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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이요***& 이미란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서 가시려 합니까 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뿌리치며 울어 봐도 소용 없더라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그리 쉽게 잊으란 말이요 당신이 떠난 뒤에 내 가슴엔 찬 바람만 몰아치네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지기독 (jiggy dogg)

나의 현주소는 뭘까 오 세상아 날 좀 놔줘 어쩌라고 날 자꾸 달달볶아 등록금 때문에 알바 뛰는 놈 빚 때문에 담배 피는 놈 차 대신에 텍트 타는 놈 일당 받고 몸 파는 놈 주는것도 없이 바라는 세상 낙도 없이 사는 인생사 더 달리고 달려도 빛은 없어 내일이 되면 내 하루는 다시 원점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아이고 어쩌란

미운 정 진성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가세요 미운 정도 가져 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옥비녀 강진

참빗 쓸어올린 쪽머리 옥비녀 곱게 꼽고 행여 님 오실까 기다리다가 옷고름에 눈물 적시네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 달빛아래 약속했었지 꽃이 피면 돌아온다고 옥비녀만 남기고 갔네 어쩌란 말이요 오도가도 못하는 나는 꽃신을 신고 걸었네 떠나간 님 발자국 따라 한걸음 한걸음 따라걷다가 옷고름도 나도 울었네 하얀눈이 내리던 그날 달빛아래 약속했었지

미운정 전가연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 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미운정 정희정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두고 가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 정도 가져가세요 미운정도 가져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 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날

불러봅니다 (feat. 이미란) 문성광

봅니다 불러봅니다 나의아버지 불러봅니다 나의어머니 불러봅니다 나의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고향아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아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불러봅니다 나의학교여 불러봅니다 나의선생님 불러봅니다 나의동창들 불러봅니다 그때그시절 부르고불러도 대답없는곳 악 그리워서 웨쳐봅니다 아 사랑하는 그때그시절

미미강 연가 김민국

꽃바람 흩날리는 그대 사랑 앞에 오고 가도 못하는 망향의 세월 눈물로 지새우네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 노래 하건만 안타까운 운명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가는데 아아 하늘이시여 이제 나는 어쩌란 말이요 미미 강물 소리는 변함없이 흘러가는데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피안의 강만은 부디 건너지 마시옵소서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새 노래 하건만

무슨 말이요 조미미

아 무슨 말이요 이제 와서 싫다는 말은 그렇게 깊이깊이 정들여 놓고 이별이란 무슨 말이요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한 백년을 오손도손 당신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아 무슨 말이요 이제 와서 밉다는 말은 그렇게 오래오래 기다렸는데 이별만은 나는 싫어요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살고파요 당신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행복하게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냐? GD

아 머리야 나 물좀 으 속쓰려 거기 누구 없어요 내가 좋아하던 그녀 이제 떠나갑니다 저 혼자 두고 다른 사람 만나렵니까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Oh)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Hey Hey Hey 그대 가지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어쩌란 거니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이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네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이야 에프티 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 거야 숨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 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네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미친 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사랑한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한지안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어쩌란 거니2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나니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어쩌란 말이야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 왔나요 왜 찾아 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 저어 돌아서 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야 이아

행복 할 거라고 말했던 너의 그 말 들은 거짓말이니 슬픈 영화처럼 될까 봐 네 모든걸 믿은 내가 너무 바보 같잖아 아른거려 널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 번지다 문득 네 얼굴 떠올라 눈물에 가슴 아려와 어쩌란 말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널 찾아 헤매다 또 찾아 헤매다 혹시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인 채 먹먹함에 눈물만 흐르겠지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어쩌란 말이냐 GD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이러면 되요 안돼요 안돼요 2절

&***어쩌란 거니***& 김민주

이별을 위해 와 있는 사람 앞에서 가슴 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 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 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 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내 사랑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어쩌란 말입니까***! 이도경

보고파도 볼수없는 당신 이기 에 그리워도 갈수없 는 당신 이기 에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 가는 한번 쯤 만나야할 그사 람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가는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어쩌란 말이냐? G-DRAGON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오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울랄랄라울라오!

