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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사람 이서준

돌아온다는 기약도 없이 떠나간 시절이 못 잊어서 그날이 떠오르면 언젠가 와 줄 것 같아 무작정 기다리는 말 못 할 내 가슴속엔 뜨거운 눈물만이 비처럼 내리는데 오늘도 너의 얼굴 또다시 그리워지면 찬바람만 스쳐가는 외로운 내 영혼을 한 잔 술로 달래 보는 그리운 사람 기다리다는 마음을 이제는 모두 잊었나 사무치게 그리워 힘들

닮고파요 (이서준) 이서준

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 떠올라요당신과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죠하늘 담은 호수처럼 넉넉하게 품어주고 아름드리 나무 되어 편안하게 쉬게 했죠멋진 더 멋진 희망을 노래했죠버팀목 되어 든든하게 받쳐주며 걸어온 섬김의 길 찬란히 빛나 눈부셔요당신이 수놓았던 모든 순간은 영원해요 향기로운 당신의 날들을 닮고파요당신을 처음 만난 그날의 설렘 떠올라요 ...

봄 술래 이서준

봄아 봄아 숨어봐라 숫자 세기 시작 할게 머리카락 보일라 옷자락이 보일라 꽁꽁꽁 숨어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하나에 개나리 뽀드득 두울에 민들레 뾰족 뾰족 셋에 목련 등 활짝 켜고 넷에 강남 제비 노래하고 다섯 여섯 일곱 여덟 퐁 퐁 퐁 퐁 봄아 봄아 웃지마라 어디 어디 숨었는지 어디 어디 숨었는지 벌써 안다

풀꽃의 노래 이서준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여기요 어딜까 속삭이듯 향그런 소리 소리가 들리는 곳 들길 언덕길 밤하늘 별빛처럼 피어있는 꽃 돌아보면 빈 하늘 초록바람에 발길 다시 되돌리면 여기 여기요 여기 여기요

어린이 꽃동산 이서준

파란하늘 고운 햇살 알록달록 예쁜 꽃벌 나비 날아와서 꽃방석에 앉네요새들도 째륵째륵 노래하는 꽃동산엄마아빠 손잡고 꽃동산을 걸었지어린이 꽃동산은 예쁜 꿈이 자라는 곳벌 나비 새들이 사이좋게 놀다가네요파란궁전 고운 색깔 아름다운 웃음 꽃지나가던 봄바람이 맴돌다가 가네요꽃나무 울긋불긋 무지갯빛 꽃동산친구들과 손잡고 꽃동산을 걸었지어린이 꽃동산은 이야기가 ...

내부붕괴 EVIL (이서준)

아무것도 아닌 듯 살고 싶은데 내 맘은 왜 평범하지 못해 아무렇지 않게 아무것도 아닌 듯 지내고픈데 왜 경사 따윈 사라지지 못해 저기 저 사람들과 같은 시대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머물러 살고 있는데도 머릿속은 누추해 어지러워 그들과 거린 좀 멀고 왠지 나완 상관없는 행복 이곳은 불 꺼진 방 날 비추는 건 핸드폰 속 흰 조명과 뒤로 어둑한 밤의 선들이 창틀

2016 세이 굿바이 이휘재, 이서언, 이서준

OK 아빠 아빠 파이팅 빼 배 배 배 우리는 삼인조 오 정말 멋져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할까 이제는 그만 뛰라 그런 말은 하지 마 워 세이 굿바이 세이 굿바이 재미없는 장난 우리는 이제는 삼인조잖아 기대해 아빠 사랑해요 무슨 일 벌일까 아빠도 아빠도 힘들지만 너희 밖에 놀 사람 없어 아빠 최고 삼인조 삼인조 삼인조다

2016 세이 굿바이 이휘재 & 이서언 & 이서준

(OK 아빠 아빠 파이팅) (빼 배 배 배) 우리는 삼인조 오 정말 멋져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할까 이제는 그만 뛰라 그런 말은 하지 마 워 세이 굿바이 (세이 굿바이) 재미없는 장난 우리는 (이제는) 삼인조잖아 기대해 (아빠 사랑해요) 무슨 일 벌일까 아빠도 (아빠도) 힘들지만 너희 밖에 놀 사람 없어 (아빠 최고) (삼인조 삼인조

