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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바람 이성현

무엇인지 너는 나에게 뭔지 모래바람처럼 흩어진 사랑 잘 있냐고 묻지 말아요 우리 아무리 뜨거웠어도 함께했어도 사랑했어도 다 지난 모래바람이야 늘 서로 바라보면서 왜 가슴속이 말라가는지 너에게 난 무엇인지 너는 나에게 뭔지 모래바람처럼 흩어진 사랑 나를 돌아보지 말아요 우린 너무 똑같은 사람들 그리움이 같아서 아픔도 같지 다시 또 모래바람

25살의편지 (Feat. 강수진) 이성현

나에 대한 건 다 알고 있는 당신은 나는 당신을 모르고 있죠 함께 웃고 울며 지냈던 시간은 이젠 기억 속에만 남아있죠 후회하진 않나요 더 많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는데 후회되네요 긴 시간이 흘러가도 볼 수는 없을지라도 나는 항상 생각할게요 빈자리 커져만 가도 또한 빈자리가 느껴질 때도 난 멋진 아들이 되어 볼게요 항상 나의 곁에 있어 줄 줄 알았던 ...

노스탤지아 이성현

내 방에 걸려 있는 작은 그림 속바다의 파도가 내게 말해돌아 오라고 돌아오라고어젯밤 꿈 속에서 하얀 날개를 달고서달빛이 비추는 그 위로 날아오르는 꿈을 꾸었지슬픔도 기쁨도 모두다 한줌의 모래로갈때기억의 조개를 줍는 어린 아이는날 기다리며 웃고 서있네언젠가는 오겠지 다시 내 가슴을 열어줄푸른 바다의 꿈이 날 적시는듯 날이 오겠지어느날 받은 편지 그속에 ...

왜그랬는지 이성현

날 떠난다고 했을 때 눈물 보이지 않았어 달리는 기차소리에 거친 숨소리를 묻으면서도 끝내 널 붙잡진 않았어 너와 여기까지 왔을 땐 이별여행은 아니었어 숱한 감정의 싸움에 간이역일거라 믿었어 조각난 꽃잎들 내 여린 맘처럼 흩날려 텅 빈 하늘과 같아 너를 꺼내는 내 마음이 푸른 빛을 눈물에 풀어 맑은 그림을 그릴거야 조각난 꽃잎들내 여린 맘처럼 흩날려새벽...

같이가요 이성현

같이 가요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나와 한마음 될 사람 바로 그대 사랑해 준비됐죠 혼자 살아온 날보다 함께할 날들이 더 많을 거에요 행복해 나에게 노랠 불러주세요낯설고 가슴 아픈 일들로 눈물지을 때도 함께 한다고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나 이제 그댈 바라보아요오늘을 영원히 담을 듯한 잔잔한 눈망울 지켜주고파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보내야만 남는것들 이성현

외로운 거리 혼자 걸을 땐너를 생각해헤어져있는 이곳에서너에게 나를 보낸다아마도 우린 놓지 못하지겁이 많아서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이유만 늘어놓는다나 혼자 말하고 넌 너대로 얘기해외워버릴 지경으로 수없이 반복해함께라는 건 포기할 것들투성이라서차라리 널 떠나보내고 예뻤던너만 남긴다잘려진 머리칼 남기고픈 대로만그렇게밖엔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우리가 제일 많이 ...

인연 이성현

길 떠난 후 널 잊지 못해 그리워했지만 언젠가 꼭 보자던 약속 서랍 속에 있네 그리운 것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두 손 못 잡고 홀로 미소만 지을 뿐 밤하늘에 총총히 박힌 나의 모든 인연 지금 내 곁을 지키는 사람 어디서 흘러와 또 날 지키던 사람 어디로 흘러가 누구와 또 다른 인연 만드나 그리운 것은 그리움으로 남아서 두 손 못 잡고 홀로 미소만 지을 뿐

버스 이성현

해질 무렵 버스에 몸을 실으면한쪽 편엔 햇살이 너무 눈부셔서내 옆에 아무도 앉질 않아저쪽 편엔 이미 사람이 다 앉아버렸네그냥 앉길 포기하고 서있을까한 사람만 내려주면 딱 좋겠는데꼭 이럴 땐 왜 멀리들 가는 건지웬만하면 군중 속에 관심없는 나인데찬란한 햇살은 나를 더욱 더본의 아니게 고독한 사람으로 만드네이것 참 이제야 자리 났지만다음정류장에 내릴 거라...

