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비에 젖은 나의 사랑아 이린

바람이 불어 내몸을 감싸고 슬픈 비마저 내 눈물 적시네 오~ 나의 사랑이 슬~퍼 오래전 기억들 마저도 비에 가리여 슬피 우는데 오~ 슬픈 노래는 그 만~ 그대를 잊으려 할 수록 아픔은 더해가고~~ 이렇게 눈물만이 남아 흐르네 그대는 사랑할수도 없는 먼곳에 있지만~ 언젠가 나 그대곁에 가겠지...

비에 젖은 사랑

누가너를어둠에홀로두었나 누가너를바람에홀로두었나 떨고있는 네 모습이 너무 외로워 바라보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그 마음이 달래지겠니 이 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네가 다시 웃을 수 있니 외로운 세월이 너무 길었나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울지마라 사랑아사랑아 비에젖은 내 사랑아

핫쵸코 이린

하루종일 왜 이런걸까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조금씩 조금씩 네 자리가 커져너의 바보같은 모습도너의 바보같은 미소도모두 다 내게는 좋아보여어쩌니 자꾸만 난 네가 보고싶어어쩌니 이미 나 빠진건가봐매일 마시는 한잔 진한 커피향처럼따뜻한 네 품속에나의 맘을 안아주면해아침 햇살에 비춰 눈이 떠질때까지그렇게 매일 나 함께이고 싶어사랑하지 말걸 그랬어생각보다 재미 없잖...

좋은 기억만으로 이린

[이린(LEE RIN) - 좋은 기억만으로]..결비 나 이제 더이상 울고 싶지 않아 그대를 잊진 못하여도 어떻게 난 잊여야만 하는지 모르는 어린아인걸~ 그렇게 쉽게 돌아설 수 있었나 이해 하고 싶진 않아 먼저 이별을 불러 버린 그대가 후회도 먼저 할테죠...

When You Feel Lonely (Korean Ver.) 이린

when I feel lonely 가슴 아리게 맴도는 기억에 날 울리는 건 너의 뒷모습 왜 우린 오지 않을 미래를 아파하고 슬퍼했을까 왜 우린 when I feel lonely 아직까지 우리 걷던 그 길을 따라 혼자 거닐곤 해 왜 우린 오지 않을 이별을 대비하며 상처 주고 아파야 했는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나아지는 건 없다 해도 힘이 든다고 해...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중에서 하필이면 나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아픈 사랑 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눈에 눈물줍니까 비에 젖은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왜이렇게 가야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허무한 사랑 아픔만 주고

&***비에 젖은 꽃***& 노하영

많고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이면 나 였던가요 비켜가는 운명처럼 가슴 아픈 사랑인가요 당신과 나의 철없던 사랑 상처만 남기고 눈물나게 좋은 사람 이렇게 머물다가 또 다른 남이 되어 어쩌면 이렇게도 두 눈에 눈물 줍니까 비에 젖은 꽃 한 송이 사랑한다 말해 놓고서 왜 이렇게 가야 합니까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들리는 사랑인가요 당신과

&***비에 젖은 고속도로***& 서림

새벽안개 자욱한 비에 젖은 고속도로 졸고 있는 가로등도 하나 둘 멀어져 가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그날처럼 자욱한 안개비는 내리는데 유리 창에 아롱지는 정들은 나의 사람아 가슴 깊이 사연 묻고 달리는 고속버스에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추억이 흘러내린다 수많은 사연 실고 달리는

그 이름 임산

사랑했던 이 마음도 미워했던 그 마음도 다 지나간 세월인데 떠나버린 그 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하네 얼마나 더 가슴 아파야 그 이름을 잊을까 님 떠나던 그 언덕에서 목이 메어 불러보던 당신의 그 이름 석자 아아~ 그리워서 술 한 잔에 마음 달래고 이 밤 정처 없이 부르는 애달픈 노랫소리에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비에 젖은

&***빗소리***& 신여정

아무도 찾지않는 밤이 늦은 창가에 하루종일 흐린마음 울어대는 빗소리 그 옛날의 정든사람 기다리는 그리움 이슬처럼 창가에 빗물되어서 내리네 길 떠난 우리 인연 빗소리에 젖어도 저만치 가고있는 너와 나의 추억이여 울어울어 빗물되어 흐느끼며 흐르네 비에 젖은 옛이야기 너와 나의 빗소리 길 떠난 우리 인연 빗소리에 젖어도 저만치

노래하는 고양이 조명섭

작은 종이 상자속에 비에 젖은 고양이 그 누구도 나의 노래 들어주지 않아도 내리는 빗물들의 박수 소리는 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멈춤 없이 떨어지는 소리 이 소리를 들으며 노래하는 고양이 아 나는야 비에 젖어 노래하는 고양이 작은 종이 상자속에 비에 젖은 고양이 그 누구도 나의 노래 들어주지 않아도 내리는 빗물들의 박수 소리는 딱딱한 아스팔트 위로 멈춤 없이 떨어지는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 플레이/로맨틱 플레이

쓰고 널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우산들어줄사람없네 로맨틱플레이

쓰고 널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When You Feel Lonely (Korean Ver.) 이린 (E.lin)

when I feel lonely 가슴 아리게 맴도는 기억에 날 울리는 건 너의 뒷모습 왜 우린 오지 않을 미래를 아파하고 슬퍼했을까 왜 우린 when I feel lonely 아직까지 우리 걷던 그 길을 따라 혼자 거닐곤 해 왜 우린 오지 않을 이별을 대비하며 상처 주고 아파야 했는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더 나아지는 건 없다 해도 힘이 든다고 해...

