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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내려라 이수만

비야 내려라 내 마음 내려라 그 님의 모습이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모습 그러나 잊어야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에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간주중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비야 비야 허림/심현우

소리없이 비가 내리네 방울 방울 비가 내리네 우리님의 고운노래 처럼 고운비가 밤새 내리네 소리없이 비가 네리네 보슬보슬 비가 내리네 천사들의 하얀나래처럼 하얀비가 내리네 *조용히 내려라 비야 무지개 꿈길위로 조용히 내려라 비야 비둘기 날아오니 언제나 다정했던 그노래 불러다오 비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모든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비야 내려라 모든(Moden)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잊어

비야 내려라 희자매

비야 내려라 푸른 벌판에 멈추지 말고 비야 내려라 어린 시절 뛰놀던 그 곳 언덕저편 그리움이 한없이 넘쳐 비야 내려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하늘 끝까지 소리도 없이 비야 내려라 그리움은 비에 젖어서 묻힌 그 곳 바로 저 밑 멈추지 말고 비야 내려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오정선

비야 내려라 내 가슴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 마음에 내려라 마음의 그림자 빗물에 지도록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그 님 모습 그러나 잊어야 하는 마음 비야 내려라 사랑하는 이 마음 못 잊는

비야 김학래

비오는 날 거리에 나와 얼룩진 마음 지어봐 흐르는 빗물 떠나신 내님 하늘도 멍들었어 *거리엔 쓸쓸히 쓸쓸히 실바람만 불어 메마른 이맘에 저 비가 더욱 슬프게 비야 내려라 내 슬픔 더욱 슬프세 비야 내려라 내 청춘 더욱 슬프게 온세랑 가득히 내려 보아라 비야 비야

사랑비야 내려라 희정

늦은 오후 어느 날 뒤늦은 잠을 나는 깨었을 때 창문 너머로 주적주적 들리는 빗방울 소리에 추억으로 떠나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우연히 우산을 나눠 쓴 소년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문득 문득 생각 나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라 랄랄라 추억 추억 비야 내려라 문득 그대가 생각 나 가끔 길을 걷다 비슷한 사람만 봐도 혹시 그대가

비야 Met

그렇게 아무말이나 던졌고 나에겐 비수가 되어 꽂히누나 꽃은 그 꽃은 다시 내맘속에 자라 그누군가의 마음에 온몸에 비가되어 내릴 준비를 하누나 비야 내려랴 입에 오르락 내리락 삶은 즐거울락 감정은 희노애락 락은 죽지 않는다는데 어째서 한번 뱉은 네 말이 누군갈갈이 찢어버리고 애 태우는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멧(Met)

그렇게 아무말이나 던졌고 나에겐 비수가 되어 꽂히누나 꽃은 그 꽃은 다시 내맘속에 자라 그누군가의 마음에 온몸에 비가되어 내릴 준비를 하누나 비야 내려랴 입에 오르락 내리락 삶은 즐거울락 감정은 희노애락 락은 죽지 않는다는데 어째서 한번 뱉은 네 말이 누군갈갈이 찢어버리고 애 태우는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밤비야 내려라 흰고래

그룹사운드 백경들에게 노래 부탁 드리죠.밤비야 내려라 (노래)비가 내리면 그대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 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얀 빗속에 다시 들 어가.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밤비야 김영이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비야<<< 산이슬

1)))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수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비야~~ 밤새 내려라 2)))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켜고 기다리던 님

밤비야 내려라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그대 보고파 한적한 밤길 홀로 걸었네 멀어져 버린 그대 얼굴이 뽀안 빗속에 다시 떠온다 밤비야 밤비야 내려라 *기약도 못하는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잡고 말았지 언젠가 또만날 그날을 위하여 말없이 돌아서 버렸지 그렇게 헤어진 날도 비가 내려서 오늘도 이렇게 밤비가 내리변 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비야 내려라 밤새 내려라 비야 내려라 내맘 가득히

비야비야 이효정

니가 오기를 손 모아 기도해 이제는 우리 볼때도 됐잖아 내려와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와 비야 비야 내려 주세요. 내려라 비야 비야 내려라 내려와 비야 비야 내게 와주세요 어딘가로 떠난다면, 나는 맑은 날이라도, 우산 꼭 챙길게 물병에 꽃을 넣어 매달까? 소원 모아 모아 구름 만들까? 이제는 나 알 것 같아.