이밤에 이성현

이밤에 이밤에 그대와 둘이 만나고파그대에게 전활 걸지는 않았어요이밤에 이밤에 달빛 아래 서 있어요내 맘을 안다면 그대 곧 나오겠죠설레이며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그대여깨달아 깨달아 내 맘같을 순 없다는 걸나는 나 너는 너 모두 다 알 순 없지깨달아 깨달아 여름밤의 의민 뭘까요그대의 침묵 속 시원한 샤워같은 것물을 틀고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그대여마법이 통한...

그대의 저편에서 이성현

나 오늘 깊은 밤을 날아 그대와의 세계 들어가 잊었던 그대의 향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볼까 해 나를 얼마나 기억하는지 그댄 여전히 고독한지 고독한 삶이라 해도 오늘은 나를 봐요 나 오늘 깊은 밤을 날아 그대와의 성에 올라가 한없는 그리움 모두 다 훨훨 날려볼까 해 내 마음의 방은 그대 있는 곳과 그대 없는 곳 단 두 칸 뿐 시간이 흘렀어도 그...

집으로 가는길 이성현

가방을 어깨에 짊어진 순간 모든 게 또렷이 다 기억났어어떻게 세월을 이겨왔는지 얼마나 무뎌진 채로 사는지돌아갈 내 집은 어디에 내 맘 쉴 곳 어디에노을진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 흘려본 적 언제였던가눈물이 나쁜 것만은 아니지 울지 말라 막을 필요는 없어촉촉한 눈으로 바라보면 다시 며칠은 살 수 있는 걸하늘을 보기가 어려워 내 맘 쉬기 어려워언제부터인...

I Pray 이성현

I pray everyday to meet him in my dreams It's not him that I see this night's darkness Silence don't afraid but him not next to me After love is gone just thin air only left I close my eyes whe...

Life 이성현

i truly knowdespair how scary youhow many dark imagesbut you knoweventually backed by forcei've been ontroubles come in an instanttake me to despair tokiss on the lips not to laughwould you kiss is...

걸음이 느린 아이 이성현

너무 빠른 거 같아이 세상이조금 천천히 갈 순 없을까조금 느리더라도한 걸음씩 걸어갈래언젠간 그곳에도착할 테니뒤처지고 넘어져도 괜찮아내가 손잡아 줄게 함께 가자 우리걸음이 느린 아이는천천히 걷는 법을 배워한 걸음씩 전진해조금 천천히 걷더라도주위를 돌아보면서그렇게 걸어보자 날 믿어봐아직 이 세상에는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로서로 도우며살 순 없을까?뒤처지고 ...

꽃이 내려 이성현

살아서 만날 수없다 하더라도그대가 좋아했던꽃을 내려 드릴게요소복소복 쌓인 흰 눈을천천히 밟고 가요아름답던 우리 추억을간직하고 가요미워했어요 떠난 그대를잡지 못하는 내가 싫었죠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아직 내가 사랑해요살아서 만날 수없다 하더라도그대가 좋아했던꽃을 내려 드릴게요꽃이 되어 꽃이 되어그대를 웃게 해주고파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아직 내가 사랑해요살...

박석치 이성현

어사또 생각에 저 애가 관물을 오래 먹어 눈치가 비상한 놈이라 천기 누설될까 허여 편지 한장 얼른 써서 니 운봉 영장 전 올리고 다녀오너라 방자를 보낸 후에박석치 올라서서 좌우 산천을 둘러보니 산도 옛 보든 산이요 물도 옛 보든 녹수로구나 대방국으 놀든 데가 동향물색이 더욱 좋다 전도유랑금우래 현도관이 여기련만 하향도리 좋은 구경 반악이 두번 왔네 광...

모래바람 정차식

그대의 맑은 꿈속에 들어가 속삭여 줘요 한 번쯤은 품속에 라도 살아 있다면 아 난 그대 품으로 아 난 닫힌 세계로 닫힌 세계로 믿어 선 안 된다 했어 오염된 붉은 꿈속에 오 신이여 함께 하소서 오 신이여 축복하소서 이 품에 이 손에 오 내게 오 나를 나와 함께 빛이 되어줘 그대가 바라는 대로 내게서 빛을 가져가 어쩜 우리 꿈속에 라도 살아 있다면 아 ...

