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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의 노래 이병욱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고향의 노래 이병욱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

보리밭 이병욱

보리 밭 사이 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시간의 화살 이병욱

노래: 이병렬 연주: 조장휘/플루트, 기타/이??욱, 가야금/김해숙, 장고/김동현

사공의 노래 박인수

1.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2.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가 곡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이인영

작사 : 함효영 작곡 : 홍난파 편곡 : Unknown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문 립 기록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박인수[테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기어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권진원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성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배는 달 맞으려 강릉가는배 어기야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가나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부열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김부열 가수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믈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오정남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원경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요한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김성일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디어라 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돗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어나간다

사공의 노래 홍운표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주-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백남옥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이야 이어라 차 노를 저어라 간 주 중 순풍에 돚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 나가네 물 밝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강화자

[1]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배 어기야 디이여어라차 노를 저어라 [2]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최승원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 간 주 -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우주호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사공의 노래 김상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배-는 달맞으러 강능가는배 어기야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달고서 어서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가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사공의 노래 임수영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Barcarolle -사공의 노래- 엔스(Enthhende)

Barcarolle -사공의 노래- / 엔스(Enthhende) (Instrumental - Newage Piano)

홍난파 : 사공의 노래 Various Artists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 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어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바이킹 사공의 노래 Creative Sing-Dance-Act

아아아아아아앙 라라라라랄ㄹ라라라라라라라랄 아아아아아아앙아 랄라라랄랄랄라 아아아아아아앙 라라랄랄라라라랄 아아아아아아 랄랄라랄라랄라랄

모두다모두다 이병욱

그대 떠난 그곳에 나만 홀로 남았네 쓸쓸하게 바람만 불어오는 그곳에 외로움이 내 얼굴 두 눈가에 눈물을 소리없이 흘리게 해요 그대가 떠난 내 맘 빈 자리를 어떻게 해요 그리움이 밀려와요 그대를 향한 내 맘 빈자리를 지울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이별담은 슬픔까지도 그대가 떠난 ...

팝스 오케스트라를 위한 우주를 향하여 이병욱

연주: Oasis Recording Orchestra 지휘: 이병욱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還) 이병욱

한국 전통 음악의 특성과 고유성은 한음에 대한 음가에 있다. 지속적인 한음의 처리는 서양음악의 유동적인 음의 나열과 비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미가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바 동양의 선.불.염 사상을 바탕으로 동서 음악의 조화를 추구한 작품이다. Dietmar Schlger/Violin, Lother Arnold/Piano

주여 이병욱

[주여]는 영성체 묵상을 위해 작곡된 것이며 동양과 서양의 피치카토 현악기와 신디사이저의 화성적 음향이 함께 어울리고 있습니다.

달아 이병욱

[달아]는 강강술래의 멜로디와 춤사위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느린 부분과 빠른 부분으로 나뉘며 Ad-lib을 넣어 실제의 연주에서 즉흥 연주의 시도를 꾀하고 있습니다.

플루트와 기타를 위한 소리 III 이병욱

연주: 플루트/이홍규, 기타/이병욱

두대의 클라리넷을 위한 만추(滿秋) 이병욱

이 작품은 천지의 조화와 균형을 관악기 중의 가장 넓은 음력과 부드러운 음색의 악기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무한한 우주의 공간적 개념을 통해 하늘의 소리와 땅의 소리를 인간 영혼의 소리로 표현하고자 했다. 만삭의 풍요로운 1992년 이 가을 보내며...사제지간인 두 연주자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초연작이다. 연주: 클라리넷1/김인철, 클라리넷2/Ern...

오케스트라를 위한 여명 이병욱

옛부터 아침의 나라, 동방의 나라로 일컬어 지는 한국! 아름다운 자연속의 새벽 정경을 관현악으로 묘사한 곡이다. 멀리서 들려오는 벨소리로 여명이 열리고 사라져가는 하늘의 별들과 깨어나려하는 삼라만상의 살아 숨쉬는 약동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E.Horn의 닭울음 묘사적 표현으로 한국의 여명은 절정을 이루며 사라져간다. 현악기군에 제1,2 바이얼린, 비올...

소용돌이 이병욱

이 곡은 84년 서독 Donaueschinger 현대음악제 참관하고 충격적인 감명의 영향에서 소재를 얻게된 것이다. 서양음악의 바탕 위에 우리 고유의 정신세계를 배경으로 소용돌이치는 의욕적인 작곡자의 심정을 표현하였다. 연주: Korea Symphony Orchestra 지휘: 홍연택

깨어진 토성 이병욱

[깨어진 토성]은 김용옥 시집 [이땅에 살자꾸나]에 실린 시를 노래로 표현한 곡이며, 전통적인 리듬을 여러가지로 변화시켜 구음으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두다 모두다. 이병욱

그대 떠난 그곳에 나만 홀로 남았네 쓸쓸하게 바람만 불어오는 그 곳에 외로움이 내 얼굴 두눈가에 눈물을 소리없이 흘리게 해요 그대가 떠난 내 맘 빈자리를 어떻게 해요 그리움이 밀려와요 그대를 향한 내 맘 빈자리를 지울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 모두다 모두다 잊어버려야지 이별 담은 슬픔까지도 그대가 떠...

안돼 이병욱

나의 품에 안긴 그대가 오늘따라 말이 없네요 마치 그대 다른 사람 같아 보여요 그대 무슨 일이 있는 건가요 어디 많이 아픈건가요 왜 말을 못해요 혹시 그대 울고 있나요 내가슴이 젖어 오네요 마치 지금 그대 나를 떠날 것 같아 이젠 헤어지잔 그 말 믿지 못할것 같아 어떻게 내게 그래요 난 못해요 그댈 사랑해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날 보며 떠나가라 하...

소리 I 이병욱

연주: Radel Sabine/Flote, 이병욱/Gitarre

고랑 이병욱

현악기의 각 현을 밭고랑에 비유하여 가장 합리적이며 경제적인 테크닉으로 시도된 작품이다. 동양의 4군자의 높은 이상과 참뜻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1986년 12월 12일 서독 Baden-Baden Wurttemberg 86/87 주최 Tonkunstler fest에 당선되어 초연된 실황녹음이다. Willy Lehmann/Violine Magret M...

빈 하루 이병욱

불안한 맘 가득안고 눈을뜨면 어느샌가 하루를 시작해 마음의 준비도 못한채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눈앞이 흐린 아침을 매일 맞이하는데 그토록 사랑한 너에게 어설펐던 나의 맘은 또 내게 빈 하루를 시작하게해 언젠가 너 울던날이 생각이나 안아주지 못했던 내가 참 아프도록 후회되 눈물나 어제의 아쉬운 널 아직 보내지 못했는데 눈앞이 흐린...

대금,클라리넷,기타와 타악기를 위한 환상의 소리 이병욱

연주: 대금/임재원, 클라리넷/김인철, 기타/이병욱, 타악/강호영

신풀이 이병욱

[신풀이]는 듣는이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합니다. 허리춤이 아닌 우리의 어깨춤이겠지요. "우리스러운" 디스코 음악을 구사한 경쾌한 곡입니다.

소리 II 이병욱

Sabine Radel/Flote 이병욱/Gitarre

강남달 이병욱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희망가 이병욱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주에 또 다시 꿈같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력에 엄벙 텀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산들바람 이병욱

산들 바람이 산들 부운다 달 밝은 가을 밤에 달 밝은 가을 밤에 산들 바람 부운다 아...너도 가면 이 마음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