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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 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어디로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은 너의 이름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이별 小曲 (MY LIFE)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 곁엔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없이 살꺼란 나 혼자가 될거라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 말이 더욱 날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겐 힘든 짐일뿐이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너무나

이별 소곡 (小曲)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곁에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없이 살꺼라 나 혼자가 될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 말이 더욱 날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게 힘든 짐일뿐이에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너무나 보고

이별소곡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 곁엔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 없이 살거라 나 혼자 될거라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 말이 더욱 날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겐 힘든 짐 일 뿐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 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I Have To Say Goodbye 이선희

전화를 기다리기도 했어 몰래 숨겨둔 설레임 너의 그 눈빛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지 *하지만 내겐 오래도록 함께 한 사람이 있단 걸 알잖아 내가 전부인 그를 어떻게 하니 잠시 함께 했던 시간을 잊어 줘 now I have to say goodbye 서로를 지워야만 해 날 흔들리게 하지 마 내 오랜 그를 버릴 순 없어- 너를 잊을 꺼야--

무진장 섬나라 이선희

입지 않아도 하나도 춥지 않고 안 먹어도 배 불러 예쁜 새들도 요정과 함께 사는 그 이름은 무진장 섬 무진장 많고 무진장 크고 무진장 아름다운 환상의 나라 무진장 예쁘고 무진장 맘에 드는 동화의 나라 어린이 천국.

너에게 가면 이선희

견딜 수 없는 나날들처럼 잊을 수 없는 너에게 가면 떨리는 손으로 기억속을 더듬지만 화낼 수 없는 시간들 속에 잊을 수 없는 너에게 서면 내 작은 손길만 흐느낌에 속삭이지 쓰러지지마 난 견딜 수 있어 다시 돌아올 그날 잊지마 말하지마 널 그리워하며 기다릴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 눈으로 사랑할꺼야 영- 원-

너에게 가면 이선희

너에게 가면 견딜 수 없는 나날들처럼 잊을 수 없는 너에게 가면 떨리는 손으로 기억속을 더듬지만 화낼 수 없는 시간들 속에 잊을 수 없는 너에게 서면 내 작은 손길만 흐느낌에 속삭이지 쓰러지지마 난 견딜 수 있어 다시 돌아올 그날 잊지마 말하지마 널 그리워하며 기다릴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 눈으로 사랑할꺼야

너에게 가면 이선희

너에게 가면 견딜 수 없는 나날들처럼 잊을 수 없는 너에게 가면 떨리는 손으로 기억속을 더듬지만 화낼 수 없는 시간들 속에 잊을 수 없는 너에게 서면 내 작은 손길만 흐느낌에 속삭이지 쓰러지지마 난 견딜 수 있어 다시 돌아올 그날 잊지마 말하지마 널 그리워하며 기다릴꺼야 감추지마 잊지못할 시간을 흐느끼면서 나의 젖은 두 눈으로 사랑할꺼야

내게 스친 우연 이선희

옷깃을 스친 그 우연이 이젠 내 가슴 속까지 스쳐 당신이 남긴 의미를 아직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눈에 느낀 그 따스함 이젠 내 가슴 속까지 닿아 그날의 짧은 순간을 정녕 우연이라 않으렵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오직 당신 한사람 음~ 이미 오래전부터 정해진 약속이었어 나에게 스친 그 짧은 우연을 영원토록 잊을 순 없어요 나에게 스친 그 짧은

내게 스친 우연 이선희

내게 스친 우연 옷깃을 스친 그 우연이 이젠 내 가슴 속까지 스쳐 당신이 남긴 의미를 아직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눈에 느낀 그 따스함 이젠 내 가슴 속까지 닿아 그날의 짧은 순간을 정녕 우연이라 않으렵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오직 당신 한사람 음~ 이미 오래전부터 정해진 약속이었어 나에게 스친 그 짧은 우연을 영원토록 잊을 순 없어요 나에게

내게 스친 우연 이선희

내게 스친 우연 옷깃을 스친 그 우연이 이젠 내 가슴 속까지 스쳐 당신이 남긴 의미를 아직 이렇게 생각합니다 첫눈에 느낀 그 따스함 이젠 내 가슴 속까지 닿아 그날의 짧은 순간을 정녕 우연이라 않으렵니다 많고 많은 사람중에 오직 당신 한사람 음~ 이미 오래전부터 정해진 약속이었어 나에게 스친 그 짧은 우연을 영원토록 잊을 순 없어요 나에게

