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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백년 이상화

1. 많은 이세~에상~아아앙앙 야속한 님~이임아~아~아하~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우운물이 나네 아~하무렴~어험 그렇~어어엇지~이이 그렇~어엇구 말고~오~오호~오오 오백년 사자는~은데 웬 성화~아아요 백사장 세모~오래밭에 칠성단을 두고~오~오호오오 임 생겨~허 달라고 비~이이나~아이다 아~하무렴~어허엄 그렇~어어엇지~이이 그렇~어어엇고 말고~오~오호

한오백년 이상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한 오백년 주병선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조수미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한 오백년 김옥심

<후렴>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나 오늘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붙일꼬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님 사랑으로 이몸을 덮으소

한 오백년 조용필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한 오백년 바다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한 오백년 이지수, London Symphony Orchestra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으스름 달밤에 홀로 일어 안 오는 님 기다리다 새벽 달 지샜네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디다 붙일꼬 내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로 이

한 오백년 김 세레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세상을 그누구와 뜻을 같이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 오백년 도신스님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 주--- 고개 육화분두 송이송이 피어도 꺽으면 떨어지니 향기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한 오백년 현철

한오백년 - 현철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강승모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한 오백년 김양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이

한 오백년 이박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한 오백년 봉복남

오백년 봉복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내리는 눈이 산 천을 뒤덮듯 정든 님 사랑으 로 이 몸을 덮으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한 오백년 김금숙

한오백년 - 김금숙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오백년

한 오백년 도올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똑같은 내청춘

한 오백년 이충기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을 붙일거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한 오백년 Various Artists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오백년 바다 (BADA)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러구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을 짓밟힌

오백년 고려성 방운아

1.허물어진 이 성터가 고려성인데 송악산에 뜨는 달은 옛날이고나 한양 가는 저 나그네 무정 무정하지만 오백 년을 생각하여 시나 수 풀고 가소 읊고 가소 2.초라해진 이 자리가 대왕터인데 오백 년의 절 바위는 변함 없구나 고향 가는 저 길손아 타향 원망하지만 다시 못 올 왕손인데 잔 술을 들고 가소 주고 가소

한 사람 이상화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사람 곁에 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사람 곁에 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무정한 사람 이상화

1.기~히다려~어어요 ~아안마디~이이 남~아암겨 놓고 떠나~아하 버린 무~우정한 사람 잊지 말라~아아는 그 ~안마디~이만 남겨 놓고 떠나~아하간 사람 돌~올아오지 못~오오옷할 길이~이~이라면~언은 차라~아리 말~알이나~아아 말지 기~히다리라~아하는 그 ~안마디~이만 남~암기~히이이고~오호 떠나~아아간 사람 ,,,,,,,,,2.

삼류소설가 이상화

주간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 적 없는데
당신은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간 삼류 소설가

못 다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 없인 단 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주간지의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이상화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 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여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여가요

그 날 이상화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아름의 꽃 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낭만에 대하여 이상화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곳이 비어있는 내~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잊지는 말아야지 이상화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님 찾아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 땐 서러워도 만날 땐 반가운 것 나는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사랑에 한표 던진다 이상화

@당신은 나의 나의 남자야 나에게 사랑 가득 안겨주고 사랑이라`는 선물 안겨준 당신께 표 던진다 당신은 나의 나의 여자야 나에게 행복` 가득 안겨주고 문자쪽지에 사랑한다는 그 말에 표 던진다 농담 반 진담 반 오가던 정에 콩(쾅)닥 콩(쾅)닥 사랑은 시작됐고 남자잖아 남~하암자잖아 내 마음을` 가져가 봐 여자잖아 여~허어자잖아 가~하슴 시린 사랑 원해

못다핀 꽃 한송이 이상화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잎두고 가신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위에

잘있어 이상화

1.잘~하아알 있어요 잘 있어요 그~으~으으 마디~이였었네 잘~아아알 가~아세요 잘 가세요 인~이이인사~아만 했었네 @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허어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히이이 기~히이~이다립~리이이힙입니다 잘~하아~아~알 있어요 잘 있어요~오오 그~으~으으 마디~이였었네 잘~아하알 가세요 잘 가세요~오 인~이이인사만

삼류 소설가 이상화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가슴에 슬픈 이야기 그리고 간 삼류 소설가 못다한 노래 다시 부르면 눈물없인 단 줄도 지울 수 없네 수없이 많은 사연 젖은 내 가슴에 비를 뿌리고 이별의 뒤안길로 떠나야 했던 당신은 당신은 삼류 소설가 주간지에 표지처럼 통속한 사랑 나 원한적 없는데 당신은 내

못다핀 꽃한송이 이상화

못다핀 꽃한송이 - 이상화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 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한송이 피우리라 간주중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애시당초 이상화

애시당초 - 이상화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 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자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아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심봤다 이상화

심봤다 - 이상화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심 봤다 오늘도 땅을 쓴다 봤냐 봤다 봤냐 봤다 심봤다 심봤다 그 말 한마디 내 운명 바꿔 놓을 바꿔 놓을 그 날이 번은 온다네 심봤다 심 심봤다 심 심봤다 심봤다 그 날이 저기 온다 간주중 심봤다 백일홍 피는 날까지 심볼까 대문 열고 마당 쓸고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상화

1.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악은 촛불~울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는 두눈을 감아버~어려요 소리 질러~어어 불러보고 싶지만 @ 어~허어어디~이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호오오는~으은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하암을 이 밤을 다~하아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하아면~어~어허어언 이 모~오든 이 모든 내 사~하아~...