모래바람 @남현@

모래바람 - 남현 00;26 모래바람~ 불어오던 그날 너와내가~ 걸어가던 강변 흩어지는~ 갈대꽃을 따라 사랑에 말로 사라진 너~~ 사랑이란~ 담지못할 안개 슬픔이란~ 막지못할 까~~ 깊이깊이~ 간직햇던 정도 가슴 적시는 눈물일 뿐~@ 아~~~ 몰랐어라 아~~ 몰랐어라 내마~~음 모~~두 너에~~~ 것~~인~줄~~~~~~~ 애태우며 뒤척이던밤도 그대만이

모래바람 불어도 김창복

바람이 부는 대로 나를 맞겨 버린채 가슴속엔 태양을 안고 여기까지 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버려진 세상끝에서 눈물없는 하늘아래로 흩어진 꿈 들을안고 떠나가는 거야 워우우워~ 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우워~ 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우워~ 끝없이 펼쳐질 세상 그저 이대로 후회없이 살아가겠어 세상...

모래바람 불어도 왕초 OST

바람이 부는 대로 나를 맞겨 버린채 가슴속에 태양을 안고 여기까지 온거야 세상끝 어딘가에 나를 던져둔채로 구름처럼 떠돌아도 끝없이 달려온거야 어렵지 세상끝에서 눈물없는 하늘아래도 흩어진 꿈 들을안고 떠나가는 거야 워우우워~~나를 잊고 가겠어 워우우워~~사랑도 방랑속에 벗어버리고 워우우워~~끝없이 펼쳐질 세상 그저 이대로 후회없이 살아가겠어 세상끝 ...

그날 그 모래바람 박주연

어쩌면 나는 달아나고만 싶었는가봐 그대가 아닌 내 산란해진 마음으로 부터 여짓껏 나를 괴롭혀온 널 향한 바램들 속에서 자꾸난 허물어졌지 얼굴을 때리는 그 모래바람 일몰의 빛이 불타는 바닷가 지치도록 난 걷기만했지 눈물로 나의 볼이 따가와져도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한가지 생각뿐이었었지 누굴 사랑하고 잊으려는 것도 내뜻은 이미 아니잖니 조금 더 참다가 내 영혼만

야자수와 오아시스(Palm trees and oases) 홍시이 (HONGSSI)

떠올리는 밤 난 길을 잃은 낙타아 선인장을 따라가자 카라반을 따라가자 오아시스 나오겠지 사막의 신기루 너와 나 모두가 태어나기 전 부터 있어왔던 모진 사막을 난 건널래 쉽진 않겠지 줄을 지어가 야자수와 오아시스를 기다리며 난 사막의 낙타 그녀가 나타나 야자수와 오아시스는 낙타 춤추게 해 난 사막의 낙타 그녀가 나타나 야자수와 오아시스는 낙타 춤추게 해 (모래바람

미디안 MIDO

이제야 아련히 끝이 보이네 미디안 이제 너와 이별할 시간 넌 내게 차가운 사막이었지만 이제 넌 세상을 견뎌낼 오아시스 네 모래바람 내 여린 눈물 강하게 하고 네 뜨거운 햇살 차갑던 내 맘 따뜻하게 해 준 고마워 참 많이도 따뜻했던 너 넌 나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 저 멀리 아련히 세상이 보여 이제는 웃으며 걸을 수 있어 네 모래바람

황사 모난돌

모든 꿈들의 표지 난 다만 조금씩 멈칫거리고 오, 난 다만 잊혀지고 뒤처져가고 저- 멈출 수 없는 바람 아무도 앞으로 갈 수 없는 날 내 머리는 늘 아주 높은 곳을 날고 내 다리는 늘 아주 더러운 바닥을 끌고 불어온다 바람 내 앞을 가로막아선다 돌아갈 수도 없이 주춤대다 길은 뒤덮히고 아- 나를 무는(붙드는) 바람 무거운 (저) 모래바람

방구석 모험가 최민섭

여기 내방에 앉아 있어도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화면 속 이 바다 저 하늘 나랑 같이 떠나볼래 구글 맵 속에 파리로 갈까 상상의 비행기를 타고서 에펠탑 저 위 별빛 낭만을 내 방에서 느껴봐 화면 속 모래바람 느껴봐 이 사막을 지나면 나만의 오아시스 같은 환상이 펼쳐질 거야 방구석에서 펼치는 나만의 모험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어 화면 넘어 넓은 세상으로 비행기

빛은 떠났을까 제이투 (JTWO)

끝없는 모래바람 속 작은 씨앗 되어 새 희망이 되어 날아갔을까 빛은 돌아올까 언젠가의 너처럼 날 알아봤을까 끝없는 폭풍을 지나는 파도만이 새 희망이 되어 날아오를까 빛은 떠났을까 언젠가의 너처럼 날 떠나갔을까.