이린 (irin)

잿빛의 하늘에 차가운 선움직일 힘도 없어 고개만 떨구면먼지 낀 격자 사이로 쪼개진 그믐달만후 후우 후 언젠가 나갈까요 후 후우 후 어느 순간일까요훠이야 훨훨 훠이야 훨훨날아가라 마음아훠이야 훨훨 훠이야 훨훨날아가라 마음아겹겹이 쌓인 소녀들 위연민 없는 바람 서늘해져 가고결린 어깨와 엉덩이멍 든 팔목또륵 흘러내린 진주 한 알에파도가 밀려와 비참해요 후 ...

우기 소년 & The.B

아직 이른 어둡기 이른 비에 젖은 벤치의 여름 숨을 쉴 때면 할말이 없는 듯 지쳐가 버리는 오후 아직 이른 물들기 이른 비에 젖은 가로수 그늘 눈을 감기엔 너무도 밟은 그저 걸어야만 하는 아직 이름 잊기엔 이른 너의 웃음 너의 향기가 내 발길을 따라 이 빗속에 함께 다시 또 나를 감싸 아직 이른 멈추기 이른 생각 없이 저절로 가는 왜

비오는 날 OoOo (오넷)

그냥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비에 초라하게 젖은 내 모습 보며 나도 몰래 눈물을 삼킨다 내 오래된 사랑아 사무치던 기억에 눈물을 삼켜 보낸다 내 그리운 사람아 이렇게 비 오는 날이면 우산 없이 걸었어 이 길 끝 널 볼까 봐 헛된 기대 속에 걷고 걸었어 비와 함께 내리는 이 눈물 내 오래된 사랑아 사무치던 기억에 눈물을 삼켜 보낸다 내 그리운 사람아 이렇게

비에 젖은 주막집 남백송

비에 젖은 주막집 - 남백송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 길 이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 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간주중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 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그대 나를 보면 JK김동욱

난 너의 연인 되지 않아 난 너의 사람 되지 않아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 종일 울다가 웃어 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 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 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 종일 보다가 웃어 버렸지만

우중별곡 nobrain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우중별곡 노브레인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우중별곡(雨中別曲) No Brain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우중별곡(雨中別曲) 노브레인 (NoBrain)

어둠이 닥친 회색도시에 달빛도 울고 불빛도 울고 스치는 소리도 운다 무너져 내린 하늘 사이로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지나간 시간도 운다 세상 모든 것들이 미친 듯이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두 눈이 메말라버린 건 왜일까 검게 물들어 버린 거리에 나의 앞에 선 너도 울지만 나만이 웃고 있구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따라 울고만 있는데 비에 젖은 나의

비오는 아침 재주소년

한참이나 귀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창밖에 빗소리에 조금이나마 행복해진 내 마음 말하려 창틈으로 손을 내밀어 빗방울을 쓰다듬고 시원한 바람에 비에 젖은 향기 밀려와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빗물이 흐르네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빗물이 흐르네 빗방울을 쓰다듬고 시원한 바람에 비에 젖은 향기 밀려와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빗물이

비에 젖은 주막집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1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 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간 들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 가네 달려 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 가네 달려 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근 복지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 플레이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얼굴을 덮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플레이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얼굴을 덮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비옷님-로맨틱 플레이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얼굴을 덮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우산 들어줄 사람 없네 로맨틱 플레이(Romantic Play)

끌어안고 걷던 이 길 위에 온통 가득한 우리만의 기억 이제 혼자 남은 우산 안은 왜 이리도 넓어 나눌 곳이 없어 더 커져버린 멜로디 소리를 줄여도 네 목소리 안 들리니 다행이다 흐르는 빗물이 얼굴을 덮어 눈물까지 가려주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에 내 우산 하나 들어 줄 사람 없고 이렇게 별빛 가득한 밤에 노래 들어 줄 사람 없네 안녕 나의

소나기

워~ 워~ 예이예~ 예~예 Oh~ 뜨거운 태양 한낮에 열기로 지친 거리 검은 먹구름 예고 없이 하늘로 다가올 때 세상은 지친 회색 빛으로 이내 거친 빗줄기 속으로 묻혀 버렸지 짧은 순간에 메마른 내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소나기 캔(Can)

워~ 워~ 예이예~ 예~예 Oh~ 뜨거운 태양 한낮에 열기로 지친 거리 검은 먹구름 예고 없이 하늘로 다가올 때 세상은 지친 회색 빛으로 이내 거친 빗줄기 속으로 묻혀 버렸지 짧은 순간에 메마른 내 맘까지 비에 젖은 세상이 아름다워 아무 생각없이 나 빗속으로 뛰어들어 무작정 마냥 비에 젖어 뛰놀던 나의 어린 시절 하염없이 빗속을 걸어 금방이라도

