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영혼노래가되어 이미자

1 오래 떠나 있었네 그리운 것 그리워하며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의 인생 길목에서서 수많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과 아픔속에 지친 영혼 사랑도 미움도 이젠 모두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부르리 인생의 노래를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서 숨결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곁에 머물며 영혼 노래가

내 영혼 노래가 되어 이미자

1절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네가슴 도려내는 아픔에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 울다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오 2절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앉고 어느덧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움 동백꽃 찾아 오려나

내 삶의 이유 있음을 이미자

나 이제 노을길 밟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길 밞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노래가 있음이라 황혼 밤

갈매기가 되어 이미자

나라로 건너갈 뿐 흔들리는 마음이 가야할 곳이 저편에 있다 하더라도 험한 비바람에 맞서 어떤 인생을 지금 노래 부르면서 갈 수 있나요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눈 앞에 폭풍우가 몰아쳐도 다만 앞만 보고 살아가고 있는 나 아아 길 떠나는 갈매기가 되어서 꿈이라고 부르는 이름을 날개에 고이 실어 푸른 하늘 저 멀리 끝없이 날아올라

꽃중의 꽃 이미자

꽃중의 꽃 - 이미자 꽃 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간주중 별 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노래하자 너도나도 삼천만의 노래를 통일의

희나리 이미자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외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향한 마음의 전부를 준 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이미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 이미자 나는 당신의 정만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가지 말아요 나를 울려고 그대 진정 가지 말아요 그대 이제 나에게 준 그 정 모른체 곁을 떠나신다면 나는 향기없는 한송이 꽃이 되어 울고 있을 거예요 간주중 나는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나의 마음을 텅비워 놓고 가신다면 어이 합니까 다시 한번 나의 손을

강변의 여인 이미자

강변의 여인 - 이미자 못 잊겠어 깊이깊이 새겼던 사랑 그리움에 아픈 마음 사무쳐 웁니다 강물 위에 띄운 사연 저 멀리로 흘러가고 나 혼자 외로이 달빛 안고 추억 안고 찾아온 강변의 여인 사랑한다던 그 언약은 추억이 되어 가슴에 파고드는 슬픔은 더 합니다 언젠가는 만나리라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못 잊어 옛 추억을 더듬으며 찾아온 강변의

창밖의여자 이미자

창밖의 여자 - 이미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간주중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에밀레종 이미자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처량하게 목이 메어 슬피우는 저 종소리 자나깨나 한이로다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며 이 에미를 원망하며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딸을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새벽서리 찬바람에 노을은 처량하다 이 에미를 부르면서 이

그리운 남쪽 하늘 이미자

그리운 남쪽하늘 - 이미자 쓰라린 마음의 상처가 비바람 되어 갈길 막을 줄 알면서도 끝내는 맺지 못할 사랑인 것을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서러워 머나먼 남쪽하늘에 별이 뜨는 밤에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리 간주중 아쉬운 마음의 상처가 눈보라 되어 두 눈 못 뜨게 하더라도 끝내는 오매불망 애절한 사랑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 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 에스 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춤추는 버드나무 이미자

춤은 사람들만 추는 것이 아니래요 나무들도 애타는 그리움 봄비가 내리듯이 반가운 만남으로 눈시울이 젖어들면 더덩실 나무들도 흥겨운 팔을 벌린대요 춤은 기쁠 때만 추는 것이 아니래요 슬픈 때도 석양에 오는 바람 무심한 산새 소리 쓸쓸한 그림자가 언덕 넘어 누울 때면 외로운 학이 되어 서글픈 팔을 벌린대요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트롯트 메들리 24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 아들은 소식~도 없~~~네 도로남 김명애 노래 남이라는 글자에

강물에 띄운 사랑 이미자

강물에 띄운 사랑 - 이미자 낙동강 칠백 리에 임을 보내고 백마강 푸른 물에 꽃잎이 진다 임인가 사랑인가 눈물이련가 한강이라 한백 년을 살자했더니 남강이라 남남 되어 이별이라네 간주중 소양강 소슬바람 불어오는데 영산강의 영이별이 이 웬 말인가 임인가 정이련가 설움이련가 금강이라 금간 정은 누구 죄길래 섬진강에 섬섬간장 녹아만 나네

창밖의 여자 이미자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새벽 길 이미자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여인천하 이미자

구름 속에 달이 가네 달 속에 임이 자네 밤마다 꿈마다 마음 속에 새긴 임을 어쩌다 별이 되어 새벽에 사라졌나 아 열두 폭 치맛자락에 오동잎이 지네 지네 바람결에 들리는 소리 못 다 운 두견 소리 미움도 사랑도 꽃잎의 이슬인가 가야금 열두 줄에 얼룩진 산수화야 아 흐르는 저 눈물에 세월이 가네 가네

노래가 되어 류진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잠시 저 바람이 멈춰 주길 아린 가슴을 달랠 동안 나의 노래가 들리기를 다시 꿈을 꿀 때까지 네 상처가 아물어 갈 때까지 노래가 되어 그 마음을 지켜 줄게 약해지고 초라해 질 때도 어제를 꼭 안아줄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내 영혼 /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오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 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노래가 되어 성시경