돈키호테의 노래 FTIsland

별처럼 세상은 눈부시길 사랑처럼 자유는 아름답길 찬란히 부서진 나의 꿈들에 파도를 타고 올라 세상이란 바다를 걸어갈테야 불러봐 소리쳐 돈키호테 오늘보다 내일 더 살만한 세상이길 노래할꺼야 사막같은 이 도시에 모래바람 휘날리며 나의 길을 찾아서 떠나갈꺼야 나로부터 희망이 시작되길 나로부터 행복이 이뤄지길 수많은 기대는 물거품되고

돈키호테의 노래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별처럼 세상은 눈부시길 사랑처럼 자유는 아름답길 찬란히 부서진 나의 꿈들에 파도를 타고올라 세상이란 바다를 걸어갈테야 불러봐 소리쳐 돈키호테 오늘보다 내일 더 살만한 세상이길 노래할꺼야 사막같은 이 도시에 모래바람 휘날리며 나의 길을 찾아서 떠나갈꺼야 나로부터 희망이 시작되길 나로부터 행복이 이뤄지길 수많은 기대는 물거품되고 메마른 황야처럼

돈키호테의 노래 에프티아일랜드

별처럼 세상은 눈부시길 사랑처럼 자유는 아름답길 찬란히 부서진 나의 꿈들에 파도를 타고올라 세상이란 바다를 걸어갈테야 불러봐 소리쳐 돈키호테 오늘보다 내일 더 살만한 세상이길 노래할꺼야 사막같은 이 도시에 모래바람 휘날리며 나의 길을 찾아서 떠나갈꺼야 나로부터 희망이 시작되길 나로부터 행복이 이뤄지길 수많은 기대는 물거품되고 메마른 황야처럼

돈키호테의 노래 F.T Island

별처럼 세상은 눈부시길 사랑처럼 자유는 아름답길 찬란히 부서진 나의 꿈들에 파도를 타고올라 세상이란 바다를 걸어갈테야 불러봐 소리쳐 돈키호테 오늘보다 내일 더 살만한 세상이길 노래할꺼야 사막같은 이 도시에 모래바람 휘날리며 나의 길을 찾아서 떠나갈꺼야 나로부터 희망이 시작되길 나로부터 행복이 이뤄지길 수많은 기대는 물거품되고 메마른 황야처럼

축복송 여의주

너와 나 소중한 꿈이 모여 여기 이 자릴 아름답게 밝혀 주네 우리를 축복해 주네 우리 맘에 가득한 소망들이 여기 이 자릴 사랑으로 감싸 주네 서로를 축복해 주네 찬란한 태양 밝은 별 따뜻한 달빛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것처럼 작은 모래바람 우리 맘에도 주님의 사랑 가득해 Rap) 또 다른 내가 모여 주님을 찬양해 사랑의 마음에 축복을 담아

건너가는 아이들 한승석 & 정재일

사람들이 말했다 공주님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무쇠 갓 쓰고 무쇠 지팡이 짚고 바리는 길을 떠났다 설산을 넘고 사막을 지나 바다를 건너갔다 이 저녁 세상 어느 모퉁이 가난한 어미들은 먼 길 가는 아이에게 가벼운 짐을 들려주네 더했다가 뺐다가 뺐다가 더했다가 더할 것도 없이 뺄 것도 없이 먼 길 가는 아이 손에 건네주는 그 가벼운 짐 모래바람 부는 아프리카

토끼님나들이 아리새 중창단

갸우뚱 기울어진 초승달님 품속에서 콩닥 콩닥 떡방아 찧는 하얀 달토끼님 은하수 계단 사뿐 밟고 푸른 바닷속 재밌는 용궁으로 내려 오세요 신기한 바다 친구들과 인사도 하고 안녕 안녕 모래바람 휘이 일으키며 달리기도 해보아요 달님 소식 바다 소식 밀린 얘기 나누러 예쁜 밤길 조심히 오세요 예쁜 밤길 조심히 조심히 오세요

