 이승환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X - Mas에는 이승환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크리스마스에는 (이승환) 뮤직페이스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언제 다시 그 곳에서 우리들 노래하며 웃을 수 있나 그 때처럼 그 거리를 우리들 얘기하며 걸을 수 있나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그 친구들 환한 웃음 다시 볼 수 있겠지 크리스마스에는 그 거리에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 우리들의 쌓인 얘기 하얗게 밤을

이 세상은.... 이승환

세상은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한 그대로 모든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이 세상은 이승환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우린 희망을 찾으려 하네 이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상처를 받아 그럴땐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우린 희망을 찾으려 하네 이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마음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이 세상은... 이승환

저 먼 곳에 있는 세상은 어떨까 나는 몰라 하지만 좋은 세상이 있을 것 같아요 똑같이 보이기만을 찾으려 하는 그대로 모든 걸 잃어버린다 할지라도 누구에게나 그런 맘들 있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만 생각해 세상 속에 우리들은 또 다시 변했나 우리 함께 했던 마음으로 다시 살아갈 수 있다면 세상은 우리에게 아름답겠지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이 노래 이승환

여기 나의 노래가 부르는 그대들의 수줍도록 아름다운 추억이었음해요 각자 행복한 순간에 그대 가장 소중한 사람과 나의 노랠 같이 했음해요 절대로 떨어지지 마요 사랑하는 사람끼린 영원이라 해도 모자라요 서로의 떨림이 멈추면 이노래 불러봐요 그 순간과 그 사람에 다시 설레게해요 <간주> 여기 나의 노래가 새하얀 그대들을

이노래 이승환

여기 나의 노래가 푸르른 그대들의 수줍도록 아름다운 추억이었음 해요 가장 행복한 순간에 그대 가장 소중한 사람과 나의 노랠 같이 했음 해요 절대로 떨어지지 마요 사랑하는 사람끼린 영원이라 해도 모자라요 워우워~ 서로의 떨림이 멈추면 노래 불러 봐요 그 순간과 그 사람에 다시 워우워~ 워우워워~ 설레게 해요 여기 나의 노래가

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서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런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황성제-나의 아이에게 이승환

드디어 내 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아빠가 벅차 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맏음대로 거침없이 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아빠를 닮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게다가 수줍음도 많아서 속만 태우며 살지는 않을지

흡혈귀 이승환

뒤를 봐 누군가 너를 습격하려해 이글거리는 섬득한 분노가 느껴지고 있잖아 공포에 질린 널 비웃으며 즐기고 있어 더러운 세상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비정한 몹쓸 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있었잖아 죽은 니 영혼은 구원받을 수가 없다며 어둠의 힘으로 영원한 생명을 준다하지 너희에게 희생과 복종을

흡혈귀 이승환

뒤를 봐 누군가 너를 습격하려해 이글거리는 섬뜩한 분노가 느껴지고 있잖아 공포에 질린 널 비웃으며 즐기고 있어 더러운 세상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비정한 몸쓸 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 있었잖아~ 아이야이야이야이야~ 2.

나의 아이에게 - 황성제 이승환

드디어 내곁에 함께 할 자랑스런 나의 아이에게 부끄럽기만 한 아빠가 벅차오르는 사랑을 전해 지금 순간을 위해 축복하며~~~~~ 행복하게~~ 자유롭게~~~ 많이 아프지도 말고 늘상 씩씩하게 믿음대로~~ 거침없이~~~말하고 행할 수 있는 아주 넓고 큰 가슴을 가지게~~~ 혹시 또 아빠를 닯아서 고집이 세지는 않을는지

이승환-넌 아냐 이승환

서글퍼보이나그렇게보이나너에겐오늘은 잡힐길 바랬나요그래도딱했었나요 다시또봐도넌아냐 후렴) 그러나난너를사랑했어~ 역시넌내사랑을 가지고놀았지..오우홋~ 이것만을 알아줘야해..~젠..넌~ 아냐.