비에 젖은 주막집 유성민

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천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들에 점찍은 듯 돌아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밤 새도록 비야 오라 술잔에다 빌고 빌어 더운 가슴 만지면서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오는 아침 (Live Ver.) 재주소년

한참이나 귀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창 밖의 빗소리에 조금이나마 행복해진 내 마음 말하려 창틈으로 손을 내밀어 빗방울을 쓰다듬고 시원한 바람에 비에 젖은 향기 밀려와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음 빗물이 흐르네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음 빗물이 흐르네 빗방울을 쓰다듬고 시원한 바람에 비에 젖은 향기 밀려와 무거웠던 나의 어깨에도 음 빗물이

비에 젖은 주막 박재홍

1.비에 젖네 비에 젖네 전라도길 일천 리가 비에 젖네 비에 젖네 김제만경 넓은 벌에 점찍은 듯 돌아 앉은 아주까리 그 주막이 비에 젖네 비에 젖네 2.달려가네 달려가네 우장 없는 그 나그네 달려가네 달려가네 비에 젖은 그 주막집 둥글목침 그리워서 밀벙거지 움켜쥐고 달려가네 달려가네 3.웃어주네 웃어주네 그 주막집 그 아줌마 웃어주네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마음을 울려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마음을 몰라주는가 아~~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마음을 울리...

비에 젖은 터미널 장윤정

밤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 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주는가 아아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간주중>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비에 젖은 여인 이미자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젖은 여인의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우네~요~ 자기짝~을~ 어~디두-고~ 저리슬-피-울-까-요~ 구름가~고~ 달~이가-고~ 소슬바-람-부는~데~ 왜이렇~게~ 내~마음-은~ 비둘기-를-닮-을-까~ 지~금-은-어-느-곳에~ 그~리-운-사-람-이-여~ 아~는-가-옛~님이-여~ 비~둘-기-내-마-음-을~ 비-에-젖-은~ 내-마-음-을~ 비에젖~은~ 비...

비에 젖은 여인 이민숙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비에 젖은 비둘기 이승연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 두고 저리 슬피울까요 구름 가고 달이 가고 소슬바람 부는데 왜 이렇게 내 마음은 비둘기를 닮을까 지금은 어느 곳에 그리운 사람이여 아는가 옛 님이여 비둘기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내 마음을 비에 젖은 비둘기가 서러웁게 우네요 자기 짝을 어디두고 저리 슬피 울까요 구름가고 달이

비에 젖은 여인 조미미

1)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 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2) 처음부터 당신을 남남이라 생각하면 쓰라린 상처도 받지 않을 것을 너무나 사모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가~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히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비 박상민

말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믿지 못하~~고~ 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욕심 때문에 잠들수 없~지 오 하지만 내가 누구도 듣지 못하고 잠들 수 없는 이유는 멀어진 그 목소리 비가 되어~~ 설명하기 힘든 그 무엇이~~ 가슴에 남아 있네 내 가슴속~~에 눈이 되어~~ 숨김없이 모두 말한다면~~ 가슴은 얼어 있어 내 가슴속 깊이 가고 싶은 곳이...

비에 젖은 터미널 주현미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비에 젖은 터미널 인적도 끊어지고 밤바람도 차거운데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를 않고 어이해서 내 마음을 울려 주는가 아~ 당신은 무정한 사람 내 마음을 울리는 사람 가로등 비에 젖어 애절이 흐느끼는 터미널 초라한 내 모습이 너무나도 가엾구나 어제밤도 오늘밤도 기다렸건만 어이해서 내 마음을 몰라주는가 아~ 당신은

비에 젖은 꽃 김연자

1.어스름 저녁길에 하나 둘 수은등 꽃이 피며는 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 이 길을 서성입니다 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 없어도 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 아~~~ 수은등 불빛아래 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 <<간주>> 2.어두운 밤 거리에 하나 둘 오색불 깜빡거리면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 올듯 내 가슴은 설레이네 바람부는 이 거리는 변...

비에 젖은 회상 조하문

가지 말아요 내 말 좀 들어봐요 가지 말아요 지금은 너무 일러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이슬 맺힌 당신의 눈빛 산산히 부서진 내 맘은 어디로 내 맘은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내 님은 어디에 나를 보아요 모든 건 거짓인가요 나를 보아요 어둠만이 밀려오네요 생각이 나네요 유난히 비 내리던 밤 생각이 나네요 ...

비에 젖은 신호등 안정애

1.다시 만날 기약도 언약도 없이 님을 싣고 떠나간 무심한 밤차 너무나도 서러운 이별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한 체 돌아서는데 비에 젖은 신호등이 울었습니다 2.가도 가도 영원히 만날 길 없는 끝이 없이 뻗어간 두 가닥 철길 소리치는 기적을 뒤에 남기고 그대 떠난 쓸쓸한 정거장에는 비에 젖은 신호등만 감빡입니다 ★1966년 작사:한산도 작곡