네박자 이상화

1.니~히이가~하 기~히이쁠때~헤에에 내~헤가~하아.하 슬~흐을플때 누~후구~후우나~하아아 부~후르는 노~호오래 내려 보는 사~하람도 위~히이를 보는 사람~암도 어~허차~하아피~히이이 쿵~후웅짝이~히라네 쿵~후웅짝 쿵~훙짝~하악 쿵~우훙짜자~하아궁~웅짝 네~헤에박~하악자속에 사~하랑도 있고~호오 이~히별도 있고~호오오 눈~후운물도 있~히잇네 ~하안구절 ~

돌이킬수 없다면 이상화

1.돌이~이이킬 수 없다~하면 이대~에로 보내줘야지 이제와~아아 잘~알잘못을 따~아.아져 무얼해 이~히미~이이 마음~음 돌아~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안다면 진정~어어어어엉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이이잇모습 가슴아~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에줘야지 ,,,,,,,,,,2. 돌~~~~지 때늦은~으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미~~~~~지.

기타부기 이상화

기타부기 - 이상화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 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부기 부기 우기 부기 부기 부기 우기 기타 부기 간주중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번 가면 다시 못 올 허무한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

그대 바라볼수만 있어도 이상화

1.이 밤 ~아안마디 말~아아알 없이 슬~을픔을 잊고저~허어어 멀어~허어진 그~흐으대~해의 눈~우후운빛을 그저 잊~이이잇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하아아가와 두~후우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어어엇이 무엇인지 모~오르오 @ 그저~허어 바라 볼~오올 수만 있어~허어도~오오 좋~오오은 사람 그리워 떠~어~허어오르면 가슴만 아`픈~으은 사람 우리 헤여짐은 멀

무조건 이상화

1.내~에가 필요할 때 나~아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아암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아른 사람들~으을이 나를 부르면 ~아안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앙신이 나를 불~울러준다~아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하아 당~아앙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우조건 무~우조건이야 당~아앙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으윽급 사랑~앙앙이야 태~에평양을 건너 대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이상화

1.이 밤 ~아안마디 말~아아알 없이 슬~을픔을 잊고저~허어어 멀어~허어진 그~흐으대~해의 눈~우후운빛을 그저 잊~이이잇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하아아가와 두~후우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어어엇이 무엇인지 모~오르오 @ 그저~허어 바라 볼~오올 수만 있어~허어도~오오 좋~오오은 사람 그리워 떠~어~허어오르면 가슴만 아`픈~으은 사람 우리 헤여짐은 멀

남자라는 이유로 이상화

1.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알면서도 말못할 사~하아아연 숨기고 살아요 나 역시 그런저~어런 슬~을픔을 간직하고 당~하앙신 앞~아아압에 멍하~아니 서있네 @ 언제 ~안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히이내어 울어~허어 볼~올날~아알이 남~아하암자라는 이~히이유~우로 묻어두~후고 지~이낸 그 세월~워어어어얼이 너무 길~히이이일어서 ,,,,,,,,,2

그대 그리고 나 이상화

1.푸~후우른 파~하아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오 나 낙~하악엽 떨어진 그~흐으 길을 정~허엉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오오 나~하아 흰눈 내리는 겨~허어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이고~호오 나 @ 때론~호오온 슬픔에 잠겨서 ~`아안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오 나~아~하아 텅빈 마~하아음을 달래려~허어어 고개를 숙이던 그대~에~에에 그리고~오

그날 이상화

그 사람을 기억하~아아나요 지금 잠~하암시라도 @ 달~아~아아알의 미~이소를 보~호오~오면서 내 너~어~어의 두~후우손을 잡고 두~후우.우나 별~어어얼들의 눈물을 보~호오오았지 고요~오~오한 세~에에상을~으으흐~으을 후우우~후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우후우~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웃음지면 님의 소식~이이익 전~허언한 마~아아음 ~

하이난 사랑 이상화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이상화

1.사랑에 ~안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엇진 여~어자를~을을 만나 바~아하다~아아가 있는 아름다운 해~에변을 둘이서 걷~어엇고 싶어요 가~아슴이 불~우울타올라요 눈물마저 핑~이힝잉도네~에요 지금`까지 살아~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에월이 다 가기 전에 내~에~에에 모습 변~언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이새며 지난날~알을 잊고 싶~이입어요

꽃바람 여인 이상화

1.가~하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으은은 날~하아알 위한 사랑일까~하아 섹시한 그~흐대모습 ~하아안모금 담배~에연기~히이 사랑을~을을 그리며~허어어 한잔~하안의 샴페인에 영혼~온을(과거를) 팔리~이라~하아 세~에.에월의 향기~히이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하아람 여~허인인가~하아~아아 나만의~에에 사랑 사~하아아아랑의` 노예~에가 되어 버렸어~어~허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