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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아리랑 (트로트)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고향 아리랑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소녀 (트로트) 이문남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단발머리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 머금고 골목길을 누비던 그 소녀 지금은 그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노트 한켠에다 꾹 꾹 눌러 쓴 시 한줄을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읊어 주던 그 소녀 지금은 그 누구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언제쯤 그 소녀 볼 수는 있을까 언제쯤 그 소녀 만날 수 있을까 누가 좀 찾아주소 단발머리 그소...

따따따 (트로트) 이문남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즐겁게 사는거지 두발로 걷다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한백년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거지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폼나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춤추며 사는거지 힘이들땐 친구들과 춤추고 ?

바보 사랑 (트로트)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고향아리랑 이문남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넘고넘던 아리랑고개 뛰고뛰던 쓰리랑고개 고향땅 찾아 넘어간다 아들딸 잘되라고 정안수 올려놓고 달님께 빌고빌던 별님께 빌고빌던 고향으로 넘어간다 타향살이 훌훌털고 쌀한가마니 둘러메고 고향으로 달려간다 아리아리쓰리쓰리 쓰리쓰리아라리요 아리랑넘어간다 쓰리랑넘어간다 아리랑 넘어간다 쓰리랑 넘어간다

고향 아리랑 성국

이 고개 넘어 가면 저 산을 넘어 가면 언젠간 보이겠지 내 고향 푸른 하늘 세월도 흘러 흘러 구름도 흘러 흘러 꿈 속에 흘러 흘러 이제는 잊으려나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내 고향 떠나 올 때 한 없어 눈물 짓던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 잊혀 지네 그래도 가야 하리 그리운 그 곳으로 저 하늘 너머너머 그리운 그

따따따 이문남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즐겁게 사는거지 두발로 걷다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한백년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거지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폼나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춤추며 사는거지 힘이들땐 친구들과 춤추고 ...

바보 사랑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

천년지기 이문남

내가 지쳐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워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

바보사랑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소녀 이문남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단발머리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 머금고 골목길을 누비던 그 소녀 지금은 그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노트 한켠에다 꾹 꾹 눌러 쓴 시 한줄을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읊어 주던 그 소녀 지금은 그 누구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언제쯤 그 소녀 볼 수는 있을까 언제쯤 그 소녀 만날 수 있을까 누가 좀 찾아주소 단발머리 그소...

울산 아리랑 (트로트) 오은정

운무를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리움만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 울산 아~~~리~~랑

동래 아리랑 (트로트) 정희정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묻어 있는 옛 고을이 어느메뇨 그곳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전설이 그리워라 황새벌 모래사장 노니던 흔적은 온 데 간 데 없는데 세병교 정과정에 거문고 소리 멎은지 오래일세 수많은 사연 감싸 안고 맑은 물 되어 온천천을 휘돌아 수영강 따라 옛님 그리며 해운대 백사장에 고운 모래 되어있겠네 고담봉아 계명봉

타향살이 (트로트) 장사익

1.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2.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3.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4.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내고향 아리랑 김진아

훨훨 날아라 내 고향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내 고향 사랑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가 났네 문화의 고장이요 예술의 요람 노래하면 명창이요 붓을 들면 명화로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정도 많고 흥도 많은 고향 아줌마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여러분 여러분 구경오세요 내 고향 아리랑 놀러오세요 훨훨 날아라 내 고향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내 고향 사랑아

초가고향 (트로트) 유성민

연을 넘어 고개 넘어찾아온 초가 고향얼룩 소는 풀을 뜯고연자방아 돌아를 가고풋대추 울긋불긋익어가는 옛 집에어머님 주름살이야속하고 애달퍼찾아왔소 내 고향호박 꽃이 곱게 피고까치가 우는 고향나풀나풀 자른 댕기금봉이는 어데를 갔나시냇가 맑은 물에미꾸라지 꿈꾸는흘러간 그 시절이그리워라 그리워초가 고향고향

정든님 오시려나 (트로트) 최민경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그리운 님 오시려나 가슴 설레이네 아리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정든 항구로 님 돌아오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 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뱃고동 소리 들리어온다 갈매기 난다 정든 님이 오시려나 마음 설레이네 연락선