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 권윤경 못 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간주중 사랑도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어쩌란 말인가요 이춘근

먼저 날 찿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인연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지면 떠나갈 당신 왜 찿아왔나요 왜 찿아왔나요 이젠 서로가 잊어야 하는데 ( 간 주 중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가던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말이적어 돌아서 울었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

어쩌란 말이냐 배일호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왜 이렇게 냉정 한가요 그러시면 정말 안되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내 잘못이 크다지만 그럴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원점으로 돌릴수는 없나요 당신이 없는 이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나요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시작 해봐요 우리 처음 만난것처럼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다시 한번

어쩌란 말인가요 황솔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 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한다네

어쩌란 말입니까 SAZA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위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거기 왜 있오 이성원

1.거기 거기 왜있오 거기 거기 왜 있냔 말이요 무슨 무슨 일있오 어떤 어떤 일이냔 말이요 오∼ 황금의 동산 찾아자는길 멀고 험하여 지친 발걸음 음∼ 여보시요 거기 왜있오 거기 거기 왜 있냔 말이요 2.어디 어디 가시오 어디 어디를 가느난 말이요 그무슨 중요한일 있어서 그렇게 바쁘게 가느냔 말이요 오∼ 황금알 낳는 거위를 잡으러 떠나온 새벽멀고

&***돌아와요 내사랑아***& 한송월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보며 돌아올날 기다리네 이별의 쓰라린 아픔도 있지만 만나는 그날에 기쁨도 있지요 내 사랑아 돌아와요 돌아와요 내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당신은 내사랑 어이해 날 두고 떠난단 말이요 어이해 날 두고 떠난단 말이요 내사랑 날두고 떠나지 마오 떠나는 당신의 뒷모습보며 돌아올날 기다리네 이별의 쓰라린 아픔도 있지만 만나는

시편 150편 구전도사

내가 할렐루야 하면 아멘 하소 할렐루야 아멘 더 큰 소리로 아멘 하소 할렐루야 아멘 우리 주님을 주님을 찬양하잔 말이요 할렐루야 하면 아멘 하소 할렐루야 아멘 더 큰 소리로 아멘 하소 할렐루야 아멘 우리 주님을 주님을 찬양하잔 말이요 할렐루야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나팔 소리로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를 찬양 하여라 권능의 궁창에서 하나님을 송축 하라 소고

작별 이미자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작별 권윤경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이라고 하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작별 방주연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며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보구려 말리지마오 말리지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마오

거기 아무도 없소 황규현

거기 아무도 없소 나와 얘기 나눌사람 말이요 거기 아무도 없소 나와 함께 웃을사람 말이요 거기 아무도 없소 같이 한잔 나눌사람 말이요 거기 아무도 없소 마지막 담배가 꺼지려 하오 그 누구라도 좋으니 내앞에 앉으오 그 어디라도 좋으니 나를 데려가 주오 거기 아무도 없소 자꾸 나를 웃길사람 말이요 거기 아무도 없소

작별 김부자

1.헝컬어진 머리처럼 헝컬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니 작별이란 말이요 안 될 말이요 안 될 말이요 보내지 않겠어요 가시지 마오 2.떠다니는 구름처럼 떠다니는 이 맘에 정을 주고서 사랑 주고서 가지 말란 웬 말이요 하기는 싫지마는 작별인가 하구려 보내지 마오 보내지 마오 떠나면 가겠어요 울리지

&*** 돌아와요 내사랑***& 김송월

떠나는 당신의 뒷 모습 보며 돌아 올날 기다리네 이별의 쓰라린 아픔도 있지만 만나는 그날의 기쁨도 있지요 내사랑 돌아와요 돌아와요 내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당신은 내사랑 어이해 날 두고 떠난단 말이요 어이해 날 두고 떠난단 말이요 내 사랑 날 두고 떠나지 마오 떠나는 당신의 뒷 모습 보며 돌아 올날 기다리네 이별의 쓰라린 아픔도 있지만

너 하나 송대관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못가요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못하고 이대론 보낼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안돼요 보낼수 없어요 이제와서 떠나간다니

Scream (Rerecording Ver.) CUBA (쿠바)

이런 좁은 곳에서 나의 꿈을 펼치란 말이요 음악 없는 곳에서 어찌 내가 춤춘단 말이요 답답한 이 곳에서 어찌 자유를 노래한단 말이요 기쁨 없는 곳에서 어찌 눈물을 흘리겠소 나에게 필요한 건강한 자극과 깨어 있는 생각뿐 분리된 이 곳에서 어찌 우리가 하나란 말이요 이런 억압 속에서 어찌 우리가 숨쉰단 말이요 이런 고통 속에서 어찌 행복을 꿈꾼단 말이요 이런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