성시경 - 노래가 되어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노래가 되어 [♬비닐우산의향음♬]성시경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하나뿐인 너의 노래가 되어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Enojusa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하-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손을 맞잡고 어울리어 기뻐뛰며 가보세 하늘이여 나의 영혼 속의 진실함을 그대 알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그대의 영혼 속에 있는 주의 사랑 빛 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주님의 따스한 그 품 안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주의 사랑 힘 되어 아파하는

추억 백설희,이미자

1.아득한 로맨스가 사랑 실어가고 불타는 가슴도 재 되어 흩어졌네 몸이야 늙어도 추억은 젊어가는 아 ~ 아 ~ 달 없는 이 창가에서 옛노래 불러본다 2.고요한 물결따라 사랑 흘러가고 뜨거운 몸과 마음 지금은 식었구나 밤이슬 맞으며 거닐던 언덕길을 아 ~ 아 ~ 그대의 추억 찾아서 이 밤도 울고 왔소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갓등 중창단

하늘이여 나의 영혼 속에 진실함을 그대 알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그대의 영혼 속에 있는 주의 사랑 빛 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주님의 따스한 그 품 안으로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주의 사랑 힘 되어 아파하는 이들을 보듬고 어루리라.

내 영혼 바람되어 김순영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내 영혼 바람되어 하나린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내 영혼 바람되어 이철한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내 영혼 바람되어 박완, 김효근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소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갓등중창단

하늘이여 나의 영혼 속에 진실함을 그대 알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 보세. 그대의 영혼속에 있는 주의 사랑 빛 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주님의 따스한 그 품 안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주의 사랑 힘 되어 아파하는 이들을 보듬고 어루리라.

잠잠할 수 없네 파이디온선교회

여호와 하나님 날 구원하시니 슬픔은 변하여 춤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 은혜 더하시니 눈물이 변하여 노래가 되네 잠잠할 수 없네 나 기뻐 춤추리 잠잠할 수 없네 영혼 주를 찬양해 라라라라 라라 기쁨 되신 주 라라라라 라라 영혼 주를 찬양해 여호와 하나님 날 구원하시니 슬픔은 변하여 춤이 되고 여호와 하나님 은혜 더하시니 눈물이 변하여 노래가

내 영혼 바람되어 유엔젤보이스(Uangelvoice)

영혼 바람되어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되어 날아올라 밤이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내 영혼 바람되어 유엔젤보이스

영혼 바람되어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되어 날아올라 밤이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내 영혼 바람되어 이엘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내 영혼 바람되어 유엔젤 보이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되어 날아올라 밤이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소 이 세상을 떠난게

사람을 살리는 노래 양민호

주 부르심 따라 예수 이름 부르며 나의 인생을 드렸네 사람들 이해못하고 결과 어떠하든지 주만 따라 가길 원했네 이제와 돌이켜보니 그저 부끄러울 뿐 모두 다 주의 은혜라 벼랑 끝에선 나를 주의 손이 이끌어 여기 까지 인도하셨네 하나님 사랑 나 떠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셨기에 오직 예수와 십자가만 바라보면서 나의 생명도 아낌없이 드리길 원했네 노래가 상한 영혼

내 영혼 바람되어 양준모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 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 없오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 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 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 없오

내 영혼 바람되어 이엘(Lee El)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않았다오 그곳에서 슬퍼마오 나 거기없소 그 자리에 잠든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되어 날아올라 밤이되면 저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울지마오 나 거기없소 나 그곳에 잠들지

못 잊을 내 사랑 이미자

못 잊을 사랑 - 이미자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변함없이 기다려 주오 그대여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간주중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을 보면서

즐거운 나의 집 이미자

즐거운 나의집 - 이미자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집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벗 나의 집뿐이리 간주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이노주사

*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손을 맞잡고 어울리며 기뻐 뛰며 가보세 하늘이여 나의 영혼속에 진실함을 그대 알 게 하여주오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우리 함께 가보세 그대의 영혼 속에 있는 주의 사랑 빛되어 길 잃고 방황하는 이들을 주님의 따스한 그 품안으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주의 사랑 힘 되어 아파하는 이들을 보듬고 어루리라

돌아와주오 이미자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가슴은 슬펐다오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내 삶의 이유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 길 밟으면~은 나홀로 걷다가 뒤~돌아 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 은~~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노~래가 있 음 이라~~

임은 내 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운독수리 님은 어디로

내 고향이 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살던 정든 포구 고향이 좋아요 해 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 땅을 왔던가 꿈 속에도 못 잊을

내 고향 섬마을 이미자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내 이름은 린다이 이미자

서러운 이국땅에 나는 단 하나 이름은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 마음 조여드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눈물 젖어 노래 부르는 서러움을 아는 님은 어디 계실까 얼굴도 그 모습도 알 길이 없는 오빠 찾는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토록 아픈 마음 매만져 주는 그대의 부드러운 품 속에 안겨 말도 없이 린다이는 흐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