비되어 내려다오 이문세

벼랑에 벼랑에서 한 그루 소나무처럼 나 여기 서 있는데 바람이 부네 황토의 흙바람이 몰아쳐 오네 비야 비야 내려라 이 땅을 적셔 주어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그림자 씻어가도 좋아 이 비가 그친 뒤에는 인생의 산마루에서 한줄기 무지개가 보고 싶구나 물안개 뽀얗게 일어 나의 무지개가 비야 비야 내려라 이 땅을 적셔 주어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 되어 내려다오 한울타리

벼랑에 벼랑에서 한 그루 소나무처럼 나 여기 서 있는데 바람이 부네 황토의 흙바람이 몰아쳐 오네 비야 비야 내려라 이 땅을 적셔 주어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그림자 씻어가도 좋아 이 비가 그친 뒤에는 인생의 산마루에서 한줄기 무지개가 보고 싶구나 물안개 뽀얗게 일어 나의 무지개가 비야 비야 내려라 이 땅을 적셔 주어라 비야 비야 비야

밤비야 권윤경

내리는 밤비는 고운 님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는데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운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내려라) 밤비야(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는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비야 까치와 엄지

내리는 밤비는 고운 임 마음 메마른 내 마음 적시어 주네 낙숫물 떨어지는 내 님 목소리 외로운 창가에서 나를 부르네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밤새 내려라 그리는 내 마음도 끝이 없도록 내려라 밤비야 밤새 내려라 바람은 불어서 밤비 따르고 빗줄기 창문을 두드리는데 외로이 등불 켜고 기다리던 님 이 밤도 오지 않네 밤은 깊은데 비야 비야 고운 비야

비가 내린다 이성원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사람많은 거리에 사탐없는 거리에 온통 이 넓은 대지위에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 비가내린다 비가내린다 내 영혼속에 터질 듯이 쌓이고 쌓인 말들처럼 내영혼속에 쏟아져오는 그 많고 많은 예감처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내려라

비가 내리면 나지훈

비가 내리네 쭈룩쭈룩 내리네 비가 내리네 쭈룩쭈룩 내리네 비가 내리면 그리운 얼굴이 비가 내리면 더욱 더~욱 그리워 비야 전해다오 보고픈 님에게 비야 비~야 그리움을 전해다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비야 전해다오 비야 비야 비야 쭈룩쭈룩 비야 내려라 비야 전해다오 비야

1년전의 비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로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려라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사랑의 보슬비 @정태춘@

정태춘 사랑의 보슬비 00;13 빗줄기 흐르는 나뭇잎 사이로 뿌옇게 비치는 가로등 불빛 나 홀로 외로이 비를 맞으며 젖은 옷깃세우고 어딜 가나 그녀 돌아선 길목위로 촉촉히 적시며 내리던 비 가버린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내리는 빗속을 나는 간다 비야 부슬비 그녀의 머리 위에 내려라 비야 부슬비 사랑의 빗물로 내려라 01;08 공휴일 고궁의

비가 (悲哥) 알지오

이제껏 참아왔던 비야 hey 내 몸을 적셔 세상이 어두워도 비야 hey 이 땅을 적셔 이제는 맘껏 울어 비야 hey 전부를 적셔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난 이루고 싶었어 내 꿈을 이루고 싶어 먼지가 많아 세상은 너무나 탁해졌어 거짓말을 하네 대책없이 사라져만 가네 속절없이 내 꿈은 이제껏 참아왔던 비야 hey 내 몸을 적셔 세상이