장미 이선희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장미 이선희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장미 이선희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 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소망 이선희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소망 이선희

소망 그대 그리워 그리워지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어 저 멀리 저 하늘 멀리 날아간다네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아~ 끝없이 날아간다네 잊혀 잊혀진 날이 잊혀 잊혀진 꿈이 그리워 못잊어 지나간 시절 당신의 기억 속에서 아~ 사랑 속에서 나는 행복해요 당신이 내 곁에 돌아오리라고 기다리겠어요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작곡

늦었어요 이선희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수 없답니다 이제는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늦었어요 이선희

늦었어요 떠날 수 없어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작별인사 하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한 시절 흘러가는 추억이 아니예요 어쩌다 말 못해 못전한 내 마음 이제는 늦었어요 사랑이 깊었어요 잊으려 말아요 그대 이젠 늦었어요 우린 아주 영영 잊기에는 너무나 늦었어요 빈 가슴 돌아서는 사랑이 아니예요 그대는 내 맘 속 깊숙히 스며서 잊을

오늘도 너를 잊으며 이선희

너를 잊을 수 없다는 내 마음은 익숙해진 하루 하루를 거부하는데, 나에게는 아직도 죽는다는 것은 산다는 것보다 무서워,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숨쉬며 나는 너를 잊어야 한다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이별소곡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곁엔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없이 살꺼라 나 혼자가 될꺼라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말이 더욱 날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겐 힘든 짐일뿐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거잖아요 너무나

이별소곡(12집) 이선희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겐 힘든 짐일뿐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거 잖아요... 너무나 보고싶은데 이런 날 두고 가셨나요... 사랑한다 기다리라 해놓곤... 살아가는 일들이 내겐 힘이 들어요...내게 남긴 그대 흔적만으로... 한평생을 살아가도 못다하는 사랑인데...

이별소곡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곁엔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없이 살꺼라 나 혼자가 될꺼라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말이 더욱 날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겐 힘든 짐일뿐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거잖아요 너무나

이별 소곡 이선희

살아가는 일들이 너무 힘이 들어요 내곁에 항상 그대 있었는데 그대 없이 살꺼라 나 혼자가 될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남은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다는 그 말 그 말이 더욱 아프게 하네요 이렇게 보고 싶은데 잊을 수가 없는데 남은 내게 힘든 짐일뿐이예요 나더러 기다리라시면 그냥 이렇게 살라하시면 그건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너무나

너의 길 이선희

맘 주지 말고 너의 길을 가봐 고개를 들고 좀 더 당당히 맘 무겁게 하는 걱정들을 털어내 생각보다 길은 길고 험할 테니 때론 실수도 할 수도 있어 때론 지쳐 갈 수도 있어 하고 싶단 바램을 가지고 오직 그렇게 된다는 걸 믿고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닿아있는 너를 볼 꺼야 그리고 결코 한가지 잊지 마라 네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게

고백 이선희

<고백>-이선희 보이나요 다가가지는 못하고 그저 그대 근처에서 서성이는 내가. 들리나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 오랜 시간을 안고 지낸 나의 마음이. 느끼나요 우연히 함께 걸었던 해질녘 좁은 골목길 설레였던 나를. 꿈을 꿔요 어쩌면 우리 서로는 말을 못할 뿐 같은 맘을 가진 거라고.

고백 이선희

<고백>-이선희 보이나요 다가가지는 못하고 그저 그대 근처에서 서성이는 내가. 들리나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 오랜 시간을 안고 지낸 나의 마음이. 느끼나요 우연히 함께 걸었던 해질녘 좁은 골목길 설레였던 나를. 꿈을 꿔요 어쩌면 우리 서로는 말을 못할 뿐 같은 맘을 가진 거라고.

