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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문경새재 이미자

한 많은 문경새재 - 이미자 문경새재 후이후이 넘는 구름아 한 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임 장삿길 서울길이 그리 좋던가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오지를 않네 간주중 문경새재 넘어가는 밤 조각달아 너마저 내 간장을 애태워 주나 고개고개 그 고개가 하도 험해서 두메산 산골짜기 외로움 속에 모밀꽃만 피고

한 많은 문경세재 이미자

~ 전 주 중 ~ 문경새재 후이 후이 넘는 구름아 한많은 고개거든 쉬어나 가소 고개 고개 험한 고개 떠나가신 님 장사 길 서울 길이 그리 좋더라 박달나무 다 자라도 오지를 않네?

문경새재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문경새재(鳥嶺) 정진희

1), 오르막이 사십리 내리막이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한많은 문경새재 2), 과거보러 가던선비 웃고울며 넘던고개 팔십리 문경새재 사연도 많지 님따라 가자하니 고향그립고 고향에 남자하니 님을 못잊어 안타까워 말못하고 애태우던 그고개여

달래강 이미자

달래강 / 이미자 달래강 구비구비 한이 깊은데~~ 가슴의 서린눈물 끝이없어라~~ 그~렇~게 가실~거~라면~~ 달~래~나 주시지~~ 어~이타 말한마디도 못하시나~~요~~~ 고적한 달래~강은 고적한 달래~강은 달빛에 물~~들어~~ 한많은~~ 세상 애닯은 사~연~을 모두싣고 가~려므~나~~ 달래강 구비구비 밤은 깊은데~~ 가슴에 흘린눈물 강물이여라

산울림 칠때마다 이미자

꽃잎이 지고 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가며 지내온 그세월 목메여 불러보는 정다운 그이름 산울림 칠때 마다 한많은 그사연 모자봉 고갯길 아무리 조용하게 잊고싶어도 찬바람이 잠든날은 하루도 없었네 지금은 가고없는 정다운 그모습 산울림 칠때마다 한많은 그사연 모자봉 고갯길

옥녀 (MBC TV 주제가) 이미자

옥녀 (MBC TV 주제가) - 이미자 꽃잎이 지고 말까 하도 두려워 보슬비도 피해 가며 살아왔는데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치마폭만 적시네 간주중 아무리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잠든 날은 하루도 없네 옥녀는 사랑 너무 외로운 나무 한많은 그 사연에 꽃잎은 지고 산울림 칠 때 마다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문경새재 윤지영

문 경 새 재 작곡 : 유영환 작사 : 김종희 노래 : 윤지영 주흘산 문경새재 *비에 젖은 전좌문아* 기약없이 떠나간 님 오실날을 말해다오 남의 순결 그리워서 옛오솔길 찾았건만 계곡마다 굽이마다 깊은사연 심는구나 그리움이 빗물되여 고갯마루 내리네 *조령산 님그리는 전좌비야*

문경새재 정미영

전설같은 험난한 산천 눈가에 아련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새재가 관광명소 일번지로 변해있구나 바로 여기 문경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눈물의 연평도 이미자

조기를 담뿍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던 그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얼굴 언제다시 만나보리 해저문 백사장에 그모습 그리면 등대불만 깜박이네 눈물의 연평도

백년초 이미자

백년초 - 이미자 수많은 꽃 중에도 곱게 피지 못하여 밟히며 조용하게 시들은 꽃잎 여자의 길이란 이다지 허무하리 눈물 속에 피어 있는 백년초라오 간주중 한많은 세월 속에 여자 몸이 되어서 가는 길 굽이굽이 서러운 몸은 아프고 슬픔은 한없이 서러워도 꽃 피는 그날만을 기다리겠어요

저강은 알고 있다(메들리)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 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들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상연을 서런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추풍령 이미자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잘있거라 단발령 이미자

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푸러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두눈에 피가 흘러 시드러진 진달내는 한 많에 붉엇고나 한 많게 붉엇고나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단발령 참나무에 붉은 댕기 푸러 걸고 마즈막 울고간다 마즈막 울고간다 아 정든 님아 잘 있거라

추풍령(메들리) 이미자

구름도 자고 가는 바람도 쉬어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한많은 사연 흘러간 그 세월을 뒤돌아보는 주름진 그 얼굴에 이슬이 맺혀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기적도 숨이차서 목메어 울고 가는 추풍령 구비마다 싸늘한 철길 떠나간 아쉬움이 뼈에 사무쳐 거치른 두뺨위에 눈물이 어려 그 모습 흐렸구나 추풍령 고개

저 강은 알고있다 이미자

☆★☆★☆★☆★☆★☆★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세상이 꿈길처럼 애닯구나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가슴 피맺힌 그사연을 설운 사연을 저강은 알고있다 ☆★☆★☆★

정든님 이미자

☆★☆★☆★☆★☆★☆★ 정든님이 붙잡으니 난들어이 하리오 구중궁궐 깊은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님이 역적이던가요 아 ~ ~ ~ 그러나 지금은 헤여질길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뒤를 따르리라 정든님이 역적인줄 난들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가슴 아 ~ ~ ~ 그러나 지금은 헤여질길없어라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옥비녀 이미자