비가(悲哥) 알지오(R-Gio)

비가 - 알지오 (R-GIO) 이제껏 참아왔던 비야 hey 내 몸을 적셔 세상이 어두워도 비야 hey 이땅을 적셔 이제는 맘껏울어 비야 hey 전부를 적셔 내려라 비야 비야 비야 난 이루고 싶었어 내 꿈을 이루고 싶어 먼지가 많아 세상은 너무나 탁해졌어 거짓말을 하네 (대책없이) 사라져만 가네 (속절없이) 내 꿈은 이제껏 참아왔던 비야 hey

비와 외로움 (Feat. 우순실) @김장수@

우순실) 00;39 하얀 얼굴 그대 아시나요 정말 나를잊으셨나요 우리들의 지난날의 기억들을 묻어@@ 두셨나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 비가 몹시@몹시 내렸지 오~늘도 이렇게 비는 내~리~지~만 나는@걷고 있네 비야 비야 밤새 내려라 나의 고통 씻어지도록~~~ 비야 비야 밤새 내려라 창~문 틈@젖을 때 까지~~ 밤새 내린 비가 날 씻어

밤비 리샤

비야 비야 내려야 밤비야 내려라 살며시 밤비가 내 마음 가져가네 그대가 떠나간 목마른 대지위에 새 생명 그 빛을 수놓고 가네요 달콤한 입맞춤하듯 밤비가 내리네 가신님 생각에 눈물 되어 내리나 비야 비야 내려라 한올 한올 타는 가슴 밤비가 이 아픔 가져갈 수 있도록 달콤한 입맞춤하듯 밤비가 내리네 가신님 생각에 눈물 되어 내리나 비야 비야

이안-님의 기도 이안[jd쫑]

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굴렁쇠 아이들

비는 비는 좋은 비 배추를 자라게 하지요 비는 비는 좋은 비 농사를 짓게 하지요 비야 비야 내려라 쫙쫙 내려라 하늘나라 선녀님들 세수하고 비 내리네 비는 비는 변덕쟁이 내렸다 그쳤다 하지요 비는 비는 심술쟁이 이랬다 저랬다 하지요 비야 비야 내려라 햇님도 몰래 비 사이로 떠오르는 공장 가신 엄마 얼굴 비 사이로 떠오르는 공장

비 노래, 하나 굴렁쇠 아이들

비 노래 - 하나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 굴렁쇠 아이들과 김가영 노래 ① 비야 비야 오너라 비야비야 오너라 설장구 쳐주마 비야비야 오너라 설장구 쳐주마 비야비야 오너라 장터거리 불났다 비야비야 오너라 장터거리 불났다 ② 오는비야 가는 비야 비야 비야 오는 비야 비야 비야 가는 비야 억수같이 내려라 장마 지게 내려라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님 가시는 곳 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님의 기도 (81 제5회MBC대학가요제 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리 님 가시는 곳까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기도 이안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비와 무지개 높은음자리

바람이 분다 저기 저산너머로 비가 내린다 먹구름을 입에 물고 천둥비 소리 하얀 거품 눈에 담아 난 네가 좋아 내 마음을 시원하게 비야 내려라 비개인 맑은 하늘을 살며시 바라보며는 하늘엔 일곱빛깔이 온누리를 물들이네 빨주노초파남보 일곱빛 색깔 빨주노초파남보 난 네가 좋아 동그랗게 그린 얼굴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 님의 기도 - 이안 ♥ 이안

♥ 님의 기도 - 이안 ♥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간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아니지 우린 이미 다 시든 꽃같지 바람아 불어 님의 눈물 날려나 주려므나 (님의 눈물 모두 날려 주려므나)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사랑의 보슬비 정태춘

