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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못 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 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어디로

못잊은 너의 이름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무진장 섬나라 이선희

입지 않아도 하나도 춥지 않고 안 먹어도 배 불러 예쁜 새들도 요정과 함께 사는 그 이름은 무진장 섬 무진장 많고 무진장 크고 무진장 아름다운 환상의 나라 무진장 예쁘고 무진장 맘에 드는 동화의 나라 어린이 천국.

내 이름 조항조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 나였구나 못잊을 이름 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네 곁을 잠시 지날 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사랑했던 나를 다시 만날 내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너의 길 이선희

맘 주지 말고 너의 길을 가봐 고개를 들고 좀 더 당당히 맘 무겁게 하는 걱정들을 털어내 생각보다 길은 길고 험할 테니 때론 실수도 할 수도 있어 때론 지쳐 갈 수도 있어 하고 싶단 바램을 가지고 오직 그렇게 된다는 걸 믿고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닿아있는 너를 볼 꺼야 그리고 결코 한가지 잊지 마라 네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게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꽃은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세워놓고 물어본 그 이름은 안타까운

너의 죽음 앞에서 이선희

꽁꽁 얼어붙은 흙을 파내어 너무도 많이 남은 너의 삶을 송두리째 묻어 버렸을 때, 난 무서웠다. 눈길 위에 눈물을 쏟으며 돌아오던 길, 비밀스러이 숨겨둔 나의 물음에 어쩌면 또 하나의 해답을 택한 널 생각하며 과연 어느 것이 더 나은 길이었나 풀 길이 없는 더 큰 의문만이 착찹한 내 가슴을 누른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라일락이 질 때 (Live)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라일락이 질때メ。수정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은 다시는 만질 수

라일락이 질때 (Live)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내이름 @조항조@

조항조 - 내이름 00;24 멀리서 바라보다 뒤돌아 걸어왔다 너의 결혼식에 난 내 모든 걸 두고 왔다 다 잊고 살아갈테니 부디 행복하여라 덧없는 사랑을 했구나 그게나였구나 못잊을이름 하나 남기고 내 곁을 떠났더라 꽃 한송이 살 수도 없는 그 이름만 남기고~~~~ 언젠가 다~시 바람으로 네 곁을 잠~시 지날테니 그때까지 날 잊어라@@ 널

라일락이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 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 보진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 생각 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이선희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너의 너 쓸쓸한 너의 너~ 쓸쓸한 너의 너~

바람 속에서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그 모습 보일때 짧은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바람속에서 이선희

< 와 함께> 바람 속에서 -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 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 간 주 중 *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morning coffee 이선희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영화속에서나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Morning Coffee 이선희

Morning Coffee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라일락이질때 이선희

02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작사.작곡/편곡:최태완)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라일락이 질때B 이선희

02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작사.작곡/편곡:최태완)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라일락이 질 때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걸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라일락이 질 때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걸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몬테카를로의 추억 윤시내

샴페인주 따라 주며 웃던 그 모습이 어딘지 모르지만 옛님을 닮았구나 몬테카를로의 멋있는 그 마담이 못견디게 그리워져 추억에 잠기면~서 목메이게 불러 본다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 붐바 붐바 붐바 붐바 못잊을 블~루스여 새까만 드레스에 하얀 장미꽃을 가슴에 꽂은 것이 옛님을 닮았구나 불러 세워 놓고

후회는 이제 너의 몫입니다 이선희

두 번 다시 너를 위해 아파하지 않아 내 맘 속에 너를 지울거야 내게 이미 후회는 없는 걸 널 사랑했으니까 괜찮아 난 예~ 이젠 예~ 예~ 두번 다시 돌아오지마 넌 이미 모두알고 있잖아 널 사랑하는 동안 오직 너만을 닮아온 걸 나를 위해서 헤어진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들 솔직하게 내가 싫어 떠난다고 말해 그렇게 너의 그런 변명들을 난 이해할

후회는 이제 너의 몫입니다 이선희

두 번 다시 너를 위해 아파하지 않아 내 맘 속에 너를 지울거야 내게 이미 후회는 없는 걸 널 사랑했으니까 괜찮아 난 예~ 이젠 예~ 예~ 두번 다시 돌아오지마 넌 이미 모두알고 있잖아 널 사랑하는 동안 오직 너만을 닮아온 걸 나를 위해서 헤어진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들 솔직하게 내가 싫어 떠난다고 말해 그렇게 너의 그런 변명들을 난 이해할

후회는 이제 너의 몫입니다 이선희

두 번 다시 너를 위해 아파하지 않아 내 맘 속에 너를 지울거야 내게 이미 후회는 없는 걸 널 사랑했으니까 괜찮아 난 예~ 이젠 예~ 예~ 두번 다시 돌아오지마 넌 이미 모두알고 있잖아 널 사랑하는 동안 오직 너만을 닮아온 걸 나를 위해서 헤어진다는 믿을 수 없는 얘기들 솔직하게 내가 싫어 떠난다고 말해 그렇게 너의 그런 변명들을

오월의 햇살 이선희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오월의 햇살 이선희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 곁에 없으면 나 혼자설수 없나니 너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늘한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놓고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젠 내 품에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청아한 사랑(mr-미니)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곁에 있어 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잡은 작은손 기쁨이 전해오네

08.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너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청아한 사랑メ。수정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건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지나면 새로운

청아한 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청아한사랑* 이선희

너 내곁에 없으면 나 혼자 설 수 없나니 넌 나의 구원이여 난 가느란 실바람이라 너와 걷던 오솔길 새소리 청아한데 마주 잡은 작은 손 기쁨이 전해오네 언제까지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나는 너의 귀여운 천사가 되리라 2.

장미 이선희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간주중] 네게 입을 맞추리라 너의

장미 이선희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벌려 너를 안으리 사랑하자 살아가며 우리 두 가슴 뜨겁게 만들자 [간주중] 네게 입을 맞추리라 너의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건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