옥천 아리랑 박소리

 @옥천 아리랑 아라리 아라이요 옥천 아리랑 불러보세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품 명원 옥천일세 금강천리 물길따라 시인의 고향 여기구나 포도축제 묘목축제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우리의 고향 옥천 좋 구나 ~~ 아라리 아라이요 옥천 아리랑 불러보세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품 명원 옥천일세 금강천리 물길따라 시인의

충청도 아리랑 도연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충청도 아리랑 숙희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발길이 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꿈속에 고향 충청도 좋구나 아라리 아라리요 충청도 아리랑 불러보자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풍명월 충청도라 백두대간 줄기따라 전설의 고향 여기구나 계곡마다 구비마다

내 고향 박금희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물 냇가에서 물장구치던 그 시절 그리웁구나 아리랑 아라리요 그리운 내 고향 그리운 고향 아리랑 나 어릴 적 떠나온 어머니 품속 같은 그리운 내 고향 바람에 떠다니는 뭉게구름에 내 어릴 적 꿈을 실어보던 내 고향 푸른 산천아 맑은

물속의 고향 (트로트) 신일국

내가 자란 고향을 가고파도 갈수없~네 어린 시절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 이~제는 갈수없는 그~시절 그리워라 내성천아 너는 알지 나~의 고향을 가고파도 갈 수없는 물속의 고~향 내가 살던 고향을 보고파도 볼수없

고향의 그림자 (트로트)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 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 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서울 아리랑 김중배

밤낮 없이 돌아가는 숨가쁜 거리 서울 고향 떠난 사람들의 임시 정거장 임시 정거장 꿈 찾아 님을 찾아 사랑을 찾아 세월을 달려가는 너도 나도 나그네 고향 사람 타향 사람 끈끈한 정 나누며 낯선 사람 정든 사람 함께 걸어가는 길 굽이 굽이 인생 길 아 아 서울 아리랑 님이 되고 남도 되는 숨가쁜 거리 서울 오고 가는

((서천 아리랑)) 임채희

동백꽃 피는 봄이 오면 서천에서 맺은 사랑 나의 첫사랑 갈매기 노래하는 홍원항 포구에 소곡주 한잔 술에 해지는 줄 몰랐네 춘장대 백사장에 낭만을 만들고 오고가는 눈빛으로 사랑했어요 그리움에 또다시 찾아온 내 고향 서천 아리랑 서천 아리랑 목련꽃 피는 봄이 오면 서천에서 맺은 사랑 나의 첫사랑 갈매기 춤을추는 마량포구에 볼거리 먹을거리

서귀포를 아시나요 (트로트) 정소정

밀감 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 고향 칠 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들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 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 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 같은 내 고향 칠 백리 바다 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들 한가로이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

포항 아리랑 (신곡 트로트) 김정구

푸른물결 하얀파도 춤을 추는 영일만에 솟아오른 붉은 해가 새 희망을 전해 주고 울릉도랑 독도가는 여객선의 뱃고동이 내가슴을 부풀리며 세상시름 잊으라네 그래 지금은 오직 나의 시간이다 가슴 시린 기억은 저 바다에 묻고 지금은 우리들의 시간이다 다시 태어날 내일을 위해 춤을 추자 아리 아리 아리랑(포항 아리랑) 땀 흘리며 살아온 너와

아리랑 산천 이미자

아리랑 산천 - 이미자 서러움이 별만치 쏟아진 고개 그리움이 밤마다 이슬에 젖어 정자나무 아래서 맹세한 사람 복사꽃 피는 고향 찾아 서면 아리랑 피리 소리 눈시울이 뜨거워 간주중 안타까운 사연을 묻어둔 고개 외로움은 밤마다 달빛에 젖어 사랑하는 그이가 기다리는 곳 살구꽃 피는 고향 찾아 서면 햇살이 다사로워 눈시울이 뜨거워

댕구지 아리랑 박인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너머 갈수 없는곳 그리운 내 고향 댕구지 있소 고향의 부모 생이별 벌써 60년 헤어질 때 홍안소년 백발 되었소 내 목숨 다되어 저승 갈 때면 부모님 계신곳 찻아 가리라 전쟁도 이별도 다시 없는 곳 그옛날 뛰놀던 댕구지에서처럼 부모님 다시만나 따스한 손 맞잡고 천년만년 행복하게 모시고