빗줄기 흐르는 나뭇잎 사이로 뿌옇게 비치는 가로등 불빛 나 홀로 외로이 비를 맞으며 젖은 옷깃세우고 어딜 가나 그녀 돌아선 길목위로 촉촉히 적시며 내리던 비 가버린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내리는 빗속을 나는 간다 비야 부슬비 그녀의 머리 위에 내려라 비야 부슬비 사랑의 빗물로 내려라 공휴일 고궁의 산책길에 우리의 머리위로 내리던 비 마주 잡은

1년전의 그비 ~ㅁㅁ~ 장욱조

내리는 그비는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은 그림을 그리네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간주) 1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1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1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

슬픈 비 속으로 (Feat. 진은신) 이화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난 온통 그대 생각에 뜬눈으로 밤을 지샜지 비를 맞으며 떠난 그 사람 빗속으로 떠난 그 사람 오늘도 내리는 슬픈 비 속으로 나 홀로 걸어서 가네 비야 내려라 창문을 적셔라 외로운 내 마음 달래려 비야 내려라 내 가슴 적셔라 서러운 내 마음 아프게 진달래 피며는 돌아오려나 하염없이 기다리는 이 마음 창밖을 본다 그대 오기를 하염없이 기다려본다

일년전에 비 여운

내리는 그비에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에 그님을 그리네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 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 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 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비 여운

내리는 그 비에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에 그님을 그리네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비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 비처럼 내려라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다시 내리는비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 비처럼 내려라

비의 나그네 윤형주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왔다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따라 왔다가 밤비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비야 내님

일년전의비 장욱조

장욱조노래 일년전의 비 ~~~~~~~~~~~~~~~~~~~~~~~~~~~~~~~~~~~~ 내리는 그비에 가슴을 적시고 흐르는 눈물에 그님을 그리네 일년전의 그비는 오늘 처럼 내렸지 일년전의 그비는 또 다시 내리는데 비야 비야 내리려마 일년전의 그비처럼 내려라 ~~~~후~~~~~~렴~~~~~~~~~~~~~~~~~~~~~~~

이별의 비 박정식

이별의 비 - 박정식 내 맘에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은 빗속을 헤매던 마지막뒷모습 쏟아지는 그 빗속에서 우리는 헤어졌지 눈물 같은 그 빗속에서 사랑은 끝났지만 비야~ 비야~ 내리려마 눈물 같은 그 비처럼 내려라 간주중 쏟아지는 그 빗속에서 우리는 헤어졌지 눈물 같은 그 빗속에서 사랑은 끝났지만 비야~ 비야~ 내리려마 눈물 같은 그 비처럼 내려라

비야내려라 모든

이렇게 비오는 날엔 그대가 너무 생각나 그댈 사랑한 만큼 비가 내리는 걸까 하늘도 내 맘을 아는걸까 어제는 너무 더워서 그대를 잊기도 했지 차가운 물을 받고 욕조에 드러누워 스르르 잠 들었지 음 깨어 보니 어느새 하늘에는 잔뜩 먹구름이 음 비가 내리네 너도 나처럼 울고 있구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그대와의 지난날들 모두 씻어 버려라

찬비(mr-미니) 윤정하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님의 기도 이안

(Never turn to miss you Sometimes if you miss me Never cry always ride with you woo) 기어이 떠나야만 하는지 까닭은 몰라도 보내기 싫은 내 맘 어이하나 가야만(가야만) 가야만 한다면 잡진 않겠어 언젠가 떠날 님이니까 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서 님의 발길 막아나다오

비의 탱고 태진아

비오던 그때 그밤에 빗속을 걷고 있는데 내곁으로 다가와서 우산을 바쳐준 그녀 잊지못해 찾아왔네 빗속의 추억을 우산속 그밤을 그녀는 잊었나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아... 만나고 싶어라 요즘엔 비도 안오네 외로움에 눈물 뚝뚝

찬 비 위일청

거리엔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기에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 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