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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부르지 마 이수영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 살 것 같다던 니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 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내 이름 부르지마 이수영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네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 이수영

노을이 지고 거리에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지면 항상 곁에서 바라보던 그대게 생각나네 이젠 기억의 저 편의 그대를 묻고 살아야 하겠지요 사랑한 만큼 그리워하는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 그대 알고 있나요 거울속의 나 야위여 가는데 그대 사랑한 죄로 오늘도 이렇게 가슴아파하는데 못다한 사랑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꽃이 되었지만 두 눈을

날 찾아 이수영

눈들과 함께 널 향한 마음도 사르르 녹길 그러길 바래왔는데 시간이 가도 자꾸 네가 생각이 나 행복만 녹은 것 같아 언젠가 나를 미워하는 네 마음이 사라지길 기도하는데 제발 잘 지내지 왜 그렇게 잘 지내 너 어떻게 나 없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 제발 잘 지내지 외로워해 생각하다 날 찾아 눈물이 그치게

멍하니 이수영

[이수영 - 멍하니]..결비 울지않죠 이제 그대가 돌아올꺼 같아서 급하기에 갔죠 아주 오랜 만에 그토록 기다렸던 사랑이 문열면 있을것만 같은데~ 한참을 걸어온길 따라 나를 반기는 한 친구의 말에 멍하니~~ 그 사람 돌아올 수 없데요~ 나혼자 살아가라 하네요 조용히 그대 이름 부르죠 혹시나 돌아오지 않을까..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 (테너 Solo) 이수영

노을이 지고 거리에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지면 항상 곁에서 바라보던 그대게 생각나네 이젠 기억의 저 편의 그대를 묻고 살아야 하겠지요 사랑한 만큼 그리워하는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 그대 알고 있나요 거울속의 나 야위여 가는데 그대 사랑한 죄로 오늘도 이렇게 가슴아파하는데 못다한 사랑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꽃이 되었지만 두 눈을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 (Duet) 이수영

노을이 지고 거리에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지면 항상 곁에서 바라보던 그대게 생각나네 이젠 기억의 저 편의 그대를 묻고 살아야 하겠지요 사랑한 만큼 그리워하는 너무나 가슴아픈 사랑 그대 알고 있나요 거울속의 나 야위여 가는데 그대 사랑한 죄로 오늘도 이렇게 가슴아파하는데 못다한 사랑은 밤하늘 별처럼 가슴에 꽃이 되었지만 두 눈을

아날로그 소년 이수영

성은 흰 이름은 빛날 찬 원래는 백정대였대 태어나기 전에 아버지가 고집부려 얻어 내신 이름 백찬이라는 참 맘에 드는 이름 세상 살아가다 이름 말할 상황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백 찬 입니다 (백찬일씨요?) (백찬희씨요?) 백 찬 (아, 외자...)

마론 인형 류정운

살금살금 다가와 하루를 뒤쫓는 너의 얼굴은 나를 미치게 해 돌아보면 어느새 뒤에 서 있는 너의 시선은 나를 미치게 해 넌 이걸 알아야 해 난 네 인형이 아냐 지겨워 이제는 네 질투가 떠나줘 이제는 곁에서 화가 나 너의 그 얼굴에 나를 바라보는 두 눈에 네 광기 어린 눈 넌 미친 사람 같아 난 너의 인형이 아니야 드레스를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복면가왕 38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여신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이렇게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덩그라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 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온 세상 하얗던 날 하늘에서 온 천사 첫눈처럼 하얗던 네가 너무 좋았어 꿈처럼 행복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햇살처럼 맑은 눈동자 따듯한 미소 외롭고 슬플때 보고싶은 얼굴 따듯한 품에 날 안아 주던 넌 지금 어디에 절대 울지는 않을 거야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해 너의 이름 부 를꺼야..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온 세상 하얗던 날 하늘에서 온 천사 첫눈처럼 하얗던 네가 너무 좋았어 꿈처럼 행복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햇살처럼 맑은 눈동자 따듯한 미소 외롭고 슬플때 보고싶은 얼굴 따듯한 품에 날 안아 주던 넌 지금 어디에 절대 울지는 않을 거야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해 너의 이름 부 를꺼야..

하얀마음 백구 Ending 이수영

온 세상 하얗던 날 하늘에서 온 천사 첫눈처럼 하얗던 네가 너무 좋았어 꿈처럼 행복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햇살처럼 맑은 눈동자 따듯한 미소 외롭고 슬플때 보고싶은 얼굴 따듯한 품에 날 안아 주던 넌 지금 어디에 절대 울지는 않을 거야 항상 너를 위해 기도해 너의 이름 부 를꺼야..