2016 세이 굿바이 이휘재/이서언/이서준

OK 아빠 아빠 파이팅 빼 배 배 배 우리는 삼인조 오 정말 멋져 오늘은 또 무슨 장난을 할까 이제는 그만 뛰라 그런 말은 하지 마 워 세이 굿바이 세이 굿바이 재미없는 장난 우리는 이제는 삼인조잖아 기대해 아빠 사랑해요 무슨 일 벌일까 아빠도 아빠도 힘들지만 너희 밖에 놀 사람 없어 아빠 최고 삼인조 삼인조 삼인조다

그리운 사람 강채은

세월에 묻어둔 아픔을 잊으려해도 오늘도 그리움에 사람 잊지 못해요 사랑이란 이렇게 가슴 태우며 사는건가요 마음하나 비워 버리면 그만인 것을 가버린 사람 흔적이 너무 많아 오늘도 잊지 못해 문득 문득 그리운 사람 세월에 묻어둔 아픔을 잊으려해도 오늘도 그리움에 사람 잊지 못해요 사랑이란 이렇게 가슴 태우며 사는건가요

그리운 사람* 홍재

가슴속에 묻어둔 보고 싶은 사람 세월 가도 못 잊어서 추억에 젖어 사네 님 찾아 가자하니 지나친 세월 묻어두고 살자하니 너무 그리워 이러지도 못 하겠네 저러지도 못 하겠네 그리운 사람 2.

그리운 사람 이명주

장작불 난로위에 얹어 놓았던 네모난 양은도시락 어머니가 콩고물밥 싸주시는 날이면 높~이 들어 흔들어 먹던 추억의 도시락 운동장도 뺏어가고 책걸상도 뺏어간~ 화살 같은 세월이 너무 미워라 다시는 못가네 ~때 시절 가난했었지만 행복 했었다 추억의 양은 도시락 2.

그리운 사람 유지아

차창가의 어리는 사람 가슴에 안아주며 속삭이던 말 사랑엔 돛있어서 바람따라 간다고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 내 인생의 단한번 와준 사랑을 잊을수가 없어 가슴을 쓸어안고 운다 터미널에 나를 두고 떠난사람 서로가 사랑했던 날은 아픔으로 남아 있으리 사랑아 미련이 남아 있다 터미널에 돌아와줘

그리운 사람* 민정아

울 만큼 울어 버리면 잠이 듣다 하였나 슬픔을 알아야만 사랑한다 하였나 창가에 나 홀로 앉아서 눈물의 밤을 지새우네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난 사람 이제는 잊어야 하나 사랑을 약속했던 사람인데 이제는 지워야 하네 세월이 흐른 뒤에 말하리라 진정 너를 사랑했다고 (....간주중.....

그리운 사람 길미

단 한번 두 눈 가득히 나를 보아요 처음으로 만난 그날처럼 느낄 수 있게 꼭 한번만 내 입술 가득히 소리 없이 그댈 부르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가겠죠 후회만 남긴 채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나에겐 보석 같은 한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 다 가져간 사람 그대 내 사랑이 아파할 때마다 잊은 기억들은 흐르지만 언제나

그리운 사람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르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르르 뚜루 뚜루르 뚜루뚜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 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그리운 사람 장채원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버린 소식도 없는 당신 먼 하늘 바라보며 한없이 눈물 흘리네 아 아 아아아 그리운 사람 이 밤도 그리운 사람 홀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가을바람 불고 비가 내리는 데 가슴 속 깊이 새긴 말을 아직도 하지 못해요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리운 사람 적우 (Red Rai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그리운 사람 적우(Red Sun)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을 맑고 푸르러 날 위해 빛 비추니 바람불어와 내 맘속에 너에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에 두 눈을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그리운 사람 윤선미 [발라드]

그리운 사람 사랑한 사람 세월에 많이 변했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고마워요 그리운 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 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다시 돌아갈 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 가져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줄 사람 미소로

그리운 사람 적우

내게 사랑 있어 행복한 내 삶이여 곁에 있어도 더 그리웁고 보고픈건 행복이네 아이처럼 웃고 만지며 세상 아무것도 걱정 없으니 이 세상은 모두 내것이라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아 하늘은 맑고 푸르러 날 위해 빛 비추니 바람 불어와 내 맘속에 너의 향길 전해주네 별빛처럼 반짝이는 너의 두 눈은 따뜻하여라 내 맘속엔 붉은 해가 뜬다 아름다운

그리운 사람 윤선미

그리운사람 나를 떠난 사람 가끔은 내 생각하나요 그리운사람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그대 너무 미워요 * 다시 돌아갈수 없나요 사랑한 추억 다가져 가세요 우리 소중한 기억도 이젠 내가 슬픈 날이면 나를 안아 줄 사람 미소로 날 사랑해주던 사람 내가 눈물 흘리면 나를 안아 줄 사람 세상 모두 변해도 잊지못해 그리운사람