흡혈귀 이승환

뒤를 봐 누군가 너를 습격하려 해 이글거리는 섬뜩한 분노가 느껴지고 있잖아 공포에 질린 널 비웃으며 즐기고 있어 더러운 세상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비정한 몹쓸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있었잖아 죽은 니 영혼은 구원 받을 수가 없다며 어둠의 힘으로 영원한 생명을 준다하지 너희에게 희생과 복종을

흡혈귀 이승환

뒤를 봐 누군가 너를 습격하려 해 이글거리는 섬뜩한 분노가 느껴지고 있잖아 공포에 질린 널 비웃으며 즐기고 있어 더러운 세상은 동정할 가치가 없다고 하지 어차피 그가 아니라도 이미 우린 비정한 몹쓸도시에 누군가의 표적이 되어있었잖아 죽은 니 영혼은 구원 받을 수가 없다며 어둠의 힘으로 영원한 생명을 준다하지 너희에게 희생과 복종을

새대가리 이승환

넌넌넌 새장속에 갇힌 새 정말 세상에 갇힌 매일매일매일 내자신에 취하며 새머리도 없는걸 아니 넌 넌넌넌 탐욕스런 돼지야 역겨운 우리의 삶 매일매일매일 밥그릇만 담아오면 니가 아는 세상이 다 준거지 더 이상은 자비란건 내게 없다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으니까이야이야 이에는 코에는 코라하지 끝까지 참으라니 이제부터 밟아주겠다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게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 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넓은 세상위에 그 길고 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승환

1.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 - 아서 감사 기 - 도 드 - 릴때 아기 잘도 잔다-------- 아 - 기 잘도 잔다----- 2.고요한 밤 거룩한 밤 주예수 나신밤 그의 얼굴 광 - 채가 세상 빛 - 되 - 셨네 왕이 나셨도다-------- 왕 - 나셧도다-----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라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라라라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우리 이승환

우리 오늘 난 나의 노래로 우리 기쁨 감사해 언제나 네게 필요한 나이길 바라며 이제껏 같은 생각에 걸어왔던 길은 먼훗날 너의 믿음에 후회란 없을거야 아픔이란 없지만 네가 살아왔던 만큼이나 많은 슬픔이 (또 많은 기쁨이) 꿈속에서 깨어나 너의 노랠 해봐 세상 그 누구에게라도 무엇보다 더 소중한 미래와 아름다웁게 살아가야 할 우리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길을 라라~ @반복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짓게 만들었던 그개 파트라슈 추억 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선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플란다스의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는 길을 파트라슈!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 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 속에서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프란다스의 개 이승환

먼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길을 랄랄라~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있어 나를 눈물 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속의 너이지만 언제나 내 맘 속에서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 넓은 세상 위에 그 길고 긴

화려하지 않은 고백 이승환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마를때까지 내가 지켜준다고 멀고먼 훗날 지금을 회상하며 작은 입맞춤을 할 수 있다면 ** 넓은 세상 위에 그 길고 긴 시간속에

너와 함께 (Feat. 이승환) Hitchhike..

처음 만났던 그 날을 기억해봐 두 눈 감고서 너무 달랐던 서로의 모습에 더 끌렸었지 너와 함께 시작된 나의 추억들 너와 함께 지금은 널 볼 수가 없지만 사랑했던 기억만 남아 아직도 널 그리워 하는건 그 추억들 때문일까 너와 함께 했던 그 날 밤을 아직 기억하니 처음 입맞췄던 그 순간을 나는 아직 기억해 너와 함께 했던 그 날 밤을 아직 기억하니

Waiting for payback time 이승환

놈들 다 마음의 준빌해 힘들게 살아온 세월은 분명 끝난다 사람들 비웃는 눈빛도 내 바꿔주겠다 난 아직은 믿고 있어 끗발이란 돌고 돈단 걸 나 그런 희망조차도 없이 살면 너무 힘들다 Waiting for payback time 그동안 당한 만큼 한명 한명 차례로 그대로 갚아주겠다 Dreaming for payback time 그 날이 올때까지 지금 겪는

Waiting For Payback Time 이승환

해 힘들게 살아온 세월은 분명 끝난다 사람들 비웃는 눈빛도 내 바꿔주겠다 난 아직은 믿고 있어 끗발이란 돌고 돈단 걸 나 그런 희망조차도 없이 살면 너무 힘들다 Waiting for payback time 그동안 당한 만큼 한명 한명 차례로 그대로 갚아주겠다 Dreaming for payback time 그 날이 올때까지 지금 겪는

너만 들음 돼 (Feat. 스텔라장) 이승환

노래는 너만 들음 돼 내 진짜 속을 너만 알면 돼 네가 따르는 신보다 내가 우선이었으면 해 네가 믿는 생각처럼 내 마음도 믿었으면 해 hey hey hey WE/DF hey hey hey 노래는 너만 들음 돼 내 진짜 속을 너만 알면 돼 너 말고는 노래의 존재조차 몰랐으면 해 우리끼리만 얼씨구 얼싸안고 불렀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