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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나레이션)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나레이션)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이상우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현악기 전주) 이상우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이름 이상우

(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하나 부르면 눈물먼저 나는 그리움이 된 이름하나 있습니다. )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말이 너무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 되네요 마지막날 내게준

바래져간다 이상우

언제나 시간은 나보다 먼저 가서 가슴 아픈 미련을 주네. 멈춰선 내게 손짓하며. 나에게 사랑은 한걸음 뒤에서 날 부르곤해. 아지랑이같은 희미한 모습으로 아픈 말, 내안의 상처 다 모두 하나둘씩 내게 슬픈 눈물만을 남긴다. 언제나 시간은 나보다 먼저 가서 가슴 아픈 미련을 주네. 멈춰선 내게 손짓하며.

추억만들기 이상우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 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에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가 날 버린다 이상우

흐린 술잔에 떨어진 널 향한 그리움들 문뜩 내 뱉어진 네 이름 비에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런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나 사랑했었다

엘리베이터 이상우

더 높이 올라갔어 신나는 엘리베이터 난 너무 너무 바빠 사랑마저 외면을 했지 더 빨리 올라갔어 숨 가쁜 엘리베이터 난 낮은 곳은 싫어 그저 높아만 간거야 하늘 가까이에 왔을까 외로움을 느낄때 세상 문을 벗어난걸까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아 천천히 눈물 흐르고 사람들 모두 그리워졌어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사랑하면서 살고 싶었어

엘리베이터 이상우

더 높이 올라갔어 신나는 엘리베이터 난 너무 너무 바빠 사랑마저 외면을 했지 더 빨리 올라갔어 숨 가쁜 엘리베이터 난 낮은 곳은 싫어 그저 높아만 간거야 하늘 가까이에 왔을까 외로움을 느낄때 세상 문을 벗어난걸까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아 천천히 눈물 흐르고 사람들 모두 그리워졌어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사랑하면서 살고 싶었어

비바람 그녀 윤형주

비 바람 불어 무서움일던 밤이면 그냥 무서워 잠못 이룰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비,바람,그녀 Various Artists

비 바람 불어 무서움일던 밤이면 그냥 무서워 잠못 이룰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그녀를만나는곳100M전 이상우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버린 이 사랑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엘리베이터 이상우

더 높이 올라갔어 신나는 엘리베이터 난 너무 너무 바빠 사랑마저 외면을 했지 더 빨리 올라갔어 숨가뿐 엘리베이터 난 낮은 곳은 싫어 그저 높아만 간 거야 하늘 가까이에 왔을까 외로움을 느낄 때 세상 문을 벗어난 걸까 아무도 내 곁에 있지 않아 천천히 눈물 흐르고 사람들 모두 그리워졌어 이 세상 그 누구라도 사랑하면서 살고 싶었어 왜 오르기만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수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슬픔에 관하여 이상우

슬픈 꿈이였나봐~ 널 사랑한 것은~~ 너무 외로워서 메마른 눈물만 삼키고 이젠 돌아서야 하나 널 가슴에 묻고 다신 부르지도 못할 익숙한 너의 이름 헤어짐이 마음 아파 사랑할 수 없다던 너를 너무 그리워 원망만 했었~지 떠난 널 잊기 위해 세상을 등진 나날들 오늘 이제야 너~의 긴 그림자 위에 눈물로 썼던 그 힘겹던 내 고백

내가 날 버린다 (Radio Ver.) 이상우

흐린 술잔에 떨어진 널 향한 그리움들 문뜩 내 뱉어진 네 이름 비에 젖은 채 기억을 흔든다 창밖 어둠속 그려진 가엾은 너의 모습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이밤 끝으로 헤매란다 같은 하늘 아래서 살아갈 우리는 얼마나 많은 날 그리며 살런지 사랑했던 지난날 따뜻한 미소 서로 나누며 맞이한 그날 오기는 할는지 사랑했다 오직 너만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버~린 이 사랑 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버~린 이 사랑 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이 젠 이상우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이 젠 이상우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지울 수 없는 기억 이상우

그대는 떠나고 혼자 남았지만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요 너무나 소중했던 기억들이 가슴속에 남아 있는 걸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버려도 돌아온다 생가하지 않아요 웃으며 그대를 바라보지만 그대 나를 보며 눈물 흘리잖아요. 어두운 촛불아래 우리 약속은 잊어요.