그리운 신포동 한상필

비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사랑 신포동 사랑 홍예문 비탈길 빗소리는 쓸쓸해 어둠 속 숨어있는 사랑 찾아 작은 골목길 옆 카페 진한 커피 향에 지그시 눈을 감는다 희미한 조명 아래 어깨를 들썩이며 손 박자 발 박자 깔깔거리던 아 그때 사람 아 그때 친구 보고 싶구나 신포동 사람 눈 내리는 동인천 고개 넘어 신포동 신포동

그리운 그사람 신도시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머지않아 겨울인데 30년 전 헤어질 때 기약 없던 사람 오늘따라 보고파지네 사무치게 그리워 눈물이나요 당신도 나와 같나요 시절의 추억들을 만들어 봐요 뜨거웠던 시간들을 기억하나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 가봐요 비오면 생각나고 꽃 피면 보고픈 사람 지금은 가을이고

그리운 내사랑 금연성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간 주 중 ~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그리운 그얼굴 장은숙

그리운 그얼굴 - 장은숙 어디서 불어온 바람결에 나뭇잎 떨어지고 흐르는 물결에 끝이없이 저멀리 흘러가나 나의 두 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음 물결에 흘러간 잎새처럼 사랑 오지 않네 나의 두 눈엔 찬 이슬이 뜨겁게 맺혀지고 떠나간 사람 얼굴이 이슬에 떠오르네 음 음 물결에 흘러간

그리운 생각 홍민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잊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간주]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누가 말했을까 그립다

그리운 생각 정미조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누~가 말했을까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그리운 생각 정미조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없어도 마음을 조이~며 기다리는 기쁨도 있다 추~억은 아프다고 누~가 말했을까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립다 생각나면 조~용히 눈을 감자 잃었~던 조각들이 가슴에 피어난다 아득히 가버~린 사람 지금은

그리운 (꼬마님 신청곡) 어쿠스틱 콜라보

설레였던 꿈결처럼 이내 흩어져버릴 것처럼 눈을 뜨면 조금 나아질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려고 더는 내가 없던 네 마음과 애써 외면하던 네 눈가에 바람되어 닿을 수만 있다면 괜찮아 질거라 믿었었나봐 So far away 너 떠나간 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니 얘기뿐 난 아니야 이건 아니야 멀어지지 않잖아 이런 내 맘 알지 못하고 돌아서던

그 사람 옐로우 잼(Yellowe Jam)

저 비가 오면 너무 보고 싶은 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그리운 사람 저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늘 웃어주며 안아주던 사람 내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사람 날 남겨두고 떠나버린 사람 어디에 있나요?

그 사람 옐로우 잼

저 비가 오면 너무 보고 싶은 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그리운 사람 저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늘 웃어주며 안아주던 사람 내 모든 것을 다 가졌던 사람 날 남겨두고 떠나버린 사람 어디에 있나요 날 잊고서 그대 살겠지요 저 비가 오면 너무 보고 싶은 사람 저 비가 오면 너무 그리운 사람 난 생각해요 비가오던 날 꼭 지금처럼 혼자울던 날 어디에 있나요 날

그 사람 JM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말 난 아니라는 그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그 사람 제이엠

[제이엠(JM) - 사람]..결비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말 난 아니라는 그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그리운 사람아)) 윤애경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랑아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웬일인지 사람 보고 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 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그리운 내사랑***& 이다정

꽃비가 휘날리는 봄이 오면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줄 나는야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이마음 아~아 보고 싶은 내님아 사랑은 그런건가봐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면 사람 생각이나요 그어디서 살고있나 그리운 내사랑아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다시 못올사람인

그 사람 제이엠(J.M) [O.S.T]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말 난 아니라는 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널 기다릴 수 있는데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져도 하지말라는 날 막는 사람 내게만 차가운 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사람 내게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 사람 무정한 사람 한승기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별 애처로운데 떠나간 사람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간주중- 사랑 사랑 때문에 미련 미련 때문에 기다려봐도 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 !

그리운 그 사람 백현우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사람 찾아왔다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미칠 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 찾아올까 그리운 사람 보고파 가슴으로 외처 본다.