울고 싶어도 울고 싶어도 웃어야 하는 가슴 아픈 이 노래를 그 누가 만들었나 서러워도 웃음 짓는 애달픈 세상길에 이슬 먹은 꽃잎처럼 오늘밤에도 한많은 옥비녀에 눈물 집니다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아픈 가슴에 한이 맺힌 슬픈 사연 눈물로 얼룩지네 향기 잃은 웃음 속에 꽃다운 내 청춘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허무한 세월 옥비녀 꽂은 사연 묻지

저 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이미자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보~~~낸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이별의 부산 정거장(메들리) 이미자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서울가는 십이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기적이 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높이 우는구나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미자, 백설희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났던 이별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못뜨고 헤매일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손 꽁꽁 묶인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많은 미아리고개 아빠를 기다리다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 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돌아오소 끌려가신 이 고개여

((팔십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문경새재 (Disco)***& 안용임

산새도 쉬어가는 새 마루에 새겨진 발자국은 어느 님일까 성황당 곡마루 돌탑을 쌓고 장원급제 소원을 빌던 한 시절 유랑자는 전설이 되고 영웅호걸 별이 되었네 아아아아~ 바람이었나 흔적조차 찾을길없어 육백년을 지켜왔다 한 많은 고갯길 문경새재 사연도 많아 초승달 고목위에 걸터앉아서 삭풍을 비켜가는 조령산 마루 시린손 호호 불며 주막을 찾던

추억 문경새재 김유리

문경새재 조령고개 동동주 추억한잔 꽃비도 취해버리던 조령의 옛고개길 지금은 그 사람이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 사람은 어디에 옛 사랑은 어디에 그 주막 희미한 불빛 내 가슴 애타게 타고 있구나 문경새재 옛추억에 발걸음 머추었네 세월에 떠밀려서 나 여기 서 있네 그 사람은 여기에 없다네 아 ~ 해가 뜨고 달이 지고 기다려도

이별의 부산 정거장 이미자, 백설희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 전에 떠나기 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안타까워라 고향에 가시거든 잊지를 말고 한 두자 봄소식을 전해주소서 기적도 목이메어 소리높이 우는구나

팔십 리 문경새재 윤석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 간 주 중 ~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 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 가도 못하겠네 가도 오도 못하겠네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갔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문경새재 (Cover Ver.) 서지유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 눈가에 아련 하구나 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길 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 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 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라네 바로여기 문경 입니다 한양천리 찾아서 가던 머나먼 과거 행차길 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길 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 조령관문 문경새재 서울과 영호남을

팔십리 문경새재 (New Ver.) 윤석구

팔십리 문경새재 오르막 길 사십리 내리막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팔십리 문경새재 팔십리 문경새재 경상도 길 사십리 충청도 길 사십리 팔십리 문경새재 해가 저문다 님찾아 가자하니 고향 그립고 고향에 머물자니 님이 그리워 오도가도 못하겠네 가도오도 못하겠네

가거라 초립동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거라 초립동(草笠童) 이화자

어리광도 피웠소 울기도 하였소 홍갑사 댕기를 사달라고 졸라도 보았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간다 간다 초립동이 간다 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가지말라 잡았소 발광도 부렸소 고무신 한 켤레 사달라고 응석도 부렸소 아리살짝꿍 응 스리스리 응 문경새재 넘어간다 초립동이 아저씨 떠나간다

울고 넘는 문경세재 박재홍

1.서러워서 넘는 고개 눈물의 문경새재 박달나무 가지 우에 조각달이 걸렸구나 내 부모를 뒤에 두고 내 형제를 뒤에 두고 타관객지 누굴 찾아 이 고개를 울고 넘나 음 ~ ~ ~ ~ 이 고개를 울고 넘나 2.나만 홀로 넘는 고개 한 많은 문경새재 석유등잔 호롱불이 가물가물 서럽구나 내 사랑을 뒤에 두고 내 친구를 뒤에 두고 괄세 많은 타관길을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윤일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청춘 방태원

한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할 가야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없는 인생열차에 몸을실어 가야할 나그네-길 짖밞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채 동수는 간다 이몸과 이마음이 찾을길은 찾을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사랑 간직하여 영원토록 행복을 청춘의-길

한많은 청춘 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대동강 조미미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 야인초 작사 한복남 작곡 손인호 노래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청춘 『무 영』김동진 이춘애

한많은 청춘-김동진 이춘애 1.한 많은 청춘속에 희망을 찾어 슬픔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마음의 불구자가 가야 할 가야 할 길은 어데냐 혜련아 혜련아 외상 없는 인생 열차에 몸을 실어 가야 할 나그네의 길 2.짓밟힌 청춘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을 안은 채 동수는 간다 이 몸과 이 마음이 찾을 길 찾을 길은 하나다 병애야 병애야 참된 사랑

한많은 대동강 손인호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물-어-본-다~ 한-많-은-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불~러-본...

한많은 대동강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그때까지 아하아아하아아~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에동강아 ,,,,,,,,,2.

한많은 대동강 4월과 5월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한번 불러본다 편지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한많은 대동강 염수연

ASDF

한많은 대동강 김연주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D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D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만날 그때까지%D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D %D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D 귀에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 번 불러본다%D 편지 한 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D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한많은 대동강 김연주

ASDF

한많은 대동강 금잔디

한 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 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 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 소식을 물어본다 한 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 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 썼다가 찢어버린 한 많은 대동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