이별이 남긴 모습으로 이상우

밤이오면 또다시 떠오르는 추억은 나에게 슬픔을 준다하여도 혼자된 시간 속에 그대만을 그리는 내맘은 변하지 않아요 *돌아보면 그렇게 멀지는 않지만 잡히지 않는 그대모습 스쳐지나듯 우연히 만나는 날까지 그대도 날 기억해줘요 흐르는 눈물 감추려고 이별속에 미소짓던 나를 언젠가 우리 또다시 만날때까지 잊지말아요. 내 사랑아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부르면 눈물 먼저 나는 이름(64531)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 속에서 함께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 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 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그럴게요 이젠 잘 지내고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걸어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후 알아버린 이 사랑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이젠 이상우

가슴을 달래며 그대곁에 다가섰지만 말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수 없어 *온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었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젠 눈물

당신이 내 이름 부르면 그네 & 최수빈

흔한 내 이름이 유일하게 소중해지는 그런 순간이 있어 흔한 내 이름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불러주는 그런 사람이 있어 하루 속에 재밌었던 일들 많은데 남들은 말해줘도 이해 못 해줄 테지 너와 나만 웃긴 이야기 서둘러 너와 떠들고 싶어 그런 당신이 내 이름 부르면 나는 그제야 웃는 얼굴을 되찾고 그런 당신 품으로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사랑이 지나가면 이상우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네겐 아무런 꿈도 없었지 오랜 어둠속을 서성거리며 그저 혼자만 생~각만으로 모든 걸 외면 한거야 어딘가 있을거라는 너의 기억마저 지우려~했어 내가 아는 그 사~람 가면서 그렇게 잊고 싶어서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슬퍼서 아름다운 날들 이상우

네겐 아무런 꿈도 없었지 오랜 어둠속을 서성거리며 그저 혼자만 생~각만으로 모든 걸 외면 한거야 어딘가 있을거라는 너의 기억마저 지우려~했어 내가 아는 그 사~람 가면서 그렇게 잊고 싶어서 하지만 어느~날 알게 된거야 아무것도 버릴 수 없는 걸 더디게 흐르~는 시간속에서 나는 너의 의미~~를 알았어 설레이던 마음도 나를

Happy Birthdays (feat. 고래) 이상우

하루 그렇게 하루 행복한 날이 끝나버린 후 나는 떠나간 너를 그리워하면서 촛불을 켜지만 There are no happy birthdays for me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There are no happy birthdays for me 시간의 끝에 멈춰선 우리 둘의 이야기 나는 꿈속의 너를 그리워하면서 눈을 떠 보지만 There

부르면눈물먼저나는이름 이상우

사랑하는 그대는 이젠 없지만 내 맘속에서 함께 해요 떠난다는 그 말이 너무 힘이 든다면 아픈 안녕은 내가 말하죠 지난날에 나는 왜 몰랐었는지 그대 내게 소중했던 걸 남은 나는 참을 수가 있지만 떠나간 그대가 걱정되네요 마지막 날 내게 준 편지 속에 그 말 한마디 사랑할 수 없어 기억한다고 눈물이 가려 더 이상 읽을 수는 없었지만 나도

우울한 외출 이상우

흔들리는 불빛속을 정처없이 헤매어 봐도 쓸쓸한 내마음을 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찾을 수 없어 식어버린 커피처럼 창백해진 나의 얼굴로 쓰러져 흩어지는 어둠만을 의미없이 바라 보았네 그 날의 헝클어진 너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나간 사연은 묻지 않을래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남겨진 추억들 모두 사랑이라 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추억이란

잃어가는 작은 미소 이상우

지나치는 길목에서 우울한 아이들을 보았죠 시간속에 변해가는 세상을 느끼며 나는 뒤돌아섰죠 세상은 변한다 하여도 웃음속에서 찾을수 있었던 작은 느낌마져도 느낄수가 없네요 희미해져버리는것같아요 아이들의 눈속에 가득한 미소만은 그대로 머물순 없을까 우리들이 정말 갖고싶은건 항상함께있는 부드러운 엄마의손길

우울한 날의 연가 이상우

문밖을 나서면 따스한 햇살이 내모습 감싸려하지만 나는 마양 아주 힘없이 그녀의 얼굴 그려 보아요 *언제나 웃으며 나를 바라보던 눈빛에 어두운 그대의 마음 이해할 수 없었지만 향기로운 추억속에서 이제야 모든걸 느껴도 지나버린 우리의 사랑은 잡을 수가 없어요

홀로된다는 것 이상우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을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상우

1.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모든 사랑드려요 이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마음 드려요 2.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흩어진 시간들 이상우