그리운 사랑 송도근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렇게 그렇게 그리운 사랑 나도 모르게 그리웁구나 술 한잔에 잊을 수 없고 지우개로 지울 수 없는 가슴시린 그리운 사랑 세상을 헤매 일 때 내손 잡아준 보고픈 사람 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리움 빼고 그리그리 그리웁구나 그리그리 그리운 사랑 술 한잔에 잊을 수 없고 지우개로 지울 수 없는 가슴시린

그 사람 무정한 사람 Kim, Jung-Ho

바람은 불고 낙엽은 지고 저녁별 애처로운데 떠나간 그사람 소식이 없네 아쉬운 정만 남기고 사랑 사랑때문에 미련 미련때문에 기다려봐도 그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사랑 사랑때문에 미련 미련때문에 기다려봐도 그님은 안오고 싸늘한 바람만 불어 아~~~그리운 사람 사람 무정한 사람

그리운 눈물 현정아

뭐가 그리도 서러워 밤새워 흘리는 눈물 떠나보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상처 받은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주세요 잘 살아왔다고 지난 설음 다 잊으라고 아아 내 생애 꼭 한 바램 내 나라에 가고 싶어요 뭐가 그리도 좋아서 밤새워 그리는 눈물 떠나보낸 세월에 가슴으로 웁니다 만인의 사람 속에서 자랑스런 몸이랍니다 어루만져

그리운 사람아 이도진

사랑이란 말을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보고픈 사람을 꿈에서 볼 수 있을까 눈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미워할 수 없는 그에게 이 마음 전해질까 보고픈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줄까요 당신이 떠난 빈자리 어떻게 채울 수 있나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을 너무 사랑해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보고픈 당신

그립고 그리운 사람 임재현

~그립고 그리운 사람 ~ 지난밤 별을 따서 남몰래 삼켜버리고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를 혼자 걸었지 세상을 등에 지고 키우던 작은 꿈들이 이제 너무 멀리 떠나온 소풍이 되어버렸네 꿈을 기억하나요 내사랑 버려둔 채로 낮설은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되었네 한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랑 그대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그리운 첫사랑 하정수

어제 밤 꿈속에서 옛 추억을 그리워하며 추억으로 간직한 첫사랑을 그리워 하네 쳐다 보기만 해도 아까워 하던 사람 시절 사랑이 참사랑이더라 첫사랑 보고 싶구나 우리 언젠가 사랑의 정의를 기약하고 언약했잖아 장미꽃처럼 아름다운 사랑할 것을 지난날 당신이 나를 외면 한것이 모든 것이 부족했던 내 잘못이오 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내가 정말

그리운 그 이름 달빛요정 역전만루홈런

그리운 이름 한번만 다시 불러볼 수만 있다면 언제쯤이면 우연이라도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모른 척 돌아서지는 않겠지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다가갈수록 사랑할수록 멀어지기만 했던 사람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하는데 내게 돌아와 달라고 할 수도 없어 그저 이렇게 그리워만 할 뿐 그리운 사람 오늘까지만 여기까지만 슬픔뿐인 사랑은 이제 그만 모른 척

그리운 그사람 (MR) 백현우

그리운 사람 백 현우 그리웠다 우리 함께 했던 그때 너무나도 그리웠다 한여름 눈꽃처럼 살았던 날 지~켜준 사람 찾아왔다 우리함께 걷던 이길 가슴 깊이 그리웠던 길 춤추듯 떨어지는 꽃~잎처럼 허무한 사랑아 보고파 가슴으로 외~쳐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미칠듯 보고 싶다 먼 훗날 우연처럼 날찾아 올까 그리운 사람 보고파

그리운 그 이름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그리운 이름 한번만 다시 불러볼 수만 있다면 언제쯤이면 우연이라도 다시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모른 척 돌아서지는 않겠지 그래도 예전에는 사랑했던 사람인데 다가갈수록 사랑할수록 멀어지기만 했던 사람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하는데 내게 돌아와 달라고 할 수도 없어 그저 이렇게 그리워만 할 뿐 그리운 사람 오늘까지만 여기까지만 슬픔뿐인

아직도 그리운 사람 고경애 (고정애)

외로운 밤에 그대는 지금쯤 어디서 살고 계실까 계절이 가고 또 계절이 오면 그대가 생각나는데 그대 떠날 때 울었던 눈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 떠나던 날 아픈 기억을 당신 생각하나요 누굴 만나도 당신생각에 사랑을 할 수 없어요 가끔씩 비슷한 사람을 보면 남몰래 바라보았죠 그대 떠난 후 짝 잃은 새처럼 이렇게 방황하는데 그대는 지금 누구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