덩그러니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 인척 미련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 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눈물만 난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덩그러니 (Remake Ver.) 이수영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 없이 보내 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 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내 이름 부르지마 조훈, 이재혁

대체 난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되는건가 인격과 자존심 따윈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건가 다시는 다시는 이렇게 살지 않겠어 이름 부르지 마라 난 이제 떠날테니 그 오만과 독선에 가득 찬 입으로 이름 부르지 9 to 5 5 to 9 퇴근은 없어 또 야근하지 눈 감아도 맴돌아 자꾸만 그녀의 목소린 언제나 트라우마 최신형 벤츠 에르메스 백 당당히 빛나는

정말 다 잊을 줄 알았는데 이수영

널 웃게 해 줄 사람 이 길로 돌아서 깨끗이 잊어라 맘을 병들게 한 너의 말 날 잊어라.. 날 잊어라.. 사랑이 끝나고 눈물도 말라서 추억조차 없이 깨끗이 잊었네 다시는 사랑 않으리 늘 되뇌었는데 또 다짐했는데 이제와 돌아와 뭘 어쩌자고 실수라니.. 미안하다니.. 돌아와달라니.. 돌아가면... 뭐 어쩔껀데.. 갈꺼잖아...

그렇게라도 이수영

장난이지 헤어지잔 얘기 그저 잠시 흔들렸을 뿐이지 아무일 없었듯이 넌 내게 다가와 웃어줘야 할 텐데 자꾸 시선이 왜 날 피하니 자꾸만 왜 한숨을 쉬고 있는 거니 내게 말해줘 정말 날 떠날것처럼 말이 없니 내게 이러지마 네 곁에 있어줘 품안에 잠든 채로 다른 꿈 꾼다 해도 나는 괜찮을께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그렇게라도 니안에

부르지 마 김목경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정말 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수영

정말 다 잊을 줄 알았는데 - 이수영 좋은 사람 만나 .. 널 웃게 해 줄 사람 이 길로 돌아서 깨끗이 잊어라 맘을 병들게 한 너의 말 날 잊어라.. 날 잊어라.. 사랑이 끝나고 눈물도 말라서 추억조차 없이 깨끗이 잊었네 다시는 사랑 않으리 늘 되뇌었는데 또 다짐했는데 이제와 돌아와 뭘 어쩌자고 실수라니.. 미안하다니..

제발 부탁이야 장윤정

너 너 너 너만을 사랑한 댓가로 나나나 나 혼자 울고 있어 제발 부탁이야 더 이상 상처주면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이대로 곁을 떠나가 차라리 난 널 잊겠어 이름 다신 부르지 제발 부탁이야 더 이상 상처주면 안 돼 제발 부탁이야 이대로 곁을 떠나가 다시는 아파하지 않게 Rp-Q\'z upon here Oh~please

꿈에 이수영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사람이여 이 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사람이여 어느 가을 나누던 사랑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그렇게라도 이수영

장난이지 헤어지잔 얘기 그저 잠시 흔들렸을뿐이지 아무일 없었듯이 넌 내게 다가와 웃어줘야 할텐데 자꾸 시선이 왜 날 피하니 자꾸만 왜 한숨만 쉬고 있는 거니 내게 말해줘 정말 날 떠날것처럼 말이 없니 내게 이러지마 내곁에 있어줘 품안에 잠든채로 다른 꿈꾼다 해도 나는 괜찮을게 돌아선 너의 뒤에 그림자를 밟아봤어 다시

Grace M/V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Grace (Feat. 이기찬)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가 될거야

Grace (Remix)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내기 위한거니까 이젠

모르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렇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먼 끝이 가려올 만큼 널 꺼내보고 다시 담아두고

우리 둘만 아는 길(적도의 남자 OST) 이수영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 길에 바람이 불다 그치네요 이제는 슬픈 꿈에서 영원히 깨어나 웃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제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이수영 - Grace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Grace그레이스 이수영

뚜루루 뚜루루 뚜 정말 괜찮을 거야 뚜루루 뚜 우리 바보같은 사랑을 놓쳐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괜찮아 질거야 마음 여미고 한껏 단장을 하고 그대와 갔던 거리에도 혼자서 씩씩한 걸음 살짝 붉어진 얼굴 너를 잊기 좋은 날 눈물쯤은 흘려줘도 괜찮아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 다 슬픔 씻어 내기 위한 거니까 이젠 자유로운

내 이름 부르지마 이수영攀

가벼웁게 발길을 돌리던 Moment 거짓 사랑이란 음~ 덧없어라 나 없이는 못살 것 같다던 네가 음~ 무정하게 차갑게 날 떠나 가네 붙잡을 수 없는 너를 놓을 수도 없는 너를 그날부터 난 하루가 지옥 같았어 나 다시는 사랑하지 않을래 됐어 너 이름 부르지마 또 니가 흘리는 웃음 속에 기억도 미련도 다 모두 우스워졌잖아 흐르는 시간 속에

제3한강교 (원곡가수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갈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우리 둘만 아는 길 이수영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047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따라서 [brige] ?모든걸?다?버려서? 지켜왔던?단?한번의?사랑을 나는?잡을?수도?없고? 잊을?수도?없었어 우리?둘만? 아는?시간?또?아는?길 후회하지?않죠?사랑한단?말 우리?둘만?아는?말로? 날?불러줘요 그대?손?내밀어요? 닿고?싶어 이름?불러줘요?그대.......

000 이수영 -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따라서 [brige] ?모든걸?다?버려서? 지켜왔던?단?한번의?사랑을 나는?잡을?수도?없고? 잊을?수도?없었어 우리?둘만? 아는?시간?또?아는?길 후회하지?않죠?사랑한단?말 우리?둘만?아는?말로? 날?불러줘요 그대?손?내밀어요? 닿고?싶어 이름?불러줘요?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