J에게 이선희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떠나지마~ㅁㅁ~ 이선희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모든걸 너에게 다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 ~~~~~~~~~~~~$$~~~ 너를 ~

떠나지마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 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못잊어

떠나지마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 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못잊어

떠나지마 (발라드)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잊어

떠나지마(희현님희망곡) 이선희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못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내게로 돌아와 너를 잊어

떠나지마(대물) 이선희

넌ll나의꿈(white7183)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널 향한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가슴 아파도 매일 눈물 흘려도 내 눈물이 자꾸 너만 찾게 돼 너를 사랑해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해 내 모든 걸 너에게 다 줬는데 다른 사랑할 자신이 없어 사랑아 나를 떠나지마 너무 아프잖아 나 숨조차 쉬잖아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네가 사랑했던

갈 등 ◆공간◆ 이선희

갈 등-이선희◆공간◆ 1)지금나의~곁~에~있~는~사~람~은~~누구~~~ 진정날~사~랑~하~실~~~사람인가~요~~~~ 그대사랑~영~원~하~다~약~속~하~~지만~~~~ 추억속의~그~사~람~도~~~그랬답~니다~~~ 이별뒤에~나~에~게~온~~~사랑이기~에~~~~ 말~~하~는이가~슴~을~~~헤아려줘~요~~~~ 아~아~~~이별뒤엔만

눈물 이선희

눈물 사랑할 때 흘러내린 눈물은 뜨겁게 가슴속을 적시고 기쁨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속눈썹에 아롱진다네 가신 님 기다리는 눈물은 차갑게 가슴 속을 적시며 슬픔을 이기는 눈물은 어둠이 삼켜버리네 까닭없이 스며드는 눈물은 찬란한 햇살에 부서지는데 눈물이 무엇인가 알때는 눈물은 사라진다네 조용호 작사 / 최종혁 작곡

눈물 이선희

눈물 사랑할 때 흘러내린 눈물은 뜨겁게 가슴속을 적시고 기쁨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속눈썹에 아롱진다네 가신 님 기다리는 눈물은 차갑게 가슴 속을 적시며 슬픔을 이기는 눈물은 어둠이 삼켜버리네 까닭없이 스며드는 눈물은 찬란한 햇살에 부서지는데 눈물이 무엇인가 알때는 눈물은 사라진다네 조용호 작사 / 최종혁 작곡

금강초롱 이선희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금강산이지건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섰네 산도 말이 없었네 구름바다에 배를 띄워 종을 울리고 싶다 구름이 제 멋에 흩어지니 배는 띄우겠네 고개만 숙이고 살았는가 금강초롱아 이제는 뭐라고 말해야지 종을 울리려무나 금강산에도 설악산에도 종을 울리려무나 흩어진 구름아 모여보자 큰 배를 띄워보세나

사철가(이산 저산) 이선희

황국단풍도 어떠헌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돌아오면 낙목한천 찬바람에 백설만 펄펄 휘날리어 으으은세계 되고보면은 월백설백 천지백허니 모두가 백발의 벗이로구나 무정 세월은 덧없이 흘러가고 이 내 청춘도 아차 한번 늙어지면 다시 청춘은 어려워라 어화 세상 벗님네들 이네한말 들어보소 인생이 모두가 팔십을 산다고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심 다 제하면 단 사십도

너의 죽음 앞에서 이선희

꽁꽁 얼어붙은 흙을 파내어 너무도 많이 남은 너의 삶을 송두리째 묻어 버렸을 때, 난 무서웠다. 눈길 위에 눈물을 쏟으며 돌아오던 길, 비밀스러이 숨겨둔 나의 물음에 어쩌면 또 하나의 해답을 택한 널 생각하며 과연 어느 것이 더 나은 길이었나 풀 길이 없는 더 큰 의문만이 착찹한 내 가슴을 누른다.

아! 옛날이여 (제왕절개 Version) 이선희

이젠 내 곁을 떠나간 아쉬운 그대기에 마음속에 그대를 잊어 그려본다 달빛 물든 속삭임 별빛 속에 그 밀어 안개처럼 밀려와 파도처럼 꺼져간다 아 옛날이여 지나간 시절 다시올 수 없나 그날 아니야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는 그날 그날이여

어느 할머니(조센삐)의 극락 이선희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한 점 소소리 한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세상 새하얀데요 피 흐릅디다

어느 할머니의 극락 이선희

삭은 물 차도 사금파리 눈 부십디다 때는 멈춰버려 해는 끝내 박혀버려 바람은 죽어 없어지고 하늬 한 점 소소리 한 점 없는데요 수수밭 소리소리 내쳐 밑둥까지 타 없어지고 울던 아낙도 죽어 마른 강바닥에 혀 박고 죽어 없어져버리고 어허-야 상여는 나가는데 눈 부십디다 하얀데 하-얘 어허-야 상여 자꾸 나가는데 온 세상 새하얀데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