기름낀 모래바람(feat. Cannibal from 4영) 박삿갓

터지는 샌드백이 사막의 모래바람. 터지는 내 가사는 음악에 '도레미파'라... 이 게임은 난장판. 너무나 난잡한 게임. WWE? CNN을 통한 뉴스는 람보만큼 더부풀려졌지. 도대체 미국의 만행은 어디까지인지. 졸지에 이라크는 실험용흰쥐 그래도 나 평화의 꽃을 다시 땅에 심지.

기름낀 모래바람 (Feat. Cannibal From 4영) 박삿갓

터지는 샌드백이 사막의 모래바람. 터지는 내 가사는 음악에 '도레미파'라... 이 게임은 난장판. 너무나 난잡한 게임. WWE? CNN을 통한 뉴스는 람보만큼 더부풀려졌지. 도대체 미국의 만행은 어디까지인지. 졸지에 이라크는 실험용 흰쥐 그래도 나 평화의 꽃을 다시 땅에 심지.

Yellow 니힐(Nihil)

초라하고 투명한 한 작은 아이가 뒤돌아서 떠나갈 때 날 두고 가지 마 초라하고 투명한 한 작은 아이가 남겨진 채 소리치네 날 두고 가지 마 운동장 모래바람 어린아이 혼자 남아 기다리네 초록색 불빛 따라 걷다 보니 혼자 앉아 기다리네 누구의 품길을 찾나 누구의 손길을 찾나 누구의 품길을 찾나 누구의 손길을 찾나

이별의 삼랑진역 문희옥

1..궂은비가 하염없이 솓아지는 삼랑진역 님경무선 남경초선 울면서 해어지던날 얌새가 풀을 뜬는 언덕백이서 너랑나랑 니캉내캉 맺은 그약속 아쉬움에 가슴을치며 미운나 통곡했다 아이가. 2..모래바람 몰아치는 안개짙은 삼랑진역 님경무선 남경초선 운명이 엇갈리던 날 두손을 흔들며 헤어지면서 잊지안고 돌아온다 약속했지만 소식한장 없는

신용택-돌아서기 전에 사랑을 그대 품안에 OST

남들 보는 데선 언제나 웃어보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인생을 피하고 싶을 때도 있어 오직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내 곁에 머물러 준다면 단 한 사람만이라도 날 지지해 준다면 이 황량한 모래바람 속 춤추며 헤쳐갈 거야. 내 사랑 등에 업고 소리치며 달려갈 거야. 자 내 얘긴 끝났어 너의 선택만 남았을 뿐야.

씨름왕 만만세 강수빈

저잣거리 한가운데 판이 벌리면 너도나도 씨름왕 으스대지만 산천초목 길을 내주고 밝은 태양이 나를 비추니 두려울게 무어냐 거칠게 무어냐 씨름왕 가는 이길에 들배지기 들어간다 안다리 들어간다 한라장사 나가간다 금강장사 나가신다 씨름왕 얼씨구 좋구나 얼씨구 좋다 으라차차 씨름왕 씨름왕 만만세 모래바람 흙먼지 나를 막아도 위풍당당 외친다

공중무용 송소희

끝없이 펼쳐진 어디든 나의 길이야 여기를 봐 붉은 노을에 나의 작은 마음은 휘- 태우고 아- 달려간다 날아가라 나의 날개야 새도 탐할 여유를 안고 날아올라 나를 위한 뜨거운 춤을 출 거야 아스라이 내게 다가온 바람의 영혼아 바래다주라 가자- 일렁이는 모래바람 맞으며 날아가라 나의 날개야 새도 탐할 여유를 안고 날아올라 나를 위한 뜨거운 춤을 출 거야 강강술래

CLAM 녕인-LUH

해변가 네 발 밑에 해변가 네 그늘에 살을 에는 모래바람 해변가 네 발 밑에 해변가 네 그늘에 사라지는 이 발자국 Why why why why did you save me 어쩜 그리 날 소중히 다뤘나요 Why why why why did tou save me 이 몸을 씻기고 뭘 가져갔나요 A wave of oblivion A wave of silence

골렘의 심장을 찾았다네! NCSOUND, 이장원

황량한 사막 모래바람 헤치고! 우리는 드디어 골렘의 심장을 찾았다네- 찾아냈다네 (하하!!) 폭군은 탐욕에 눈 멀었었지 우리의 작전은 완벽히 들어맞았지 골렘의 심장을 찾아서 떠나자 사막의 폭풍도 막을 수 없지 우리의 모험은 막을 수 없지! (하하, 암, 그렇구말구!)