서울 아리랑 석가화

서울 아리아리아리랑 불러보는 아리아리아리랑 그리워서 다시 찾아온 내가 살던 그리운 고향 내 님 떠난 그 자리엔 화려한 불빛이 오늘도 나를 못잊어 내가슴 파고드는 서울 아리아리앙 서울 아리아리아리랑 불러보는 아리아리아리랑 못 잊어서 다시 찾아온 내가 살던 그리운 고향 누가 나를 반겨줄까 두근두근 내 가슴 이 근심 털어주는 당신이 아직도 기다리는 서울 아리아리랑

내고향 아리랑 (MR) 김진아

훨훨 날아라 내 고향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내 고향 사랑아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가 났네 문화의 고장이요 예술의 요람 노래하면 명창이요 붓을 들면 명화로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정도 많고 흥도 많은 고향 아줌마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여러분 여러분 구경오세요 내 고향 아리랑 놀러오세요 훨훨 날아라 내 고향 나비야 훨훨 날아라 내 고향 사랑아

인천 아리랑 금산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오 쓰리쓰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내 사랑 인천아리랑 옛 추억 더듬어서 찾아 온 인천항 추억에 월미도야 너 잘 있었느냐 뱃고동 소리 따라서 날아 오르던 갈매기야 네 모습 여전히 정다웁구나 내 마음에 고향 내사랑 인천항 인천항도 옛 모습 그대로구나 그대로구나 내 사랑 인천아리랑 아리아리 아리아리 아라리오 쓰리쓰리 쓰리쓰리 아라리오 내 사랑

물길백리 꽃길백리 (트로트) 지나유

물길백리 꽃길백리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어디로 흘러가니 너 가는 곳 어디냐 꽃 바람에 내 님 소식 들리네 천장호 출렁다리 맺은 사랑 영산홍 붉게 필 때 산새들도 지저귀며 내 가슴에 새긴 사랑 내 가슴에 새긴 사랑 아 그리운 그리운 내 고향 물길백리 꽃길백리 물길백리 꽃길백리 흘러가는 저 구름아 어디로 흘러가니 너 가는 곳 어디냐

진달래 사랑 김지희 [트로트]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진달래 사랑(MR) 김지희 [트로트]

김지희 (진달래 진달래) (내 고향 진달래) 떠난님이 그리워서 진달래꽃 되셨나요 가신 님을 생각하다 연분홍색 멍드셨나요 진달래 진달래 고향 뒷산에 사랑의 빨간꽃 꽃씨를 뿌려 임의 발길 붙잡고 싶어라 다정하게 살고파라 쌓인 정도 함께 뿌려서 떠나는 님 발 앞에 송이 송이 가득 쌓아 임의 발길 붙잡고 붙잡고 싶어라 (진달래

하내미 아라리요 (MR) 이효정

고향 떠난 삼십 년에 가고싶은 내 고향 수룡폭포 물소리를 꿈에서도 잊지를 못해 보련산을 바라보며 불러본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반평생을 타향에서 그려보던 내 고향 어머님의 그 모습을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괴로움을 달래면서 부르던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서울아리랑 배일호

서울 아리랑 - 배일호 밤낮 없이 돌아가는 숨가뿐 거리 서울 고향 떠난 사람들의 임시정거장 꿈 찾아 사랑 찾아 이상을 찾아 수많은 인파 속에 떠밀려 간다 너도 아리랑 나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서울 아리랑 간주중 이리 저리 둘러 봐도 같은 사람 없어도 님도 되고 남도 되어 함께 가는 서울 타향 사람 고향 사람 끈끈한 정 나누며 한강 물 굽이

옥천 아리랑 (Inst.) 박소리

박소리- 옥천 아리랑 아라리 아라이요 옥천 아리랑 불러보세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품명원 옥천일세 금강천리 물길따라 시인의고향 여기구나 포도축제 묘목축제 발길이절로 머문다 산새도 좋아라 노래한다 신선도 춤을춘다 우리의 고향 옥천 좋구나 ~~ 아라리 아라이요 옥천 아리랑 불러보세 인심좋고 살기좋은 청품명원 옥천일세 금강천리 물길따라 시인의고향