저 깨어져 흩어진 시간들을 잡으려고 애써봐도 어느샌가 다 빠져나가 버려 내겐 남은게 하나없어 *오는 아픔을 민다고 오지 않을건 아니지만 이젠 모두다 떠나보내 편히쉬고 싶어 내일이 오고 또 내일이 와도 나는 오늘을 알지 못하지만 가슴태우는 나의 고통이 이젠 정말 싫어

우울한 외출 이상우

흔들리는 불빛속을 정처없이 헤매어 봐도 쓸쓸한 내마음을 만져주는 따스한 위로를 찾을 수 없어 식어버린 커피처럼 창백해진 나의 얼굴로 쓰러져 흩어지는 어둠만을 의미없이 바라 보았네 그 날의 헝클어진 너의 모습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지나간 사연은 묻지 않을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남겨진 추억들 모두 사랑이라 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추억이란

우울한 날의 연가 이상우

조금씩 그대~를 사랑하려 해~도 이별은 가까이 있어~요 우두커니 나의 마음 어쩔~줄 모르는 것~처~럼 문밖을 나서~면 따스한 햇살~이 내 모습 감싸려하지~만 나는 마냥 아주 힘없이 그녀의 얼굴 그려보아요 언제나 웃으며 나를 바라보던 눈빛에~ 어두운 그대의 마음 이해할 수 없었~지~만 향기로운 추~~억속에서 이제야 모든~걸 느껴도

우울한 날의 연가 이상우

조금씩 그대~를 사랑하려 해~도 이별은 가까이 있어~요 우두커니 나의 마음 어쩔~줄 모르는 것~처~럼 문밖을 나서~면 따스한 햇살~이 내 모습 감싸려하지~만 나는 마냥 아주 힘없이 그녀의 얼굴 그려보아요 언제나 웃으며 나를 바라보던 눈빛에~ 어두운 그대의 마음 이해할 수 없었~지~만 향기로운 추~~억속에서 이제야 모든~걸 느껴도

너를 보내며 이상우

이제는 너만을 바라보고 싶어도 힘에 겨워 그럴수 없어~ 가끔씩~ 지금처럼 답답하게 느껴져 나는 지쳐 버~렸어 지나버린 시간속 너의모습 아름답게 움직이지만 ~ 눈 감아보면 나에게는 어두운 그림자로 다가오네 손 내밀면 언제나 예쁜손 잡아주었던 그랬던 넌 어렸지만 내마음은 너무 멀리 있는 것만 같았어 너는 왜 나만을 바라볼수 없었니 이제 너를

그대 이름 부르면 신상준

아름다운 그대여 그 이름을 부르면 내 고요한 바다에는 작은 파도가 밀려와 산산이 부서질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바위를 향해 달리는 파도처럼 난 그대를 불러보네 뜨거운 한여름 태양 같던 그때 그 사랑이 차가운 겨울 밤처럼 싸늘해 져 나는 어떡해야 하나 찬란했던 사랑이여 세월의 그 아픈 흔적들 뒤로한 채 다시 그대 손 꼭 잡을 수 있기를

칼리토(Carlito) (Remastered) 그리고너 악단

너는 금새 흘러내릴 듯한 얼굴로 날 마주보면서 이제부턴 우아한 삶을 살겠다고 내게 말했지 나는 그렇게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너를 보면서 문득 내 앞에 놓인 잔에 들어가 몸을 뉘고 싶었어 이젠 이렇게 눈 감을 힘도 없이 쓰러져 있어 먼저 떠나 저 배를 타고가렴 손 흔들며 돌아보지 않아도 돼 나를 잊고 시간에 너를 맡겨버리면 언젠가 니가 바라던 세상에서

Carlito (Remastering) 그리고너 악단

너는 금세 흘러내릴 듯한 얼굴로 날 마주보면서 이제부턴 우아한 삶을 살겠다고 내게 말했지 나는 그렇게 쉬운 말을 어렵게 하는 너를 보면서 문득 내 앞에 놓인 잔에 들어가 몸을 뉘고 싶었어 이젠 이렇게 눈 감을 힘도 없이 쓰러져 있어 먼저 떠나 저 배를 타고 가렴 손 흔들며 돌아보지 않아도 돼 나를 잊고 시간에 너를 맡겨버리면 언젠가

안되니 안되니

슬픔에 지쳐 눈물 흘릴 때 너를 위해 함께 울어줄 사람 이 세상 모두 너를 등질 때 조차 먼저 너의 손을 잡아줄 사람 언제라도 부르면 한걸음에 달려갈 그 사람이 나란 걸 왜 몰라 나는 안 되는 거니 정말 안 되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