사막 그리고 나 우종민

여긴 어딜까 난 또 누굴까 누가 이곳에 나를 버린 걸까 숨을 조이는 황량한 사막 혼자 어떻게 여길 건너야 하나 칼날처럼 불어오는 모래바람 난 제대로 눈을 뜰 수 없어 그래도 걸어 지도가 없는 내 삶에 길이 되어주는 사람 찾아서 워 이제 나만의 사막 저 끝엔 뭐가 있는지 한번 혼자 건너보는 거야 끊어질 듯한 휘어질 듯한 내 몸은 어디라도 자꾸 눕고 싶지만

Starlight 바이폴라 (VIPOLAR)

사막같은 내인생에 불어오는 모래바람 걷고 또 걸어봐도 남은건 어두운 하늘 그속에 갑자기 한줄기 별처럼 나타난 그대 빛나는 얼굴로 내손을 잡아 주었지 오늘 밤 달빛이 환히 비추는 곳이 아름다운 너의 눈동자 속이길 바래 별빛이 눈부신 이곳에서 만난 너와 나 영원히 함께하길 저 하늘향해 나 항상 기도해 우연의 일치일까 너와 나의 만남은 아무리

선인장 채왕록

바람 한점 불지 않아도 비 한방울 오지 않아도 모래바람 소리 휘이이 그래도 어여쁘다 만질수 없이 뾰족하지만 안아주며 위로 못해도 차가운 깊은밤 꽃 피운다 지나온 시간들 기나긴 기다림 사막 한 가운데 우두커니 서서 꽃을 맞이할 어두움을 기다리네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가시돋아 거친 모습이 오늘따라 초라해도 차가운 깊은밤 빨갛게 꽃 피운다 지나온 시간들 기나긴

안찬용밴드

끝도없이 우리앞에 펼쳐진 그 메마른 땅 민족의 한숨을 내 뱉고 한걸음 또 한걸음 어딜봐도 보이지 않는 그 약속의 땅 향해 주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오늘도 한걸음 또 한걸음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 거칠고 성난 모래바람 우리를 어렵고 힘들게 하지만 다시 일어서야해 약속의 땅 향하여 주가 우리 지경을 광야에서 바다까지 넓히시며 나아가게 하리라

비망록 (스물의 노래) 버즈(Buzz)

않아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되볼까 술래작은 방황자 든다 풍림의 도시 벗어나볼까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날 놓으라고 조금 서툴게 되고싶은 것 또 하고픈일들을 알았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저멋진들판에 모래바람

발자국 (Feat. 이경선)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갈 길을 보니 거칠고 메말라 두려웠지만 뒤돌아보니 참 많이도 미룬 여정이었소 앞서 부른 이도 내쫓는 이도 하나 없었지만 희생이 흘러 만들어 놓은 길 따라 걸어야겠소 나의 부족함이 더욱 부끄러워졌소 지혜 있는 곳에 주저 말고 보내주소서 사랑이 없는 닿을 길 없는 잠든 그곳에 소망을 두길 나 더는 지체할 수 없소 발자국 하나 없는 모래바람 가득한 언덕 부서질 듯한

비망록 (스물의 노래) 버즈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 총잡이 되볼까 술래자든 방황자 든 다 밀림의 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 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싶은 것 또 하고픈일들을 하라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 않아 저거친 들판에 모래바람

비망록 (스물의 노래) (앙증까비님 희망곡)버즈

칼과창 방패에 말을 타는 서부의총잡이 되볼까 순례자든 방랑자든 다 밀림의도시 벗어나볼까 난 또다른 삶의 길위에서 새로운 방황을 시작해 스무살의 어린비망록 난 펼쳐드네 나의 노래로 조금 서툴게 되고 싶은것 또 하고픈일들을 알았네 왠지 자꾸만 난 불안해 알았던 모든것은 전부 허구였어 꿈이란 결코 마법처럼 되지않아 저 거친 들판에 모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