청풍 연가 (트로트) 신혜

밀려드는 그리움과 향수에 젖어 지난날의 흔적 찾아 고향을 헤맨다 저기 저곳엔 신작로와 나루터가 있었고 나 어릴 적 소꿉동무들 달려 올 것만 같은데 아련한 추억들 모두 물속에 잠겼어 잃어버린 고향 청풍엔 뻐꾸기 울겠지 저기 저곳엔 신작로와

뉴욕아리랑 정윤희

고향 떠나 타국산지 몇 해이던가 부모 형제 떠나온지 몇 해이던가 아직도 못 다한 일이 남아서 그리움만 더해가네요 눈물이 날 때도 가슴이 메어져도 소리 한번 칠 수 없는데 뉴욕 아리랑 가슴이 저리도록 어제도 오늘도 그리운 내 고향 아이들은 자라서 어른이 되고 나도 이제 어느덧 황혼에 접어 흐르는 세월은 잡지 못해도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빼뽀 (신곡 트로트) 청아

빼뽀 빼뽀라고 말을 하지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은 알지 때로는 엄마 같고 때로는 아빠 같은 내 고향 빼뽀 빼뽀 조용히 들려오는 바람 소리가 잔잔한 호숫가를 맴도는데 누가 노래한다 청아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늘엔 흰 구름이 아름답게 춤을 추며 흘러간다 아 아 빼뽀, 나의 빼뽀 아 아 빼뽀 ,나의 사랑 빼뽀

함경도 사나이 (트로트)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 주 중~ 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길 배를 굶고

고향아리랑 김지은

소복이 내렸네 눈이 내렸네 저 구름 넘어 고향에도 눈이 내릴거야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꿈에도 보고싶은 내 고향 언제면 갈까 흰 눈우에 고향을 그리며 손 저어 불러봅니다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 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소복이 쌓였네 눈이 쌓였네 저 구름 너머 고향에도 눈이 쌓일거야

따따따 김수영님청곡//이문남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즐겁게 사는거지 두발로 걷다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한백년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거지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폼나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춤추며 사는거지 힘이들땐 친구들과 춤추고 ...

따따따 러브향기님청곡//이문남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즐겁게 사는거지 두발로 걷다보면 쓰러지고 넘어지고 한백년 살다보면 좋은날 오는거지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따따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폼나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그렇게 사는거지 따따따 따 따로있나 멋진 인생 춤추며 사는거지 힘이들땐 친구들과 춤추고 ...

하내미 아라리요 이효정

고향 떠난 삼십년에 가고싶은 내고향 수룡폭포 물소리를 꿈에서도 잊지를 못해 보련산을 바라보며 불러본 노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하내미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2.

동동 동대구역 (신곡 트로트) 정예나

새벽 찬 바람 맞으며 추억이 가득한 이곳 동대구역에서 기다린다 친구야 깍깍 까치가 홍시를 먹는 동동 동대구 능금의 고향 타향살이 얘기 보따리 가득실은 열차타고 어서달려와 완행열차 발걸음은 세월따라 변했어도 너와 나의 마음은 청춘이야 세

90리고개 김정구

90리 고개 - 김정구 꿈에도 고향 생각 가고 싶은 그 길을 걸어서도 구십리 고개 넘어 갑시다 에헤요 가다 못가면 에헤요 쉬어나 가세 아리랑 아리 아리 노래하며 갑시다 그리운 내 고향은 물레방아 도는 곳 못살아도 내 고향 가고 싶은 내 고향 에헤요 가다 못가면 에헤요 쉬어나 가지 열두나 고개 고개 넘어 갑시다 간주중 내 고향 처녀들이 나를

낯선 땅 여기는 내고향 홍순관

무겁게 고인 강물 일렁이는 기차소리 그림자 드리우며 오늘도 달린다 낮은 철교위로 달려가네 글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고향 떠나 모르는 낯선 땅으로 에헤이요 에헤헤이요 강 건너 부는 바람 그리운 고향 냄새 여기는 어디인가 흐르는 세월 속에 희미한 고향 얼굴 떠오르네 슬픈 커이세이선 어디로 달려가나 강 건너 저편에 바람만 불어오네 에헤이요 에헤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