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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난 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저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후 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후 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빗소리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 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 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세월이 지난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저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흘러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흘러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웃음소리뿐(e_M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이문세 best [memories] cd1 - 07.그녀의 웃음소리뿐.mp3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그녀(女)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가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뿐(e_MR)O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녀의 웃음소리뿐(e_MR)ver.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세월이 지난 후 Fabienne Louves, 타임(Time)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겠지 한 번쯤 비 오는 창 밖 바라보던 먼 훗날 슬픈 오늘을 기억하겠지 또 다른 아픈 상처가 너를 괴롭힌다면 하지만 나를 생각하지 마 이미 늦은 후회는 아쉬움뿐인 걸 이 시간이 지나고 먼 훗날 우리 어색한 표정 지으며 만날 그날도 후회한다고 행복하라며 가려했던 발길을 되돌리면서 또다시 웃어준대도 날 사랑한대도 이미 늦어버린 거야 ...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1(노래방MR)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떠가는~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이문세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 연기는 한 숨 되고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 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나는 너를 이문세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나 어서 가려나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가는사람 갈지라도 이문세

끝없는 아픔에 바람에 실려 노을진 들녁에 혼자서서 세월이 두고 간 사연을 안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 따라서 가네 가야지 꿈 찾아 저 편에 나 쉴곳 있을까 미련만이 가네 어제 꿈꾸던 젊음 잠들지 말아라 가는 사람 갈지라도 잠들지 말아라 끝없는 아픔에 바람에 실려 노을진 들녁에 혼자서서 세월이 두고 간 사연을 안고 멀고도 가까운 그 길 따라서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꺼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반복^^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반복>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지난 먼 여행 이문세

지난 기억 속에 있는 먼 여행 이야기 그대는 아는지 우리함께 떠났던 설레던 기분에 부푼 가슴을 옷깃에 스치는 바람 따라 늘 함께 나누고 싶은 소중한 꿈들을 밤새도록 속삭였지 우리같이 보낸 추억들 아름답게 꾸민 정원과 같아서 견딜 수 없는 슬픈 나날들 되풀이되는 나의 모습뿐 그러나 이제는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된 것만 같아 곧 시들어 버릴 향기처럼

십년이 지난 후 정도원

잊었다고 믿었어요 지난 세월을 믿었어요 기억조차 내겐 없다고 내 자신이 날 속였나 봐요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지난 후에도 날 지울 때야 너도 지울래 돌아서면 눈물이 널 지우려 아니 널 잊으려 애써 왔었나 긴 세월이 지나 가도 이렇게 내 맘 아픈데 그렇게 십 년이 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난 괜찮아 이문세

난 괜찮아 정말 난 괜찮아 그 세월을 완전히 잊었어 우리 다시 어떻게 된대도 잊으려던 그 세월이 아까울 뿐야. 우리가 지낸 그 숱한 밤들을 잊는다는게 그리 쉽진 않았어 힘이 들었어.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후회 이문세

언제부터 왔나 창문을 여네 들리는 어둠에 덮였네 창가에 기대어 불러보네 그 이름 그대 눈물 같은 빗속으로 슬픔 가득 안고 너를 생각해 이루지 못한 건 나의 잘못뿐 세월이 흘러도 가슴아픈 후회를 그대는 알까 내 생각을 그대를 만나듯 거리에 서면 변한 모습만이 세월을 말하네 부는 바람 속에 두 눈을 감고 생각해 너를 안고 보던 그때 세상을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그女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은 말이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걸 어느 지나간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큰소리로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Hidden Track) 이문세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가.. 어느 지나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면 큰 소리로 내게 물었지. 그날은 지나가고 아무 기억도 없이 그저 그대의 웃음소리뿐.....

그녀의 웃음소리뿐 이문세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걸 어느 지나간 날엔 오늘이

그녀의 웃음소리뿐 (Live) 이문세

나의 마음 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의 빗소리 하늘은 맑아 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되어 *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 가는것 어느 지나간 날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사,작곡)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사,작곡)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풋잠속에 문득 이문세

아름다운....지난 옛일들이 풋잠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그게 나였어 이문세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게 나였어 이문세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속에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버린 사랑 나눠 갖던 마음이 오래 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어느날 부끄러웁겠지

My Wife 이문세

오늘 가슴 아픈 일은 마음에 묻고 우울한 일들은 하늘에 띄어보네 바람을 맞으면서 그대를 바라보면 이세상 뭐가 그리 중요할까 바람부는 강 언덕에 그대를 보네 내가 태어나 사랑하고 있는 사람 언제나 날 비추는 햇살같은 그 모습 힘들어 하는 내 삶을 감싸네 먼 훗날 우리가 늙어지면 지난 잘못도 생각은 하겠지 하지만 우린 언제나 손을 잡고 이 언덕을

강가에서 (Duet. 이은저) 이문세

그 마음들이 모여 흐른다면 푸르른 강물위로 흐르는 새하얀 구름이 비출까 검푸른 강물 위 날으는 새들도 우리의 세상도 머물 곳이 없어 우리가 찾았던 인생의 꿈들도 검은 저 강물에 매말라 버리지 그러나 우리가 맑은 마음을 모아 저 강물에 다시 흐르게 해 부서지는 흰 물결을 두 손에 가득 담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리게 지난 날 푸르던

난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난아직 모르잖아요 -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오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잊고 싶어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장군의 동상 이문세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난 아직 모르쟎아요 이문세

난 아직 모르잖아요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나는아직모르잔아요(e_MR) 이문세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내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댈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 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